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사촌들이랑 근친 7~9
글쓴이-썰창
7.
그렇게 둘이 연애비슷한 짓 하면서 시간 지나서 설날됨
그때 선영누나 오랜만에옴. 인서울 합격하고 이미 서울로 자취 이사까지 했다함. 내가 ㅈㄴ 반가워하고 누나옆에 찰싹 붙어있으니까 지영이가 한번씩 째려보는게 보이드라 ㅋㅋㅋ 근데 맨날 사이 안좋았어서 누나나 다른사람들은 별생각 안한듯
누나랑 만나니까 옛날부터 누나 좋아하던 감정이 다시 올라옴... 그러니까 지영이한테 있던 마음이 진짜 순식간에 증발하드라 이때까지 얘한테 느꼈던게 사랑이라 생각했던적도 있었는데 그냥 ㅅㅅ때문에, 누나를 못봐서 대체용으로 얘를 택한거였음... 쓰레기 ㅇㅈ
근데 지금은 둘다 서로 섹파 인정하고 니죶내죶 니졎내졎 ㅇㅈㄹ하면서 한다 ㅋㅋ
밥먹고 방에 누워있는데 지영이가 나보고 카톡함 나오라고
그래서 나왔더니 스쿠터 태워달라함 ㅈㄴ옛날부터 있던 다라이색이랑 산지 1년안된 새 스쿠터 두대있는거 중에 새거 타고 뒤에 지영이 태워서 나옴
과수원산에 정자쪽으로감 산에서 그쪽은 할배땅이라 우리가족만 왔다갔다하는데다 겨울이라 아무도 안감 스쿠터로 10분하면가는곳
정자밑에 노란 과수원박스 속에서 돗자리 꺼내서 정자위에 깔고 담요 꺼내서 둘이 덮음
그렇게 앉아서 얘기하는데 지영이가 내손 잡으면서
-야
-??
돌아보니까 얘가 나 빤히봄
-왜?
-하자
이러는거
ㅈㄴ좋음과 당황이 함께왔음
여기서???
-지금 하자고?? 여서???
-왜? 싫나?
-아니 그런건 아닌데... 누가 오면 우짜는데
-개안타 아무도 안온다 누가 오는데
이러면서 나한테 키스하면서 바지 벗길라함
ㅈㄴ놀라서 떼어내고 애 팔 잡고는
-야야 진짜 여서는 안된다
-왜?
-가족 다있는데;;
-빨리하면 된다 내 못참겠다
-와이라노 ;;
걍 지혼자 바지 내려버림 날씨 추웠는데
-할거가 말거가
털좀 거뭇하게 난 ㅂㅈ가 이미 액으로 번들거림.. 노란색 팬티보니까 좀 묻어있었음
-콘ㄷ있나?
-있다
자기 패딩 속주머니에서 꺼내서 까서 내꺼 흔들러서 키운담에 씌워주고 걍 냅다 넣었다.
나는 주변 ㅈㄴ 두리번거리면서 살피고 지영이는 허리 흔들기 시작하는데
애가 신음을 점점 크게 내기 시작하는거
-아... 하... 앗.....으음
-야야 소리
-하아... 으응... 하아... 아앙... 좋아...
이러면서 더 크게 소리냄
-ㅇㅇㅇ 좋아... 좋아... 아...
애 입 막아도 안멈추길래 ㅅㅂ모르겠다 싶어서 걍 입으로 막아버림 그러니까 키스에 집중한다고 신음 안내드라
애가 격정적으로 흔들어서 금방 쌈
싸고나서 치울라는데 주머니에서 하나 더 꺼내서 끼울라하드라
-또하자고??
-내 아직 안갔다
-아니 안선다 인제
-니 세번까진 할 수 있잖아
-아니..;;
그러면서 입으로 내꺼 빨아서 강제로 세움
진짜 이게 발정났다는건가 싶었다 무서울 정도였음
나한테 새거 끼워주고는
-니가 박아도
이러면서 기둥 짚고 엉덩이 쭉 빼더라
아씨 거기서 꼴려서는... 패딩입고 밑에 바지 무릎까지만 내리고 엉덩이 빼고있는데 겨울에 다 입고 할배 가수원 정자에서 한다는게 ㅈㄴ 꼴렸음 쫄리면서도...
그래서 뒤로 밀어넣는데 애가 진짜 흥분해서는 내거 잡고 안놔주더라 앞뒤로 하는데 꾸우욱 쭈우욱 이런 소리 날거같이 조였음.
-앙 앙 앙...
퍽퍽 소리 날때마다 앙앙거림
더 꼴려서는 진짜 열심히 박아서 쌌다
원래 첨 싸고는 좀 애무 더해야 싸는데 그날은 진짜 바로 나옴
그러고 숨 헐떡이면서 걔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데
-하아... 한번 더...
이러는거
-하.. 잠만... 하... 내 힘들다
-빨아주까?
-아니 안나온다;;
걍 개무시하고 ㅋㄷ 뺀담에 입에 넣고 빰
입 깊숙히까지 넣어서 머리 흔들면서 격정적으로 빨아줌.. 옛날엔 걍 끝만 물고 오물거리거나 핥는게 다였는데 반년동안 둘이 ㅈㄴ 열심히하면서 이렇게 해볼래 하면서 ㅇㄷ에서 나온거 해봐서 꽤 잘해짐ㅋㅋㅋㅋ
아무리그래도 2번싼 직후라 내게 돌아올 생각을 안함... 그래서 입에서 빼길래 끝났나 싶었는데
-니가 빨아도
이러면서 얼굴앞에 ㅂㅈ가져옴
그래서 걍 코박고 ㅈㄴ 빨았다... 다행히 조금 빠니까 쌀거같다길래 멈추고 정자에서 내려와서 땅에다 쌈
내가 도와준다고 ㅂㅈ 문질러주다가 더해달라해서 한번 더쌀때까지 키스하면서 문질러줬다
그렇게 다하고 물티슈로 닦고 옷 입는데 스쿠터 소리 들림
ㅈㄴ 놀라서 둘이 옷 입고 머리랑 입가 정리하고 물티슈 버림
8.
스쿠터타고 가영이가 올라온거 막내고모 첫째딸인데 고모가 일찍 결혼해서 우리랑 나이는 같음. 근데 얘랑나랑은 볼일이 거의 3,4년에 한번보나 그래서 안친한데 지영이는 매번 보고 따로 만나기듀해서 친하다고함. 큰고모부가 친가랑 거의 절연해서 명절때 안가고 할매할배집에서 2박 죽치고 감ㅋㅋㅋ 그래서 우리랑도 친하도 고모쪽이랑도 친하고 두루두루친함
이날은 왜 막내고모네가 일찍 왔는진 몰겠음 어른들끼리 얘기했어서. 관심도 없었고... 내관심은 선영누나 99 지영 1이었거든ㅋㅋㅋ 아 지영 0.5 세벳돈 0.5 ㅋㅋㅋㅋ
암튼//
가영이가 우리찾는다고 와서
-여기 있었나
하면서 내려서 정자로 올라옴
-어어 왜?
