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왜....2
엄마는 왜....2
양손에 짐을 들고 있어서 엉덩이 뒤를 손으로 방어 할수가 없었나보다.
그런 엄마를 위해 엄마 내가 아저씨 한테 그러지 말라고 해줄까?
엄마는 가만히 자그마한 동작으로 그러지 말라고 고개를 표시 안날 정도로 좌우로 빠르게 흔들었다.
엄마옆에서 아저씨가 하는 행동을 지켜 보고 있는데 아저씨가 엄마의 엉덩이를 큰손으로 쓰다듬더니 이번엔 엄마의 치마를 살살 들어 올렸다.
밑에서 보니 엄마 팬티가 다 보이는데도 엄마는 가만히 있었다.
엄마에게 작은 소리로 엄마 팬티가 다보여..
엄마는 다시 아무말 말라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응 알았어 아무말 안하고 있을께...
엄마를 희롱하는 그 아저씨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 보고 있는데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다.
얼른 고개를 돌려 못본체 했다.
다시 아저씨 행동이 궁금하여고개를 들어보니 아저씨가 여전히 나를 보고 있었다.
놀라서 다시 고개를 돌리려고 하는데 그 아저씨가 웃으며 무언가 손으로 건넸다.
소리 안내고 입모양으로 정말 나주는거예요?
고개를 끄덕이는 아저씨에게 받아든것은 초코렛이었다.
초코렛을 까서 입에 넣고 맛잇게 먹으며 아저씨가 하는 행동을 지켜 봤다.
아저씨가 이번엔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팬티 위로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하지만 여전히 엄마는 모른체 하며 미동도 않고 가만히 있었다
이윽고 아저씨가 한손으로 엄마의 치마를 들고 다른 손으로 엄마의 팬티를 엉덩이에서 조금 내렸다.
그래도 엄마는 여전히 모르나 보다.
팬티가 내려간 엉덩이 맨살엔 복숭아처럼 갈라진 엄마의 엉덩이가 보였다.
갈두개로 갈라진 골을 아저씨가 손을 넣었다.
엄마의 상체가 움찔 하는것 같더니 여전히 엄마는 모르고 계신다.
엄마의 앞으로가서 엄마에게 일러줄려고 하는데 엄마는 눈을 감고 입술을 꽉 깨물고 계셨다.
엄마는 지금 잠을 자나보다 그래서 엄마의 엉덩이에 아저씨가 손을 넣어도 모르나보다.
엄마를 깨울려고 엄마의 팔을 흔들었다.
하지만 감겨진 엄마의 눈은 여전히 떠지 않았고 계속 잠만 잔다.
이러다가 내릴때 까지 잠을 자서 못내릴까봐 걱정이었다.
다시 엄마 옆으로 가서 아저씨를 지켜보니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아저씨가 오줌을 눌려고 하는지 작크 앞으로 고추를 꺼낸다.
왕 때빵 만한 아저씨의 고추는 아빠꺼보다 훨씬 컸다.
세상에 태어나서 본 고추중에서 제일 컸다.
그걸 엄마의 치마 밑으로 들이 밀었다.
뭘하는건지 신기해서 고개를 숙여 엄마의 치마속을 들여다 보니 엄마의 다리사이 똥구멍으로 아저씨 고추가 들어갔다.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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