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입 여직원 썰 3(사진은 곧 펑)
안녕 형님 동생 누님 친구들.
지난 주 출장 중에 쓴 글+마무리 하여 글 올려봄.
신입 여직원과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없던 일로 하자며
어영부영 넘어간 뒤로 없었던 일은 개뿔 1주일도 안되서
평일인데도 모텔에서 함께 자고 출근하고,
직원 부모님 장례식장에서 술 한잔하고 인근 모텔에서
함께 자고 출근하고, 주말에는 대실해서 하루 종일 같이
있고 마치 연인과 같은 관계가 이어졌어.
속궁합이 정말 잘 맞았고 본인 말로는 나 이전에 남자경험이
딱 한명밖에 없었고 그 남자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거의 느낌이
없었다고 했었어. 섹스가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다는 거야.
여기서 확실한 건 아직 연인은 아니였단 거였어.
그렇게 처음 거사를 치룬 날로 부터 한달이 안되는 기간 동안
육체적으로는 깊은 관계를 맺게 되었고 그러다 재미있는
사건이 생겼어.
대리급 이하 마음 잘 맞는 젊은 직원들끼리 금요일 밤을 맞이하여
시내에서 술 한잔 하기로 했던 날이야.
선배 대리 1명, 입사 동기 대리 1명, 나, 신입 여직원,
신입 남직원 그리고 주임 1명 총 6명이었어. 성비는 5:1.
신입 여직원이 워낙 성격이 좋아서 남녀노소 불문 붙임성이
굉장히 좋았어.
1차 횟집에서 신나게 달리는데 나는 역시나 꺾어마시기 신공으로
잘 버티고 있었고 신입 여직원은 이미 꽐라.
왜 그런 사람 있지? 한 병 마시고 이미 취한 상태로 쭉 달리는
사람. 그렇게 취해 보이지 않은데 이미 만취 상태인 사람.
그런 사람이 신입 여직원이었어. 6인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얘는 내 옆에 앉고 그 옆에 주임이 앉아있었는데 취할만큼
취했는지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팬티가 보이는데 정작 본인은
아무 것도 모르는 거야. 아예 신경을 안쓰더라고.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신입 여직원 치마 속을 힐끗힐끗 보는
다른 남직원들을 보니 괜시리 화가 치밀었어.
그러다 선배 대리가,
"야 담배나 한대 빨러가자"
그렇게 남자 5명이 다함께 담탐을 가지는데,
"야, 신입 팬티 봤냐? 존나 꼴린다. 저런 애들 따먹기 존나 쉬운데
함 업어가야겠는데?ㅋㅋㅋ"
"대리님도 보셨습니까? 옆에서 보는데 어우.. 하체 졸라
튼실하던데 조임 죽일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
"눈독들이지마라. 찬물도 위아래가 있지 내가 먼저다ㅋㅋㅋ"
남자들끼리 하는 농담식 음담패설이었지만 솔직히 아무리
농담이지만 화가 나면서도 왠지 모를 우월감을 갖게 되더라고.
'흐흐흐, 난 이미 따먹었는데........'
아무튼, 그렇게 담탐이 끝나고 일어나서 2차로 준코에 가게
되었어. 신입 여직원은 이미 취할 대로 취해서 엄청난
하이텐션이었고 그 하이텐션으로 인하여 준코에서 난리가 났어.
남자가 나 포함 다섯인데 노래를 부르는 직원들 옆에 딱 붙어서
이리저리 비비기 시작한거지.
그러다 본인 입사동기 신입 남직원 무릎에 앉아버린거야.
양 손을 깎지 끼고 목을 감싸더니 지긋이 바라보는데
선배 대리가 그 모습을 보고는 표정이 굳더라고.
나도 순간 표정관리가 안되는거야.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 자리에서 쌍욕을 박았어.
"야이 씨발것들아 뭐하는 거야!!!!! 단란주점이야???? 연애하냐?!
아무리 그래도 선배 앞에서 뭔 짓거리야?! 개념이 있냐 없냐!!!!"
