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1

여기는 강서구에있는 센터다.
직원은 알바까지 9명 적지않은 규모의센터다.
주변이 잘발달되 오피스텔. 아파트가 즐비해있다.
김포공항도 가깝고 회사들도 만아.
일명 물이조은휘트니스다.
헬스트레이너들하고도 교류가만아친하고.
직원들끼리 아주분위기가 좋다.
트레이너들도. 프로들도 만은 여자를 작업해서
잡아먹는. ㅎㅎ
그 에피소드들은 하나씩 풀어보려한다.
첫번째는 개잡년얘기를 풀어볼란다.
승무원들도 회원으로 만이다니고.
근처 회사원들도 회원이만아 진짜물이좋다.
직원들끼리도 정말 분위기가조은센터다.
그 개갑년이 오기전까지는.
그잡년은 a라고하자
어느날 갑자기 인포직원이 그만둔다는 말도안돼는소리를 하고있다. 팀장과나는
인포직원을 데리고 커피숍으로가 얘기를한다.
이유는딱히 없었다.
사장딸이 올거니 그만두란거다.
이런 씨발~~ 진짜 개같은경우다.
사장은 트레이너팀장이랑 내말이라면 꿈뻑한다.
우리둘이 잘말해 월급은 1달치이상더받아주기로하고 얘기를마무리했다.
사장한테 전화를하려하니 이게뭔가
팀장한테로 전화가온다.
어디로 나랑같이좀오라고.
우리둘은 담배를하나피고 말해준곳으로 찾아간다
사장. 사모. 딸 셋이 앉아있고
우리둘이 들어갔다.
사장완~
미국에있다 왔으니 영어도잘하고 컴퓨터도
잘하고하니 잘좀 가르쳐주라고.
인포직원은 부득이하게 그렇게된거라고.
우리둘은 미리얘기한거를말하고
흔쾌이 그렇게해주신단다.
나중에 안얘기지만 그잡년은 미국 유학파로
알고있었는데 ㅎㅎㅎ 이모가 계서 두번정도
방문한거라구. ㅋㅋㅋ 아무튼.
a가출근을 하고 다들 눈치보기바뼜다.
사장딸이니 그럴수도 팀장과나는 절대 그럴필요가
없었다. 아니거기아니면 일할때가없나?
이런 마인드였으니까.
한 일주일이나 지났을까부터 직원단톡방이 시크러워지면서 갑질이 시작됐다.
a는 자기한테 보고똑바로들안하냐는둥
프로님이위냐 자기가 위냐
팀장이 위냐 자기가 위냐는식이다.
직원들끼리 똘똘뭉쳐 a를 거의 왕따시켰다.
트레이너 막내가 표적이됐다.
심한갈굼에 그만두개되고.
단톡방도 a가왕이였다.
내용은대충
어따대고. 내가누군줄아냐.
팀장이뭐. 프로가뭐 대충이정도.ㅜㅜ
막내가 그만두고 오전 인포알바도 그만두고
도저히 안될거같아 사장님하고 미팅을잡았다.
미팅장소에는 사모님도 와계셨다.
사장은 나에게 오히려 뭐라고 나무라신다.
아니.프로님 딸을잘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왕따 시키신다면서요.
여동생처럼좀 잘좀해주세요.
부족한게 있어도 좀 이해해주시구요.등등
와. 나는 도저히 안될거같아.
톡내용을깐다. 그때 a년이 들어온다.
내폰은 사모님이 가져가시고 톡을천천히
다보신다.
a는 들어와 큰소리 치고.
내가 뭘잘못했는데. 지들이뭐라고 등등.
참진짜 개차반이다.
한동안 폰을보던 사모님이 a한테 넌가만히있으라고. 프로님 진짜 면목없다고.
머리를숙인다.
사장님 뭔데 뭔데. 어의가없는듯.
사모는 a한테
야 아빠하고 엄마가 너거기 갑질하라고
보냈냐. 너가 어디 선생님들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감히 너가 프로님한테 나이도한참
만으시고 너거 잘못한거라며
얼른 사과하라고한다.
a는 내가왜. 아빠. 아빠.
