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생각나는 그녀.

군대가기전 매일매일한량처럼 지내고있는하루하루.
저녁 느즈막히 핸드폰이울린다.
전화를받으니 학동 가라오케에 계시는 아는 형님.
"야! 너혹시 xxx알지? 너 친구아니냐?
친구는 아니고 그냥 아는 녀석이죠. 왜요?
그새끼 뭔사고라도 쳤어요.
"아니. 그친구 지금 가게에 와있어.
"근데 연예인 여자두명 데리고왔다.존나 이뻐.
나는 그얘기를 듣고 그형님한테 바로간다.
형님 가게에 들어가고 가게안은 홀도. 룸도 시끌벅적이다.
형과 가게앞에 나와 담배를피며 얘기를한다.
형이 말하길 그친구랑 지금같이 술을마시는
여자들은 아나운서한명. 배우한명이란다.
존나부러운 녀석이다.
이름석자되면 부모님은 거의다아는분이시다.
나와는 학창시절 옆학교여서 싸우면서 좀친해진.
나는 선배형과 담배를다피고 난 형의 안내를받아
그녀석이 있는 룸으로간다.
난 노크를하고 문을열고 안으로들어간다.
그녀석은 들어서는 나른보고조금놀란듯.
"어. 어. 야! 어쩐일이야 여긴.
나 술한잔하러 왔다가 너여기있단얘기듣고.
"들어와 존나반갑네. 한잔 하자.
난 슬쩍빼는척 일행들도 있는데 실례아니냐면서
살짝한번 튕겨주니.
애네들은 신경안써도 된다면서 나 잡아끈다.
술은 마시면서 그새끼는 옆에 아나운서를 앉혀두고
젖통을 만지며 히죽거리며 술을마신다.
무슨 술집 접대부인냥.
우리보다 나이도 만아보이는 분이신데.
근데 그걸보자니 존나꼴린다.
내옆에 있는 B양이 엄청수줍어하고있는게보인다.
우린밴드도 부르고 DJ들도 불러
신나게 흔들고 DJ들 재롱도보고 진탕논다.
DJ들은 내가 팁좀뒤어주고 퇴장시키고.
밴드분들은 잔잔하 음악을틀어주신다.
그녀석은 아나운서분과 부둥켜안고 부르스 아니거의 노골적인 스킨쉽이다.
엉덩이를 주무르고 등을쓰다듬고.
나는 앉아서 B양과 두런두런 얘기를한다.
얘기를 하던중 내일과모레는 스케줄이없는걸 알게되고 B양도 친구녀석과 아나운서의 스킨쉽에
조금 그런지 내팔짱을 끼고 조금씩 친해져간다.
러브샷도 하고 안아도 보고.
손도잡아보고.
진짜 손과. 피부는 말할수없이 부드럽다.
관리들을 어떻게하는지 진짜 부드럽다.
완전히 애기피부다.
2시간 넘게 신나게 즐기고논거같다.
난 밖으로나가 선배형에게 그형집좀쓰자고
키를받아들고 꼭새끼치라는 말을듣는다.
룸안으로 들어가니 친구녀석은 거의 하기직전이다.
의자에 눕혀롷고 아나운서누라랑 질퍽하게 키스를하고있고 B양은 내가들어가자 안겨온다.
여기있기 싫다고 나가서 한잔더하자는B양.
나는 내가가끔 쓰는집이있다고 그리가서 한잔하자니 좋다고 빨리가자는B양.
나는 선배형에게 내차운전을부탁하고 형집으로가는길 맥주좀사서가게 편의점있음좀들리자니 냉장고에 술잔뜩있다는
선배형. 아주 땡큐다.
5분정도 걸린 형의집. 나는 B양과 형집으로들어선다.
진짜 심장이터질거같은 상황.
연예인이랑 지금 한공간에 있다니 그것도 말안해도아는 섹스를하러 온거같은.
형은 돌아가고 나와B양은 집안을둘러보니
깔끔하게 정리가돼있는 2룸이다.
나는 냉장고에서 맥주를꺼내고 과자를가지고
거실쇼파앞으로 가서 간단하게 맥주를마신다.
구제청바지에 남바을입은B양.
옆에서 보니 신기하기도하고 진짜 존나이쁘다.
피부는 맑다못해 투명할정도구.
얼마나 부드러운지 손을꼭잡고있다.
B양은 이제좀 편해지는건지 이것저것물어본다.
"근데 너는 뭐해? xx이랑 친구면.
아니 그냥 평범해. 그냥 골프쳐.선수는아니고.
"골프? 아~운동하는구나.
응. 이제 군대갈라고 기다리고있지뭐.
갑자기 깍지를끼고 손에 힘을꽉주는 B양.
나는 고개를 돌려 가볍게 입을맞춘다.
진짜 심장이터질거같다.
씩 웃으며 나를보는 B양.
