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남친 있는 여자 뺏은 썰

내가 대학생일때 일임.. 한 걸레 같은 여자애랑 1년 정도 사귀다가.. 이 미친년이.. 나이 40먹은 그것도 자지에 구슬까지 박은.. 딱 봐도 양아치 같은 인간한테.. 나이트에서 만나서 놀다가 술처먹고 원나잇까지 함.. 근데.. 워낙 걸레끼가 다분한 년이라서 그런지.. 그 40먹은 아재 구슬 자지에 맛들려서.. 하루는 밤에 그 아재한테 전화까지옴.. 미안한데.. 내가 XX 행복하게 해줄게.. 눈치 없이.. 옆에 있지 말고 앞으로 연락 그만해라.. 하면서 그년 하고는 쫑남..
참고로, 내가 하자 있는 남자냐.. 그것도 아님.. 인물도 좋고.. 길지나가다.. 여자들이 와서 번호 따간적도 많음.. 물건도 작냐?? 그것도 아님.. 발기하면 16cm에 굵기도.. 왠간치 굵어서 휴지심에 안들어감..
하여간, 그때 정신적으로 너무 충격 먹어서.. 아무리 걸레라도.. 헤어질거면 정식으로 얘기하고 헤어지던지 해야 하는데.. 그리고 나서 몇달 있다가 .. 그년 한테 연락옴.. 얘기 들어보니.. 그 구슬 박은 아재는 이년 저년 만나서 떡치고 다니는 전형적인 바람둥이고.. 나보고.. 다시 만나면 안되냐고 하길래.. 몇번 만나서 떡치고.. 욕정만 풀던 사이가 됐는데.. 이년이 그때도 정신 못챙기고 그 구슬 자지가 연락오면 나한테 거짓말까지 하고 만나서 원나잇 하고.. 다님..
나중에는 그 구슬자지 새끼한테 핸드폰으로 영상 까지 옴.. 진짜.. 여친 같지도 않은 걸레년이.. 중년 아재한테 박히면서.. 난리도 아님.. 이 구슬 아재는 "니는 내 못벗어난다.. 이미.. 니 보지가 내 자지에 길들여져서.. 딴놈 걸로는 만족 못한다.. "하면서 엄청 박아대고.. "XX아.. 앞으로 바람 안피고 니한테 잘할게.. 니도 내 많이 좋아하잖아.. 나 닮은 애 하나 낳고.. 알콩달콩 살자" 이지랄 하면서.. 질싸 까지 하는 영상 보니깐..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라..
나중에 들어보니.. 진짜 금마랑 결혼까지 하고 애도 낳았음.. 그러다 한 3년인가.. 지나서 둘이 이혼함.. 중년 아재가 바람난게 아니라.. 이 걸레 같은년이 천성 못버리고.. 나이트에서 지 또래 남자 만나서 떡치고 다니다가.. 애 생겨서 이혼함..
하여간.. 이런 일이 있고나서.. 한동안 여자를 멀리했음.. 너무 정신적인 충격이 크다보니.. 여자를 못믿겠더라고.. 그러다가.. 학교 동아리에서 이쁘장하니.. 괜찮은 여자애가 눈에 들어옴.. 나도 그 당시에 인물도 괜찮고.. 근데.. 남친이 있네.. 그것도 군대간.. 하여간.. 나는 임자 있는 여자는 안건드리는게 내 신조라서.. 그냥 그러려니 함..
그렇게 학교 생활 하는데.. 자꾸 이 여자애 마주치는 일이 늘어남.. 그러다 술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연락처도 알게 되고 가끔 연락도 함.. 그렇게 몇달 지내는데 이 여자애 눈치가 이상한거임.. 대충 느낌 있잖아.. 먼가.. 나한테 관심 있는 느낌..
그렇게 자꾸 연락하고 개인적으로 만나서 커피 마시고.. 맨날 하는 얘기가.. 처음에는 남친이 군대가 있는데 너무 불쌍하다.. 힘들면 어떡하냐.. 괴롭히는 사람들도 있냐.. 이러다가..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나중에는 남친 욕만 하더라.. 내가 왜 이 젊은 나이에 이새끼를 기다려야 하냐.. 나한테 고마워 하는게 한개도 없는거 같다.. 머 이런거 있잖아.. 중간에 휴가 나왔는데.. 하루 보고.. 전부 지 친구들하고 술마시러 다닌다고 연락도 없고.. 서운한 얘기들만 하더라고..
