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여수 노예계약 와이프 1부
당감동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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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얼마전 클라우드에 올라온 영상은 평소보다 길었다.
초대남이 "이번엔 특별히 준비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와이프는 이미 펜션 침대에 묶여 있었다. 알몸에 안대가 씌워지고, 목줄이 채워진 채로. 손목과 발목의 수갑과 족갑이 그녀를 X자 형태로 고정시켜 움직임을 최소화했다. 초대남은 천천히 다가가며 그녀의 피부를 쓰다듬었다. 그 손길은 부드럽지만, 곧 다가올 고통과 쾌락을 예고하는 듯했다.
“오늘 얼마나 조련이 잘됐는지 보자 ㅆㅂ. 뜨거워도 참아.”
초대남이 꺼낸 건 붉은 특수 캔들이었다. BDSM용으로 만들어진, 저온에서 녹는 소이 캔들. 불을 붙이자 부드러운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는 캔들을 높이 들고, 와이프의 가슴 위로 기울였다. 첫 방울이 떨어지자 뜨거운 왁스가 그녀의 피부에 닿아 순간적인 타는 듯한 감각을 주었을 것 같았다. 와이프의 몸이 움찔하며 반응했다.
“하악! 주인님… 뜨거워요…”
그 감각은 단순한 열이 아니었을 텐데, 왁스가 피부에 닿아 굳어가는 과정에서 피부가 살짝 당겨지고, 약간의 화끈거림이 남는 듯 보였다.
초대남은 높이를 조절하며 다음 방울을 떨어뜨렸다. 이번엔 유두에 정확히. 붉은 왁스가 유두를 덮으며 굳자, 와이프가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는 게 보였다.
“하…하아……으…으읍”
그는 캔들을 낮춰 열기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왁스가 가슴, 배, 허벅지 안쪽으로 연속으로 떨어졌다. 각 방울이 피부에 닿을 때마다 '뚝, 뚝' 소리가 나며, 따끔한 통증과 함께 따뜻한 물결이 퍼지는 듯했다. 와이프의 피부는 붉게 달아오르고, 왁스가 굳어 아름다운 패턴을 만들었다. 특히 민감한 보지 근처에 떨어질 때, 그녀의 몸이 들썩이며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초대남은 그걸 보며 웃었다.
“ㅆㅂ 벌써 젖었네? 벌이니까. 참아, 소리 내지 말고.”
그는 왁스를 더 층층이 쌓아 올렸다. 가슴에 떨어진 왁스를 문지르며 피부에 스며들게 하자, 와이프가 몸을 비트는 게 보였다. 왁스가 머리카락 있는 부위에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며, 초대남은 와이프의 몸을 캔버스처럼 장식했다. 이 플레이는 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열기와 냉각의 대비가 쾌감을 증폭시키는 듯 보였다. 와이프의 신음이 점점 행복한 것으로 변해가는 게 느껴졌다.
“좋아하네? ㅆㅂ 이제 왁스 긁어낼 테니까 움직이지마”
그가 손톱으로 왁스를 긁어내자, 피부가 드러나며 더 강한 자극이 왔을 텐데…
그 덕분인지 와이프의 보지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이 왁싱 플레이 덕분에 와이프가 완전히 흥분한 듯 보였다.
왁싱이 끝난 후, 초대남은 새로운 도구를 꺼냈다. 전기 자극 패드 – BDSM용으로 설계된, 낮은 전류를 흘려보내는 TENS 유닛 비슷한 장치. 그는 패드를 와이프의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붙였다. 작은 전극이 피부에 달라붙자, 그녀가 긴장하는 게 보였다. 초대남은 와이프의 입에 재갈을 물려놓았다. 이제 그녀는 소리를 제대로 낼 수도 없다.
“이건 너 같이 개 보지년이면 좋아 죽을거다. 이번에도 소리 내지마! 소리 내면 더 세게 할거야. 알았지?!”
스위치를 켜자 낮은 진동과 함께 미세한 전류가 흘렀다. 와이프의 몸이 즉시 반응했다. 재갈 때문에 제대로 된 신음이 나오지 않았지만, “으읍! 으읍!” 하는 억눌린 소리가 새어 나왔다. 전류가 신경을 자극하며, 따끔한 티클링 같은 감각이 퍼지는 듯했다. 유두가 딱딱해지고, 클리토리스가 부풀어 오르는 게 보였다. 초대남은 리모컨으로 세기를 천천히 올리며 그녀를 괴롭혔다.
