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전 직원 썰 1부
공무원 준비하던애였고 커플였음 (둘이 같이 공부하는)
신기하게 생긴 스타일였는데 일단 대가리가 엄청 크고
상체는 잘록한데 엉덩이는 엄청나게 큰 아마 120센티
둘레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디
어찌됐든 생긴것도 좀 그렇고 성격이 지랄이라 먹고싶니
마니 이런거 전혀 없이 일적으로 알바를 시켰는데
뭘 가르쳐주고 그러면 엄청 똑부러지게 잘함
그런 직원 구하는것도 사실 복이지 싶은 맘에 잘해주고
그러면서 사장인데 좆같은 성격 맞춰주고 그러니까
얘도 매장에 애정가지고 열심히 하는게 보임
그러다 시험 똑 떨어지더니 갑자기 멘탈이 나가는게
눈에 보이더라고. 술한잔(필자는 술을 잘 못하던 때)
사줄까? 했더니 그러자고 하대?
그때 유행하던 룸술집 같은데서 소주를 먹이는데
얘도 사실 술을 잘못하더라고
내앞에서 몇년 공부했는데 이제 미래도 안보이고
인생 걱정이 심각하다 그러길래 그럼 점장을
해봐라. 급여는 잘 맞춰주겠다 그랬더니 얘가 엄청 신나함
ㅋㅋ 그러면서 묻는말이 왜 제게
그런 좋은 제안을 하셔요?(좋지도 않은데 ㅋㅋ)
그러길래 “너 엉덩이 크잖아“ 하고 농을 침 ㅋㅋ
반응 어떤가 보는데 그냥 술자리라 그런가 웃으면서
넘어가길래 “담에 시간나면 엉덩이 한번 보여줘“
그러고 더 짖궂게 농을 쳤지 아마 지금같으면 바로 구속일듯 ㅋㅋ
아니면 얘가 그때도 날 좋아했을수도 있고 암튼
술자리 파하고 서로 헤어지고는 며칠을 그말 한것도 잊고
살았는데 어느날 다른 매장에서 친구놈들 불러다가 술먹고
다들 간뒤에 정리를 하는중에 메세지가 옴
“사장님 뭐하세요?“
술기운도 올랐겠다 괜히 장난치는 맘에 “응 니 엉덩이 생각해“
그랬더니 “진짜 엉덩이 보고싶어요?“ 이러고 도발을 하네 ㅋㅋ
숨이 콱막히는데 자지는 벌렁거리지 싶어서 응 보고싶은데
보는걸로는 안될수도 ㅋㅋ 함 주던가 하면서 돌직구를 보냄
그리고서는 핸드폰 알람소리 최대로 켜놓고 청소를 하는중에
10여분 지나서 메세지가 옴 “어디세요?“
“매장. 마감중“ 하고서는 오 시발 이게 웬떡이래 라며
올까 안올까 기다리면서 맥주를 홀짝이는데
누가 문을 두드림 ㅋㅋ
“ 어? 사장님 술드셨네요“
“니도 하나 해라“
서로 적막한 가운데 먹는거 같지도 안먹는거 같지도 않게
홀짝 홀짝 ㅋㅋ
그러다 눈이 딱 마주쳤는데 스파크가 튐 ㅋㅋ
나중에 알았지만 원래 물이 많은 년이었지만
벗겨놓으니 진짜 물이 철철 흐르더라고
엉덩이는 진짜 거대하다 느껴질정도로 엄청나게 컸고
보지털은 관리를 하는지 적당히 이쁘게 되있고
크 바로 매장 매트리스에서 박아대는데 아차 싶은게
이년이 골반이 원체커서 ㅠㅠ 보지에 박는 느낌이 안나는거
술도 먹었고 별느낌도 없으니 생전 하던거보다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는데 이년은 뭔 오리 멱따는 듯한 신음소리를
꿱꿱 내다가 이십분쯤 지났나? 보지가 살짝 수축하면서
푹 꺼짐. 아 이거 대단한년이네 싶은데 여튼 나도 싸야하니까
어거지로 허벅지에 힘주고 똥꼬에 힘줘서 박다가
꺼내서 보지털에 잔뜩 싸고 누움 ㅋㅋ
이어서 2편으로 추천수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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