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랑 ㅅㅅ한 썰 3

오랜만에 왔습니다!!!
연말이 다되가니 좀 바빠졌네요...
(닉네임 '유쪼'로 검색하면 썼던 썰 나오니 못보신 분들은 참고)
대충 근황을 알리자면 오피 실장할때 만난
2살 위 섹파는 관계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5살 연하 섹파와 정식교제를
시작했고 엄친이모와는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홈런 두번 제대로 쳐서
10살어린 새로운 섹파 한명과
7살어린 양다리 여친이 한명 더 생겼고
엄친 이모덕에 이모가 아는 동생 한분과도
관계를 가지며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이모 아는 동생을 만났을때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이 일은 저번주 수요일날 있었습니다.
이모와 오랜시간 관계를 지속하면서
ㅅ스도 참 많이 했고 얘기도 많이 했는데
예전에 몇번 아는 동생의 얘기를
한적이 있음.
예전에 같은 미용실에서 일했던
직원이었는데 나이는 이모보다 10살이
어린데 혼자 애키우며 사는 여자라고 했었음.
근데 이 여자가 예전부터 엄청 밝혔다느니
손님이랑 원나잇을 즐겼다느니 등을
얘기하면서 엄청 밝히는 여자라고 했었음.
이모 얘기에 맞장구 치면서 뒷담화도 하고
장난식으로 그 여자와도 자고싶다고
얘기도 했었는데 그러다 일이 시작됨.
이모도 그 여자와 연락이 끊겼었는데
우연히 다시 연락이 되서
연락하며 지내게됨.
그 얘기를 듣고 일부러 그 여자 얘기
계속하면서 떠봄.
처음에는 웃기지마라 헛소리마라
라고 하면서 뭐라고 했는데
계속 얘기하니 나중엔 원래 밝히는 년이니
쉽긴 하겠지만 소개 해주기엔
나랑 이모와의 관계나 그런것들을
설명하기 애매하고 이래저래 해서
안될것같다고 함.
근데 내가 누구임...
세계최고 똥고집에 잔머리의 신...
어차피 그 사람이랑 어머니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고
요즘 연상 연하 커플도 많고
파트너 관계도 많으니
슬쩍슬쩍 그런 얘기를 꺼내놓고
술자리를 만들라고 함.
이모는 시키는대로 했고
그 여자도 예전에는 섹파를
둔적이 있다는 정보와
최근 많이 고파한다는걸 알아냄.
솔직히 이모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으나 잘 달래서 결국
이모집에서 술을 한잔 하기로 함.
그리고 수요일날 이모집에 그 여자가 왔고
둘이 술을 마시고 조금 지났을때
이모의 문자를 받고 그 여자가 있는걸
몰랐던것 처럼 이모집에 내려감.
늦은시간 갑자스런 젊은 남자의
방문에 엄청 궁금해하는듯 보였음.
서로 인사하고 이모는 나를
남자친구라고 소개했는데
그때 표정을 잊을수없음.
한참 어린 남자를 남자친구라고
소개하니 놀란듯 했음.
같이 술마시면서 어떻게 만났냐
얼마나 만났냐 묻길래
이모랑 이미 입맞춘대로 얘기해주고
술판 벌임.
그렇게 마시다가 이모랑
얘기한대로 그 여자 집중적으로
술마시게 함.
어느정도 술기운 올라온것 같길래
섹드립 치면서 야한얘기 시작함.
원래 밝히던 사람이라 그런지
엄청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하고 리드함.
그렇게 마시면서
일부러 그 여자 살짝살짝
터치하기도 하고
야시시한 눈빛도 보내면서
계속 추파던짐.
술자리가 끝나고 이모와 그 여자는
안방, 나는 작은방에서 자기로 함.
그리곤 잠시 뒤 일부러
그 여자가 자는지 확인하지 않고
이모가 작은방으로 옴.
