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숙에서 유부녀 만난 썰
좀 지난얘기다
지방 도시에 xx로터리 하면 어지간한 사람은 다 안다.
그 로터리 주변으로 여관 여인숙 골목들이 주욱 늘어서 있고
비교적 인근 로터리 이름을 딴 ㅁㅍ여인숙이라고 있었어
여인숙이지만 욕실이 딸린 방도 있고 없는방도 있는데
욕실 딸린 방은 왠만한 장여관 급과 비슷한 방인데
나는 몇년동안 그 여인숙을 애용하였다.
내가 가면 아줌마는 항상 같은방을 내 줄만큼 단골이 된거다.
주로 긴밤을 잔다.
어떤날은 한 두어시간 정도있다가 나올때도 있긴했지만...
잠잘때가없어서가 아니라 3만원 정도로 여자를 불러 놀수가 있는 데거든.
그런데 아가씨를 찾는 놈은 안옴.
처음 우연히 그 여인숙을가서 아가씨를 부룰수 있냐니까
주인 아줌마가 아가씨는 힘들고 아줌마들 있다하길레 불러달라고 함.
20분 쯤 아줌마가 내방에 왔는데 보니까
아마 여인숙 주인 아줌마랑 좀 아는 사이 같았어.
외모? 외모랄것도 없이 그냥 TV같은데서 흔히 보는 그런 유형의 떡판 아줌마 스타일 임.
그런데 난 까다롭게 구는 젊은년들은 싫고
오히 려 그런 아줌마들이 더 끌리는 것이다.
아마 그아줌마는 유흥이나 접대녀 경험도 없는 수수한 가정집 아줌마 같은 느낌이랄까?
좌우간 그 아줌마 첫인상이 기억이 남음.
수줍음을 타고 옷을 벗는데도 머뭇 거리고 옷을한겹씩 벗을때마다
내 시선은 그 아줌마의 젖가슴과 아랫도리 꿀벅지 그리고
축 늘어진 똥배가 차례로 눈에 들어왔는데
똥배가 좀 거들렸지만 티끌하나 없는 하얀 피부에
꽤 픙만한 젖가슴이 보기좋았다.
통통한 손가락 하며 가락지 팔찌까지 끼고있는데 아무래도 짝퉁은 아니다.
욕실에 씻으러 들어갈때 뒤태도 나쁘지 않았다.
지금으로 말하면 금수저는 아니라도 은수저 스타일은되는 아줌마로 보인다.
욕실에서 나오더니 이불속으로 몸을 숨기며 어색해 하는 몸짓.
난 얼른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여인의 허리춤 젖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어떻게 된 일인지 내가 적극적으로 아줌마를 주물르자
정자세로 눕더니 박아달라는 듯 다리를벌린다.
난 어떨결에 여자 위로 올라가서 보지쪽을 좆을 들이대니까
여자가 내 좆을 보지에 끼워 주는데
내가 아마 처음이지 싶다 그렇게 풍만한 여자 위에 올라가서
박아보는 기분은 풍만한 뱃살과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주물리며
젖꼭지를 빨았는데, 의외로여자는 약간 거친 숨소리 빼고는
너무 무덤덤한 반응이다.
좌우간 길지않은 시간이 흘렀다.
내가 담배를 거내자 여자가 라이터를 켜 담배불을 준다.
어쩐지 끌리는 기분은 싫지않았다.
처음 그 아줌마와의 짧은 시간은 그렇게 지났지만
그 후 줄곳 그 여인숙을 찾을때마다 나는 그아줌마를 찾았고
대부분 원한데로 만날수 있었다.
아주 가끔은 어딘가 볼일을보러 가서 못온다 할때는
주인 아줌마가 대신 다른 아줌마를 불러주려 했지만 난 거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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