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만난 유부녀 4
글쓰는 것도 힘들고 현생도 바쁘고 ..
그래도 마지막 장식은 해야되서
이번 컷만 쓰고 그만 써야 겠슴..
난 그애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 손을 넣으려는데 안들어가 지더라고 .
그래서 앞 단추를 풀고 양쪽으로 벌렸어..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오고 보지존 밑으로 손을 넣으려는데 다리를 오므리고 안 벌려 주는거야 ..
또 필살기를 썻지 .
잠깐만 ~~ 잠깐만 힝~~
그리곤 다시 깊숙히 넣었어..
그른데 그른데 팬티가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젤 발라 놓은거처럼 미끈거리는거야.
얼마나 흘렀으면 밖으로 새나와 미끈거리기까지 하나 ㅎㅎㅎ
내 어깨위로 얼굴을 묻고 흐느끼더라.
다시 머리를 내려놔주고 팬티속으로 넣었어 ..
그때는 이미 포기했나봐 ....
손을 깊숙히 넣었어 ..
하~~~~~보짓구멍에 손을 딱대는 순간 흐르다 못해 고여있더라고
이미 팬티속은 보짓물로 범벅이 됐고
손가락을 넣었는데 흐르다 흐르다 고여있는 보짓물이 손가락을 반기더라고 ...
난 왼쪽 젖꼭지를 입에물고 빨고하면서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어..
그럴때마다 신음소리가 엄청 컷어..
그른데 그른데 ... 바로 앞에 어떤 차가 주차를 하고 전조등을 비추고 있더라고..
젖꼭지를 빨면서 보지를 쑤셔도 신경이 쓰이더라고
안되겠다 싶어서 ..
우리 자리 옮기자 하면서 윗옷을 주섬 주섬 입히고 바지는 그대로 인 상태에서 운전하는데
갑자기 얘가 등을 기대고 일어서서는 허벅지에 걸쳐있던 바지를
쑥 내리면서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마구 쑤시면서 신음을 토해내더라고 ...
안되겠다 싶어서 그애 손을 치우고 내손으로 보지를 마구 쑤셔줬어..
신음은 커질대로 커지고 주차자리르 잡고 난 내려서 보조석으로 그애를 끌고 나와 뒷좌석에 눕히고 걸쳐있던 바지를 끌어내렸어..
그리곤 보지를 마구 빨았지..
손가락 처음 넣었을때 보지 핥아줄까 하다가 말아서 냄새를 맡을수 있었는데
참 다른 냄새없이 빨기 넘 좋더라고 ..
보지털을 위로 쓰다듬어서 올리고 양쪽으로 벌리고 빠는데 머리를 잡고 마구 끌어당기더라.
보짓물이 얼마나 많은지..
전 여친도 보짓물이 많았는데 막상막하더라고
보짓물이 똥구멍을 타고 질질 흘러 시트로 흐를 정도니.
이미 자지는 풀발기 상태로 터질거 같았고
보지에 물도 많으니까 살짝 대고 넣어보니 쑥 들어가더라고 ..
오빠 나 남편말고 다른 남자랑 처음이야..
이러는데 어쩔..
오빠 오늘 위험한 날이니까 안에 하면 안돼..
응 알았어~~~~
아 진짜 지금도 생각나는건 그애 신음소리..
장난아니었어..
급격히 올라오더라고 ..
사정이 올라오고 그애 배에다가 자지를 꺼내서 시원하게 발싸.
시간이 많이 흘러서 돌아가야 하는데 좀 멀다..
그래도 가는 와중에도 젖가슴을 만지고 가는데 내팔에 기대서 한참을 갔다 .
그렇게 그날을 보내고 다음날이 되었고
우린 또 만났어..
그날은 치마를 입고 나타났지.
하고 싶을땐 치마를 입으라고 했거든..
암튼 여기까지 ..
다음 에피소드는 쓸지 말지 고민좀..
급하게 마무리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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