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는 유부녀랑 급떡썰

ㅎㅇ 나는 존못멸치 키작남인 30대임
요즘 일쉬고있는데 심심해서 어플이나돌리다가
유부랑 연결됨.
근데 새벽에 통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했지
그러다 리스인거 알았고 남편은 잘못하고 빨리싸는게 싫어서 별로다 ㅅ파도있었지만 그닥이더라 이런소릴함
그냥 재밌게 통화해갖고 연락주고받다가
어느날 갑자기 연락 그만하자길래
잉? 왜? 했더니 뭐 기분이 안좋아서 연락을자주못한다나
걍 상관없다고 심심할때나 연락하라했지
한 2~3일 연락없다가 아침에 갑자기 전화와서
만날래? 이럼ㅋㅋㄱ
뭔일이냐했더니 남편이랑 싸워서 홧김에 텔왔다고..
그래서 좀 멀지만 가기로했지. 한시간 반정도?
가니까 오는줄 몰랐다고ㅋㅋ
보자마자 키스갈기고 가슴살살만졌는데
80F는 진짜 엄청나ㅋㅋ 개컸음
얼굴은 그냥 눈성형한 미시스탈 ㅋㅋ
근데 애엄마라 확실히 가슴이 처지긴햇음 근데 그것도 취향이라ㄱㅊ
좀 만지고하다 흥분하길래 입으로 빨통 미친듯이 빨고
그러니까 좋아죽으려고하더라고
그래서 박아주는데 와 애엄마치고 개쪼임..
나도 큰편이 아닌데 진짜 너무쪼여서 금방쌀거같은거ㅋㅋ
나름 나도지루인데 세가지고 콘끼고 계속박음
30분내내 박아주니까 개좋아하드라ㅋㅋ
근데 콘끼고는 못싸니까 벗기고박았더니 한5분만에 사정감ㅋ
배에다싸고 서로씻겨주고 누워있다가
또 꼴려서 또박고 쌈. 나 지루라 잘못싸는데 진짜 그날은 신기..
그렇게 하고 자고 깨서 각자집감
지금도 연락중인데 보고싶어죽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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