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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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13:44
어느날 바이크 타다가 바같 외식을 하기 위해서,,,외식과 와인을 한잔 한후,,
또 다른 외식?을 불러본다,,
지원자는 8명,,
그중 둘을 골라 모 아담한 2층의 노래방으로 주소 찍어준다,
한 네석은 경험자 한 네석은 멀리 한시간 걸려온 초보자,
노래의 여흥이 이어지고,,
한네석은 노래 부르고 한 네석은 안고 비비고,,
곧 있을 포르노 장면,,
초보 너무 낯을 가리기에 바로 체인지,,
앞 뒤에서 한눔씩 여인을 잡고,,실력 발휘중이다,
바이크 드라이브처럼 스릴이 잇다,
호스트바가 따로 있나,,
굶주린 늑대 마냥,,
어르릉 대는 초대남,,
심의에 곤란한 내용은 통과하구,,,
참! 재밋는 시간이다,,
바이크 운전 못지 않게 ,,
4단
5단 으로 달려본다,,
일단 끝까지 달려본다.
혼자 타는것 보다두 둘이 타는게 훨 재미 잇는건 왜일까,,?
여자도 이미 외식의 맛을 알아서 일까,,
평소에 못보이는 섹시함이 더 날 자극한다.
자 ! 악셀을 땡겨 보자,,!
스릴잇는 시간을 위하여,,,
아름다움은 나눠야 배가 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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