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에서 원나잇 한썰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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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술한잔하니 꽃냄새가 맡고 싶어서 죵나게 짱구를 굴렸다.
친구 메뚜기와 화나면 개되는 김개 그리고 외국인같이 생긴 외쿡인 친구와 함께여따.
천호동에있는 하이파이브가 그리 유명하다 하여 내가 가자고 친구들을 졸랐다.
갔더니 글쎄 줄이 죤나게 길어따.
그리고 가드라고 앞에 건들건들하게 남자 셋이 쎈척하며 놀고 있어따.
그리고 자꾸 나를 쳐다보길래 나도 쳐다봤다. 아물론, 나는 남자 옆의 벽을 쳐다봐따
벽을 뚫을 기세로 레이저를 쏘듯이 강렬하게 쏘아봤다.
남자는 자신을 보는건지 벽을 보는건지 관찰하다가 50 마나가 감소하였스므니다. 이거시 스킬 매직아이 인것이다.
그러케 마나 데미지를 입혔는데 외쿡힌 친구가 말을해따.
저새끼들 운동으로 대학다니는 놈들인데 돈필요할때 저런식으로 알 바를 뛰는거라고 해따.
딱 봐도 사이즈 나온다는거다. 그러타 내친구 외쿡인은 유명한 체대 출신이였다. 하지만 뼈가 아작나는 부상을 입어따
그래서 뼈엉신 이 되어 친구의 접힌 발모가지 뼈처럼 운동도 접었던 거시여따.
그래도 난 걔네가 무서워서 조용히 줄을선뒤 그래도 나는 남자라 시비를 걸면은 여차하면 핸드폰으로 후리는 척을 하며
잽싸게 오른손으로 112버튼을 누를 준비를 하여따.
근데 줄이 너무 길어서 계속 기다리다가는 시간도없고 내 명줄은 짧아질것 같아 장소를 옮기기로 하여따.
그렇게 찾아간곳이 종로의 어느 나이트여따. 상당히 취해있었으므로 나이트 이름은 생각이 당연히 생각이 안나따
우린 그냥 테이블로 잡아따.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테이블이 조아서여따 . 진짜다.
부킹을 시켜줘서 신나게 이빠를 딱딱거려따. 그러자 여자들 반응이 쎄한게 딱딱하게 말한다.
딱딱하게 말하지마 니가날 딱딱 하게 만들어짜나 로 펀치라인 한번 주자 그때서야 아가리를 열며 웃어따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하악이 중력을 못이긴듯한, 혹은 하악빼고는 미녀가 막 내 파트너에게 시비를 걸어따
상당히 취해있던것 가탔고 난 둘이 아는사이인줄 알아따.
갑자기 내맞은편에 앉길래 나는 아는사이인줄알고 컵을 건네주며 술을 마시라 하여따.
그러자 갑자기 나한테도 욕을하여따. 조까튼 세끼야 ㅆㅂ럼아 라고 나한테 욕을 하여따.
난 웃으며 마니 취하셨네여 니마 . 하자 나한테 계속 욕을 하길래 나는 흥분을하여따
니네가 주는 흥분이 아니여따.
나는 술취하면 급 기분대로 하는 습성이있었따. 그래서 여자한테 너 그냥 꺼지라고 하여따.
술을 마셨더니 난 몹시 흥분한상태여따. 그래서 쿠퍼액도 쪼끔 흘린거 같아따.
그래떠니 여자가 갑자기 나한테 몹시 잘생겨따고 했다. ㅁㅊ년인가 생각해따.
내가 열받아서 컨트롤 비트를 다운받고 속사포 욕을 시전하자 주위가 싸 했다.
그녀의 하악이 더욱더 중력을 못이겨 밑으로 떨어지려 하고 있어서 손으로 받아주려고 밑 아가리를 손으로 받쳐주는 시늉을하자
옆에 친구가 개쪼겠따
여자는 술에취해 지가 농락당한것도 모르고 자꾸 나에게 잘생겨따고 해주어따.
어이가 없어서 웨타를 불러 말하여따.
"끌고가서 이녕의 주리를 틀어라 하악은 좀 맞춰주고"
"옙 "
그리고 그녀의 풀린 동공은 나를 계속쳐다보며 웨타에게 끌려나가따.
죠낸 무서워따. 꿈에 나올것 같은 눈빛이였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끼지만 그날은 맑아따.