문 살짝 열어놓고 이모랑 폭풍ㅅ스함.
그 여자가 나오지 않을수도
있어서 일부러 ㅍㅅ톤질 쎄게해서
살 부딫히는 소리 들리게하고
이모도 한번씩 신음 크게 내게함.
그러면서 방문쪽 계속 주시했는데
슬슬 사정감 몰려올때쯤
그 여자가 방문앞으로 옴.
순간 눈 마주친듯 했으나
모르는척하고 계속해서
ㅍㅅ톤질을 하고 사정함.
평소같으면 두번 세번 계속 했을텐데
이미 계획해둔게 있어서
한번만 하고 이모는 안방으로 감.
부엌에서 일부러 소리내며
캔맥주한캔 홀짝 거리고 있으니
그 여자가 나옴.
그때 팬티만 입고 있었는데
놀란척 한건지 놀란건지
무튼 놀라더니 안자고 뭐하냐고
물어봄.
그냥 잠도 안오고 해서
한잔 더 한다고 하면서
그쪽은 왜 안자고 나왔냐고
하니 자다가 목말라서 깻다고 함.
바로 에이 아까 문앞에서
몰래 본거 알아요 눈 마주 쳤잖아요
라고 얘기하니 엄청 당황함.
그래서 그쪽도 있는데 미안하다
조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라고 얘기하니 아니라고
연인사이니 이해한다고 함.
맥주를 한잔 권하니까
좋다고 마시기 시작함.
일부러 살짝 취한척 하면서
이모도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쪽은 없느냐 혼자 산다더니
외롭지 않느냐 내 여자친구(이모)랑
연애한지 초반에 들어보니
여자도 ㅅㅅ가 고프다면서 그러던데
그쪽은 그러지 않느냐 라고 하니까
조금 부끄러운듯 하더니
이모와는 다르게 자기는 애도 하나있고
예전에는 만나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애가 나이 먹으면서 그러기 힘들어졌다고
하면서 외롭기도 하고 고프기도 하지만
그냥 ㅈ위나 하면서 참는다고 함.
이미 얘기가 여기까지 갔으니
슬슬 떡밥 던짐.
이런얘기 해도될지 모르겠지만
아까 본것처럼 여자친구(이모)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건지
관계 횟수도 적어지고 하더라도
짧고 한번하면 끝내버린다
근데 난 어리기도 하고
제대로 욕구를 풀지도 못했는데
끝내버리니 아쉽고 그래서
조금 불만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 라고 얘기함.
그 여자는 아직 젊으니 당연히
그럴수 있다 나도 여자고 이 나이인데
고프기도하고 그런데 그쪽(나)는
오죽하겠느냐 함.
난 그럼 그쪽도 애인 만들어라
아니면 요즘 섹파
한둘쯤은 기혼자들도 하나씩 있는
세상이니 그쪽도 만들면 되지 않느냐고 함.
그랬더니 사실 그러고는 싶다
근데 애딸린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해줄
남자를 찾는것도 힘들고
파트너같은 경우에도 괜히 잘못 만나면
나중에 관계를 끝낼때 애를 가지고
협박을 하거나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되 못만들겠다고 함.
난 요즘 애있는게 무슨 흠이냐
그리고 이렇게 예쁜데 뭐가 문제냐
파트너도 조심해서 사적인 얘기
없이 만나면 되지 않겠느냐
나같으면 그렇게 할텐데 라면서
얘기함.
그 여자는 00씨(나)같은 사람이
있으면 나도 만나고는 싶은데
아직까지 못했다
언니(이모)가 부럽다 얘기함.
장난식으로 그럼 나는 어떠냐
나는 이럴수있고 저럴수있고
막 털기 시작함.
그 여잔 여자친구(이모)있지 않느냐
어떻게 그러냐 그러면서
망설였고 난 아까 얘기한것처럼
조금 불만족스럽고 그렇다
그리고 솔직히 그쪽 마음에 든다
라면서 작업침.
