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커플 로망 들어준 썰(최종)

오랜만에 왔습니다
썰의 주인공인 저와 커플의 마지막 ㅅㅅ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시작)———————
어느 날이었다
한동안 잠잠했던 누나에게서 톡이 왔다
“ㅇㅇ아 오늘 뭐해? 저녁에 같이 술 한 잔 할래?“
나는 모든걸 던지고 누나와 형에게 갔다
형 : “오늘은 적당히 먹고 얼른 들어가자..“
형의 조금은 풀이 죽은 모습이 의아했지만 워낙 얘기도 잘 통하는 커플이었기에 재밌게 자리를 보내고 텔로 들어갔다
형 : “ㅇㅇ아..오늘 누나 맛있게 따먹어줘..그리고 내가 너무 흥분되면..ㅇㅇ이에게 뭐 하나만 이따 부탁할게“
나 : “네 형^^“
나는 씻고 나와 누워있는 누나에게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목과 쇄골뼈를 혀로 햝아주며 누나의 밑가슴을 빨아주었다
누나 : “아..아아핫…ㅇㅇ아..젖꼭지도 빨아줘..“
역시 내 예상대로 누나의 애무 요구가 있었고 나는 누나의 가슴을 한입 가득 물며 혀로 젖꼭지 전체를 햝아주고 가슴을 모아 양 젖꼭지를 동시에 손가락으로 돌려가며 혀로 햝아주었다..
누나가 스스로 누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고..나는 누나의 젖꼭지를 가볍게 깨물어 주었다
누나 : “아..앗…!“
나는 누나의 갈비뼈를 햝으며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골반뼈를 강하게 흡입하며 애무했고 누나의 허벅지 안쪽다리를 혀를 세워 빨아주기도 하였다..
누나의 발을 빨아주는 순간 누나의 신음은 격해졌고 누나는 내 애무를 받으며 자위하기 시작했다
나는 점점 더 올라갔고..누나의 보지 안을 내 혀로 가득 채웠다
나 : “아..누나 보짓물 너무 맛있다..누나 좋아?“
누나 : “너무 좋아 ㅇㅇ아..더 빨아줘 더..내 클리도 빨아줘..“
나는 누나의 클리를 입으로 애무하며 손가락 3개를 누나의 보지안에 집어넣고 애무를 해주었다 누나의 보짓물은 정말 홍수처럼 나왔고..그 모습을 보며 나는 누나를 내 위로 올렸다
나 : “이제 누나가 내꺼 빨아줘“
나와 누나는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있었고 형은 그 모습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나 : “누나 이제 넣을게“
나는 누나의 보짓속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고 너무 물이 많이 니와 정말 쉽게 들어갔다
그날따라 누나의 신음소리는 정말 격정적이었다
누나 : “ㅇㅇ아 너무 좋아 더 세게 더 세게..ㅇㅇ이 자지가 제일 맛있어 너무 좋아..!“
나 : “좋아? 누나 남친이 이거 보고 있는데도 내 자지가 좋아? 나한테만 박히겠다고 해 그럼 내 자지만 원한다고해“
누나 : “아..아…나는 걸레야..ㅇㅇ이 자지만 좋아..ㅇㅇ이 정액만 받을래..걸레 누나 따먹어줘 시발..“
나의 흥분지수도 절정에 다랬고 나는 침대에 누나를 들어 의자에 앉아 우리를 보고 있던 형 앞으로 데려가 누나에게 형의 허벅지를 잡게 한 후 누나에게 뒷치기로 삽입을 하였다
나 : “걸레년아 남친 앞에서 다른 자지한테 박히니까 어때? 좋아? 어때?“
누나 : “아..앙..아앙..너무 좋아 이 새끼 자지 보다 ㅇㅇ이 자지가 좋아 아아..난 걸레야..“
형은 당황했다가 그 모습을 보고 더욱 자위를 격렬히 하다 나를 불렀다
형 : “ㅇㅇ아..혹시…잠깐 멈춰줄 수 있어?“
형의 부탁에 나는 잠시 누나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뺐다
그 순간 형이 갑자기 내 자지를 잡고 입 안에 가져갔다
나 : “형..!이게..뭐에여…!!!“
나는 놀랬으나 형은 내 자지를 츄릅츄릅 빨기 시작했고 그 옆에 누나도 내 뒤로 와서 내 불알을 빨기 시작했다
이 커플은 작정을 한거 같았다..
형 : “ㅇㅇ아..걸레년 존나 따먹고 ㅇㅇ이 정액 나랑 이 걸레년한테 싸줘..“
누나는 다시 나에게 보지를 벌렸고 나는 더욱 격렬히 강하게 누나에게 피스톤질을 했다
나 : “아..아 나온다..!“
나의 이 말에 커플이 내 앞에 무릎을 꿇었고 나는 형과 누나의 얼굴에 내 정액을 가득 싸주었다
형과 누나는 내 정액이 묻은 상태로 키스를 하였고 내 정액을 나눠먹은 후 내 자지를 깨끗히 청소해주었다
격렬한 섹스 후 형은 나에게 누나를 마음껏 따먹으라며 자리를 떠나주었고 나와 누나는 밤새도록 섹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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