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엉덩이에 자지 문댄 썰 (3)_처제 야툰 열람기록 발견

얼마 전에 처제가 우리 집와서 컴퓨터가지고 놀다 일하다 갔었는데
어제 밤에 일 좀 하려고 컴 켰는데 네ㅇㅂ 비번 자동완성을 해놓고 갔네..? 비번 저장 안 하게 선택할 수 있는데;;
근데 뭐 네ㅇㅂ 로그인 된다고 볼게 있나 싶어서 이거저거 눌러보다 지식인 들어가보니 처제가 비공개로 질문 올린게 있더라 근데 대박인게ㅋㅋㅋ
ㅂㅈ털 레이저 제모하고나서 면도 몇번했는데 울긋불긋하게 올라온다면서 약 계속 바르면 낫느냐고 걱정되서 올린 질문이 있었음 ㅋㅋㅋ 더 대박인건 본인 거기 사진을 찍고 ㅂㅈ 갈라지는 부분만 안나오게 잘라서 올렸더라고 ㅋㅋ 둔덕 부분 제모하고나서 개미다리처럼 뾰족뾰족 털 올라온거랑 모공 울긋불긋해진 사진 있는데 ㅁㅊ 개꼴리더라 ㅋㅋ 드디어 내가 선망하던 우리 처제 보지 둔덕을 다 보는구나..
그러다 더 재밌는거 없나 싶어서 뒤져보는데 네ㅇㅂ 로그인으로 연동되게 해놓은 사이트 목록에 ㅌ툰있길래 오?? 하면서 들어가봤더니 자동 로그인 되더라 ㅋㅋ (ㅌ툰 광고 아님)
근데 햐.. 처제가 이 사이트에만 12만원 넘게 썼더라..
처제가 본 야툰들이 서재에 저장되어있는데 본 야툰들마다 다 너무 야함ㅋㅋ
야툰 한화마다 부제들이 달려있는데 거기 쓰인 단어들이
“육노예, 마조녀, 뒷구멍, 젖치기, 방치플, 촉수..”
야툰만 봐도 웬만한 전문용어(?)들 다 섭렵할 수 있던데 그냥 내가 보는 망가랑 거의 똑같더라ㅋㅋ 심지어 다 풀칼라라 ㅂㅈ 내부 질벽이랑 자궁구 자극하는 장면이 훨씬 더 야함
사실 야하고 자극적인거 싫어하는 사람 어딨겠냐만 얘도 굶은지 좀 되서 욕구불만인가봐ㅎ
처제 평소엔 나랑 야한얘기 잘 안했는데 이거보니 그냥 대놓고 야한 농담 한번 던져봐야겠다는 생각 들었음ㅋㅋ
암튼 야툰 내용보니 여주들이 남자 우습게보다가 역으로 성감 개발당하면서 타락해버리는 설정이나 금지된 관계에서 배덕감 느끼는 것들 많던데 이 정도면 일부러 연동해놓고 간건가 싶더라 ㅋㅋㅋ
취향이 나랑 상당히 비슷한게 약간 나처럼 도파민에 뇌 절여진듯ㅋㅋ
야툰 본 이력이랑 시간도 다 남는데 지난주 일요일엔 잠깐 처제랑 커피마시고 헤어졌었는데 그날 밤에도 야툰 본 기록이 있더라고ㅋㅋ 재밌는건 밤시간에 8~15분 정도만 야툰 보는걸 보면 그안에 자위 한번하고 쓰러져 자는듯ㅋㅋㅋㅋ 아마 뭔가 반려기구 이런거도 있을 것 같음
며칠 전엔 내가 처제 가슴에 내 팔 문대도 안피하고 가만히 있던데.. 처제가 이렇게 굶어있는걸 알았으니 이제 그냥 나도 들이대도 되냐? 오랫동안 굶은 구멍에 친 거미줄 내가 걷어주면 서로 도파민 폭발할거 같은데 ㅋㅋ
여자들 입장에선 형부가 내 야툰 열람기록 다 봤다고 생각하면 어떠려나? 어떻게 그 주제로 접근해야될지 모르겠네 ㅋㅋ 댓글로 아이디어좀 알려줘요 행님들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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