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한테 담배 사주고 대딸 받은썰

몇달 전에 있었던 실화임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격투기 체육관을 다니고 있었음
(현재는 그만 둔 상태)
우리 체육관에는 남자 비율이 좀 적은편임
대부분 학생회원들이 중2에서 고2정도까지 있었고
성인 회원분들은 몇명없었음
다른 회원들은 그냥 체육관 안에서만
친한정도이고
학생회원중에 꽤 친하게 지내던
여학생이 한명 있었음
나랑 같은 동네에 성격도 좋아서 수업이 끝나면
내 차로 집도 같이 가고
내가 가끔 저녁도 사주고 하면서
진짜 동생마냥 잘 챙겨줬었음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얘가 담배 두값만
사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임
처음엔 안된다고 했는데 계속 매달리길래
왜 필요하냐 물어봄
하는말이 자기가 우울증 같은게 있는데 예전에 담배 피는걸 부모님한테 걸려서 안 피우고 있다가
요즘에 우울증이 심해져서 죽을거 같다고
한번만 사달라고 하더라
전에 담배는 어떻게 구했냐 물어보니까
X로 사람 찾아서 연락 한 다음에
대딸이랑 입으로 해주고 받았다해서
그럼 나한테도 그렇게 해줄 수 있냐 하니까
조금 고민하더니 끄덕끄덕 하면서 해주겠다함
“이게 진짜 되네?”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지금 뭐 하는거지..”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얘가 피부도 하얗고 이쁘게 생긴데다가
노출 있는 옷을 자주 입었던지라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하기로 함
그래서 담배 두값이랑 라이터를
사들고 우리집으로 감
집에 오자마자 둘 다 어버버 대다가
내가 먼저 씻고 온다하고 씻고 나옴
씻고 나오니까 얘가 옷은 다 벗고
브라랑 팬티만 입은채로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나는 약간 발기 된걸 수건으로 가리고
침대에 누워서 이불로 가리고 있었음
얘가 담배를 다 피고 나서는
“어떻게 할까요?” 라고 하길래
침대에 누워보라 얘기하고
이불 안에 걔 손을 집어 넣었음
손을 집어넣으니까 얘가 처음엔 좀 놀라더니 바로 내 ㅈㅈ를 찾아서 흔들고 있었음
시간이 좀 지나고 이불을 걷은 다음에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는데 걔가 먼저 입으로도 해주고
가슴만지게 해달라해서 가슴도 만지고
ㅂㅈ에 씹질까지 했음
그런데 얘가 생각보다 너무 못 해서
입으로 하고 있을때 머리를 잡고 흔들어 주가다
입에다가 입싸를 해버렸다.
나는 ㅈ됬다 싶었는데 얘가 입에 정액을 머금고
몇번 오물오물 하다가 삼키는가 싶더니
너무 많아서 못 삼키겠다고 뱉어버림ㅋㅋㅋㅋ
그 후로 담배 사달라는 말은 안 하고
어색해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여학생이
먼저 계속 앵겨붙어서 큰일날거 같은 마음에
체육관을 그만두고 연락처도 차단해버림
지금은 어찌 사는지 모르고 가끔 동네에서 보이면 인사라도 하고 싶은데 도통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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