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 섹스 영상 보고 딸치고 회사에서 그 년 보다가 화장실에 또 딸친썰
흑검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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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21:33
얼마 전은 아니고 좀 된 이야기인데
항상 엄청 꼴리게 생기고 예쁘장해서 맘에 들었던 년이었는데
그래서 그 소리를 들은 이유로 야동 사이트들 열심히 뒤져봤지만 거의 찾지 못하였는데 어느날 야동을 보는데, 남친이랑 섹스 영상이던데 뭔가 몸에 있는 문신드이 익숙한거야
그래서 다시 자세히 보기 시작했는데 뭔가 내가 아는 그 익숙한 문신들인거야.
잘 안보이게 문신을 헀지만, 워크샵 가서 놀때 다 보게 되었는데 딱 그 위치에 그 문신들이 있는 영상을 찾아냈지
처음에는 안돼 찍지마 아아앙 하아앙 하면서 찍지 말라고 말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딱 목소리도 그 년인거지
뒷치기 하면서 남친이 찍은 사진 같은데 뭐 신음소리 엄청 내면서 안된다고 하긴헀지만 결국 점점 달아오르는지 계속 신음소리 내면서 박히기만 하면서 점점 빨라지다가 영상이 끝나버렸지
그래서 더 열심히 뒤졌는데 또 다른 영상을 찾았고, 뒷치기 하다가, 여성상위로 하는데, 그때는 찍지 말라고는 안하고 그냥 얼굴은 안된다고 하면서 영상 찍으면서 섹스를 하기 시작한 영상이었고 그 영상을 시작으로 딸치기 시작했는데
대부분 짧은 영상들이라 엄청 찾으면서 딸을 쳤었지
그렇게 한 5개 영상 정도를 찾았고 계속 보면서 딸을 잡으면서 아 씨발 개 따먹고 싶다 내 밑에 깔려서 저런 신음소리 내면 좋겠다 하면서 딸 치고 사정까지 했지
그 영상들 보면서 자위를 좀 더하고, 다음날 회사를 가서 그년을 보는데 와.. 또 꼴리더라
전날 밤에 남친 밑에 깔려서 앙앙 되던거랑, 엉덩이 쳐맞으면서 앙앙 거리던 영상이랑 너무 뇌리에 남아 있는데 그년을 직접 회사에서 보니까 더 꼴리는 상황이되어버린거지
그래서 약간 빤히 그년 얼굴 쳐다보다가 안되겠어서, 회사 화장실 가서, 이어폰 끼고 핸드폰으로 그 영상 다시보면서 한번 더 빼고 오고,
그 년이랑 얘기하면ㅅ 업무하면서 계속 나도 모르게 몸매를 훓고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면서 살짝 숙이고 있을떄 얻엉이 살짝 훓기도 하고, 짐 옮기면서 가슴골도 보고, 엉덩이에 비비기도 하고 하면서 자위 거리를 찾아서 했지
그리고 또 밤에 영상 보면서 자위하고 하고 있었는데
결국 따먹진 못했고 , 이직으로 마무리를 했지
한동안 같이 일하는데 그 영상이랑 앙앙되던 소리랑 일할때목소리랑 너무 꼴렸던 경험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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