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2

뭐 처음한뒤로
동생이랑 자주했어
보지도 빨아보고
포르노나 야설 봤던거 등등
동생한테 해봤지
비디오를 보면 막 남자가 막 보지 빨더라
나중에서야 여자 흥분시키는 행위란거 알고
동생을 눕힌다음 빨아봤는데
조금 짭짤 하더라
계속 빨았는데 동생한테 기분 좋냐고
물어보니 잘 모르겠데
당연히 아직 성장이 덜되서 그런건데 그때
당시에는 어 동생이 조금 못느끼는 체질인가라는 생각도 했어 그렇게 빨다가 넣을려구 하는깐
잘 안들어가더라 당연히 젤같은거 없었구
내 자지에 침발라서 넣었어
한번 하면 한시간씩 했는데
동생은 빨리 싸라고 이야기하고 힘들다고
거의 내가 동생을 깔아 눕혀서 했거든
그 남자가 여자 u자로 업드리게 해서 위에서 꽂는게 그리 기분이 좋더라
그렇게 자세도 바꾸고 하다가 끝냈어
그뒤로도 자주 했는데 한번은
거실에서 둘이 떡치다가 동생친구가 찾아와서
친구한테 들킬뻔한적두 있고
다행이 부모님한테는 안걸렸어
한번은 내가 의자에 않고 동생을 의자위로 올라오라구 해서 보지에 꽂았는데 순간 자지가 뚝 하더라 그때 당시는 몰랐는데 그게 자지가 골절된거였어 나중에 병원가보니 음경만곡증이라고
해서 수술했어 내가 발기시 18센치정도 되는데
수술하고는 조금 1 2센치정도 줄은거같아
여튼 그사건이후로 자지가 아래로 바나나 모양으로 꺽이더라 동생이 중학교 올라가면서
생리도 하고 슬슬 피하더라
하지만 난 더 하고싶어졌고
어떻게 할가 고민하던중
잘때 동생을 건드리기로 했어
집에 방이 3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부모님
하나는 할머니랑 동생
하나는 내가섰지
한창 기회를 였보던중
동생 바지 입은거랑 잠자는방 등을 고려해서
작업에 들어갔어
그날은 동생이 내방에 자고 내가 할머리랑 잤는데 밤 11시 넘어서 다들잘때 몰래 들어가서
동생옆에 살짝 누웠어
주변히 조용해졌고 동생 숨소리만 들리더라
뭔가 불빛같은게 필요한데
불을 켜면동생이 일어날거 같고
손전등 작은걸 준비했어
일단 동생몸을 터치했는데 반응이 없더라
바로 손을 조심스럽게 보지둔덕을 만졌는데
역시 반응없더라
예전에도 잠깐 글을 썼는더 강간이니 뭐니 말이 많더라고 하지만 그때당시는 그런건 신경도 안쓸때라서 일단 내 자지를 동생 보지에 꽂아야되는 발정난녀석만 있었지
보지를 만져도 반응없길래 바로 바지를 벗기는데
진짜 심장소리가 긴장해서 그런지 콩딱콩딱 하더라 조심해서 바지를 엉덩이에 걸치고 팬티도 벗겨서 엉덩이에 걸쳤지 이제 동생보지가 눈앞에 있었고 나는 그때 자지가 휘어서 일반적인 자세는 힘들었고 반대로 누웠지
바로 넣을려는데 잘안들어가고 동생이 깰꺼만 같았지 그래서 침뱉어서 보지에 발르고 내 자지에도 발랐어 넣을려고 누워서 자지를 보지에대고 살짝 눌렀는데 동생은 잘자더라
그렇게 자지머리만 들어간 상황에서 잠시 동생 반응을 보면서 잠깨는지 천천히 넣었어
거의 다 넣었는데 동생년은 반응이 없더라
이게 휘었다보니 다들어가지는않고 한 반정도 넣은거 같아 그상태로 움직이닌깐 슬슬 사정감이 오더라구 안에싸면 들킬꺼닌칸 휴지에 처리하고
보지 깨끗히 딱은다음 팬티랑 바지 입히고 나왔어 동생은 다음달 알고 있는건지 모르는건지 일단 말은 없었어
아 시간도 늦었고 다음편은 오전중에 올릴께
[출처] 친동생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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