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엄마] 엄마, 옆방이모와의 목욕 - 3

사진 검열 당할 것 같아서 스티커 붙여 올립니다.ㅎㅎ
그 이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이모가 날 씻겨줬다. 첫날과 달리 이모는 예쁜 브라자와 팬티를 위아래 세트로 입고 씻겨주는 날이 많았다. 어느날엔 예전에 엄마에게 그랬듯이 이모가 날 내보내고 목욕할 때 잠겨있지 않은 욕실 문을 열고 쪼그려 앉아서 “이모 저 손 좀 씻을래요”하자 무방비 상태에서 팬티를 입지 못한 알몸의 이모가 “으응” 하며 내게 뒷모습을 보이며 허리를 숙여 바가지로 물을 푼다. 내 눈높이에 이모 엉덩이가 보였는데 이모가 허리를 숙이는 찰나에 아주 잠시 이모의 앙증맞은 엉덩이 사이에 쭉 갈라진 진한 갈색 조리퐁과 조리퐁 끝에 까만 털이 숭숭난 모습이 언뜻 보였다. 이모는 몸을 뒤로 돌리지 않고 손으로 물바가지만 내밀어서 이모의 앞모습 보지를 볼 수는 없었다.
옷을 다 입은 채 씻겨주는 엄마보다 속옷만 입는 옆방이모와 씻는 날이 기다려졌고 엄마가 자주 늦게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엄마보다 젖이 커서 브라자 안을 꽉 채우는 이모의 가슴골도 좋았고 물에 젖어 팬티가 달라붙은 엉덩이와 얇은 팬티를 입은 날은 앞에 거뭇거뭇하게 뭔가 비치는 보지 둔덕을 보는 것도 좋았다. 무엇보다 이모는 남이었기에 음탕한 생각을 하며 눈요기를 할 때 양심의 가책도 엄마보다 덜해서 맘이 편했다.
날이 무지 더웠던 여름 어느날 저녁 무렵 옆방이모가 편한 면티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우리집에 들어왔다. 신발을 벗으며 “ㅇㅇ아~ 이모랑~ 목욕하자~~”하며 나를 장난스럽게 부른다. 이모 손에는 작게 돌돌 말아 접은 하얀 팬티가 들려있다. 언젠가부터 이모는 나를 씻길 때 새팬티를 들고 와서 본인이 다 씻은 후 새걸로 갈아입고 있었다. 나는 기다렸다는듯 “네에~”하고 잽싸게 대답하고 이모에게 갔다. 우리는 늘 욕실 문앞에서 같이 옷을 벗는다. 나는 싹 다 벗고 이모는 겉옷만 벗을 뿐이지만... 이모가 욕실 문 바로 앞에 새팬티를 내려 놓고 양팔로 티셔츠를 잡고 훌렁 걷어올린다. 아뿔싸! 브라자가 없이 맨살 젖통이 덜렁이며 드러난다. 오랜만에 보는 옆방이모의 젖꼭지다. 이모가 아차 싶었는지 다시 티셔츠를 내린다. “아이고 더워서 그냥 있었더니 브라자 차는걸 깜빡했네” 그 때 나는 이미 다벗고 욕실에 먼저 들어간 상태였다. 자지를 내놓고 이모를 쳐다보고 있었는데 이모가 “다시 갔다올까?” 혼잣말로 잠시 고민하더니 “에잇, 아니다” 하며 다시 티셔츠를 훌렁 벗는다. 내 앞에 젖을 내놓은 이모는 날 보며 “괜찮아 뭐 ㅇㅇ이 그동안 이모 젖 많이 봤자나? 이모는 엄마나 마찬가지라서 괜찮아” 하며 반바지의 단추와 지퍼를 풀고 벗는다. 뭐가 괜찮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속으로 ‘네 저는 너무 좋아요’ 라며 쾌재를 불렀다. 그날 이모는 남색 바탕에 꽃그림이 가득한 팬티 한장만 걸치고 욕실로 들어왔다. 브라자를 벗어서일까 집에는 어린 여동생 뿐인데도 이모가 갑자기 욕실 문을 잠근다. 그동안은 한번도 잠그지 않았다. 이모는 여느 때처럼 내몸에 바가지로 물을 끼얹고 얼굴 세수부터 시킨다. 예전에 이모가 웃통을 벗고 마당에서 손빨래를 하거나 왔다갔다 할 때 멀리서 본 적은 있어도 이렇게 가까이서 옆방이모의 젖을 보는건 처음이다. 이모가 나를 씻기며 손으로 내몸을 비누칠할 때마다 이모의 두 젖이 흔들흔들 덜렁거린다. 비교적 자주 봤던 엄마의 젖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엄마 젖은 a컵 빈유가 살짝 처지고 그에 반해 가운데 부분의 젖꼭지는 위를 향해 발딱 솟은 모양이다. 