하면서 당황하지 않은척 물어보니까
-지영이 어디갔나해서 찾아밨다 니도 있었네
-춥제? 일로 들온나
이럼서 지영이가 담요 까딱거림
가영이가 글로 들어가는데
-머고?
이러면서 손바닥 들어서 보는데 손바닥 짚었던데 ㅋㄷ이 그대로있었ㄹ음;; 저거랑 기둥앞에 하나더 .... 둘다 못치웠음 ㅁㅊ
-으악!
비명 지르면서 손 터는데 ㅈㅇ 나온게 묻어서 ㅋㄷ이 손에서 안떨어지는거 ㅋㅋㅋㅋ
-이 먼데 먼데 !!
하면서 집게손 해서 떼서 옆에 던지고 우리 쳐다봄 ㅈㄴ 놀래서 얼굴 벌개져있었고 나도 놀라서 어버버상태...
-니.. 니들...
ㅈㄴ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키면서
-진짜가? 니들 미쳤나?? 정신 놨나????? ㅇ지영 니 도랐나 제정신이가???
이러면서 막 욕을 쏟아냄
꿀먹벙 돼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니들... 다 말한데이
하면서 일어나려는거
그거본 지영이가 가영이손목 딱잡고
-잠만 앉아바라
하면서 앉힘
가영이 눈 땡그래져선 지영이 보면서
-야 ㅇ지영 니 진짜...
-내 ㅇㅇㅇ좋아한다
폭탄고백함 ㅅㅂㅋㅋㅋㅋㅋ
-사랑한다 그래서 못참아서 해뿟다
ㅅㅂㅋㅋㅋㅋㅋㅋ 나도 벙찜
가영이 얼굴 울그락푸르락 하면서 뻐끔거리는데
-말안하면 안되겠나
이러니까
-안된다!! 점마가 니한테 협박하드나??
ㅅㅂ 협박해ㅆ던건 저년인데요
그러면서 내 ㅈㅇ묻은 손으로 지영이 손 잡아서 일어날라함
지영이가 그손 그대류 잡고 앉힌담에
-아니면 니도 해볼래?
이럼ㅋㅋㅋㅋ
내가 미쳤냐고 입모양이랑 눈으로 욕했는데 무시하고 말함
-니도 남자 사겨본적 없다아이가
-미, 미친나!
-그럼 싫나? 안해볼거가??
-당연하지!!
-평생안할거가???
-머카는데 갑자기 ㅡㅡ
-접때 캤다아이가 궁금하다고
-그건 그거고ㅡㅡ
-니가 해보고싶다고 안했나 ㄱㅊ빨아보고싶다고 잠ㅈ에 넣으면 어떤느낌일까 이랬다아이가
-니 자꾸 이상한 소리 하지마라 내 진짜 다 말할거다
이러면서 폰 꺼내는거 내가 뺏음
그러니까 ㅈㄴ 고양이같은 눈으로 노려보면서 욕함
-야이 개1새1끼야 어쩌고저쩌고.
ㅈㄴ욕하는데 욕먹은 기억은 다 날려버림~^^!!
지영이는 꿋꿋하게 설득함 여기서 가영이 그냥 돌려보내면 ㅈ대기때문에 끊임없이 몰아침
-내 방금 ㅇㅇㅇ랑 두번했데이
하니까 욕하던거 멈추고 ㅈㄴ 빨개짐 바늘로 찔렀으면 터졌을듯ㅋㅋㅋㅋㅋ
-그리고 야 손으로 두번 갔다 ㅇㅇㅇ 손으로도 ㅈㄴ 잘하는거 아나 니는 몇초면 갈걸
이럼서 도발까지함ㅋㅋ
그래도 가영이가
-자랑이다 ㅇ지영! 정신차리라
-그래도 말할거가??
-어 당연한거 아이가? 니들 정신병원에 가야된다
-글나?
그러면서 가영이 쳐다봄 ㅈㄴ 싸한눈으로 노려봄
그러니까 당황했는지 가영이가 말 더듬으면서
-어,어쨌든 간에 집에 가자
그러면서 일어나는데
지영이가
-아니 안갈건데
이럼
그러고는 냅다 나한테 키스함
???
ㅈㄴ 놀라서 그냥 당하고만 있었다 지영이 떼낼라고 하면서 가영이랑 지영이 둘다 ㅈㄴ 눈알 굴려서 번갈아봄
지영이가 혀넣는데 나도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받아줬다.
그러니까 일어섰던 가영이가
-지금 머하는데 니들!!!
이러면서 노발대발함
지영이가 입떼고
-왜 말한다매
-내앞에서 머하는거냐고!!
-말하면 이제 끝 아이가. 마지막으로 가족들 와서 우리 죽일때까지 할거다
이럼
놀라서 얼굴 보는데 손 바들바들 떨고있고 눈물 흘러내리드라
눈물한번 닦고는
-벗어라
하면서 자기가 먼저 패딩 벗음 걍 위에 옷 브라 다 벗어버리고 바지까지 내림
내가 굳어서 가만히 있으니까
-벗겨줄까?
하길래 걍 내가 벗었음
주섬주섬 벗으면서 가영이 보니까 가만히 주먹쥐고 서서 고개 돌리고있음
다벗고 팬티만 남으니까 지영이가 자기팬티 벗어버림. 그러고 내팬티도 벗겨줬다.
그래서 내 캐터피 나오니까 귀엽다는듯이 웃으면서 ㅈ에다 키스해줌 쪽쪽쪽 여러번 하고나서 내거 조금 부풀기 시작하니까 입에 넣었다.
지영이가 성심성의껏 애무해주니까 나도 ㅅㅂ 어차피 뒤질거 ㅈㄴ하고 뒤지자큰 생각 들었음 지영이 머리 쓰다듬으면서 일부러 신음 냄
-아... ㅇ지영... 좋아...
이러니까 물고있던거 잠깐 빼고는 웃으면서
-좋아?ㅎㅎ
하는거. 그때 ㅍㅂㄱ됨
-어머 ㅋㅋ 좋나보네~
이러고는 다시 열심히 빨기 시작함ㅋㅋ
-아.. ㅇ지영... 지영아... 아아...
이러면서 가영이 슬쩍 보니까 고개는 돌려놓고 곁눈질로 보고있더라. 그거보고 생각했다. 잘하면 살겠는데??