대충 눈치챈 사장도 니가 프로님한테 사과드려.
너갑질 그런거 안돼. 빨리.
a는 마지못해 죄송합니다. 프로님.
사장은 프로님 오늘 수업 조정좀하시죠
같이 저녁이나먹자고.
팀장한테 상황설명하고 레슨잡힌회원들에게
본인이전화드려 잘말씀드린다고한다.
팀장도 수업없으면 오라고하니 팀장은
일정보고 연락드린다한다.
팀장은 저녁은괜찮은데 술은 안되고
수업이하나있어서 들어와야한단다.
나는 사장님에게 센터들어가서 소지품좀챙기고
차도가지고 나온다하고 센터로들어간다.
센터에서 팀장과 작당모의를하고
직원들 에러사항도 대충짜서가기로한다.
나는 왜그랬는지모느겠지만 골브백에 하나넣어둔
최음제d9을 챙겨서 식사장소로간다.
솔직히 최음제 믿거나말거나다.효과는 모르겠다.
식사장소에가서 식사를하고 직원들 에러사항도
말하고 팀장은 수업있다며 센터로복귀하고
나는 그자리에서 같이들술도한잔하
시간을보낸다.
어느정도 먹었을까 일어나자며 밖으로나오고
사장과사모는 젋은사람들끼리 한잔더하라며
20만원을주시고 먼져 간단다.
너무마니마시지는말고. 자기딸도 잘좀들여보내주란다.
우린 근처 먹을만한데를 물색하고
a가 프로님 여기어때요. 폰을보여준다.
대충 그러자고 하고 이동해 술을적당히먹고.
a는 이런핑계. 저런핑계. 자기함리화를시키는발언.
진짜 귀싸대기한대 후려치고싶은. 아호~~
대충 흘려든고 a는 조금씩 취해간다.
그만들어가지고하니 노래방타령이다.
노래방에서 술좀깨고 가자며.
그러자고 노래방으로간다.
솔직히 노래방 진짜 진짜 시러한다.
미친 맥주를시키는것이다. 에효~~
맥주를한잔하고 화장실간다고.
나는 그래 씨발 될때로대라.
최음제를 타버린다.
맥주를 더딸아놓고 기다린다.
화장실갔다온 a는 한잔더드리키더니
노래방책을 뒤지기시작한다.
나도 화장실간다 말하고 밖으로 담배를피러나온다.
팀장에게 전화걸어 상황설명하고
존나따먹고 동영상 꼭 찍어오라는 명령. ㅋㅋ
담배를 다피고 안으노들어가니.
지랄발광 노내도 존나 못하는게
이리뛰고 저리뛰고 댄스음악에 아이고 두야.
몇곡 신나게 부르고 옆에 앉아 자기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맥주를 마시고 추하다.
솔직히 몸매는 인정. 얼굴은 쐣!
어깨를 토닥토닥해주고 등을쓸어주며 괜찮냐고.
"네. 괜찮아요. 나 미워하지마세요.
"죄송해요. 어쩌구 저쩌구.
토닥토닥해주니 살짝안겨온다.
만은 진짜 만은 생각을하고 또하고.
고개를 살짝들고 입을 마춘다.
가만히 있는거다. 혀를 살짝밀어넣으니 입이
벌어지고 혀를 내밀어준다.
키스를좀하다 입술을 때고 맥주한잔해요 하고
맥주를 권하니 잘도 받아마신다.
카운터에가서 맥주를 한세트더시킨다.
난 아주 멀쩡하다.
맥주기오고 맥주를 더먹인다.
옆에기대오는 a를 살짝안아주고 키스를한다.
가슴을살짝만지니.
아..아. 신음이조금씩 나고있다.
가슴에 손을대니 또 가만히있는다.
자지는 발기하기시작한다.
a손을 잡아 내자지위에 올려주니 기다렸다는듯
어루만지고있다.
한쪽팔로 a의 티를잡아올려 가슴을 밖으로다꺼내놓고 꼭지를만져주니.
