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원장썰-6

거칠게 다뤄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지만 그녀에게는 그렇게 대하는게 이상하게 내키지 않았음
잠시 머뭇거리니 그녀가 물었음
" 왜요? 뭐 문제 있나요?"
" 저기 뭐 하나만 물어볼게요."
" 네"
" 혹시 막 다뤄달라는게 나를 위해서예요. 아님 본인이 경험해 보고 싶어서 그런거예요?"
" 그냥 한번쯤 해보고 싶어서..."
" 정말 미안한데 이상하게 원장님은 그렇게 다루고 싶지 않아요. 저 원래 굉장히 막하는 놈인데 원장님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녀가 가만히 듣다가 다가와서 내 자지를 만지며 키스를 했음
" 괜찮아요. 저 정말 해보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편하게 해요. 진짜 괜찮아요"
그녀가 엎드려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딥쓰롯을 시작했음
욱욱 거리면서 열심히 빨았고 한손으로는 본인 보지를 만지면서 정말 음란한 상황을 연출했음
한참을 빨다가 눕더니 다리를 M자를 하고 자위를 시작했음
" 여기 이 보지에다 빨리 개처럼 박아줘요. 어서요"
자위하던 손가락을 본인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음
순간 욕정이 폭발하면서 정신줄이 탁 하고 끊어지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짐승처럼 돌진해서 커다랗게 성난 자지를 보지에다 쑤셔넣었음
" 아아아악. 좋아요 그렇게 박아줘요. 내 보지 아주 걸레로 만들어 줘요"
그녀는 청순한 얼굴로 음란한 말을 쏟아냈고 나는 미친놈처럼 그녀의 D컵 가슴을 터질듯이 양손으로 움켜쥐고 뿌리 끝까지 박아댔음
그녀는 흰자위를 보이면서 교성을 쏟아냈고 그녀를 엎드리게 한후 양손을 등뒤로 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손으로 틀어쥐고 보지에 침을 뱉어 가면서 강강강으로 박기 시작했음
그녀는 울부짖기 시작했고 나는 욕설을 쏟아냈음
" 그런 얼굴로 이렇게 개처럼 박히니까 좋냐?"
" 네 좋아요. 저 완전 걸레예요. 더 걸레처럼 박아주세요"
그녀는 마치 시나리오를 써온것처럼 막힘없이 DIRTY TALK를 계속해서 쏟아냈다.
이미 수위고 나발이고 내 머리속은 백짓장이 되었고 그녀의 안고 일어서서 박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의 정신을 잃은듯 침을 흘리면서 소리도 못내고 입만 벌리고 있었음
다시 침대로 던진후 정상위로 박다가 사정감이 와서 머리채를 움켜쥐고 입에다 박았음
그녀는 빨지도 못하고 그저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맞고만 있었음
숨을 돌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정액범벅이 된 그녀가 눈물을 흘리고 있었음
순간 겁이 났음
' 내가 너무 심했나.....'
조용히 다가가서 손을 잡으니 그녀가 조용히 앉아서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음
" 나 이런거 안해봤는데... 사실 조금 아프고 힘들었어요. 근데 너무 좋아서 진짜 잠깐 정신이 나갔었어요.. 이런거 경험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그녀가 침대에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음
" 빨리 씻어요. 키스하고 싶어요"
" 네 빨리 씻고 올게요"
그녀가 씻으러 간 사이에 가슴에 이상한 감정이 소용돌이 쳤음
그동안 거쳐간 가벼운 여자들 말고 한 동안 잊고 살았던 A (조건만남 10편 참조) 와는 또 다른 사랑 비스므리 한게 생기는 느낌이 들었음
씻고 나온 그녀를 꽉 안아 주며 말했음
" 아직은 모르겠지만 우리 잘 지낼수 있을것 같아요. 자주 보면 좋겠어요"
그러나 그녀는 대답이 없었음
" 대답 안해도 됩니다. 둘이 하고 싶은게 참 많아요."
시간이 늦어 나도 서둘러 샤워를 했고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멍한 상태로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하다가 새벽에야 잠이 들었고
눈뜨자 마자 미용실로 달려 갔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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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2 | 미용실 원장썰-12 (완결) (64) |
2 | 2025.09.02 | 미용실 원장썰-11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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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5.09.01 | 미용실 원장썰-9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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