그래서 지영이 입 빼게 만들고 눕혀서 내가 ㅂㅃ시작했다. 여전히 앙다물어서 분홍색인게 ㅈㄴ 예뻤다.
빨면서 지영이 얼굴 살피니까 가영이 계속 흘긋 보고있더라 ㅋㅋ 나중에 물어봤더니 나랑 같은생각 했다고 그래서 열심히 했다고함ㅋㅋㅋ
가영이 들으라고 쮸웁쮸웁 소리 일부러 크게 내먄서 빨았더니 지영이도 신음 ㅈㄴ냄
-아.. 하아.. 아아앙! 더.... ㅇㅇㅇ... 아으응~...
한번 가볍게 지린거 빨아서 청소해준담에 넣으려고 지영이한테 물어봄
-ㅋㄷ 어딨노?
-그냥.. 넣어도...
-뭐? 그래도...
-개안타 빨리...
그러니까 가영이가 홱 돌아보면서
-ㅇ지영 진짜 미쳤나!
하는거
지영이가 거따대고 정색하면서
-왜 뭔상관인데?
-니 학교에서 안배웠나? 임신하면 어쩔건데!
-상관있나 어차피 디지는데
-이이이.....
그러면서 주먹 파들파들떨더라
지영이도 몸 덜덜 떰 추워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ㅈㄴ긴장해서
-근데 머보는데 변태가
-...
-하고싶나? 하고싶으면 시켜줄게
그러니까 가영이 빨간 얼굴로 암말도 몬함
-니가 말 안한다카면 ㅋㄷ 쓰고
-......
와 지영이년 대가리가 이렇게 잘돌아가는지 몰랐다 그저 빡통인줄 알았는데
감탄해서 지영이 봤다가 가영이 얼굴 보는데
-...쓰든가!
-말 할거가?
-......
가영이가 대답 안하니까 내쪽 다시 보면서
-ㅇㅇㅇ, 넣어도
내가 고개 끄덕이고 ㅂㅈ에 귀두끝 살살 비비니까
-안돼!!
하면서 나 밀어냄
근데 밀어낼때 내 어깨잡고 밀면 되는데 굳이 내 ㅈㅈ 잡고 뺌ㅋㅋㅋㅋㅋ
그러고는 화들짝 놀라서 손떼드라
-말 안하면 되잖아 안하면!! 또라이들아!!!
그러니까 지영이가 피식 웃으면서
-어얘믿는데?
이러더라 ㅋㅋㅋㅋ
-아 안한다고!! 조용히 한다고!!
-못믿겠다
-어카면 믿을건데?
그러면서 씩씩대니까 지영이가
-니도 벗어봐라
9.
가영이한테 벗으라함ㅋㅋㅋ 나는 개꿀이지 잘함7ㄴ ㅈㄴ예쁜 가영이 몸 볼 수 있는데 그래서 ㅈ닥치고 있었다 얘네 둘이 ㅈㄴ 친한애들인데 지영이가 성깔도 오지는데 인상쓰면 더무서워서 말할때마다 가영이가 움찔움찔 쫄음ㅋㅋㅋ
쌍수해서 눈커지고 피부좀 좋아지고 나서도 무표정으로 있으면 무서운데다 말하면 좀 낮은 목소리라 더무서운데 ㅋㅋㅋ 그걸 더 인상쓰고 목소리 힘줘서 말하니까 개무서움 ㅋㅋㅋㅋㅋ 오줌찔금 지렸을수도 있음
-내가왜?
-우리는 벗었다 아이가
-니들이 벗은거잖아ㅡㅡ!!
-아니 니때문에 벗은거지 우린 벗을 생각 없었는데
-먼 미친 소린데
이러니까 지영이가 나 보면서
-맞제??
이럼ㅋㅋㅋ 난 그냥 고개 끄덕끄덕함
그러니까 가영이가 말문이 막혀서 가만히 있는데 지영이가 하나 말함
-그럼 니를 어캐믿는데?? 아 니때문에 시간만 가잖아 추운데
이러면거 내꺼 꼬무룩해진거 만져서 세우려함
피스톤질 시작하니까 가영이가 내 ㅈㅈ에서 눈을 못떼더라 ㅋㅋㅋ
내가 가영이 부르니까
-ㅇ가영
-머, 뭐 왜
당황해서 말 더듬음ㅋㅋ
-만져볼래?
-미친나!
-왜 지금아니면 언제 만져볼건데 니 남친있나?
물으니까 지영이가 쟈 남친 없따 하면서 대답함ㅋㅋㅋ 그러니까 가영이 또 빨개짐
-니설마 모쏠이가?
-머카는데 남친 세번이나 있었다!
그러면서 화내길래 내가 ㅈㄴ와 대단하다 이런 표정으로
-진짜?? 그럼 우리보다 잘하겠네?? 좀 갈쳐도 지영이랑 할때 잘하고싶다
이러니까 어버버함ㅋㅋㅋㅋ
그거보고 속으로 웃으면서 지영이한테 키스 쪽 한
-이래하면 되나?
어버버하길래
지영이한테 한번더 키스해서 혀넣고함
-이래하면 되나??
또 말 없어서 지영이한테
-내 가영이랑 해봐도 되나?
하고 물음ㅋㅋ 지영이도 놀라긴 했는데
-그래 뭐
하면서 담요 덮음
허락받고 내가 가영이 손 잡으니까 화들짝 놀라면서 뒤로 뺌
-뭐 뭐카는데 뭘해?
-좀 갈쳐도
-뭐, 뭘???
-ㅅㅅ
하니까 얼어붙음
솔직히 거따대고 그냥 벗겨서 박고싶었는데 그랬다간 ㅅㅍㄹ까지 겹쳐서 ㄹㅇ감방갈거같아서 참고 천천히 끌어당겨서 껴안음
-니 냄새 좋다
은은한 향기 나서 목쪽에 킁킁 맡는데 가영이가 얼어있음
-ㅇ가영 니 내 싫어하나?
-...
-내는 니 좋은데
하니까 고개 반대편으로 슥 돌림. 그래서 볼에 뽀뽀하니까 놀라면서 뭐하냐고 빠져나갈라하는거
-아니 뽀뽀해달란거 아니었나?
-언제??
-지영이는 맨날 뽀뽀해달라 할때 그래갖고 미안
ㅋㅋ이러면서 지영이 ㅈㄴ 팔아먹음
그러니까 눈 마주쳐서 노려봄
그때 첨으로 가영이 얼굴 자세히 봤다... 진짜 울가족 1등 와꾸 클라스 맛보니까 ㅈㅈ가 걍 서버림
그거보고 가영이가 놀라더라
근데 도망갈 생각을 안하는게 얘도 내심 하고싶구나 싶어서 좀더 들이대기로 함
-눈 감아봐라
-왜?
