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경험담

전주에 선화촌만 남았지만 한창 모텔로 부르는 여관바리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지라시가 안보여서 아쉽긴한데, 그때 당시 얘기입니다.
여관바리답게 선택지는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가끔 20~30대 쯤되는애들도 잡히곤 했습니다.
선미촌은 너무 프로 창녀같고, 선화촌은 너무 연식이 맛탱이갔고, 돈좀 쓰고 먹기엔 딱 괜찮았달까요?
어쨋든 당시 여유가 좀 없어서 싼애로 해달라고했는데 특이한 경험을 하게되었죠.
망잡고 연락하고 기다리는데, 임산부가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싸게 해준다고 하자고 해서 해도괜찮냐? 그런식으로 물어봤더니 지금 안정기인데 남편이 너무 안박아줘서 나왔다고.
임산부치곤 색기있고 해서 싸게 해준다니까 알았다고 하고 먼저 씻고 나왔더니 벗고있는데 진짜 만삭이라 남에 여자라는게 티가 나더라고요.
일단 보지부터 빨았는데 좀 상태가 안좋긴 하더라고요. 임신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적당히 빨아주주고 손으로 자극하면서 아가리에 자지를 물렸는데 열심히 빨아대더라고요.
어차피 자세가 한정되가지고 신나게 박기는 힘들어가지고 뒷치기하면서 마무리하긴했는데 좀 불편하더라도 정상위로 하니까 임산부랑 하는 느낌이들어서 느낌은 더 좋았다고 할까?
그리고 경험이 많아서 그런건지 굶어서 그런건지 물은 잘나오더라.
그때 또 불러달라 하긴했는데, 잠깐 그동네 들린거라서 이후 다시 보진 못했네.
나중에 얘 안다는 사람한테 들었는데 남편도 여자가 여관바리 하는거 알고 자기도 딴년이랑 즐기고다니고 그러는 집이라하더라.
좀 쎈 얘기는 안믿겨진다하고 약한 얘기는 반응이 덜오는거라 갈피를 못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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