처음엔 부드러운 펄스 – 깊은 마사지 같은 느낌으로, 근육이 살짝 수축하는 듯했다. 와이프의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재갈을 물고 몸을 살짝 비트는 게 보였지만, 초대남은 그걸 봐주지 않았다. “ㅆㅂ, 움직이지 말고 참아. 이제 시작한거니까.” 그는 세기를 한 단계 더 올렸다. 이제 날카로운 자극으로 변했다. 전류가 맥박처럼 울리며, 유두와 클리토리스를 번갈아 자극했다. 몸이 불에 타는 듯한 화끈거림이 그녀를 괴롭히는 듯 보였다.
와이프의 몸이 점점 더 들썩거렸다. 재갈 때문에 제대로 소리를 내지 못해, “으으읍… 으으읍…” 하는 구슬픈 소리가 새어 나왔다. 초대남은 그걸 듣고 비웃듯이 말했다.
“좋아? ㅆㅂ, 아직 약한데? 더 세게 해볼까?”
그는 리모컨을 조작해 전류를 더 강하게 올렸다. 이제 전류가 번개처럼 쏘는 듯한 자극으로 변했다. 와이프의 유두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클리토리스가 부르르 떨리는 게 보였다. 그녀의 손목과 발목이 수갑에 묶인 채로 몸이 경련하듯 꿈틀거렸다.
“보지 물 흘려. 주인님 앞에서 질질 흘려봐, 이 걸레년. 소리 내면 바로 벌이야.”
전류가 세게 올라가자 와이프가 재갈을 물고 필사적으로 참는 게 보였다. 하지만 참기 힘든지, 몸을 비트는 게 점점 심해졌다. 전기 자극이 신경계를 통해 전신으로 퍼지며, 근육이 무의식적으로 수축했다. 클리토리스에 집중된 자극은 깊은 맥동을 일으키는 듯했고, 그녀의 보지가 물을 뿜기 시작했다. 초대남은 설정을 바꿔 음악처럼 변조된 파형을 사용했다 – 부드러운 웨이브에서 갑작스러운 스파크로. 그 스파크가 터질 때마다 와이프의 몸이 전기에 감전된 듯 부르르 떨렸다.
와이프의 억눌린 신음이 커졌다. “으으으읍! 으으읍!!” 재갈을 뚫고 작은 비명이 새어 나왔다. 초대남은 그걸 듣자마자 리모컨을 잠시 끄고, 손에 채찍을 들었다.
“ㅆㅂ, 소리 내지 말라고 했지? 노예년 주제에 말을 쳐 안듣네?”
그는 채찍으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세게 때렸다. ‘착! 착!’ 소리가 나며, 피부가 붉게 물들었다. 와이프가 몸을 움츠리며 더 참으려 애쓰는 게 보였다.
“이제 다시 시작한다. 이번엔 소리 내면 더 세게 맞을줄 알아.”
그는 전류를 다시 켜고, 세기를 최고로 올렸다. 이제 자극은 무자비했다. 전류가 몸속을 파고드는 듯, 와이프의 전신이 경련했다. 유두와 클리토리스가 번갈아 자극받을 때마다 그녀의 다리가 덜덜 떨리고, 보지에서 물이 흘러넘쳤다. 재갈 때문에 제대로 비명을 지르지 못해, 그녀의 눈물만 흘러내리는 게 보였다. 초대남은 그걸 보며 만족스럽게 웃었다.
“ㅆㅂ, 물 존나 흘리네. 좋아 죽네? 더 참어! 개보지년!”
전류가 계속 이어지자 와이프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재갈을 뚫고 “으아아읍!!” 하는 큰 소리를 냈다. 초대남은 즉시 전류를 끄고, 채찍을 다시 들었다. “또 소리 냈네? ㅆㅂ, 벌 받자.” 그는 이번엔 그녀의 가슴과 보지 근처를 무자비하게 때렸다. ‘착! 착! 착!’ 연속으로 세 대. 와이프의 몸이 고통에 꿈틀거렸다. 피부가 새빨갛게 변하고, 그녀가 재갈 속에서 울음 섞인 소리를 내는 게 보였다.
“이제 다시. 이번엔 진짜 참아, 안 그러면 밤새도록 할게.”