-잠만 감아봐라
-싫다
-아 요즘은 눈 안감고 하나?
이라면서 입술 들이댐
머리 ㅈㄴ 뒤로 빼더라 ㅋㅋㅋㅋ 그러다가 뒤로 넘어가는거 내가 머리 받쳐줌
내가 덮친듯한 모습 돼갖고 둘이 눈 쳐다보다가 가영이가 지영이 한 번 보고는 눈감고 고개 돌리길래 됐다 싶어서 손으로 볼 잡고 고개만 다시 내쪽으로 돌려서 키스했다.
혀로 입술 핥는데 절대 안열어주길래 그냥 계속 입술만 빨았다
가영이는 ㅈㄴ 예쁜얼굴임 우리집안에서 젤 예쁨. 물론 내안에선 선영누나 부동의 1등 2위 가영 ... 지영이는... 노코멘트
근데 객관적으로 보면 선영누나 ㅍㅌㅊ~ㅍㅅㅌㅊ 가영이 ㅍㅅㅌㅊ~ㅅㅌㅊ
물론 일반인 범위에서 얘기.
선영누나는 귀여운편이라 예쁜거보단 귀여운게 큰데 가영이는 걍 예쁨.
입술도 도톰한데 입술에 발렸던 체리맛 립밤 다 빨아먹은듯ㅋㅋㅋ 존맛
5분넘게 쪽쪽대니까 얘도 첨엔 나 밀어내던거 점점 힘빼고 걍 가슴위에 주먹쥐고 호흡 거칠어짐. 그러다가 입 살짝 열렸을때 혀 밀어넣었다.
움찔하더니 자기도 혀로 내 혀 핥짝거림. 진짜 첨해본거 같았음 지영이 첨할때보다 못함.
계속 키스하면서 패딩 지퍼 내리고 옷위로 가슴부분 쓰다듬음. 계속 손으로 막을라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니트 스웨터 위로 올림. 그러니까 안에 블라우스 하나 더 입고있더라;; 개빡셈
하카하나 열심히 풀었다 천천히
그러고 손 넣어서 슴 만지니까 애가 움찔하면서 내가슴 퍽퍽 침
가슴은 ㅈㄴ 작았다 지영이의 3분의2에서 절반 정도?? 꼭지 돌리니까 애가 첨으로
-하아...
하면서 신음 비슷한 숨소리 내드라. 거기서 자신감 얻어서 제대로 패딩 벗길라는데 애가 협조를 안함.. 그래서 걍 필살기 박았다
-ㅇ가영... 왤캐 이쁜데
그 ㅅㅂ년이었던 ㅇ지영도 녹인 마법의 주문
한번으론 안먹혀서 ㅈㄴ 예쁘다고해줌ㅋㅋ 아무래도 예쁘단 소리는 지겹게 들어서 면역이 있는듯;;
결국
-아 힘들어..
하면서 내가 몸 일으키니까 지영이가 ㅋㅋ웃으면서
-걍 내랑 할래?
이러면서 담요 펼치는데 다리 벌리고있음ㅋㅋㅋ 꼬무룩해졌던고 다시 꼴리더라 ㅋㅋㅋ 가영이 보니까 가영이눈이 내거에 고정돼있음.
그래서 내가 가영이 위로 좀더 기어가서 얼굴쪽으로 가져간잠에 손 가져와서 내거 만지게함
그러니까 얼굴은 돌렸는데 눈은 계속 보면서 손으로는 쥐고있음
큰 눈 깜빡거리는거 ㅈㄴ 귀엽더라
손으로 움직이지는 않거 걍 쥐고 있는데 아까처럼 싫은 반응은 아니었음
아 얘도 해보고싶은건가 싶어서
-빨아봐라..
하면서 입술에 갖다댐
그래도 한참 안열더니 결국 혀로 살짝 맛보더라
그때 놓치지 않고 내가 신음냄
-아아..
이러니까 애가 토끼눈으로 날 올려다보는데 ㅈㄴ 꼴렸다. ㅈㅈ에 힘들어간게 얘 손에도 극0 ㄴ.껴졌을거임.
-손으로 이렇게 흔들어도
내가 가영이 손 잡도 피스톤질하는거처럼 흔들다가 놓았는데 놓도 나서도 지가 흔듦.
서툴렀지만 그거보다 가영이 손 체온이랑 얼굴 보니까 금방 사정감 몰려와서 걍 얼굴에다 쌌다 ㅋㅋㅋㅋ 아까 두번이나 싸서 거의 물같은 액이 그냥 손타고 뚝뚝 흘렀음
얘가 놀라니까 지영이가 물티슈 갖고와서 닦아줌ㅋㅋ 그새 옷 입었드라
-안에 드간거 아니가
이러면서 패딩이랑 니트 벗기고 닦아주는데 ㅈㄴ 과하게 닦아줌ㅋㅋ 블라우스도 단추 내가 다 열어서 안에 다보이는데 흰색 브라 귀여운장식 달려서 ㅈㄴ귀엽드라
가영이거 보고 다시 서니까 지영이가 웃음ㅋㅋ
-아직 모자라나 ㅋㅋ
-어? 어.. 그런듯
-우야노 좀더 해줘야겠네 ㅋㅋ
이러면서 가영이 블라우스 벗김ㅋㅋㅋㅋㅋㅋ 가영이 가만히있드라
그래서 ㅇㅋ신호로 알고 다시 들이댐
내가 가영이한테 다시 키스하니까 지영이는 담요 덮어씀
가영이 키스하면서 목선 어깨 쇄골 가슴 순으로 천천히 손 내려왔다. 그러면서 손 뒤로 둘러서 브라 풀랬는데 잘 안됨;; 맨날 지영이가 자기가 벗어서 ㅋㅋ 안해봄
몇번 틱틱거리니까 가영이가 지가 벗음ㅋㅋㅋ 아 얘도 지영이랑 내급으로 변태구나 알았다. 접때 해보고싶다고 했다는게 진짜구나.
가슴 보자마자 예쁘다 한번 날려주고 빨았다. 그냥 갈색 이었음 가슴 모양은 예쁘긴 한데 색은 지영이가 압승.
빨면서 한손으로 밑에 가져다서 바지 위로 만지니까 움찔댐
일부러 살살 천천히 만지다가 슬쩍 내렸다ㅏ. 고무줄 바지라 내리기가 쉬워서 쑥 내려감. 팬티도 흰색에 빨간땡땡이인데 ㅂㅈ쪽에 자국 있었음ㅋㅋㅋ
나도 모르게 혼잣말로
-젖었네...