말 그대로 갑분싸.
그리고는 준코를 나와버렸지.
밖에서 담배 한대 물고 있으니 모두가 짐 싸들고 나오더라고.
다들 참으라고 하고 진정시켜주는데 신입여직원은
저 새낀 뭐야? 라는 표정을 하고 있는거야.
요년봐라 싶은거지. 넌 두고봐라.
다들 빠르게 해산을 했고 나는 신입 여직원 집으로 향했어.
전화를 걸었더니 안 받더라고. 연속으로 5번 정도는 걸었을거야.
혀 꼬부랑소리를 내며
"왜 저나해. 지베 가. 나 집이야."
"나와"
"지금? 어뒨데 오빠는? 나 부모님 다 계시는데 어케 나가지.."
"그런건 모르겠고 알아서 잘 나와"
"잠깐만 기다려바" 뚝.
그렇게 30분을 기다렸는데 안나오더라고.
전화는 또 계속 안받고. 계속 걸어도 안받길래 짜증을 내며
잠들었나보다 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울리는 휴대폰.
"오빠 어디양? 나 나와떠"
술이 만땅 취해서 휘청휘청 걸어오는 신입.
본인이 준코에서 뭔짓을 했는지 기억도 못하는 듯 콧소리
엥엥내며 앵기더라. 그대로 택시에 태워 모텔로 직행했어.
인사불성 술떡이 되어서 방에 입성하자마자 침대에
던지듯 눕혔더니 그대로 딥슬립....
복장은 베이지색 가디건에 딱붙는 검정 H라인 스커트,
살색스타킹. 아무리 흔들고 깨워도 안일어나길래 일단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아까 준코에서의 빡침과 직원들의 음담패설이
떠오르더라. 묘한 감정을 느끼며...
상의를 벗겨내고 오늘도 역시나 검정색 브래이지어.
브라마저 벗겨내니 드러나는 분홍빛 꼭지와 탐스러운 가슴.
바로 치마까지 벗겨내고 얘를 어찌할까 잠깐 생각하다가
증거를 남기려 폰을 들어 카메라를 켜고 사진을 좀 찍었어.
보여주고 지울 생각이었지. 뭐 전부터 촬영하던걸 즐기던 애라서
전혀 문제될 건 없었어.
다시 스타킹을 벗기고 찰칵, 팬티를 옆으로 젖혀보니
구멍에서 물이 조금 흘러나오고 있더라. 팬티쪽은 좀 젖어있었고.
'이 년 그냥 남자에 환장한 년인가...'
남직원들한테 그렇게 추근덕대더니 즐기고 있던거였구나 싶었어.
팬티마저 벗겨내고 보지를 벌려가며 자세히 관찰하고 손가락도
넣어보고 했는데 자꾸 하지말라며 밀어내더라고. 그러다보니
점점 감정이 오묘해지는거야. 화가 나기도 하면서 흥분도 되고
니가 감히? 라는 생각도 들고 복잡미묘했지만 내가 널 사정없이
따먹어줄께 라는 생각으로 팬티를 벗고 나의 아랫도리를 입에
살짝 가져다 대니 눈은 감은채로 자연스레 벌어지는 입.
'넌 어쩔 수 없는 걸레구나'
츄릅츄릅 빨아대는데 어찌나 야하던지.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보지에 그대로 박아버렸어.
아참, 신입은 굉장히 민감한 애였어.
손으로 젖꼭지만 살살 만져도 몸을 부르르 떨만큼 예민한
성감을 가지고 있었고 열심히 하지않아도 혼자서 오르가즘을
몇번씩이나 느끼는 아이었어. 그래서 떡감이 매우 훌륭했지.
술에 취한 채로 오빠오빠를 부르짖으며 경련이 시작되었고
그 모습을 보며 더욱 더 흥분되어 강강강으로 몰아쳤더니
아래에서 뜨끈한 느낌이 들더니 축축해지더라.
싼거야. 거의 30분 가까이 거사를 끝내고 배에다 시원하게 사정.