엄마의 젖꼭지는 검붉은 느낌의 진한 갈색이고 젖꼭지가 엄지손톱만큼 크고 둘레 유륜은 그리 크지 않았다. 엄마 유륜에는 젖꼭지 둘레로 오돌토돌한 작은 돌기들이 있다. 지금 보는 이모의 젖은 엄마보다 훨씬 커서 묵직한 사과 두덩어리가 매달린 것 같다. 젖이 커서 그런지 더 축 처진 느낌이고 엄마와 달리 젖꼭지가 젖 아래 부분에 달려 아래쪽을 향하고 있었다. 이런 젖을 자루젖이라 부른다는걸 나중에 알았다. 이모의 젖꼭지는 회색빛이 살짝 감도는 느낌이 들 정도로 탁하고 연한 갈색이다. 젖은 크지만 젖꼭지는 엄마보다 작아서 새끼손톱만하고 유륜은 엄마 젖보다 좀 더 넓게 퍼져있다. 이모 젖의 유륜에는 오돌토돌한 돌기가 많지 않고 매끈했다. 이모가 팬티만 입고 젖을 덜렁거리며 나를 씻겨주는데 이모 젖을 가까이서 보니 자꾸 자지가 발기하려 들어 힘들었다. 이모의 손이 자지끝을 스치고 허벅지 안쪽을 비누칠해줄 때 그만 못참고 자지가 벌떡 풀발기해버렸다. ‘아 망했다 에라 모르겠다’ 생각에 그동안 참았던 발기를 맘껏 해버렸다. 왕성한 사춘기의 중학생 자지의 발기는 엄청났다. 자지 기둥에 힘줄이 굵게 울퉁불튱해지고 각도는 거의 배꼽에 닿을 듯이 위를 향해 있었다. 이모가 코앞에서 젖을 덜렁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한번 발기한 자지는 죽을줄을 모른다. 자지가 띠용 하고 용수철처럼 발기하는 순간 이모가 깜짝 놀라서 “옴마야...” 소리를 낸다. 그러더니 막 깔깔대며 웃는다. 한참 동안 이모의 웃음소리가 욕실 안에 울린다. 그러더니 “우와 우리 ㅇㅇ이 꼬추 엄청 크네 아니 아니 자지다 자지 우와 우와 어머 얘 너 이거 완전 불법무기다“ 이러면서 ”나중에 ㅇㅇ이 색시는 아주 좋아 죽겠네“ 이러구 내 자지와 불알에 비누칠을 해준다. 불알을 한손에 쥐고 살살 주물럭거리며 다른 손으로 내 자지를 딸딸이치듯이 훑어준다. ”어머 어머 이거 단단한거봐 완전 돌덩이다 돌덩이“ 연신 내 자지에 감탄하며 유독 오랫동안 자지와 불알을 주물럭거린다. 나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이모에게 자지를 내맡기고 멍때리고 있는데 문득 이모의 젖이 다시 눈에 들어온다. 이모의 젖이 아까보다 엄청 커졌다. 젖이 부풀어오른 느낌으로 앞쪽으로 엄청 튀어나오고 젖꼭지도 1.5배는 커져서 엄마 젖꼭지만해졌고 둘레의 유륜도 살짝 부풀어오르며 커졌다. 그 땐 어려서 여자의 젖꼭지가 발기한다는걸 몰랐다. 아까는 축 처져있던 이모 젖이 4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처녀 젖처럼 탱탱해져서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게 신기했다. 이모가 묻는다. “ㅇㅇ이 기분 좋아? 왜 이렇게 오늘 자지가 섰어?” 난 아무 말도 못했다. 이모가 내 몸에 물을 끼얹으며 다시 묻는다. “이모 젖 보니까 흥분돼? 이모 젖 봐서 그런거야?” 나는 뭐라고 할지 고민하다가 할 말이 없어서 “이모 예뻐요” 이ㅈㄹ을 했다. 이모가 다시 “너 엄마가 씻겨줄 때도 이렇게 자지 커진 적 있어?” 난 “아니요”라고 했다. 이모가 “그래? 느네 엄마는 다 발가벗고 너 씻겨주는거 아니었어?“ 하길래 난 솔직하게 ”아니요 엄마는 옷 다 입고 씻겨줘요“ 라고 했다. 이모가 ”아~~ 그래? 난 느네 엄마가 아들이니까 그냥 다 벗는줄 알았어 호호홍 난 차마 네 앞에서 발가벗기가 좀 그래서 빤스는 입었던건데... 그렇구나“ 하면서 열심히 나를 씻겨준다. 잠시 침묵 후 이모가 ”ㅇㅇ아 만약에..혹시 엄마가 물어보면 그냥 이모도 다 입고 씻겨준다고 얘기해 알았지?“해서 난 알겠다고 대답했다. 이모는 나를 다 씻기고 내 엉덩이를 툭툭 치며 “우리 도련님 다 됐어요 나가세요~~” 라고 해서 나는 여전히 자지가 발기한 채로 수건으로 몸을 닦았다. 