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잘때 팬티본썰
ㄷ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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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22:46
난 새엄마랑 같이사는데 새엄마가 좀 젊다
근데 야간근무라서 항상 낮에 주무시는데 안방은원래 내가 들어가면 안되는 장소고 그래
근데 여름이라 창문 열려있고 거기서 봣는데 새엄마는 편한 원피스 차림으로 속옷은 팬티만 입고 자고있더라 근데
그게 다리를 죽부인에 올려둔체로 자고있어서 열린 창문으로 봐도 팬티가 다보이는거야 젖꼭지도 위치만 살짝보이고
사실 우연히 본건아니고 전부터 새엄마 잘때 보긴 했는데 이번엔 치마 그러니까 원피스를 입으니까 팬티가 보이겠다싶어서
또 와서 본거야 근데 예전부터 창문 넘어서 새엄마 방 들어가서 바지입고있어서 막 보지 위에 손올려보고 무음 영상이나 카메라로 찍고 보지부분 살짝씩만 만져보고 가슴도 얼마전에 첨 만져봤는데 둘다 진짜 폭신폭신했고 일단 엄마가 일나가면 안방에있는 화장실에서 샤워하는데 그때 문닫고 샤워를 하기때문에 새엄마 방 창문으로 들어가서 침대 아래로 숨고 새엄마 알몸 보거나 옷갈아입는거 가끔 아래서 보고 그랬는데 오늘도 말했듯이 원피스 입고있어서 존나들어가고싶었어 그래서 아무도없을때 들어가고 새엄마랑 나랑 단둘이 방에있고 새엄마는자고있고 이상황 인데 팬티가 다보이고 아래 보지쪽이 가장잘보이면서 엉덩이도 보였는데 살짝 이불이 덮고있어서 아쉬운거야 폰카메라로 찍으면서 이불 살살들어올리는데 새엄마한테 걸린거야 근데 전부터 막 걸리면 어떻게대처하지 하면서 생각으론 진실성있게 새엄마를 사랑한다고 막 들이대보면 받아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혼자 어이없다는듯이 피식거리긴했는데 막상 진짜로 걸리니까 몸만 떨리고 입은 안움직이더라고 새엄마는 잠에서 깨고 소리치면서 나보고 왜 여깃냐면서 뭐라하다가 내가 잘못했다고 비니까 새엄마는 문잠그고 아빠한테 전화 하려는거야 근데 그거 말리려고 창문으로 들어갔고 새엄마 두팔 잡고 침대에 넘어 뜨렷어 그러면서 또 새엄마 다리가 벌려졌는데 자고일어나자마자 막 움직이니까 치마가 살짝 올라가있었는데 그렇게 다리를 벌리니까 다보이는거야 일단 아빠한테 전화 하는거 말리고 전화 끊고 새엄마 다리 벌어진사이로 팬티 보이는거 또보고 미쳣는지 이왕걸린거 일저질르자는 심정으로 존나 침대에서 새엄마한테 키스했어 당연히 완전 싫어하고 날밀었는데 내가 체구가 더커서 새엄마는 힘에밀렷고 이렇게 격하게 움직이니까 브라를 안찬 새엄마의 가슴은 더 심하게흔들리는거야 그거보고 또 가슴만지고 아예 원피스 벗겨버리고 가슴만지다가 팬티까지 벗겨버렷어 근데 이와중에 전화 신호가 갔는지 아빠한테는 다시전화가 오고있었고 그래도 난 계속하던거 마저하면서 새엄마 생보지를 만지면서 존나 핥았어 미친듯이 새엄마는 비명 지르다 울기까지했고 난 바지를 벗었고 새엄마 보지에 내 고추를 들이댓어 새엄마는 끝까지 거부했지 그러다 나도 마지막 발악으로 결국 박았어 진짜 그땐힘들었는데 박고 몇번흔들다가 진심 갑작스럽게 새엄마 얼굴을 마주보니까 정신이들더라고 오만가지 생각이다지나가다가 뒷감당할수가 없겠는거야 결국 난빼서 옷을다시 입었고 다시 온 아빠의 전화를 새엄마는 받고서 아빠를 집으로 부르더라 미치겠다 싶어서 대충 방에서 돈챙겨서 뛰쳐나왔어 막 아파트 옥상에서 1시간지내다가 길거리돌아다니고 친구한테 연락해서 피시방갔다가 경찰한테 잡힌거야 아빠가 실종신고를 한상태였고 길거리돌아다닐때도 저 멀리서 날찾고있는 아빠를보고 난도망쳤었고 친구한테 집나간이유는 부끄러워서 말못하고 그냥 펑펑울었어 내가잘못했는데 그러다 집나온지 얼마안되 4시간만에 휴대폰 위치조회로 나는잡혔고 경찰관님한테는 울면서 어떤일인지는 말못하고 아빠얼굴 못보겠다고 사정사정했고 내가 아빠얼굴볼자신이없고 집가면 또 가출할것같다고하니까 내가미성년자라서 어쩔수없다는거야 그래도 계속 빌고 부탁해봤더니 난 경찰서 안에있었고 아빠가 차타고 바로앞까진왔는데 경찰서 안으로 들어오진않은 상태였는데 아빠랑 내가 통화만이라고 하라는거야 결국 어쩔수없이 통화했고 원래 계획대로 청소년보호센터를 경찰관들이 대려다주기로했어 아빠는 집으로보내고 내가 경찰들한테 죽을것같고 집은 절때 오늘안에는 못들어가겠다했거든 그래서 결국 보호센터왔고 여기서 상담 했는데 모든걸 말하진않았어 또 그렇지만 내가 반성을안하는건아냐 일단 아빠도 무슨일인지 아시는상황이고 그래도 난 엄청 반성을하고해봐도 아빠얼굴볼 면목이없는거야 새엄마도 어떻게마주쳐야할지모르겠어 아빠는 잘이야기하자고는 했는데 그럴용기가 안나 지금 하루종일 보호 센터에있는더 어떻게해야 답이나올지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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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