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동거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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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14:40
어느날 드라이브 중이었다.
뭔가 이야기를 하다가 눈이 맞아 신호 대기 중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젖꼭지가 넘 예민 했는데 젖꼭지를 만지자 몸을 비틀었다.
짧게 짧게 신호 대기 중에 키스를 하고 운전 중인 그녀 보지를 만지고는 했다.
키스하고 젖꼭지를 비틀고 보지를 만지길 반복 하다가 갑자기 허벅지를 꽉 조였다.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는데
물을 뿜어 대더니 온몸을 부들 부들 떠는 것이다.
잘 느끼는 여자는 그 몸 자체가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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