전류가 다시 시작됐다. 세기는 여전했다. 와이프는 이를 악물고 참으려 애썼지만, 자극이 너무 강해 몸이 저절로 반응했다. 전류가 클리토리스와 항문 근처로 확장되듯 느껴지는 듯, 그녀의 몸이 완전히 경련 상태였다. 안전을 위해 가슴 부위는 피했지만, 민감한 부위에 집중된 자극은 그녀를 미치게 만드는 듯했다. 마침내 오르가즘이 온 듯했고, 전류가 최고조에 달하자 그녀가 재갈을 뚫고 “꺄아아읍!!” 비명을 질렀다.
초대남은 그걸 듣자마자 채찍으로 벌을 줬다.
“ㅆㅂ, 또 냈네? 더 쳐맞아야지 보지 대...빨리”
초대남의 무지막지한 채벌에 와이프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었다.
재갈을 물고 있어 말을 못하는 와이프에게는 최대한의 반항이었다.
“닥치고 빨리 보지 대라고 딱 가만있어! 가만 안있으면 계속 한다! 빨리 벌리라고 ㅆㅂ”
단호한 그의 말에 와이프는 체념한듯 고통으로 인해 오무렸던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때리기 쉽게 벌려줬다.
그는 무자비하게 그녀의 보지에 채찍을 날렸다. ‘착! 착! 착! 착!’ 소리가 방에 울렸다. 와이프의 몸이 고통에 부들부들 떨렸다.
“이제 마지막으로 할건데…진짜 소리내지 말고 잘 참아!”
와이프가 울음을 머금고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 초대남이 스위치를 켰고 전류가 신경을 자극하며, 따끔한 감각이 퍼지는 듯했다.
다시금 와이프의 유두가 딱딱해지고, 클리토리스에 자극이 오는 것 처럼 보였다.
초대남은 리모컨으로 세기를 계속 조절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조용히 하라고 소리내지마…ㅆㅂㄴ아”
부드러운 펄스 – 와이프의 다리가 다시 떨려왔다. “으으…으으읍…” 그녀가 다시 신음하자, 그는 세기를 다시 높였다. 전류가 더 강하게 통하며, 내 와이프의 살구빛 유두와 클리토리스를 번갈아 자극했다. 다시 한번 몸이 불에 타는 듯한 통증과 쾌감이 몰려오는 듯 보였다.
“보지 물 흘려. 주인님 앞에서 질질 흘려봐, 이 걸레같은년.”
전류가 세게 올라가자 와이프가 몸을 비트는 게 보였다. 전기 자극이 신경계를 통해 전신으로 퍼지며, 근육이 무의식적으로 수축했다. 클리토리스에 집중된 자극은 깊은 맥동을 일으키는 듯했고, 그녀의 보지가 다시금 물을 뿜기 시작했다. 이 플레이는 단순한 통증이 아니라, 전류의 리듬이 오르가즘을 유도하는 듯 보였다. 초대남은 설정을 바꿔 음악처럼 변조된 파형을 사용했다 – 부드러운 웨이브에서 갑작스러운 스파크로.
와이프의 신음이 커졌다. “으으으읍!!” 전류가 클리토리스에 집중된듯, 그녀의 온몸이 경련했다. 민감한 부위에 집중된 자극은 그녀를 미치게 만드는 듯했다. 마침내 오르가즘이 온 듯했고, 전류가 최고조에 달하자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아악읍!!”
와이프의 절규의 가까운 비명이 재갈을 뚫고 나왔다.
“10초만 더 참아 더 참으면 꺼줄께! 안참으면 계속한다!”
“흐으읍!! 으으읍!!!”
“10,9,8……1”
1까지 센 후 초대남은 전기 스위치를 껐다.
전류가 꺼진 후, 그녀의 몸이 여전히 떨리고 있었다.
시트를 꽉 쥔 손이 빨갛게 변한게…얼마나 힘들게 전기 고문을 참아냈는지 알 수 있었다.
이 전기 플레이는 와이프의 신경까지 완전히 제어하는 듯 보였다.
초대남은 흥건히 젖은 침대 시트를 만지며 이렇게 중얼거렸다.
“보짓물 아직 빼낸것도 아니야…오늘 ㅆㅂ 네 몸에 한방울까지 다 빼줄께…”
1부 끝
현생에 바빠 진짜 오랜만에 돌아왔네요~~ㅋㅋ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잘 지내고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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