이러니까 가영이가 두손으로 얼굴 가림 ㅋㅋㅋㅋㅋ 그래서 팬티도 벗겼다 푹 젖었다간 괜히 곤란할거같아서
두손으로 얼굴 가리고 있어서 팬티도 쉽게 벗김. 벗기니까 뒤늦게 앗 하면서 가리는데 늦었지 바로 코박음
그러니까 당황해서
-야야야
이러면서 막으려하는데 내가 다리 더 벌리고 걍 얼굴 들이밀었다.
슬쩍 냄새 맡는데 약간 비릿함.. 오줌냄새도 살짝 나고.. 근데 그 사이로 바디워시 냄새 은은하게 풍겨서 맡을만했음
ㅂㅈ는 꼭지랑 다르게 분홍색이었는데 지영이는 앙다물고 있어서 틈만 보이던 반면 가영이는 조금 벌어져서 ㅂㅈ생김새가 보였음. 와꾸도 예쁘니까 ㅂㅈ도 예뻤다. 둔덕쪽은 약간 옅은 갈색이긴했어도 괜찮았음. 털도 이제 나고있는지 짧았음.
영접하자마자 바로 혀 갖다대서 크게 핥았다. 그러니까 가영이가
-으으응~~~!
하는 입 막고 어쩔줄 몰라하는 소리를 냄ㅋㅋ
그소리에 자신감얻어서 한번더 크게 핥은 담에 지영이한테 해주는 것처럼 정성스럽게 빨았다.
클리도 혀로 돌려주고 음순도 핥고 빨고 구멍쪽도 빨고...
그러니까 애가 움찔거리면서
-흐으.. 흐읏...
이런 소리 냄
빨다가 손가락 넣어봤는데 쑥 들어감. 지영이는 ㅈㄴ 밀어내고 조이고 그랬는데 가영이는 밀어내진 않고 걍 따뜻하게 감싸는데 조물조물 한다고 해야하나? 질벽이 자꾸 움직임. 물이 적어서 좀 뻑뻑했음.
손가락으로 배쪽 살살 긁으면서 키스하니까 애가 흥분했는지 적극적으로 혀 넣더라. 그래서 내가 열심히 혀 굴리니까 눈 감으면서 내 팔 잡음. 그라다가 조금 더 템포 올리니까 애가 살짝 경련함. 지영이는 갈때 허리 좀더 확 휘거나 움찔거리는데 가영이는 조신하더라 ㅋㅋ
ㅂㅈ보니까 애액 끈적하게 나오고있어서 그거 문질러서 ㅂㅈ전체에 묻힘.
이제 추워서 빨리 넣고 싶어져서
-ㅇ지영 ㅋㄷ좀
하니까 지영이가 하나 줌.
그거 까서 끼는데 가영이가 신기한듯 보더니 내가 귀두부분 입구쪽에 문지르니까 움찔거렸음.
위아래로 문지르는데 가영이가 자기 ㅂㅈ부분 가리더라
-하아... 잠깐만... 흐으...
이러면서 일어날라는거 걍 무시하고 찔러넣었음. 그러니까 일어나다가 애가 뒤로 넘어감
-흐읏..
하면서 뒤로 다시 누워서 자기 ㅂㅈ 위쪽 만지더라. 그거보고 끝까지 천천히 밀어넣음. 뻑뻑함 없이 쑤욱 들어감. 지영이 ㅂㅈ랑 비슷한 뜨거우면서도 오밀조밀한데 내 ㅈㅈ를 감싸는 느낌이 전혀 다른게 신기했음.
첨 맛보는 가영이 속살에 바로 쌀뻔한거 눈감고 심호흡좀 하다가 가영이 얼굴 봄
촉촉한 눈망울로 나 올려보는데 진짜 ㅈㄴ예뻤다... 연예인이랑 ㅅㅅ하는느낌이었음 애가 뱃살도없고 몸매가 지림.. 다리 잘빠지고 골반좀 이ㅛ고.. 유일하게 흠이 가슴...
지영이는 뱃살이랑 젖살때매 통통한데 얘는 완전 말랐음
심호흡좀 하다가 슬슬 움직였다. 넣고 뺄때마다 볼록볼록한 느낌이 ㅈㅈ를 간질이는데 느낌이 ㅈㄴ 감질나서 더 꼴렸다해야되나?? 뜨겁게 간질이는 느낌이 미칠거 같았음 지영이는 대놓고 꽉꽉 쥐면서 싸라고 하는거같는데 가영이는 간질간질하면서 꿈틀거리는 느낌.
내가 움직일 때마다 가영이 신음이 터져나옴
-아... 하아... 앙... 흐읍... 응......
조금 익숙해져서 조금더 템포 올리는데 가영이가 자꾸 자기 얼굴을 가리는거
내가 그손 치우면서
-예쁜데 가리지마라
-앙... 아앙...
-하아.. 니 ㅈㄴ예쁘네 진짜...
-응... 흐응... 앙...
이러면서 계속 박음... 박다가 못참겠어서 또 키스.
가영이 체리맛 입술 ㅈㄴ 빨다가 다시 허리 움직이는데 퍽퍽퍽 할때마다 흣.. 응... 하앙... 점점 신음 커지고 나중엔 안참고 신음 내더라
-아아앙.. 하아아앙.... 아으으응... 흐으응...
이런식으로
지영이쪽 슬쩍 보니까 웃으면서 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좀더 박으니까 쌀거같아서 그냥 그대로 쌈.
가영이 위에 엎어져서 숨좀 고르다가 다시 가영이랑 키스좀 하고 빼서 ㅋㄷ 빼냄.
하루에 4번 연속으로 싸니까 ㅈ도 안나오더라 그리고 ㅈㄴ땡김 ; 더하면 진짜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들더라 ㅋㅋㅋ
그래도 바로앞에 가영이가 있는데 키스하면서 가슴 계속 만지고 ㅂㅈ쪽 액 만져주다가 조금 세게 문지르니까 애가
-흐으읏.... 읏... 흐... 하아아...
하면서 가더라
가영이는 갈때 오줌안싸고 애액만 조금 나옴 지영이는 좀만하면 질질 싸는데 가영이는 물이 별로 없는듯
그러고 둘이 숨 몰아쉬는데 지영이가 와서 물티슈 뽑아서 닦아줌
가영이 ㅂㅈ 닦아줄때 움찔거리더니
-내가 할게..
하는거 무시하고 지영이가 닦아줌ㅋㅋㅋ 솔까 꼴렸는데 ㅈㅈ체력 다돼서 캐터피에서 진화를 못하더라...
