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 출신 돌싱녀한테 따먹힌 썰
얏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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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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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15:10
몇일 전 이였다.
평소대로 집에가서 롤키고 정글달라고 때쓰고 있는데
옛날에 친했던 체고 태권도부 출신인 누나가 연락왔더라.
체고 출신이라고 못생겼다고 선입견 가지지마라
성형해서 눈크고 콧대높고 섹시하게 생겼다.
참고로 돌싱녀임
암튼 롤을 바로 끄고 ( 정글양보했던 승급치던 애니야 미안해)
번화가에서 만났다. 나는 대충 데상트 트레이닝복 입고 갔는데
그 누나는 쫙달라 붙는 스키니진에 검정가죽 잠바 입고 왔는데
너무 잘어울리더라 가죽잠바 안에는 아이보리색 니트입었는데
가슴이 부각되더라..ㅎㄷㄷ
새로생긴 주점에서 옛날일 얘기하고 이혼썰 풀던데
자연스레 술을 퍼마시게 되더라..그렇게 서로 취해서
이야기하다가 전 남편이 그렇게 ㅅㅅ를 못했다고 하더라
역시 운동한 여자는 운동한 남자를 만나야한담서
내 팔근육을 만지더라 (이 누나랑은 운동하다 알게됨)
그렇게 분위기가 익어가고 계산하고 나오니
자연스레 이쁜 모텔을 찾게 되더라..그리곤 모텔입성.
내가 계산하고 방 찾는데 이누나가 앞장 섰는데
엉덩이가 진짜 이쁜거야...와 오늘 저 엉덩이 박살내야지
생각하는데 누나가 몇시냐고 물어보더라..
시계를 보니
역시 야광은 세이코 야광이 최고인 것같다
가격도 좋고 직구로 샀는데 배송도 빠르더라
살사람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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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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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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