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떡으로 술집나가는 여자애 따먹은 썰 -2
날짜가 되서 이태원에서 2:2 만남을 했어
보영이는 은혜라는 친구를 데려왔고 나는 내친구랑 같이..ㅋㅋ
여행사진에 좀 예쁘게 생긴 여자애가 은혜더라구 둘이 많이 친한듯 보였어
처음엔 어색하니까 안주에 소맥을 먹고 조금 취기 오르니까 점점 텐션이 오르더라구
‘우리 자리 옮길까??’
계속 나란히만 앉아있으면 좀 그러니까
이태원에 여러 클럽들 중에 한군데를 갔어
가서 술 마시면서 음악도 듣고 놀다보면 시끄러워서 얘기도 점점 밀착해서 하고..ㅋㅋ
좋아하는 노래도 나오고 여자애들이랑 있으니 술도 끊임없이 들어가고..ㅋㅋ
시끄러운 클럽에서 귓속말을 주고받다가 어느새 보영이는 나랑 거의 껴안고 있고 은혜는 친구가 잘 데리고 있더라ㅋㅋ
그쪽도 술 많이 마시더니 처음보는 사인데도 찐해 보이더라구ㅋ
친구랑 나는 눈빛을 주고받고 이제 각자 움직여보기로 했어ㅋㅋ
친구는 자리를 옮기기로 했는지 은혜를 데리고 어느새 조용히 클럽에서 나갔어
보영이랑 은혜도 이런 상황이 익숙한지 굳이 서로 찾진 않더라고..ㅋㅋ
나는 보영이랑 시끄러운 클럽에 둘이 남았어
보드카토닉을 한잔씩 더 시키고 홀짝거리면서 이제 좀더 노골적으로 밀착을 하면서 내 자지를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했어ㅋㅋ 이미 풀발인지 오래였지..ㅋㅋ
보영이도 스스로 엉덩이를 더 들이밀더라구 그자리에서 바로 박고싶을 정도로..ㅋㅋ
내 정면으로 마주보게 보영이 몸을 돌리고 바로 키스를 했어ㅋㅋ 아 빌드업 길었다.. 그래도 보람있게 보영이는 바로 혀를 내주고 그담부터는 아주 찐하게 터치를 하면서 클럽에서 서로 달아올랐어ㅋㅋ
‘우리 이제 나갈까’
이제 보영이 손을 잡아끌고 모텔로 향했어
입실하자마자 물고 빨면서 옷을 벗겼는데 역시 몸매가 막 훌륭하지는 않았어ㅠㅠ 약간 엉덩이만 큰 중딩같은 몸매..랄까 가슴도 작고
은혜는 딱봐도 가슴도 커보였는데 친구가 부럽군..
잘봐줘야 꽉A의 작은 가슴이지만 꼭지는 예뻤어 크기도 아담하고 색깔도 너무 진하지 않고ㅋㅋ
부드럽게 빨면서 혀로 굴리고 아래로 손을 내려가 봤는데 왁싱된 보지가 이미 흥건하더라구ㅋㅋ
누우면서 내 위로 보영이를 올렸는데 내 양 유두부터 살살 빨고 혀로 몸 타면서 사까시 내려오는게 약간 프로의 느낌이 났어ㅋㅋ
술집나가는 년을 꽁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니 몸매보다는 그게 더 흥분되고 더티토킹이 절로 나오더라ㅋ
‘너 나랑 언제부터 하고싶었어?’
‘나? 오빠 보자마자 먹히고 싶었지.. 하아..’
‘ㅋㅋㅋ 거짓말하지말고 그럼 처음에 만날때 왜 얌전했는데~ 너 오늘 개꼴렸지?’
‘아.. 하아.. 오늘은 정말 따먹히고 싶었어‘
‘시발 그럼 먼저 나한테 모텔가자고 했어야지ㅋㅋㅋ’
‘아.. 다음엔 내가 먼저 보자마자 가자고할거야.. 하아..’
둘다 너무 흥분해서 바로 보영이가 여상위로 삽입하고 흔들기 시작했어
‘아.. 너무 좋아..’
얼굴은 예쁜데 가슴 만질게 없어서ㅠㅠ 키스 좀하다가 뒤로 돌려서 여상위를 시켰어ㅋㅋ 엉덩이로 떡방아 찍는 모습은 꼴리더라구ㅋㅋ
여상위에서 뒤치기로 넘어가서 엉덩이 찰싹거리니까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잡는데 너무 맛있더라구ㅋㅋ
얼굴이 예쁘니까.. 마지막은 정상위로ㅋㅋ
눕혀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영이 맛을 음미하면서 삽입을 했어ㅋ
움직이면서 점점 커지는 보영이 신음소리
그리고 철벅대는 보영이 보지
‘아.. 오빠꺼랑 내꺼랑 잘맞나봐 박힐때마다 미치겠어.. 맨날 하고싶어..’
프로라서 그런지ㅋㅋ 립서비스 보소.. 하지만 그땐 진짜 개꼴렸다구ㅋㅋ 이제 사정감이 몰려왔어
‘아.. 쌀거같아..’
‘오빠 안에는 안돼.. 가슴에 싸줘’
하필 그 작은 가슴?ㅋㅋ 얼굴이나 입에 싸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참기 어려웠어ㅋㅋ 보영이 가슴에 한가득 사정을 했어..ㅋㅋ
바로 키스하면서 사정직후 손딸을 쳐주면서 청룡을 하는 보영이.. 좀 아픈데 진짜 미칠거 같았어ㅋㅋ
같이 샤워부스로 들어가서 씼는데 몸매가 아쉬워도 예쁜애를 따먹는다는 자극은 크더라구ㅋㅋ 바로 또 발기해서 화장실에서 뒷치기를 한판 더 했어
욕실에 울리는 신음소리도 꼴림 포인트였지..ㅋㅋ
두번째라 그런지 사정이 조금 조절이 되었어
‘나 입에 싸고 싶어’
바로 무릎꿇고 입으로 받을 준비하는 보영이..ㅋㅋ
보영이의 벌린 입에 아까보다는 적은 양의 사정을 하고 한번더 사까시를 받고 둘이 침대에서 기절해서 잤어.ㅋㅋ
보영이랑은 사귀진 않고 파트너로 몇번 더 섹스를 했는데 가족한테 걸렸는지 무슨 사정이 생겼는지 갑자기 일 그만두면서 좀 멀리 이사를 가서 연락은 가끔 되는데 만나기는 쉽지않아 ㅋㅋ
유흥일은 끊기 어려우니.. 아직도 그동네 어디선가는 술집을 나가지 않을까 생각해..ㅋㅋ 본업에 비해 씀씀이도 꽤 있어서..ㅋㅋ
나중에 들은 후기로는 친구도 은혜를 그날 먹었다고ㅋㅋ 사귈만한 애는 아니라서 두어번 더 따먹고 안만났다고 들었어..ㅋㅋ 가슴이 커서 좋았다고.. 쳇ㅋㅋ
여기까지 꽁떡으로 먹은 여자애 썰이었습니다..ㅋㅋ
다음에 또 여유되면 쓰러 올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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