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담임 27살 되서 반강제로? 따먹은 썰 -3-
뭐지 썼는데 내가 삭제 했었나?? 자이어가겠음 요 이틀동안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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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존나게 박아대는데
씹물이 개많이 나오는거야
자지가 엉덩이 사이에 왔다갔다 하는걸 보자니
시각적인 꼴림도 있어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중학교때 선생을 따먹고있다니
날 체벌한 사람을 이렇게 위에 올라타서 박고 있다니
핸드폰 배경화면에 가족사진이 있는 유부녀를 존나게 범하는 느낌이라 정복감이 씹오지는겨....
이거 완전 야동에서 나오는 스토리를 실제로 하고 있는 상황이자나?
가히 내생에 최고의 섹스였다
헌팅이든 풀싸롱이든 어떤 이쁜여자가 와도 이정도의 꼴림은 없었다 자부한다
정말 남자인 나도 신음소리가 절로 났다
맘 같에선 진짜 변태처럼 선생년 주댕이에 팬티 물리고 목조르면서 박고 싶었는데 그거까진 못하겠더라..
하고싶은거 다해봤다
박으면서 머리끄댕이도 살짝 잡아보도 등 빨면서 박아보고 후장에 한번 박아보려다가
자지가 너무 딴딴해져서 들어가진 않더군
그리고 쌀거같으면 자지뺀상태에서
똘똘이로 엉덩이에다가 채찍마냥 착착 쌔려주고
몇일 밥굶은 개마냥 보지를 존나게 빨고
와 강간범들의 심리가 이해가 가는 순간이였다
이번엔
앞으로 박으려고 돌린다음 목도 빨고 키스하고
박아댔음 선생님은 싫은 건지 좋은건지
흐어어어어... 소리만내고 이미 포기한건지
그딴거 신경 안쓰거 본능에 충실했다
이제 슬슬 쌀거같은데 콘돔을 처음에만 꼈다가
계속 빼고하니까 콘돔 쓰기가 싫은거야
그래서 그냥 씨빨 안에 쌀까 고민 하다가
이성을 찾고 싸기 직전에
똘똘이를 빼고 배쪽에 뿌렸다
그거아냐 니네 진짜 쌀때 쾌락이 엄청나서
눈돌아 갈정도로 뿅가는거?
끄어억!! 하면서 좆물 발사하는데 느낌이 뒤지더라고
고추 뽑히는줄
그렇게 싸댔는데 후회 및 현자 타임은 커녕
아 잘먹었다 라는 마음이 생기더라
나진짜 개새끼인듯...ㅋ
물티슈로 선생배에 내 좆물 다 닦아주고
너무 흥분했는지 배게까지 튀어있더라고
너무 피곤하고 시간을 보니 밤 12시정도 였음
한번 거하게 따먹으니까 진짜 용기라고 해야되나 엄청 대범해졌음
땀 범벅이 되서 오피스텔에서 샤워하고
뻗어있는 선생년 옆에서 뻗어 잤다 너무 격한 운동으로 인한 ㅋㅋㅋㅋ
그렇게 새벽 쯤이였나 선생이 일어나서 화장실 가더니 씻더라고 갑자기 자다말고...
좀 무섭긴했다 신고하면 어쩌지? 나 막 때리는거 아니야? 남편한테 가족들한테 연락하면 어쩌지 하면서 오만가지 잡생각이 들더라 그때 막 갑자기 후회가 되더라 ㅋㅋㅋ
근데 그것도 걍 기우였는지
샤워하고 그냥 아무일없듯이 다시 옆으로 와서 자는거야
오 개꿀 다행이다 하고 다시 자지에 피몰리기 시작함...
뒤에서 끌어안고 2차전 박으려는 순간
살짝 흐느끼는 목소리로
"야이 나쁜새끼야 그만해 그냥 자자 부탁이다"
하는데 헉!! 순간 너무 미안했다
근데 자지는 이성을 이겼다 ㅋㅋ
아 내가 짐승새끼다
그렇게 또한번 박고 아침에도 자고있는거 박고
아 두번다 콘돔썼음
너무 피곤하니까 일어나보니 오전 11시였음
옆에 샘은 없고
또 후달리기 시작...ㅋㅋㅋ
조용히 카톡을 해봤다
전화하긴 좀 뭔가 어색 하다고 해야하나
그랬더니 일단 이따 나오라면 나와 라는 카톡만 받고 존나 후달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몇 분뒤에 카페로 나오라는거 아니겠냐
나갔지 술깨고 갑자기 죄책감이 오지게 들어서 몸둘바를 몰랐음
그렇게 마주앉아 있는데
한마디 딱 하더라
"부탁인데 어젯밤 일은 아무한테도 동창애들한테도 말하지 말아줘"
"한 집안 유부녀로써 부탁이고 너가 나한테 한행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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