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딩때 섹파 썰
내가 초2때 부터 시작된 썰이야
옆집에 누가 이사를 왔었는데 그게 엄마랑 같은 회사 다니시는 분이셨어(옆집 이모라고 부를게)
옆집 이모랑 우리 엄마랑 같은 회사를 다니셨는데
두분 다 밤 늦게 오셔서 이모 아들 그니까 가명으로 현우라고 할께
현우랑 매일 같이 씻었어
(참고로 현우는 나보다 1살 어렸어)
어느날 같이 씻는데 그날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아서 괜히 신경 쓰였어
얘는 그런것도 모르고 욕조에서 놀고있는데 내가 슬쩍 다가가서 ㅈㅈ를 만지는데
"누나 내 꼬추 왜 만져? 누나 변태야?" 이래서
"만지게 해주면 누나거 만지게 해줄게" 라고 해서
서로 만지다가 현우가 "오줌 마려워" 라 하고 욕조에서 나와서 더 못 만졌어
그렇게 잊고 다시 평범하게 지내다가 2년 지나서
그니까 내가 초4, 현우가 초3
어김없이 같이 씻고 욕조에서 물 받고 있는데 얘가 내 뒤에서 껴안고 ㅂㅈ에 손 가져다 대면서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그럼 나도 만져도 되지?" 이러니까 고개 끄덕이고 서로 만지다가 욕조에서 놀다가
몸 다 닦고 내 방에 가서 보드게임 하다 내가 먼저 걔 바지 안으로 손 넣어서 만지다가
어쩌다 보니까 내가 바닥에 누웠고, 얘가 내 위에 올라탔어
(이때 서로 아래는 벗은 상태였고)
현우가 내 허벅지 사이에 ㅈㅈ를 비비다가 그 ㅂㅈ에 도끼 자국?에 비비다가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나서 거기까지만 하고 헤어졌어
그렇게 얘랑 매일 서로 스마타 하면서 지내다가
언제 한번 친구(가명으로 민수)랑 밤 늦게 놀이터에서 놀다가 같이 놀던 얘가 덥다고 싹다 벗는데
현우 ㅈㅈ랑 비교하는게 미안할 정도로 크더라
현우랑 매일 스마타 하니까 걔 ㅈㅈ에 계속 시선이 가니까
얘가 "왜 계속 보냐? 볼거면 니거도 보여줘" 라고 해서
나도 바지 내리고 ㅂㅈ 보여 주니까
놀이터 바로 앞이 얘 집이라 걔가 내 손 잡고 집으로 데리고 갔어
(얘 엄마는 주무셨고, 아빠는 회식이라 없었음)
얘 방에서 얘가 내 ㅂㅈ 손으로 벌려가면서 만지다가 갑자기 날 침대에 눕히고
ㅂㅈ를 벌리고 ㅈㅈ를 ㅇㅁ도 안해서 뻑뻑한 상태에 억지로 확하고 쑤셔넣었어
내가 아프다고 소리 지르니까 걔가 입에다 얘랑 내가 입고 있덛 팬티 넣고 손으로 입 막고 계속 박다 내가 지렸음
얘가 다하고 뺐는데 침대 메트리스가 다 젖어있었어
(사춘기 전이라 ㅈㅇ은 안 나왔음)
그리고 민수 ㅈㅈ에 피가 묻어있었는데 얘도 개 당황해 하면서 열심히 닦고 집에 데려다 줬음
(나중에 듣기로는 그 상태로 하루 잤다가 자다가 지린거 처럼 잘 속였데)
이때 이후로 잠깐 동안 현우랑 스마타를 잘 안하게 됐고, 민수랑은 전처럼 같이 다니지 않게 됐어
걔랑 5학년때 딴 반 되서 거의 안 마주치다가 6학년 되고
다시 같은 반 되서 만나니까 얘가 따로 사과해서 다시 친하게 지냄
(이때 성적에 관심이 생겨서 현우를 내 성욕 풀이로 썼어)
5월인가? 그때 학교 끝나고 현우랑 같이 학교하고 집에 오니까 얘가 바로 하자고 했어
내가 알겠다고 하고 옷 다 벗고 거실에서 비비는데 초인종 울려서 보니까 민수 있었어
그래서 현우한테 내 방에 있으라고 하고 옷 입고 나가니까
민수가 밖에서 애들이랑 술래잡기 하자고 나가자고 하길래
한창 현우랑 하고 있어서 성욕MAX인 성태여서 그냥 걔 손목 잡고 내 방으로 끌고갔어
현우는 계속 알몸으로 있어서 민수가 보고 둘이 뭐하고 있었냐고 물어봐서
"너랑 했던거 할려고, 너도 같이 할래?" 이러니까 개 신나하는 표정으로 싹다 벗음
(사과한거 미안한 마음 1도 없었던거임)
그렇게 다 벗은 상태로 내가 민수 위에 앉아서 민수가 내 ㅂㅈ 만지고
현우가 나랑 마주본 상태로 내 위에 앉아서 내 ㄱㅅ만지면서 ㅋㅅ함
1시간 동안 계속하다가 내가 민수한테 "넣어볼래?" 라고 하니까 바로 "할래" 이래서
약간의 복수로 민수를 냅두고 현우랑 먼저 했어
현우랑은 스마타만 했었는데 막상 할려니까 약간 긴장 했음
근데 1시간 동안 ㅇㅁ?를 해서 민수가 삽입했을때 민수랑 했을 때보다 덜 아팠어
현우가 날 끌어 안으면서 열심히 박다가 갔는데 어려서 그런가 ㅈㅇ은 안나왔어
현우가 갔으면서 안빼고 있길래 민수가 현우들어서 치우고
내 ㅂㅈ에 ㅈㅈ를 박으려 시도하다 구멍 겨우 찾고 박는데 굉장히 부드럽게 잘됐어
얘가 깊숙하게 넣고 그대로 가만히 느끼고 있더라
아마 쌀거 같아서 진정 될때까지 기다린거 같아
민수가 박는데 야동 보고 열심히 따라할려는거 같아서 나도 ㅅㅇ 좀 흘렸어
민수는 확실하게 ㅈㅇ을 쌌어
많지는 않았고, 색도 좀 투명하고 그랬어
임신?
그땐 좀 이상하게 학교에서 성교육 시간에 남자 성기만 가르쳐 줘서 임신 하는 방법을 중1 되고 나서 알았어서 할때마다 ㅈㅆ했어
서로 지쳐서 민수랑 현우 양쪽에 누워서 쉬다가 내 가슴 빨다가 한번씩 더 하고 민수는 집으로 갔고
현우는 내 가슴 빨다가 얘가 원해서 상황극 하다 어른들 오셔서 마무리 했어
이 관계는 내가 중3때까지 했는데
중1때 현우는 타 지역으로 이사가서 못 하게 됐고, 민수는 나랑 다른 학교 가서 중2 때까지 일주일에 세번 정도 하다 뜸해지다가 결국엔 안하게 됐어
지금은 고3때 친구한테 추천 받은 나이차가 좀 나는 오빠랑 했고
저번달에 임신했어
근데 이때 다른 애랑도 했어서 오빠 애인지는 잘 모르겠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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