그리고 나랑 가영이랑 주섬주섬 옷입고 주변 정리하고 쓰레기 버림.
그러고는 돗자리에 앉아있는데 셋다 말이없음..... ㅈㄴ뻘줌하더라
가영이 이마에 땀났어사 아직 머리카락 붙어있는데 그래도 ㅈㄴ 예쁘더라 얼굴이 반짝거리는 효과라도 있는줄
지영이보다가 가영이보면 ㅅㅂ.. 더 예뻐보임 ㅋㅋㅋ 미안 지영아
그렇게 한참 묵언수행 하다가 톡으로 우리 찾아서 돌아가자함
가영이가 밑에 얼얼하대서 낡쿠터 지영이가 운전하고 가영이 내뒤에 태움. 그러고 가는데 지영이가 내 허리에 벨트처럼 팔 둘렀었는데 그 팔이 점점 내려가더니 ㅈㅈ쪽에 닿음ㅋㅋ 일부러인듯. 손도 움찔거이면서 만질라하는데 나는 이미 체력 다 써서 설 힘이 없었음...
그렇게 셋이 돌아가서 밥먹고 다같이 윳놀이도하고 따로 카드랑 루미큐브 화투랑 닌텐도 이런거 하다가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잠.
누워서 폰보다가 잘라는데 삼촌이랑 고모부들 코고는소리때매 잠을 못잠;; 그렇게 좀 있는데 지영이한테 톡옴
-자나?
그래서 바로 답장함
-ㄴㄴ.
-나올래?
-그럴까
-좀따 밑에로 온나 마당 앞에 골목길? 오솔길?? 있는데 거기 내려가면 논밭으로 이어짐.)
해서 나오니까 가영이도 같이있음.
셋이 같이 내려가서 논두렁 걸었다. 달빛 밝아서 잘보여서 걸어다닐만 했음.
걷다가 논두렁에 박스 놓아둔거 보여서 거기 앉았음. 추워서 입김나오는데
셋이 만나서 지금까지 암말도 안함ㅋㅋㅋㅋㅋㅋ
진짜 한 10분동안 달이랑 별만 보고 있었나 그러니까 지영니가 입 열더라.
-어땠는데?
그래서 내가
-뭐가?
하니까
-너네 둘이..
이럼
가영이 눈 커져서 지영이 봤다가 나 보는데 눈마주치니까 피하더라.
그거보고 내가 먼저 말함
-난 좋았는데
이러니까 지영이가 가영이 보면서
-니는?
-...
-별로드나??
-......아니.......
ㅈㄴ 작은 목소리로 말함ㅋㅋㅋㅋㅋ
그래도 예쁜 가영이한테 인정받은 느낌이라 기분좋았음ㅋㅋㅋ 둘이 했던거 생각하니까 다시 섰다
지영이가 가영이보고 물음
-난주 또 할래?
-어?
-우린 또 할건데 가영 니도 할래??
이럼ㅋㅋ 나랑 가영이 둘다 당황. 난 당황+좋음 ㅋㅋ개꿀 하면서 속으로 예쓰 외쳤던거같다
가영이가 우리둘이 눈치보면서 말함
-근데 있잖아..
-??
-너네 둘이 사귀는거가??
-어?? 아니 ㅋㅋ 사촌끼리 어얘사기는데 ㅋㅋㅋ
지영이가 웃으면서 말하니까 가영이가
-야 사촌끼리 사귀는건 안되면서 아까... 그건 해도 되나??
-어...
-글고 사귀지도 않는데 그런.. 거 한거가??
-...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둘 사이 추궁함
그래서 둘이 있었던일 거의다 말함 첨부터 아까 했던거까지 ,..
그러니까 가영이가 놀라면서
-뭐?? ㅇㅇ 니 선영이언니야 좋아한다고??
-어..
하면서 끄덕거리니까
-니 진짜... 나쁜새끼네
이러는거;;
근데 또 반박할 말이 없는거야... ㄹㅇㅍㅌ니깐 ㅋㅋㅋ 그래서 아1가리 하고 있었더니 지영이가 실드쳐줌
-아니다 그래도 ㅇㅇㅇ 착하다.
-머가 착한데
-어... 그냥 ... 쨌든 착하다.
어쨋든 실드쳐줌...
-ㅇ지영 니 아까 ㅇㅇㅇ 사랑한다매
-어??? 어...
지영이가 고개 푹 숙이고 끄덕거리는데 놀람. 아까 그냥 구라친건줄 알았는데 진짜라니..
-진짜로??
내가 물으니까
-그럼 가짜겠나
그러면서 내가 앉은 상자 발로 참ㅋㅋ 넘어질뻔
근데 ㅈㄴ 궁금해서 다시 물음
-언제부터???
-......옛날부터
-니 원래 내 싫어했잖아
-그건.. 니가 내 싫어하니까 어쩔수 없었잖아
-아니 니가 맨날 우기고 때리고 했다아이가;;;
-언제ㅡㅡ 글고 니가 맨날 내 괴롭혔잖아 난 니 좋다캤는데
-그건 또 언제;;
이러면서 투닥대니까 가영이가 고마해라면서 말림. 근데 진짜 의외였다. 옛날부터 나 좋아하고 있었다는게... 전혀 티도 안나고 몰랐거든. 아니 그냥 나 싫어하는 줄 알았음 그래서 나도 더 지ㄹ했던거고.
근데 지영이 마음 알게되니까 괜히 감동받아서 지영이 옆에 가서 앉아서 안아줌
-몰랐다... 고맙디
-...댔다 니는 선영이언니야 좋아하잖아
-...
암말 못하니까 팔꿈치로 퍽 치면서
-어차피 기대도 안했다 ㅡㅡ 댔다 걍 니랑 ㅅㅅ할수 있으면 된다 ㅡㅡ 어차피 니랑내랑 결혼할수 있는거도 아니고
-ㅇ지영 니 ㅇㅇㅇ랑 결혼할라캤나?!
-할수있으면 말이다 할수있으면. 어차피 몬하는거 걍 ㅅㅅ만 할수있음 된다. 어차피 내는 남친도 안사귈건데
그러면서 날 쳐다보는데 눈이 반짝거림. 달빛때문인지 눈물이 맺혀서인지... 보다가 못참고 걍 가영이앞에서 키스했다 ㅋㅋ
그거보고 가영이가
-도랐나 누가 보면 우짤건데??
하면서 내 등짝 퍽퍽때림ㅋㅋㅋㅋ
-그래가 닌 어떤데??
지영이가 가영이한테 말하니까 가영이가 좀 우물쭈물함
-아깐... 추웠는데 ㅇㅇ거는 뜨거워서... 좋드라.