근데.. 나도 듣고 있기가 너무 힘들더라.. 내가 머한다고 얘 만나서 지 남친 욕하는걸 들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일부러 연락 피하고.. 좀 거리를 뒀지.. 그런데 하루는 수업 마치고 나오는데 이 여자애가 기다리고 있는거야..
너무 놀래서 여기서 머하냐고 했더니.. 여자애가 심각한 표정으로.. 자기랑 얘기좀 하자고.. 그래서 둘이 커피 마시러 갔지.. 그랬더니.. 요새 왜 자기를 자꾸 피하냐고.. 그러길래.. 그냥 사실대로 얘기함.. 나 너한테 관심 있는데.. 매번 만나서 니 남친 얘기하는거 듣고 있기도 힘들고.. 그래서 그냥 마음 접기로 했다고..
그랬더니.. 여자애가.. 나중에 저녁에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고민 엄청 하다가.. 알겠다고 하고 저녁에 둘이 만나서 술 마심.. 근데 취기가 어느정도 도니깐 여자애가 자꾸 스킨쉽할려고 하고.. 먼가 분위기가 이상한거야.. 그러다가.. 집에 갈 시간 되서 그만 일어나자고 하고 길을 걷는데.. 모텔촌 골목으로 한참 지나가는데.. 여자애가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모텔로 날 끌고 가더라고..
그래서 내가 머하는거냐고 했더니.. 여자애가 내가 너무 고마워서 그렇다고.. 자기가 줄건 없고.. 그냥 오늘은 오빠하고 하룻밤 같이 보내고 싶다고 하더라고.. 순간.. 이게 왠 횡재지 하고 모텔을 들어갔지..
모텔 들어갈때 내 마음 가짐이 어땟냐면.. 오늘 .. 어떻게 해서든지.. 이 여자애를 내걸로 만들어야겠다 그생각만 있었음.. 여자가 남자에 한번 미치면 애고 자식이고 다 버린다고 하잖아..
모텔 들어가자 마자 샤워를 하고.. 불빛은.. 은은하게 바꾸고.. 노래는 절절한 사랑 노래로 틀어놓고.. 이미 이 여자애는 정서적으로 나한테 의지하는게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그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고 싶은거야..
아직 어린 여자애 입장에서 은은한 불빛에 분위기 좋은 노래에.. 군대간 남친보다.. 경험많은 남자가.. 부드럽게 목 귀 가슴.. 보지.. 부터 구석 구석 애무해주면서.. 자기 몸을 달구는데.. 어떻겠어.. 엄청 황홀했겠지.. 처음에는 부드럽게 삽입을 하면서.. 그전에 걸레 여친하고 관계하면서 배운 기술들은 다 써먹은거 같어.. 부드럽게 2~3번, 그 뒤에 깊숙히 넣고.. 좌우로 긁어주고.. 다시 부드럽게.. 다시 깊숙하게.. 그리고 둘리고..
껴앉고 하다가 다시 상체 세워서 여자애랑 눈빛 마주치면서 내려다보면서 하고.. 여자애 얼굴보고 반응 보고.. 조절해가면서 엄청 열심히함.. 그러다 힘들면 키스하면서 부드럽게 하면서 체력 보충하고.. 진짜.. 속으로 다잡은 물고기 절대 놔주면 안되지.. 하는 생각에..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속으로 몇번을 불렀는지 모름..
나중에 땀 뻘뻘 흘려가면서.. 하는데.. 여자애가 손으로 내 이마에 땀을 다 딱아주길래 얼굴을 봤더니.. 와.. 알겠더라.. 여자가 남자한테 반하면 어떤 눈빛을 보내는지.. 진짜..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꿀떨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색한 눈빛도 아니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엄청 끈적끈적하게.. 처다보면서.. 얼굴에 미소가 있더라고..
그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됐다.. 이제 너는 내꺼다.. 생각 들면서.. 더 열심히 했지.. 그러다가.. 슬쩍.. 귀에다가.. "안에다가 하고 싶은데..그래도 돼?" 하고 물으니.. "안돼~ 임신하면 어쩔려고 그래"하는데.. 왠지 말투가.. 말은 그렇게 해도.. 내가 하고 싶다고 하면 왠지 허락 해줄거 같아서.. "임신하면 내가 책임지면 돼지" 하면서 바로 콘돔빼고 삽입함..