그랬더니 솔직히 나도 00씨(나)
마음에 든다 근데 언니(이모)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겁난다 함.
난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우리만
조심하면 된다면서 꼬드김.
생각해보겠다길래 바로 키스 해버림.
처음엔 빼려고 했는데 붙잡고
계속하니 받아들임.
바로 가슴 쪼물딱 거리다가 옷 걷어 올리고
빨려고 그러니까 이모 깰까봐
걱정된다길래 작은방으로 끌고감.
문 잠그고 침대에 눕혔는데
계속 걱정된다고 징징거려서
속으로 지도 하고싶으면서 빼는척 하기는
이라고 생각하면서
괜찮다고 여친(이모) 술마시고 잠들면
기절수준으로 잔다고 하면서
ㅇㅁ 시작함.
결국 그 여자도 즐기기 시작했고
적극적으로 함.
근데 역시 밝히는년 답게
잘하기는 잘하는데
ㅂㅈ가 너무 넓어서 쪼임이 약했는데
알아서 쪼아줌.
ㅍㅅ톤질 하면서 길들여야지란
생각으로 사정하기 직전
입에 물려서 ㅈㅇ 강제로 삼키게함.
근데 이 여자 대단한게
삼키더니 별말없었음.
그리고나서 한번 더 하고
각자 방에서 잤고
다음날 헤어질때 번호 교환하고
그 여자 데려다 주면서
집도 확인함.
그리고 연락주고 받다가
저번주 금요일 5살연하 여친 만나서
하루보내고 그 여자 만나기로
약속잡고 만났는데 이모가 난리침.
자기는 안만나냐면서 앙탈부리길래
매일보고있고 하루만 있다 가겠자고
살살 달래고 그 여자 만나서
폭풍ㅅㅅ하면서 파트너관계
확실하게 했음.
근데 이 여자 엄청 밝히기는 함.
심심하면 만나자고 하는데
일도 일이고 여친이나 이모, 다른 섹파들
때문에 골치아픔.
거기다 사귀기 전에도 집착 질투 심하던
여친이 정식으로 사귀면서 더 심해짐...
그만큼 더 애교도 있어지고 나한테
참 잘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피곤하긴 하네요...
그냥 심심해서 형편없는 필력으로 기억 더듬어가며
끄적인건데 다들 재밌어 해주셔서 기분 좋네요.
뭐 부럽다는 얘기를 들을수도 있고
쓰레기란 얘기를 들을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만난 여자나 만나게된 장소? 계기?
뭐 그런것들이 넘쳐서 얘기할껀 많으나...
제 글이 길기도 하고 얘기거리도 많아서
다 적을수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게임을 하지 않지만
게임으로 만난 여자도 조금 있고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람들도 있고
ㅈ건으로 만난 사람들도 있고
헌팅, 부킹으로 만난 사람들도 있고
채팅?이라고 해야하나...?
인터넷방송하던 여자 한명 만난적도 있고
쓸 얘기는 참 많은데...
(아! 초대남으로 간적도 있네요 유명한 ㅅㄹ넷!)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10살 연하 새ㅅ파랑 7살 양다리 여친썰을 먼저 풀어볼까
어쩔까 고민중인데 대박인건 이 7살 양다리 여친....
진짜 그냥 상상하던 이상형이랑 똑~~~~같음...
그냥 상상속에서 튀어나온듯한....
그래서 그냥 바로 작업쳐서 겨우겨우
사귀게 됐는데 얘가 만약 5살 연하 여친같이되면
아마 다른 ㅅ파들이나 여친, 이모 전부
정리해버릴수 있을듯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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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12.02 | 현재글 엄마 친구랑 ㅅㅅ한 썰 3 (14) |
2 | 2016.11.14 | 엄마 친구랑 ㅅㅅ한 썰 2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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