-ㅋㅋ그거아나 가영이 펜으로 ㅈㅇ하다가 피난적 있디 ㅋㅋㅋ
-야 ㅡㅡ!!
-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이런저런 얘기함. 가영이 전남친들 얘기도 했고.. 걔네들이 다 가영이랑 할려고 애를 썼는데 다 노는애나 입 싼애들이라 가영이가 철통방어하고 헤어졌다함. 그런애들이 자꾸 꼬셔서 남자에 흥미랑 호기심은 있었는데 막상 남친이란 놈들도 무서워서 ㅇㄷ만 찾아보고 ㅈㅇ만 했다고 함. 그걸 지영이한텐 시시콜콜 다 얘기했고.
가영이 얘기 끝나니까 지영이가 내 팔 당기면서 말함
-근데 있잖아...
-어?
-내 지금 하고싶은데...
-어???
지영이랑 가영이 번갈아보니까 가영이가 어이없단듯이
-야이 짐승같은 년아 ㅋㅋ 누가 보면 어쩔라고 카냐고 ㅋㅋㅋ
-아 이시간에 나올 사람 없다 개안타
-미친년아
-니도 같이할래?ㅋㅋ
-야이..
이러면거 나 잡아당김ㅋㅋㅋ 그래서 하는수없다는 듯이 지영이랑 키스함
지영이가 스스로 패딩 지퍼 내리고 바지 내리는데 진짜 흥분했구나 싶었다.
-근데 내 아까 넘 싸서 아직 마이 땡긴다..;;
-뭐?? 아...
실망한 표정으로 그럼 그냥 빨아만 달라함ㅋㅋㅋ
지영이 일어서서 내앞에 다가오고 나는 엉덩이 주물거리면서 보빨시작. 오기전에 씻었는지 지린내앖이 향긋했음ㅋㅋ
-아..하.... 응.. 좋아... 흐... 더...
가영이가 옆에있어서 그런지 애가 달아올라서 신음냄
논에 풀벌레소리밖에 안들리고 조용해서 얘 신음소리가 넘 크게 들리는거;; 내 쯉쯉소리랑 ..
그래서 입 떼고 말함
-지영아 소리 넘 크다
-어?? 아.. 글나? 너무 좋아가...
-기분좋나??
-어 좋다... 하... 좀더 해도...
이러면서 내 머리 당겨서 자기 ㅂㅈ앞에 밀어넣음ㅋㅋ 그래서 열심히 서비스해줬다.
가영이도 우리보면서 다리 꼬물거림. 차마 우리 앞에서 ㅈㅇ는 하지 못하겠는지 가만히 있더라.
좀더 빨아주니까
-아.. 하아... 으응... 쌀거같아...
래서 입 떼고 논두렁에 쪼그려 앉혀서 손으로 문질러줌. 몇번 문지르니까 오줌싸는듯한 소리 나더라. 같이싼듯ㅋㅋㅋ 꽤 오래쌈.
싸면서 내 팔 붙잡고 기대서 하아하아 숨고르는거 내가 머리 쓰다듬어줌.
그러고 가영이 보는데 ㅈㄴ 기대하고있는듯한 눈빛..?? 내착각일수도 있는데 그래보여서 지영이 ㅂㅈ 청소해주고 가영이한테 다가감.
가영이 표정이 기대반 두려움 반이었음. 나는 다가가서 그냥 바로 키스함. 지영이꺼 빨았던 입으로 가영이 입술 빨았는데 받아주더라. 립밤 새로 발았는지 체리향 확 풍김.
그리고는 바로 일으켜세움. 지영이처럼 바지 벗어줄줄 알았는데 가만히있어서 내가 벗김..ㅅㅂㅋㅋ
아까봤던 ㅂㅈ가 아까보다 향긋해져 있었음. 근데 얘도 우리하능거 보고 흥분했는지 음핵이 달빛에 맨들맨들 비치는거.
바로 입갖다대서 빠니까 가영이 신음이 바로 터짐.
-앙!
지영이한테 해준거처럼 하니까 좋아 죽더라 내 어깨 짚고서
-으응... 하아아... 하... 흐으응...
하면서 움찔거림. 그러더니 진득한 애액 나오면서 비릿하면서 짭조름한 맛 남.
-벌써 갔나?
하니까 ㅈㄴ부끄러워하드라 ㅋㅋㅋ
-좀 더 해주까??
물어보니까 대답을 안함
대답기다리다가 그냥 내가 다시 빨기 시작했다. 가영이 숨소리랑 신음소리, 내가 ㅂㅈ빠는소리만 ㅈㄴ 울림. 누가 듣고 깨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래도 집쪽에서 꽤 떨어져있어서 괜찮겠지 하고 열심히 빠는데 집중함.
빨다가 턱ㅈㄴ 아프고 입도 아파서 일어나서 손가락으로 만져줌. ㅂㅈ 골 문질렀다가 벌렸다가 엄지로 클리 돌렸다가 검지 ㅂㅈ안에 넣어서 돌리니까 애가 흡..흡... 하더니 내 어깨에 기대서 작은소리로 말함
-잠깐만..
-왜?
-쌀거같다..
-싸라
하면서 앉아서 빨아줄라는데
-아니.. 오줌...
이러는거ㅋㅋ
얘 오줌싸는건 본적 없어서 살짝 꼴림. 그래서 지영이처럼 논 경사진데 쪼그려앉게하고 내가잡아주는데
-좀만 더 만져도...
그래서 뒤에사 백허그하는 자세로 왼손은 얘 어깨 붙잡고 오른손으로 아래 만져줌. 가영이는 나한테 기대서 신음 좀 흘리다가 그대로 싸버림.
오줌냄새 확 나는데 자기도 그거 맡았는지 부끄러워하면서 또 얼굴 손으로 가리드라 ㅋㅋㅋ 귀욤
그대로 일어서게해서 내가 혀로 깨끗하게 빨아줌. 가영이는 더럽다면서 하지말라했는데 하지말라고 안할 내가 아니지... 열심히 허벅지 안쪽에 흐른거까지 핥아먹었다 ㅋㅋㅋ
그러고나서 가영이랑 키스함더하고 옷입혀주고 나니까 지영이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우리 봄ㅋㅋㅋ 가영이 다시 얼굴 가리고
-좋았제??
하는 말에 가영이가 얼굴 가린채로 끄덕거림ㅋㅋㅋ 어깨 괜히 뽕찼다
지영이가 나한테 키스 함더 해주고 돌아감. 둘이 먼저 들여보내고 10분정도 앉아있다가 들어감
혹시모르니까. 들어가니까 코골이소리가 2배 ㅋㅋ ㅅㅂ 한숨도못잠
5시에 다 일나서 준비하고 6시에 제사지내고 세배하고 아침먹고 모여서 노는데 좀 지나니까 큰고모네 간다함. 결국 고2 설에도 누나랑은 걍 놀기만 하고 진전이 없었음...
