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냐의 맛15

우리는 첫 섹스의 여운을 가진체 침대에 누워 서로를 바라봤다.
그녀는 나에게..미소를 지으며..
“ You're so delicious, I thought I'd have sex with you once.“ 라며 언젠가 나랑 함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거 같았다.
“Why?”라고 물으니…
“넌 참 우리회사한테도, 너 와이프한테도 자상하고 따뜻한 거 같아..그게 너의 매력이고 내가 너가 와이프가 있어도 나한테 넘어오는지 꼬셔보고 싶었어…결국 나한테 넘어 왔지만..“
그녀는 와이프가 있는 나를 한번 꼬셔서 박아 보고 싶었으며, 그녀의 계획은 성공적이었다.
“넌 내가 생각했던거 보고 훨씬, 섹스에 있어서 저돌적이고 로맨틱한거 같아. 그래서 놀랐어..부드러운줄만 알았는데…“
그녀는 나와의 섹스가 꽤 맘에 들어 보였다.
“너 다음달에 결혼하는데…나랑 이래도 돼? 나야 이미 결혼 한지 10년 가까이 되어 가지만..“
“신경 쓰지마..나 너랑 오늘 잤다고 아무 남자랑 자는 스타일 아냐..근데, 내가 자고 싶은 남자랑은 꼭 한번 자야 직성이 풀려. 그게 너였어..근데….너가 마음에 드는데, 혹시 출장때 마다 나랑 함께 있어 줄 수 있어? 너가 안 불편하다면..“
회사 생활 15년만에 이게 무슨 기회인가??나는 그녀의 질문에 “언제든지 함께 할께..“라고 답했고..
난 씻기 위해 욕실로 향했다.
몸에 물을 뿌리고…바디샴푸를 하는데…
“똑똑“하고 노크를 하며 그녀가 들어왔다..그녀의 손에는 내 폰이 들려 있었고..와이프가 전화를 걸어온건 나한테 보여주며 미소지었다..
“ Pick up the phone. It's your turn.“ 그녀는 나한테 전화를 받으라 강요하며 나에게 폰을 건낸 뒤 내 앞에 무릎을 꿀었다.
그녀는 내 자지에 물을 뿌려 거품을 없앴고, 눈빛으로 전화 어서 받으라고 지시하며…자지를 한입 베어 물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오빠. 출발했어? 애들 이제 잠들었네..“
“아~~고생했어..곧 마무리 될거 같아. 택시 타고 갈께. 육아한다고 고생했엉. “
“응 조심히 와—“
내가 와이프랑 전화하는 중에 그녀는 날 벽에 밀치고 부드럽게..그리고 엣지있게 숙련된 솜씨로 소리 안나게 빨아댔다.
“햐… I'm more excited that you're a married man.“
그녀도 나랑 같은 취향인가보다.
그녀는 내 불알을 개걸스럽게 햟으며 자지를 맛봤고..
나는 2차전을 위해 그녀를 일으켜서 같이 샤워를 마무리했다.
이제 더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10시도 넘어섰고 빠른 2차전을 통해 12시 전에는 귀가를 해야할거 같았다.
나는 그녀를 닦인 후 침대에 높히며 키스를 했다. 그녀의 혀는 너무나 뜨겁고 부드럽게 내 혀를 맞이했고 우린 신혼부부 마냥 사랑스런 키스와 섹스를 시작했다.
난 그녀를 엎드리게 한뒤 엉덩이를 치켜 세운 뒤 보지를 빨아댔다. “Ah. 더 깊게 빨아줘…“그녀는 나에게 요구했고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누워서 내 얼굴 위에 있는 그녀의 보지가 입에 닿도록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그녀는 내 의도를 알아 차리고는 내 얼굴위에 여성 상위 자세로 앉아 보지를 내 입에 밀착시켰다..
그녀는 내 입술과 혀 위에 보지를 비비며, 허리를 움직였고 한손은 본인의 가슴을 움켜지고..나머지 한손은 내 머리칼을 잡고는 니친듯이 느껴댔다..
“아..너무 좋아…나 이제 너 보고 출장 매달 올거야..너도 중국 출장 자주와..밤마다 이렇게 해줄께…“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넘쳤고 내 입에서 땔때는 마치 모자렐라 치즈처럼 길게 애액이 늘어났다
그녀는 그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고..
“You love my pussy ah?” 라며…내가 보빨 매니아란걸 단숨에 알아챘다.
나는 침대에 기대 앉아서 그녀를 위에 앉게 유도했고 그녀는 내 자지 위에 살포시 앉으며..
“앞으로 우리 회사 미래는 너한테 달렸네..앞으로 더 잘 부탁해“라며 보지 상납을 기정 사실화 했다..
사실 우리는 그런 비즈니스 관계를 떠나 섹스 그 자체를 즐기고 있었으며, 앞으로도 그러리라 생각되었다.
그녀는 내 위에서 강렬하게 나를 쳐다보며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가슴은 너무 탐스럽게 흔들려..나는 미친듯이 빨아댔다. 그녀는 가슴을 빠는 날 아기처럼 사랑스레 쳐다보며 미소 지었다..
우리는 포옹한 자세로 키스를 하며 박아댔고…
“Please come inside me”
그녀는 내 좆물을 보지 안에 가득 싸 달라고 애원했고..
나는 피치를 올리며 그녀의 보지속에 한가득 좆물을 쌌다..
그리고 그녀를 눕힌디..클리를 손으로 비비며 조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분수를 터트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신음을 내어가며 날 애처롭게 쳐다봤고 나는
“I love you..”라고 말하며 키스를 하며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쑤셔댔다..
그녀는 허리를 휘기 시작했고…내 손을 먹을려 했지만 난 힘으로 그녀를 제압하고 보지를 쑤셔대자..
보짓물이 확 터지며 나오게 시작했다..
“오마이 갓.. I'm going crazy“
그녀는 가쁜 숨을 내쉬며..
“ What are you? I've never felt this way before. It's hard to let you go.“
그녀는 나에게 완전 빠졌고..키스를 하며..
“ You're mine now. I don't care if you have a wife. You don't care about me getting married. Let's just start our own love.“
그녀는 우리의 상황은 게의치말고 우리만의 섹스를 시작하자고 선언했다.
나는 이렇게 다시 유부녀와의 로맨틱한 섹스를 시작하게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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