이렇게 탑과 만나며 바텀 경험을 마니 쌓앗엉  바텀 짓 하면서 알게된 거는 내 안의 암컷같은 본능이 있다는 거? 일단 남자가 발기된 걸 보면 묘한 흥분이 들고 빨고 싶은 생각이 들어 ㅋㅋ

탑도 내가 평소에는 티도 안 나고 그냥 순진해 보이는데 자지만 물리면 요망하게 잘 빤다고 ㅋㅋㅋ 펠라 외에도 뒤치기로 암컷자세 취한 채 박히면 너무 좋아서 앙앙 신음 소리내고 정액도 다 안에 싸게 했음 ㅋㅋ

그렇게 탑이랑 만나며 즐기다가 바텀으로 무르익을 때 전에 말한 친구 ㅋㅋ 내  전여친 따먹은 시키랑 자취방에서 술 먹음

난 뭐 전여친이랑 연락도 굳이 안 하고 안 만나는 데 알고보니 그뇬이 호주로 워홀 간다고 떠낫대 ㅋㅋㅋㅋ  1년 뒤나 온다고 그래서 친구도 공시 때려쳣는데 ㅅㅅ도 못 하고 잇더라 ㅂㅅ ㅋㅋ

이 시키가 근데 술 취하니 또 전여친이랑 ㅅㅅ 썰 ㅈㄴ 풀면서 물 뺄 곳이 없다고 한탄하더라 나보고 숨겨둔 보지 없냐?  ㅇㅈㄹ ㅋㅋ 내가 그런 게 어딧어? 이랫지 그랫더니 전에 찍어둔 영상보면서 ㅈㄴ 꼴려하더라 바지 위로 텐트침ㅋㅋㅋㅋ

"하 시바 꼴리는데 물도 못 빼고 뭐냐 진짜" 이러는데 좀 불쌍하기도하고? ㅋㅋ 그래서 술김에 장난으로 내가

" 왜? 못 참겠어? 내가 함 빼줘?" 이랬거덩 ㅋ 

근데 얘가 장난치지 말래 ㅋ 그니깐 더 놀리고 싶더라 그래서

"왜~~~ 시원하게 한 발 빼줄게ㅎ" 이랬지 난 당연히 구라였는데

이시키는 눈 똥그래지더니 진짜냐고 하면서 갑자기 바지를 벗더라;;; 순간 나도 약간 ㅈ됨을 감지함.... 근데 이거 분위기를 어떻게 하기 애매하고 어쩌지 이러는데 내 얼굴에다가 자지를 들이 밀더라?

하.... 어쩌지 이러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걔 자지를 빨앗어 ㅠㅠ

근데 왠지 술김이지만 묘하게 흥분되었고 바텀본성이 나오면서 최대한 잘 빨아줬어 그랬더니 걔가 너무 조아하더라구... 너무 흥분했는지 내 머리 잡고 진짜 쑤시 듯이 박는데 켁켁 거렸지만 좋았어ㅠ

그러고 결국에는 내 입에 쌋어.  내 입에서 걔 정액 한 가득 담기는데 어뜨케ㅠ 손에다가 일단 뱉고 입 다 헹굼...

그렇게 펠라 끝나니 뭔가 뻘줌해서 어색하게 그날은 파함...

문제는 담날 술 깨니 후회막심ㅠㅠㅠㅠㅠㅠ

내가 왜 그랬을까

속으로 이 암컷년 탑에게 앙앙대면서 뒷보지 대주더니 이젠 친구에게 펠라로 입싸까지 해주냐....ㅠ

다행히 친구는 별 반응은 없었음,,,  설마 잊엇나? 햇지만 ㄴㄴ

톡으로 어제 넘 좋앗다고 고맙다함 ㅠㅠㅜㅠ ㅋㅋ

하...이제 어뜨케 하는데 톡이 날라오는데...

"오늘 한 번 더 부탁해도됨?" 

ㅅㅂ 이건 뭐지? 어쩌지 이러다가 거절하기도 뭔가 이상해서 하....

결국 자취방에 오라고 함....ㅋㅋㅋㅋㅋ  집에 와서 간곡히 부탁하길래 펠라해줬다.... 솔직히 싫은 것도 아니고 ㅈ빠는 거 조아하는 바텀이니깐...  그래 친구한테 봉사하지 뭐!!!! 이런 마인드였다 ㅋㅋㅋ

속으로 이 시키는 복도 많네 내 전여친도 따먹어 이제는 내가 펠라로 성욕도 풀어주고 ㅋㅋㅋ...

근데 웃긴건 펠라해줄때마다 왜 입에다 싸는건데!!!! 내가 입싸 싫다고 팅겨도 항상 쌀 때는 입에다 정액을 주유함 우씨!!

그랬더니 뭐래는 줄 알아?

"보지에 싸고 싶은데 대용으로 입보지에 싸는거야 ㅋㅋ" 이럼

내 입이 보지냐!!!!

그렇게 부인하고 싶지만 솔직히 내가 먼저 대준거니깐ㅠ              그래 구멍은 다 똑같지? 안 그래? 싸고 싶으면 싸라... 이왕 성욕 풀어주기로 한건데 니 맘대로 해라 요런 마인드가 되버림 ㅠㅠ

그렇게 지내다보니 이젠 뭔가 관계가 애매해졌어... 나를 약간 여자대용 성욕처리기구?로 대하는 거 같앗어..ㅋㅋ 날 부를 때도 놈 보다는 년 이라고 부르고 엉덩이도 막 주무르고 특히 펠라 할때는 진짜 가관임... 

펠라해주면 "오 시발련 입보지 존나 조아 더 빨아"

"어디에 싸줄게 입에? 말해봐" 이럼 큐ㅠㅠ 난 또 분위기 깨기 시르니깐

" 츄릅 쭈압 쭈압 흐으응  입 보지에 싸줘" 이렇게 말하는 단계까지 감ㅠㅠ

근데 솔직히 싫지는 않았어 나도 바텀이니깐 즐겼고 걔가 정액을 입에 싸주면 손에 뱉다가 지금은 삼키기도 하고ㅠㅠ

결국 이런 관계가 된거지 ... 그냥 걔는 나를 입보지 라고 생각하게 됐어 나도 그냥 받아들임 ㅋㅋ

그러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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