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자위 직관함
좀 옛날일이긴 한데 그때 난 17에 엄마는 38살 평소에 학원이 8시쯤에끝나서 집에 돌아가면 8살때 이혼해서 집엔 항상 엄마만 있었음 암튼 하루는 학원쌤이 아프다하셔서 6시반쯤에 끝나서 집에가고있었는데 핸드폰 배터리가 다돼서 엄마한테 전화를 못했음 우리집이 12평에 침실아래에 화장실이 있는 구조인데 방음이 진짜 좆도안됐음 어느정도냐면 벽에 귀갖다대면 바퀴벌레 지나다니는 소리도 들릴지경이였는데그래서 내가 집도착하자마자 침대 누워서 이불 머리끝까지덮고 폰하고있었는데 도어락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엄마왔나보다하고 계속 폰이나 보고있었는데 방문열리고 한3초 있다가 방문이 닫히는거 그래서 당연히 나 확인한줄 알았음
그리고 한 2분쯤 지나니까 화장실에서 벽이랑 살이랑 부딫히는 소리가 나서 뭐하나 싶어서 확인하러 갔음
문틈사이로 보니까 벽등지고 허리 숙이고 세면대잡고 벽에다가 계속 엉덩이를 박는거. 그래서 운동하나 싶어가지고 자세히 보니까 개좆만한 녹색 딜도 벽에다가 붙혀둔다음에 그걸로 자위하고있었음 난 맨날 야동에서나 쳐보던걸 실제로보니까 좀 당황했긴했는데 그때 엄마가 피부관리도 잘해뒀었고 몸매도 나름 ㅅㅌㅊ라 놓치면 안돼겠다 싶어서 이불속에 핸드폰 넣어서 녹화 킬때나는 소리 숨긴다음에 좀찍으려했는데 이건 쫄려서 못함 그뒤로도 가끔 학원 방학할때 말안하고 숨어서 구경 존나했음 허벅지 사이로 씹물은 폭포처럼 흐르는데 신음한번 안내는거 살짝 아쉽긴했음 한 일주일쯤 지나니까 딜도도 좀더 큰걸로 바꾸고난 다음에 처음자위할때 입틀어막고 한쪽손으로 외음부 살짝벌려서 박는데 존나꼴려서 그거 상상만으로도 10발은 뺀듯 반응좋으면 속편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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