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친누나 (6)

난 민준이라는 친구랑 수연이 속옷 탐색도 하고 수연이 애액 냄새도 맡고 하튼 그랬어 ㅋㅋㅋㅋ 그리고 또 우리 집에 왔고 그땐 수연이가 자고 있었어. 근데 자기 전에 카톡으로 3시에 일어나야 하니까 깨워달라고 보내고 잤더라고? 그때 시간이 3시 조금 안됐었는데 그때 확인을 한거야. 그래서 급하게 깨우려고 누나 방에 들어갔어. 근데 잠옷 상의는 갈비뼈 쪽까지 올라가있고 바지는 얇고 짧은 잠옷 바지를 입고 있더라. 그상태로 ‘누나 3시 다돼가’ 이러면서 깨우니까 대답도 안하고 계속 자더라 ㅋㅋㅋ 터치하긴 그래서 3분동안 누나 누나 이러면서 깨우니까 15분만 더 자겠대. 그래서 알았다하고 나가려던 찰나에 민준이가 누나 방 앞에서 보고있는거야 ㅋㅋㅋㅋ 수연이 배 다 까고있었는데 ㅠㅠ 장난기가 발동해서 수연이를 계속 깨우는척 ‘누나 빨리 일어나!! 나 곧 나가야해’ 이러면서 몸을 좀 흔들었어. 근데도 진짜 못일어나길래 상의를 좀 더 걷어 올렸다? 가슴 보이기 직전까지 ㅋㅋㅋ 근데 단추 틈 사이로 가슴 살이 살짝 보이더라구 ㅋㅋㅋ 그래서 흥분은 흥분대로 되고 긴장도 됐어. 근데 결국 가슴을 제대로는 못봤어. 더 하다가 걸리면 진짜 좆될 것 같아서 ㅋㅋ 이미 흥분은 흥분대로 되어있는데 아쉬운채로 누나 방을 나왔어.
민준이는 수연이 단추 사이로 가슴살은 못보고 배만 봤다고 하더라구 ㅋㅋㅋ 근데 아 좀만 강심장이었으면 가슴에 보지까지 봤을텐데 너무 아쉬운거야 ㅋㅋㅋㅋ 문득 ‘수연이가 오히려 보여주고 싶어하는건 아닐까?’ 싶은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괜히 배도 까고있고.. 이런 생각 좀 하다가 그새 15분이 더 지났고 누나를 진짜 깨워야 할 것 같은거야. 민준이는 거실에 두고 혼자 또 방에 들어갔어. 물론 방 문은 열어놓고 ㅋㅋㅋ
들어가니까 수연이 자세가 바뀌어있더라. 아깐 그냥 천장보고 누워있었는데 이젠 이불을 무슨 죽부인마냥 안고 옆으로 엎드려 있더라구. 내가 또 ‘아 누나 일어나 시간 다 됐어’ 이러니까 또 대답을 안해. 그래서 어깨 부분을 살짝 흔들어봤는데 ‘으응으응’ 이러면서 또 안일어나는거 ㅋㅋㅋㅋ 이번엔 좀 대담하게 허리쪽을 잡고 흔들었는데 또 무반응.. 아 몰라 하고 엉덩이를 톡 때렸어. 깰까봐 일부러 살살 치긴 했는데 ㅋㅋㅋㅋ 역시나 안일어나더라. 그래서 또 톡 건들다가 손을 안땠다? 계속 대고 있는채로 일어나 일어나 이러면서 깨웠는데 ㅋㅋㅋ 안일어나.. 근데 누나 바지가 음.. 되게 벗기기 쉬운 재질이거든? 좀 펑퍼짐하고 통도 넓고ㅋㅋㅋ 그래서 벗기는건 좀 쫄리고 허벅지 쪽을 살짝 들어서 팬티가 다 보이게 해봤어 ㅋㅋㅋㅋ 수연이 팬티 많이 봤었는데 입은거 보니까 ㅋㅋㅋㅋ 아 이런 말 하기 좀 민망한데.. 생각보다 두툼하고 살이 많더라.. ㅎ 그때 진짜 완전 개풀발한채로 엉덩이에 손 얹어봤어. 맘같아선 팬티 좀 내려서 엉덩이도 보고 가슴도 움켜쥐고 싶었지만 너무 쫄렸고 그건... 중지 손가락을 그 골쪽으로 옮겨서 한번 손만 대보고 너무 쫄려서 말았어. 그리고 나니까 진짜 누나를 깨워야할 것 같은거야. 그래서 그냥 껴안고 있는 이불을 뺏었어 ㅋㅋㅋ ‘아 진짜 일어나라고!’ 이러면서 ㅋㅋㅋ 그니까 이불을 꽉 잡더라구 ㅋㅋㅋ 나는 뺏을라고 안간힘을 쓰다가 수연이 가슴에 손 닿기도 했어. 물론 좀 노린거지만ㅋㅋㅋ 잠옷차림에 노브라라 가슴 감촉이 다 느껴졌지. 그렇게 결국 깨우고 누나가 씻으러 들어가더라구 ㅋㅋㅋㅋㅋ
드디어 누나 몸에 손도 대봤어요! ㅎㅎ 다음편엔 좀 더 수위높은 내용 쑬꺼니까 기대해주세요! 지난편과 마찬가지로 누나 능욕해주고 제 능욕도 댓글로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가장 꼴린 댓글에는 따로 연락해서 수연이 겔러리에 있던 야릇한 사진 드릴게요! 앗 참고로 저는 욕설 섞인 m성향같은 능욕보단.. 소프트하고 야리꾸리한 그런 성희롱에 반응한답니당.. ㅎㅎ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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