내볼을 잡더니 입을맞추는거다.
내입에 혀가들어오고 달콤한 키스를 해준다.
진짜 씨발 그냥 쌀거같다. ㅎㅎ
침도 달콤하고 입술.혀도 너무 좋다.
일반인이 아니라그런걸수도있겠지만 진짜좋다.
입술이때고 내입술은 엄지로 쓱 닦아준다.
귀엽다며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 맥주를마신다.
나는 팔을B양의 어깨를두르고 남방단추른 푸르려니.
"천천히 응. 맥주도좀 아시고 천천히.
나는 그말을 들을수밖에없었다.
손을멈추고 맥주를들고 짠~ 맥주를 마신다.
한캔.두캔 비우다보니 내무릎을 배고눕는 B.
옷위로 가슴을 살짝만져본다.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있는것이다.
난방 단추를하나씩 풀고 난방이 양쪽으로 흘러래리고 검은색 브라가 나타난다.
심장이터질거같아. 맥주를 들이킨다.
브라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몇번훑어주니
꼭지가 탱글탱글. 만져진다.
B양의 미간은 조금씩 찌부려지고.
브라를 위로올려 가슴을 다들어낸다.
엄청빈약해보였는데 벗기고보니 그래도 제법.
연갈색의 유륜과 꼭지.
꼭지는 딱딱하게 서있고. 누워있어서 그런지
동그랗게 흐트러지멊는 빨통.
가슴으로 배로 손바닥을 슬어준다.
와~진짜 피부가 이리조은지 부들부들.
양쪽 꼭지를 비비고 꼬집고 손끝으로 긁어주고.
B양의 배가 홀쭉해진다. ㅎㅎ
나도 상의를 벗어버리고는.
내무릎을 살짝세우고 B양 머리쪽으로 내가슴을
디밀어주니 혀가나와 내꼭지를 한번 훑어준다.
진짜 존나 준인다.
자기손가락을 혀에대고 침을바르는거같다.
내한쪽 젖꼭지를 침을묻힌손가락으로
비비고 꼬집고 매만져주고있다.
한쪽은 혀로 돌리고 누르고 빨아준다.
난 두주먹을 불끈쥔다.
너무 부드려운 손과 혀가 내꼭지를 애무해주고있다
나는 상체를세우고 무릎을펴고 일어나
B양도 팔을잡아일으켜서우고 키스를하며 방으로이도을한다.
바지를벗기고 알몸을만들고 나도 다섭어던지고
둘을 침대에 눕는다.
난 옆으로 돌아누워 B양의 가슴을 배어문다.
입술과 혀로 가슴을 애무해주며
손은 옆구리 배 골반 시타구니 보지쪽으로.
침을잔뜩 묻히고 꼭지를 훑어주고 잘근잘근씹어주기도 하고.
"아..아.. 앙. 아흣. 아흣.
신음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
발도 꼼지락거리는게 너무 이쁘다.
작고 앙증맞은 발이 너무 너무 이쁘다.
가슴을 충분히 애무해주고 밑으로 밑으로.
다리를 벌리고 밑에 자리를 잡고 잘정돈된 털을
위로 쓸어올리고 클리를 혀로 길게한번 훑어준다.
"아흣. 좋다. 너무 조아. 아. 아.. 흐~읏.
보지를 활짝벌리는 반짝 거리는게 씹물이고이고.
보지를 크게한입배어물고
혀를길게 쓱쓱 보지를 훑어주고 열심히
보지를 빨아준다.
이내 후장까지 번들거릴정도루 씹물과 침으로
번들거리고 신음은 커진다.
"아..악! 아... 흑. 조아. 더. 더해죠. 아윽!
한참 보지랑 후장을 애무해주고 위로.
키스를 하며 난 그녀를 돌려 내위에 올려논다.
키스를 하며 난 그녀에게 침을달라고 혀를내민다.
그녀는 혀끝에 침을잔뜩모아 내혀로 밀어넣어준다.
너무 달콤하고 좋다. 서로의 입가는 서로의 침으로
번들걸고 B양은 내자지를 살며서 쥐어온다.
"크다. 너무 근데 어떡해.
목을 핥아주고 가슴으로 내려거 내양쪽 꼭지를
침으로 번들거리게 애무해준다.
나를 돌려눕히고는 목뒤로 등으로 혀가 지나다니고
척추로 이내 허리 엉덜이골까지 혀가 지나간다.
B양의 부드러운손이 내엉덩이를 잡고는 좌.우로
후장을 벌리고 혀가 친입한다.
순간 엉덩이가 쪼여지고 움찌거리는 나.
그녀는 킥킥웃으며 조아? 좋지.그러고있다.
부드러운혀거 내똥꼬를 핥아주고
꾹꾹눌러주기도 하고.
이게 천국일거같다. 진짜 너무 너무 좋다.