삼촌들도 슬슬 감. 우리집은 외가가 친가랑 가까워서 늘 점심먹고감. 점심먹기전에 놀고온다고 스쿠터타고 나옴. 서영이가 따라오고 싶어했는데 채원이가 서영이 껌딱지라 1:1마크해줌ㅋㅋㅋㅋ 은혜갚는 채원
이번엔 나 혼자타고 여자 둘 타도 정자로 옴
돗자리깔자마자 지영이는 옷 벗어던짐ㅋㅋㅋ 그러면서 가영이한테도 벗으라하는데 가영이는 ㅉ 뼛쭈뼛... 걍 지영이랑 나랑 먼저함. 지영이 성욕이 진짜... 내 몇배는 되는듯 얘는 나랑 눈만 마주치면 하려고 함. 교복입고 드갈수 있는 모텔이 있거나 우리가 자취했으면 ㄹㅇ 하루에 세번씩 매일했을듯
키스하다가 가슴이랑 애무해줄라니까
-그냥 박아도... 하아... 빨리... 하아...
그래서 ㅋㄷ끼고 다리 한쪽 들고 끌어안은 자세로 바로 박음.
애가 비명인가 싶을 정도로 신음을 지르더라 ㅋㅋ 어제보다 더 격렬하게함. 가영이가 봐서 그런가...
나도 이상황이 너무 꼴려서 금세 싸버림.
-하아.. 벌써..? 하아...
이러면서 자기 ㅂㅈ 자기가 벌리면서
-빨아죠...
하길래 엉덩이 붙잡고 개처럼 핥았다. 열심히 핥고 빨다가
-흐으... 갈거같아...
라길래 돗자리에 눕히고 좀더 핥다가
이로 클리 살짝 깨무니까
-아아앙~
하면서 오줌 쭉쭉 뿜음.
다 못받아먹어서 돗자리에 줄줄 흘렀다. 나는 지영이 ㅂㅈ랑 허벅지 엉덩이에 묻은거 다 핥아주고나서 물티슈로 돗자리 닦았다. 그러고나서 가영이 보니까 가영이가 손가락 꼼지락거리고 있었음.
가영이한테 가서 패딩부터 벗기고 키스하면서 상의안에 손 집어넣거 브라 위로 올려서 가슴 만졌다.꼭지 살살 돌리니까 몸을 조금씩 꼬더라. 지영이는 꼭지로는 잘 못느끼는데 가영이는 꼭지가 민감한거 같았음.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다가 옷 벗김. 옷 벗길라니까 팔은 들어주더라 ㅋㅋㅋ 지가 벗진 않음 공주인줄. 얼굴은 공주 맞긴 한데 ㅋㅋ
브라는 안벗기고 꼭지 빨면서 혀로 한바퀴 돌림. 그러니까
-흣...
하면서 내 목에 팔 두르더라
나도 양쪽가슴 공략하다가 바지 안에 손 넣음. 팬티 위가 뜨끈뜨끈하더라.
그래서 바지랑 팬티 벗기는데 실이 죽 늘어나다 끊김.
-ㅇ가영...
-하... 응.....
하면서 ㅂ지 문지르는데 이미 액 나와서 미끌거리는 상태.
조금 만지다 가영이 눕혀서 다리 M자로 세우고 사이에 들어가서 빨았다.
-하으..읏... 아응... 하아...
내가 약간 옆으로 앉아거 빨고 있으니까 지영이가 못참겠다면서 내거 손으로 세워서 입에 넣음ㅋㅋ 지영이가 빨기 좋게 좀더 누워줬음. 내가 빨면서 동시에 빨리는게 기분이... 진짜 와....
가영이가 지영이꺼 빨아주면 진짜 보기 좋았을텐데 얘가 먼저 뭘 하진 않아서...
어쨌든 열심히 빨다가 내가 일어나니까 지영이도 입에서 빼줌.
콘ㄷ 끼고 가영이 ㅂㅈ에 문질하다가 가영이랑 눈 마주쳤을때 쑥 밀어넣었다.
-하읏!
하면서 숨 삼키더니 입술 잘근 무는데 너무 새끈해서 바로 허리 움직였다. 그러면서 왼손으로는 가슴 만지고 오른손으로는 지영이가 또 바지 내리고 와서 지영이 ㅂㄷ 만져줌 ㅈㄴ 바빴다 ㅋㅋㅋ
내가 싸기 전에 가영이가 먼저 가더라. 신음 내면서 움찔거리는데 질도 움찔움찔거림. 조였다 말았다.
그래서 잠시 꽂은 채로 지영이 ㅂㅈ 좀 빨아주고 다시 움직였다. 그러니까 지영이가 내 꼭지 애무해줌. 몇번 못움직이고 바로쌈;;
그러고 가영이 위에 엎어져서 헉헉대다 키스 진하게 해주고 정리함.
지영이가 내거에서 콘ㄷ 빼주고 입으로 빨아주는데 가영이가 열심히 보고있더라 그래서
-빨아볼래?
이러니까
-어??
당황함ㅋㅋ 그래서 손 잡아다가 당겨서 뒷목 잡아서 내 ㅈ앞에다 갖다댐. 냄새 킁킁 맡더니 혀로 핥짝핥짝 고양이처럼 핥더라.
-입에 넣어봐라..
-으음..
하면서 입에 쏙 넣어서 빠는데 공기소리 츄르릅 츄르릅거림ㅋㅋㅋ 근데 맛있는지 재밌는지 열심히 빨더라. 그래서 그냥 냅둠ㅋㅋㅋ 결국 가영이 입에 한번 쌌다. 많진 않았는데 놀라서 입 가리고
-으음!! 으으음!!
이러는데
-걍 무 바라 ㅋㅋㅋ
했더니 째려보고는 눈 질끈 감고 삼키드라 ㅋㅋㅋ
-으웩..
-맛있제??ㅋㅋ
-머가 맛있어 ㅡㅡ
그러면서 퉤퉤 하니까 지영이가 내거 몇번 더 빨아서 남은거 빨아먹고 물티슈로 닦아서 정리해줌.
설날은 첫 야외 섹 +쓰리썸 경험하고 끝났다.
이후로 지영이랑만 데이트하던데 셋이 같이하게 됐고.. (지영이 가영이 둘이 같은동네임) 당연히 관계도 같이하게됨. 지금 내가 있는곳도 지영이랑 가영이 둘이 같이 사는곳인데 얘네랑 어제 셋이 했다. 옛날 생각하면서 하니까 개꼴리드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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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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