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비신부 썰-내 앞에서 돌려지는 정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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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와 민수를 향해 분노를 풀어대던 나는 모텔 주인을 바라보았다.. 정윤이는 풀린 이쁜 눈으로 그 아저씨를 보았고.. 민수는.. 불쾌한 표정으로 주인을 보고 있었다..
나는 모텔 주인에게 정윤이 어떠냐고 물어봤어..ㅋㅋ 주인은 이렇게 이쁜 아가씨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냐고..ㅋㅋ 내가 파키스탄 자지가 커서 못잊고 외국인이랑 바람났다고 하니 혀를 끌끌 차며.. 재밌는 부부네..ㅋㅋ
정윤이 옆에 가서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모텔주인 아저씨의 손길에 정윤이는 아.. 잠깐만요..하며 거부하고.. 나를 쳐다보고.. 미안해.. 내가 실수했어.. 나는 그럼 저 아저씨한테 한번 대줘.. 여친을 창녀취급하고..
민수는 정말 불쾌한 표정.. 주인은 정윤이의 싱그러운 입술에 뽀뽀를 하고.. 정윤이는 거부했지만.. 입술이 닿고.. 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졌고.. 한손은 보지를 만지고.. 주인은 이래도 되나 몰라 하며
젊은 정윤이의 몸을 만져댔고.. 정윤이는 민수 앞에서.. 젖꼭지를 빨리며.. 흐응..거렸고.. 민수 눈치보며.. 잠시만요 하며 거부하고.. 나는 정윤이에게 주인 물건 빨라고 했어.. 주인은 서둘러 바지 벗고.. 정윤이 입에 물건을 물림..
정윤이는 읍읍하며 아랫도리를 벗은 채 모텔 주인 자지를 빨았어.. 계속 민수놈 눈치를 봤고.. 내가 시키니 안할수도 없어서.. 민수놈은 정윤이가 물건빠는걸 보고.. 주인은.. 정윤이 뒤통수잡고.. 따뜻한 젊은 예비신부의 입보지를 즐김..ㅋㅋ
곧 정윤이의 침이 질질 묻은 주인의 자지를 정윤이에게 박게 했어.. 정윤이는 입으로만 하면 안되냐고.. 민수 눈치보며 얘기했지만 나는 안된다고 했고.. 민수는 좀 부들대는거 같았다..
주인은 정윤이에게 물건을 박기 시작했어.. 정윤이는 상황이 너무 야하니.. 주인의 물건에 반응했어.. 하아..하앙.. 다리를 벌린 채 민수를 바라보며 야한 표정으로 박히는 정윤이.. 주인은 이런 기회를 놓치기 싫어 미친듯이 넣어대고..
나는 이분이 그동안 너네가 여기와서 떡칠때마다 다 들었대 밖에서..하고ㅋㅋ 정윤이는 아아앙..하며 더느낌..ㅋㅋ
민수는 더러운 기분으로 지여자가 늙은이에게 따이는 걸 보고있었고.. 나는 주인에게 정윤이 그동안 민수랑 오는거 보고 어땠냐고 물음..ㅋㅋ 주인은 이쁜 아가씨가 힘좋은 외국놈한테 홀랑 넘어갔구나 싶었대..ㅋㅋ 남편까지 있었다니 아주 나쁜년이었구만 하며 박고..ㅋㅋ 정윤이는.. 하아앙!
민수에 비해 정윤이는 흥분이 덜했지만 상황이 상황이니.. 이 상황에 흥분했는지 계속 신음소리를 냈어.. 나는 민수에게 따먹히는 거 보여지니 어때? 하고 정윤이는.. 몰라..흐응.. 주인에게는 얘 이름 정윤이에요 이정윤.. 알려주고.. 주인은 박으며 사원증 보고.. 정윤이는 가리고..
주인은.. 야.. 이렇게 이쁜 정윤이가 그동안 남편몰래 저 외국인 대물놈한테 대주러 여기 왔었구나 하며 정윤이를 능욕했고.. 정윤이는 다리벌린 채.. 대답없이 박히고.. 하앙..아..
그렇게 외국놈한테 넘어가서 바람난 거냐고..ㅋㅋ 정윤이는 찡그리며 하앙.. 하고.. 정윤이는 남친이 먼저 하자고 한 거에요.. 아응..하며 반응하기 시작함..ㅋㅋ 주인은.. 아 그래? 초대남이야??하고..
정윤이는 네.. 아아.. 하고.. 주인은.. 더 박으며.. 외국인 초대남한테 넘어가 버렸구만..하고.. 정윤이는 질끈 눈감고 하응.. 어쨌든 둘이 바람난건 맞는거 같구만하며 쌀것 같은지 꿈틀대고..
정윤이는.. 하응.. 아니에요ㅠㅠ 하며 민수를 보고.. 민수놈의 기분은 정말 더러워 보였다.. 나는 주인에게 외노자랑 바람난 년 따먹으니 어때요? 하고..ㅋㅋ 주인은 외노자였어? 하고ㅋㅋ
이렇게 이쁜 아가씨가 왜 외노자랑 바람나고 그래..하고.. 물건이 실하고 힘이 좋아서 넘어갔구나..하고.. 정윤이는.. 대답없이 박히고.. 주인은 싸버림..
외노자랑 바람피다 걸려서..모텔 주인에게 질싸당한 정윤이.. 주인은 이쁜 정윤이에게 뽀뽀를 날리고.. 정윤이는 피하고.. ㅋㅋ 나는 언제든지 와서 정윤이 돌려도 되죠? 묻고.. 정윤이는 나 노려봄..ㅋㅋ
모텔 주인은 당연하다고 하고..ㅋㅋ 그 자리는 마무리되었어.. 민수는 부들댔지만 물리력을 쓰진 않았고.. 나는 정윤이를 데리고나와 차에 태웠다..
이미 3시가 되었고 일단 회사에 정윤이가 갑자기 몸이 안좋아져서 못갔다고 대신 말해줬고.. 반차로 전환시켰고.. 정윤이는 말없이 앉아있고.. 나는 정윤이에게 민수랑 만나는게 그렇게 좋냐고 물어봤어..
정윤이는 오늘도 앞까지 찾아와서 어쩔수 없었다고 했고..
나는 그것치고는 둘이 너무 즐기던데? 하고ㅋㅋ 정윤이는 암말 못함..ㅋㅋ
정윤이는 모텔주인에게 당한건 너무 수치스러웠다고 했어.. 나는 그럼 어떤 댓가도 없이 바람피는데 그정도는 당해야 하는거 아냐?? 했고..ㅋㅋ 정윤이는 빡친듯 노려보다.. 자기잘못도 생각나는지 다시 고개숙이고..
정윤이는 진짜? 괜찮겠어..?? 하고.. 썅년..ㅋㅋ나는 정윤이에게 대신 둘이 몰래 만나면.. 진짜 네 친구들한테 말해버린다? 혜원이한테? 농반진반으로 말해버림..ㅋㅋ 정윤이는.. 발작버튼 눌리고.. 절대 안된다고.. 알았다고..했어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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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눌러주면 썰 푸는데 흥이 오를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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