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바텀 썰9 최종

계속 그 녀석에게 펠라해주면서 살앗엉...
그거 알아? 처음에 남자 ㅈ을 빠는 게 시러도 하다 보면 은근 좋고 귀엽다?ㅋㅋ 내가 빨아준다고 만지작 거리고 핥아주면 빨딱 발기 되는데 솔직히 기분조앗으
쭈물 쭈물 만지고 빨아주면 엄청 흥분하는데 ' 내 입이 그렇게 좋은가? ㅎㅎ' 이런 생각도 막 들더라. 근데 다 좋은데 이 놈이 이제는 얼싸를 엄청 조아해 쌀 때 내 얼굴에 막 뿌리는 데 ㅠ 정복감이 더 쩐다고 ㅋㅋㅋㅋ
'하..그래 이미 정복 당햇지 뭐ㅠ ㅈ에 미쳐서 친구 정액도 츄릅하면서 삼키는 뇬인데... 가리지 말고 싸고 싶은데 싸라 구냥 ~ ' 이런 마인드라 그냥 다 받아줌 크ㅠㅠ
그러다가 내가 다 받아주니깐 얘도 더 하고 싶었는지... 내 엉덩이에 ㅈ을 비비더라구 나는 바텀으로 ㅅㅅ도 해봣으니 이게 뭔 뜻인지 알자너... 은근히 내 엉덩이 쪼물닥거리고 장난으로 엉덩이 박는 시늉도 하고 ㅋㅋ... 그래도 그것까지는 안 했어.
근데 걔가 잠깐 1주일 간 고향간다고 방학에 갓거덩 난 계속 자취방에 있엇구 그래서 나도 좀 쉬어서 좋다라고 생각햇는데 왠걸?
매일오는 놈이 안 오니 은근 허전하고 나도 성욕이 오르더라. 그래서 혼자 딸치는데 이제는 완전히 암컷성향이 되서 걔한테 박히는 상상하면서 기집애마냥 옷 벗고 다리벌리고 박히는 자세 취하면서 앙앙대면서 유두자극하고 딸치는데 넘 좋더라 ㅠ...
"하앙... 흐으으ㅡㅇ 보지에 박아줘 흐ㅡ으" 이러면서 걔한테 따먹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렇게 1주일을 보내니깐 머리속에 걔한테 엎드려서 박히고 싶다는 생각 뿐...、하아 진짜 할까? 이런 생각이 들지만 몸은 이미 하기로 결정ㅋㅋㅋㅋ 걔 오는 타임에 맞추어서 속 다 비우고 준비했지 ㅋㅋ
그리고 걔한테 펠라해주다가 내가 먼저
" 츄릅 쭈압 흐응 오늘 입 말고 안에 싸볼래?" 이러니깐 걔가 진짜냐고 막 물어보더라? 그래서
"시러? 그럼 하지마~ "이러니깐 하겠다고 ㅋ그래서 걔 앞에서 상의만 입고 다리 벌려서 누웠어 그때는 은근 부끄럽더라고? 그래서 얼굴 한 쪽으로 돌리고 ㅋ 이미 입싸얼싸까지 다 받았으면서 보지 벌린 게 뭐라고 ㅋㅋ 여튼 그렇게 걔 자지에 젤 뿌리고 쓰윽 들어오는데
와..... 극강의 쾌감 하... 전에 다른 탑이랑 할 때는 아팟는데 얘는 사이즈가 딱 맞는거야 꽉 차면서 안 아픈데 이럴 수가 있나? ㅋㅋ
그렇게 박히기 시작하는데 신음이 절로 나와 앙앙 대면서 너무 좋아서 정신 못 차리겠더라고...
특히 걔도 꼴렸는지 엎드려서 뒤치기 시작하는데 뭔가...강간당하는 느낌 암컷으로서 수컷한테 정복당하는 느낌이엇어..
"하앙 흐으으으ㅡㅇ 좋아 더 ...해줘 하응ㅏㅇ"
팍팍 팍팍 이런 소리나면서 ㅠㅠ
걔가 박다가 쌀거 같다고 어디에 싸줄까 묻더라? 알면서 왜 물어보는지 ㅋㅋ 입이랑 얼굴에 싸는 걸로 만족 못해서 내 보지에 박는거 아니냐구!!! 그래서 ㅋㅋ
"흐으으ㅡ으응 하아 보지 안에 싸줘 " 이랬지 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으윽!!! 이러더니 내 보지 안에 듬뿍 쌋어 ㅠㅜ
그러고 자지 빼는데 구멍에서 정액이 줄줄 흐르네? 일주일은 참았나봐...
그렇게 모든 구멍에 정액바치면서 이젠 서로 ㅅㅅ하는 관계로 진화함... 얼마나 성욕이 쎈지 맨날 하고 싶다고 ㅋㅋㅋㅋ 그냥 여자보지 따먹지 뭘 나한테 오냐 라고 묻자나? 그랫더니
"너는 그냥 공짜로 보지 벌리자나 여자들은 까다로워ㅋ"
우씨...나한테 돈 좀 써라!!!!! 공짜로 내 보지에 싸냐? ㅋㅋ 근데 뭐... 우짜겠어? 내가 먼저 앙앙대면서 엉덩이 대준건데.. 나도 박히는 게 좋고 그래두 꾸준히 내 보지 좋다고 발정난 것처럼 정액 싸주는 건 걔밖에 없어 ㅋㅋㅋㅋ
그래서 뭐 이제는 " 네네~~ 마니 마니~~ 암컷보지 따먹으세요" 이런 식으로 드립치면서 놀아 ㅋㅋ 근데 또 내가 이렇게 반응하면 또 꼴린다고 바지 벗고 보지 벌리래ㅋㅋ 그러면 난 또 바지벗구 엉덩이올리고 뒤치기 자세 준비 ㅠㅠㅠㅠㅠ 나중에는 더 꼴린다고 검은 스타킹도 신어달라고 해서 신어주고 박혔어.... 그건 나도 엄청 꼴려서 좋았어 ㅋㅋ
내 썰은 여기까지야 즐거웠으면 좋겠네 ㅋㅋㅋ다들 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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