이모는 내가 나가기도 전에 뒤돌아서서 팬티를 내린다. 앙증맞은 이모의 엉덩이가 보인다. 이모의 엉덩이 양쪽에는 보조개가 있어 똥꼬에 힘을 주면 그 부분이 움푹 패인다. 뒤돌아 선채로 이모가 벗은 팬티를 나에게 주며 “이모 씻고 나갈테니까 이모 빤스 좀 문 앞에 놔둬” 하길래 나는 “네” 하고 이모가 방금 벗은 팬티를 받았다. 내가 나오고 욕실 문이 닫히고 안에서 바가지로 물 끼얹는 소리가 들린다. 아 내 손에 이모의 팬티가 들려있다. 나는 동생의 동태를 살피고 발가벗은 채로 욕실 문 앞에서 이모의 팬티를 펼쳐보았다. 팬티 안쪽 라벨에는 "try 90" 이라고 써있다. 역시 이모는 마른 몸매라 팬티도 엄마보다 작은걸 입는다. 팬티 안쪽 사타구니 부분은 미끌거리는 액체가 흥건하게 묻어있다. 거의 사정한 것처럼 양이 많았다. 나는 이모의 애액이 흥건한 팬티를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았다. 뭔가 알 수 없는 여인의 향기 같은 것이 났다. 발기한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는동안 쉴새없이 흘러나온 이모의 애액은 이미 흥건하게 팬티 가랑이 부분을 적셨고 그 부분에 이모의 보지털 한가닥이 붙어있다. 털은 길지만 굵기가 가늘었고 구불구불거리면서 한쪽엔 하얀 뿌리같은게 보이고 반대 끝부분으로 갈수록 더 가늘어졌다. ‘아 이모의 보지털이다.’ 나는 이모의 보지털 한가닥을 관찰하며 이모 팬티에 애액이 흥건한 부분을 자지 귀두에 대고 팬티로 자지를 감쌌다. 아 자지가 이모 보지에 닿은 듯이 흥분된다. 목욕하는 내내 풀발기했던 자지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처럼 꺼떡댄다. 이모의 팬티로 자지를 감싸고 미친듯이 계속 흔들었다. 그러다 얼마 후 미처 팬티를 빼낼 틈도 없이 사정이 터져버렸다. 이모 팬티에 묻은 애액에 내가 싸놓은 정액이 닿으며 팬티가 묵직해지더니 이내 팬티의 틈새로 타고 흐른 정액이 마루바닥으로 뚝 뚝 떨어진다. 사정의 여운이 가시고 급 현타가 오고 뒷수습이 걱정되었다. 무엇보다 이모가 언제 욕실에서 나올지 모르니 팬티 처리가 급선무다. 난 발가벗은 채로 얼른 휴지를 가져와 이모 팬티를 닦아냈다. 이모 팬티에 정액을 흠뻑 싼 내 자지는 이모의 애액과 내 정액이 범벅되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휴지로 이모 팬티를 닦고 자지도 닦은 후 나는 옷을 입었다. 휴지로 닦아내긴 했어도 이모 팬티에서는 진한 밤꽃냄새가 물씬 풍겼다. 내가 이모 팬티로 딸친걸 걸리면 어쩌나 걱정을 하면서 일단 이모 팬티를 잘 접어서 욕실 문 앞 이모의 하얀 새팬티 옆에 뒀다. 그러고 얼마 후 이모가 욕실 문을 살짝 열고 하얀 팬티를 집어가더니 욕실 안에서 팬티만 입고 나왔다. 이모는 “아유 찬물 좀 끼얹었더니 이제야 시원하네”하며 수건으로 젖은 머리를 말리고 이모기 벗어놓은 티, 바지와 문제의 팬티를 한꺼번에 집어들고 알몸에 팬티만 입은 채로 마당으로 나가 이모 집으로 가버렸다. 다행이도? 그날 이후 이모는 팬티에 대해 아무 말이 없어서 난 살짝 안심이 되었다.
이어서 계속...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03 | [과부엄마] 엄마, 옆방이모와의 목욕 - 완결 (86) |
2 | 2025.08.02 | [과부엄마] 엄마, 옆방이모와의 목욕 - 4 (93) |
3 | 2025.08.01 | 현재글 [과부엄마] 엄마, 옆방이모와의 목욕 - 3 (75) |
4 | 2025.08.01 | [과부엄마] 엄마, 옆방이모와의 목욕 - 2 (93) |
5 | 2025.07.31 | [과부엄마] 엄마, 옆방이모와의 목욕 - 1 (8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