야동에서 처럼 간헐적인 경련을 몇번 하더니 그대로 다시
잠이 들더라고.
얼마나 지났을까 이른 아침, 신입이 정신을 차리더니 또
"어제 오빠랑 같이 잤구나. 어떻게 된거지?"
"너 어제 남직원들한테 들이대고 무릎에 앉고 난리도 아니더라.
너 원래 이런애였어? 진짜 실망이다. 정말 별로야"
그 순간 점점 굳어지는 신입 표정.
화장실에 다녀오더니 털썩 무릎을 꿇고서는
"오빠 나 정말 기억이 안나. 내가 그랬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진짜 미안해. 나 정말 그런 애 아니야. 믿어줘 정말 미안해."
어찌저찌 풀리고 난 뒤 찍어둔 사진과 영상을 보여줬어.
"내가 진짜 이랬다고? 나 기억도 전혀 없는데 이렇게
젖어있었다고? 왠일이야 정말. 미쳤나봐. 진짜 나 그런 싸구려
아니야 오빠ㅠㅠ"
"진짜 남자에 환장한 사람 같다니까? 입에 갖다대니까 입벌리고
쪽쪽 빠는거 봐."
".....아니야.. 근데 야하긴 진짜 야하다.... 나도 이거 보내줘"
?????
그리고 이어진 2차전.
얘는 정상위, 후배위 할 것없이 워낙 잘 느꼈던 애라 어떤 자세든
떡감이 아주 훌륭했는데 특히 후장을 만져주거나 쑤셔주면
엄청나게 흥분을 했어. 그래서 뒷치기 자세로 후장을 만져주다가
손가락을 쑥 넣었더니 떠나갈듯 신음소릴 내다가 이내 경련과
함께 주저앉아버렸어. 보지도 너무 이쁘고 성감도 좋고 조임도
탁월하고 최고의 섹스파트너였지. 뒤로 열심히 박다가
"너 다른 놈들이랑도 해보고 싶지?"
"..누구....?"
"회사 남직원들, 대리님, 주임들 많잖아. 니 동기도 있고."
".....아니야...."
"아니긴 뭘 아니야, 주임이 니 가슴 존나 빨면 어떨거 같아?
동시에 대리님이 박아주면 존나 좋잖아"
".......음... 엄청 야할 거 같아..."
대답과 동시에 커지는 신음소리.
"니 입으로 얘기해봐 걸레야. 누가 니 젖 빨아줬음 좋겠어?"
"우리가 하고 있으면 대리님이랑 신입남직원이 같이 내 가슴 빨아
줬으면 좋겠어. 우리 하는 거 봐줬음 좋겠어 하아... 어떡해.. 너무
야하잖아..."
"그래, 이게 진짜 니 모습이야. 아닌 척 하지마."
아닌 척 하지만 엄청난 변태끼를 가지고 있었고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되는지 보짓물이 쏟아지듯 흐르더라.
그렇게 사정감이 몰려와서 서둘러빼서 입에 갖다대고 발사했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입으로 싹 받아내더니 꿀꺽 삼키는거야.
"너 진짜 제대로다. 남자경험 많구나?"
"아냐 정말. 오빠 말고 한사람밖에 없었어."
"근데 뭐야 이건. 누가 가르쳐줬어?"
"야동 보니까 여자들이 이렇게하길래 나도 해본거지. 근데 되게
달다 신기해"
그렇게 2차전을 끝내고 퇴실 시간이 다가와서 서둘러 씻고
모텔을 나섰어. 그 후로 회사 창고, 집 복도, 회사 엠티 단체숙소 등 본인의 판타지라며 온갖 곳에서 하게 되었어ㅋㅋㅋ
이렇게 3편은 마무리할게.
사진 하나 투척해봄.
다들 투척 후에 삭제하길래 나도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삭제 예정. 사진은 앞으로 하나씩 올려볼께.
이 사진은 이번 글 내용과 같은 날 벗기기 전 사진이야.
수위는 적당히 조절할게ㅋㅋㅋ
사진 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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