아주자지러진다.
"아흑. 프로님. 아..아.. 아흡. 아..
a는 머리가 내어깨밑에있고 나는 폰을들어
무소음카메라 어플을 켜고 미친년 가슴을 찍어둔다. 자지를 만지는손이 점점 과감해진다.
나는 자꾸를열고 자지를밖으로꺼낸다.
a목을잡고 아래로 내리니 입을벌리고 그대로
자지를 머금어버린다.
제법 능숙한 사까시를하고있다.
등뒤로보니 엉덩이골이보인다.
손을뻗어 중지를 후장까지 쑥내려간다.
"어.윽. 억. 어.윽,
자지를 깨물듣이 나는 잡아세우고 괜찮아.
괜찮아. 이년은 키스를해온다.
나는 고개를돌리고 a는 아.아. 프로님 하며앵겨온다. 우리 나갈까 ?
"네. 네. 나가요, 프로님.
그러면 안되지만 오며가며본 모텔이 있는걸알고
차를끌고간다. 잠깐이지만 자는내네 자지를 물리고이동했다.
모텔로들어온후 키스를하며 발밑에 무릎 꿀리고
미친년 주둥이에 침을밷어주고
젖가슴을 툭툭치고 흥분해서 난리다.
옷을 홀딱벗기고 욕실로 들여보내고 나도
문앞에 혼딱벗고 선다.
빨리 씻어 안그럼 (자지를 흔들며)이거죽어
그럼 못해준다 빨리씻어야지.
"프로님 들어오세요. 네.네
안죽게 해드릴께요.
빨리요.
나는 야. 보지벌리고 야한모슷좀취해봐.
말이떨어지기 무섭게 바닥에주져앉아
다리를M자로만들더니 보지를 쫙벌린다.
폰은들고 사진찍고 영상찍고 앞으로가서
자지를 물리고 팀장한테 영통을한다.
팀장은 전화를받더니 바로끈어버린다.
근데 바로 영통이온다. (자리를 옮긴거다.ㅎㅎ)
자지물고 있는모습을보여주고 이년완전갔어.
팅장은 외~~미쳤네요 미쳤어.
나는 미친년한데.
야! 여기봐바. 팀장한데 인사해야지.
폰을보고 자지를물고 어버버.어버버.
진짜 최음제 효과가 있는건지
술기운에 그런건지는 솔직히 아직모르겠다.
전화를 끈고. 씻고 방으로온다.
나는 진짜누워만있고 하나구터 열까지
다시킨다.
발가락부터 다빨게하고 마디마디 사이사이
발을 미친년침으로 닦았다고해도 과언이아니다.
목밑에까지 다빨게하고미친년을 눕힌다.
꼭지를 뜯어거릴듯 당기고 꼬집고 때리고.
"아..아.. 악! 윽.. 아파요.. 살살요.
아.아.
그만할까?
"아니요. 더 더 해주세요.
꼭지를 물어뜯을듯 깨물어주고
보지를 만지니 터졌네 터졌어 벌써 몇번쌌네쌌어.
철프덕 철프덕! 와 씹질을하지도안았는데
콩알도 살짝 까주니 고개를내밀고 살짝당기니.
"아.아~앙. 윽! 윽!!윽!!! 허리가 미쳐날뛴다.
보지에 손가락이 두개를 잡아먹고
콩알을 비벼주니.
"으 억. 으억. 아흐. 아..아..아..
영상쵤영을 틈틈히하며 입과손으로만
기진맥진하게 만들어버린다.
면상은 보기싫고 뒷치기로 알아서 벌리게
하고 열심히 펌프질.
꽁씹인데 그래도 할건해준다. ㅋㅋ
바로 눕히고 입과얼굴에 잔특싸질러놓고
사진을찍고.
혼자두고 가긴그래서 나를 히생하고
같이 하루밤을보냈다.
아침에 일어나니 연인처럼 미친년.
술먹고 서로 그런거니 생각좀해보자고. ㅋㅋ
미친년 에피소드는 좀짧게 마무리할께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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