알잖아.. 콘돔끼고 하다가 빼고 하면, 기분 엄청 좋은거.. 노콘으로 들어간 순간 여자애 신음소리가 달라짐.. 갑자기 헉 헉 거리면서 눈풀려서.. 내 등을 손으로 꽉 잡고 안놔줌.. "기분좋아?" 하고 물으나.. "미쳐버릴거 같애"..
여자애가 완전 정신줄 놓은거 같에서.. 그때부터.. 귀에다가 사랑의 세레나데를 속삭였지.. "오빠랑 사귀자.. 오빠가.. 행복하게 해줄게.. 여자는 몸주면..마음도 주게되있다.. 내일 아침 모텔 나갈때는.. 오빠 없이는 못산다는 소리 나오게 해줄게.. 밤일도 오빠가 더 잘하지?.. 오빠한테 홀딱 반하게 해줄게.. "
그러면서 여자애 입에 내 혀 집어넣고.. 침 범벅 만들면서.. 진짜 깊숙히 질내 사정함.. 그 순간 여자애 얼굴 봤는데.. 무슨 약 한 사람 표정으로 나를 처다보더라.. "임신하면 어떡할려고 그래?" 하면서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보는데.. 그냥 한마디함.. "이제 너는 내 여자인데.. 당연히... 내 씨 받아야지" 하면서.. 바로 또 피스톤 운동함..
나도 하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3번을 연속으로 함.. 그냥 3번다.. 깊숙히.. 사정함.. 나중에는 여자애 그냥 자포 자기 한 상태 같더라고..
그렇게 그날 하루 보내고 나서.. 2번을 더 만나서 관계 했는데.. 3번째 할때.. 여자애 엄청 앙탈 부리더라.. 만나기 전부터.. 짜증을 있는대로 내고.. 근데.. 어린여자애 다루는거야 쉽지.. 딱 봐도.. 군대간 남친하고.. 헤어진거 같은데.. 왠지.. 내가 자기를 진짜로 좋아하는지 떠볼려는건지.. 계속 말투가 틱틱 거리면서 화를 돋구더라고.. 근데.. 여기서 내가 맞대응 하면.. 이년 바로 지 전남친한테 가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엄청 부드럽게 잘해줌..
속으로.. 일단.. 오늘 만나서.. 밤일로.. 풀면.. 이제 다 끝난다 생각듬.. 그렇게 만났는데도.. 표정도 그렇고.. 먼가 나를 못믿겠다는 표정으로 있는걸 보니.. 지 전남친한테 헤어지자고는 해놓고도 마음속에서 갈등중인게 보임.. 하여간 그렇게 찬바람 부는애 살살 부드럽게 달래서 다시 모텔 데려가는데 성공함..
준비 다끝내고 관계를 하는데.. 일단.. 이미 여자애 몸이 나를 원한다는게 보임.. 엄청 좋아하고.. 여자애도 지 입으로.. 남자 자지는 긴게 최곤줄 알았는데.. 나랑 관계하고 나서 그게 아니라는걸 알았다고함.. 남자 자지는 굵은게 최고라고..
그렇게 관계를 하면서.. 여자애 반응을 보는데.. 역시나.. 눈 다 풀리고.. "오빠 나 이제 오빠 없이는 못살거 같에".. 아주 그날 여자애 홍콩 보내줌.. 밤새도록 한 5번 하면서 보지안 깊게 다 싸버림.. 여자애는 왜 오빠는 자꾸 안에다가 하냐고 해서.. "영역 표시중이라고.. 오빠 여자로 길들이는 중이야"라고 함..
하여간 그 담날부터.. 여자애 완전 나한테 목메더라.. 오빠야 오빠야 하면서 무슨 껌딱지 처럼 붙어 다니고, 말도 잘듣고.. 하고 싶은건 다 한거 같음.. 한 3년 사귀다가.. 겷혼 얘기까지 나왔는데.. 중간에.. 내가 바람남.. F컵 여자애랑.. 이 여자애도.. 나이트에서 만나서 바로 원나잇 함.. 그거 걸려서 헤어짐.. 여자애가 한번은 봐준다고 하는데.. 그냥 나도 한 여자 3년 넘게 만나다보니 질려서.. 그냥 헤어짐..
F컵 여자애 하고는 한 3개월 만나다가 헤어짐.. 2달 사귈때부터 우리 부모님 안부 물어보고.. 인사드리러 가자는 둥 개소리 시전하길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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