이년 연기는안하고 쎅스만 배운거같다. ㅋㅋ
그녀는 손을밑으로넣어 자지랑 부랄을
쓱쓱 만져주고 나를 다시 돌려바로눕힌다.
부랄을 혀로 빙빙돌려가며 훑어주고는
혀가길게나와 내밑둥부더 좆대가리까지길게
한번 훑고올라온다.
양쪽 부랄은 교대로 만지작거리며 혀는 좆대가리를계속 괴롭히고있다.
와~진짜 짜릿짜릿하다.
좆대가리에 침을슬리고는 이네 입안으로 자지를넣어버린다.
입을크게 벌리고 부드럽게 배어문자지.
너무 따뜻하다. 녹아버릴거같다.
부드럽게 위아래로 몇번 움직이고
빠르게 내자지를 빨아준다.
자지는 부러질정도로 딱딱하게 발기해버렸다.
한참 자지를 빨던 그녀는 상체를 세우고
내위로 올라온다. 자지를잡고 몇번흔들고는
보지에 조준을한다.
좆대가리를 보지에 몇번문대고는 이네 자지는
보지속으로 깊게 삽입된다.
"으.으.윽. 깊어. 아흣. 조아. 아우 어떡해.
앞.뒤로 허리를 흔드는 그녀.
깊게 삽입된 자지를 안쪽에서 충분히느키는듯.
고개는 뒤로 졎혀지고 허리가 움찍하더니
순간 움직임이 멈춘다.
잠시후 엉덩이거 들리더니 위.아래로 펌프질을
해대는 그녀.
"아.아..아... 조아 나 어떡해. 존나 커. 조아.
"아~앙. 아흣. 아우. 나 몰라. 아.아..아...
그녀는 양쪽 중지를 입에넣고 침을잔뜩묻히고는
내양쪽 꼭지를 잡아 비비고 비틀어주며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고있다.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던 그녀는 내팔을잡아당긴다.
난 상체를세우고 그녀를 안고는 둘은 키스를하고
허리를 조금씩흔든다.
잠시후 나는 그녀를 바로눕히고 그녀의다리를벌리고 내자지를 깊게 삽입해준다.
"아..아.. 조아..
깊게 삽입된자지는 안에서 조금씩 그녀의 보지속을
조금이라도 더느끼려고 천천히움직여준다.
콩알을 엄지손으로 꾹꾹눌려주고
슬슬비벼주며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여준다.
그녀도 박혀있는 자지를 느끼려는지
조금씩 안이 꽉차오고 자지가 조금씩 압박해온다.
조금씩 빨라지는 허리움직임.
그녀도 조금씩 호흡이 가파지고.
그녀의허리를 잡고 빠르게 씹질을해준다.
"더. 더. 더해죠. 너무 조아.
난 그녀의 두다리를잡고 오므려주고 위로 세워
씹질을 최대한빠르게해준다.
"아..아.. 아. 앙. 조아. 더. 더
"너무 조아. 아윽. 나어떡해 아흑.
나는 씹질을 멈추고 그녀를 돌려눕힌다.
너무 잘알고있다. 알아서 자세를잡아주고.
후장을 한번 훑어주고 자지를 삽입한다.
"으. 으. 윽. 깊어. 아흑. 깊어.
천천히 넣어주고 뒤로빼주고.
그녀의 보지살이 딸려나왔다 들어갔다.
난 하나도 놓치고싶지않다.
한참뒤에서 씹질을해주고 나는 상체를숙이고
그녀의 고개를돌려 키스를해준다.
서로의 혀는 길게나와 얽히고 섥히고 끈적한키스.
배로 그녀를 지긋히눌러 침대에 납작업드리게하고
그녀가직접 보지를벌리게 하고는 천천히 씹질을하며 하나하나 눈에 다넣어둔다.
오래 그녀의 보지를 느끼려천천히 씹질을하는데도
사정감은 밀려오고 나는 자지를뺄수밖에없다.
그녀를 바로눕히고 자지를삽입하고는 그녀도
느끼고있는지 안에다 해도돼.
그냥 안에다 해죠.
그녀의손이 내양쪽엉덩이를 꽉 움켜쥔다.
나는 그말이 너무 흥분이되서.
빠르게 씹질을하고 그녀의 보지안에 사정을한다.
사정을다하고나니 그녀가 날밀치고는 일어나
내자지를 입에물어준다.
깨끗히 자지를 빨아주는그녀.
머리만 쓰다듬어준다.
내생에 최고의 섹스를했다.
섹스를 하고 그녀는 자기집으로 가자고한다.
대리를부르고 우리는 그녀의 논현동집으로간다.
2틀뒤 그녀가 촬영가기전까지 5번의 섹스를했다.
5번다 그녀보지안에 사정을했고.
그녀는 약도먹고 루프라는시술도했다고한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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