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조건만남 7--- 슬랜더보다 더 슬랜더인 여자애..
어느분이 조건만남에 대해서 글을 써놨길래
나도 아파트 두채는 날렸을 만큼 많은 조건을 해봐서
야심차게 글을 써보는데 ...
또 한번 느끼지만 글 쓰는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
지나간 일을 기억으로 찾아헤메다 보니 꾸역꾸역 쓰는거 같기도 하고 ..
뭐가 됐든 그냥 써보기로 한거 기억 되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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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에
어쩌다 보니 기억속에 오래남은 존재녀야..
와꾸보다도 테크닉보다도 또 다른걸로..
여전히 모텔로 향했는데 벗겨보니 너무 마른거야..
그당시 전 여친이 164에 48키로 였는데 이정도면 완전 와꾸 굿이거든..
가슴도 씨컵이었고 .
근데 얘는 40키로도 안나가더라고 ..
뼈가 다 드러나도 못봐줄 정도는 아닌데 정말 많이 말랐구나.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아이였어.
뭐 그런거 생각하지 않고
보지느낌이야 별 다른게 없더라고 .
뒤치기를 하다가 정상위로 마무리를 지으려고 했어..
아~~ 근데
끔찍한 일이 발생했어..
절정을 향할쯤 피스톤질을 사정없이 해대는데
퍽 퍽 박는데
진짜 퍽 소리와 함께 으악하면서 난 옆으로 누웠던거 같애 .
뭔가 졸라 아팟거든..
그건 나와 그애의 골반이 부딪힌거야.
한순간의 부딪힘으로 엄청난 고통이 동반했고
쌋어야 할 내 분신들이 쏙들어가고 바짝 서 있던 자지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더라고 ..
아 ... 진짜 뭐라 형언할 조차도 없었고 ..
그애도 많이 아팠던거 같애 .
진짜 너무 아파서 꼴도 확 죽더라고 ...
한참을 있다가 힘내서 피스톤질을 하고 끝냈던거 같애 . .
그래서 기억이 좀 남았던거 같애 .
근데 진짜 재미없다..
어떻게 써줘야 하나.
내가 읽어도 재미없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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