그리고 나는 아쉬운 이밤을 혼자 지새긴 싫어서 스테이지를 휘젓고 다니고 춤추는 애들옆에가서 허리 만지고
춤추고 놀아따. 물론 첨보는 애들이여따. 신기하게도 여자들이 다 받아주어따.
그중에 한여자가 유독 눈에띄어따.
노브라를 한 보기힘든 가슴을 가진 그녀가 서있어따.
별빛이 내린다~ 음악이 흐른듯 하며 바람이 불어와따.
그녀의 저꼭지를 쳐다봐따.
아니 그녀의 저꼭지가 내눈을 먼저 쳐다본거시다.
저꼭지가 자꾸 날 야리길래 지기싫어서 나도 노려보아따.
난 지기싫어서 눈싸움을 시도하여따. 그녀도 내시선을 느꼇는지 나를 쳐다보더니
도망가따. 나의 승리여따.
술김에 스테이지 휘젓고 다녀따. 거기있는 여자들과 한번씩 다 춤을 추고 오자 기진맥진 하여서 앉아서 맥주를 원샷해따.
외쿡힌 친구가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며 " 이세끼 오늘 카사네" 라고 말하였다.
술에 취해 못알아들어서 뭐냐고 묻자 친구는 오늘 차사냐고 물어봤다고 말해따 그리고 지들끼리 쪼갠다.
휘젓고 다니다가 남은 여햏들이 정말 없어따. 물량도 없고 부킹도 안해줘서 내가 바로뒤에 앉은 여자에게 작업을 쳐따.
서로 등을 보이고 있어서 여자의 액정 상태가 잘안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깨진 액정이여따.
상관없어따. 치토스 맹키로 언젠간 먹고말게따 하고 이를 갈며 작업을 쳐따.
그리고 가치 나가서 영화보고 가자고 작업을 쳐따.
디비딥 방에 가서 작업을 치려는데 이녕이 깨진액정을 가진주제에 쳐 자는 거시여따.
분노한 나는 분노할때로 분노한 나의 매직스틱을 그녀의 엉덩이 계곡에 비비며 분노를 표출해따.
어디선가 낮은 중저음의 나레이션이 들리는듯 하여따.
' 수컷이 교미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천장을 보고 닭치라고 해따. 술에 쩔어서 지금처럼 제정신이아니여따
그러자 이녕이 으으으음~ 요 ㅈㄹ을 떨며 졸려 ㅇㅈㄹ 을 해대따.
그래서 나는 혓바닥을 날름날름 거리며 교미를 시작하려하자
옵하 숨이 왤케 거칠어용 ~ 흥분해써"? 라고 말하여따.
그래서 나는 그렇다고 대답을 하자 콘돔을 사오라고 하여따.
더워죽겠는데 콘돔을 사오라고 해따. 여기는 4층인데 엘레베이터는 없고 편의점이 1층에잇어따
귀찮아서 그냥 밖에 하면되자나 하니까 안된다고 해따.
그래서 4층창문에서 1층으로 뛰어내려따.
그러자 콘크리트 바닥이 갈라지며 그충격파가 일본으로 건너갔고 그 충격으로인해 열도의 방사능이 터질것을 예상해따.
하지만 불쌍하진 않아따. 옛날 우리선조들이 당한 수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여따.
편의점에 들어가서 초 미세 미리 영점 오미리인가 삼미리 인가 일본에서 나온 뭐시깽이를 사따.
그리고 4층으로 올라가서 모든 준비를 끝냈으니 카바 풀으라고 말해따.
그러자 여자가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것 대신 두다리를 들어 나를 환영해주어따.
깨진액정을 다시보자 콘돔을 내 똘똘이 에씌우는것보단 이애 얼굴에 씌울까 고민을 해따.
그러면 이녕이 산소부족으로 사망할것같아 그냥 내똘똘이에게 끼워따.
한국 남자 똘똘이가 제일 작다는건 개구라다. 섬나라 니혼진애들이 더작다
내 똘똘이에 끼우자 거의 반만 덮혀따. 내가 친구들에게서 최자로 불리긴 한다만 이정도까지의 콘돔은 처음이여따.
그래서 쑤컹쑤컹을 시전하기에 앞써 걔의 바지를 벗기려 해따.
근데 죤내 꽉쪼이는 가죽레깅스를 쳐입고와서 땀과함께 피부에 100분의1 정도의 피부와 초소 밀착을 하여서
뱀 허물벗기듯 둘이 힘을 합쎄해 죤내 벗겨따 이 뱀뱀베엠 가튼 여자 여따
그리고 애무 해주는 시늉이라도 하려 보빨 해주려 해따. 하지만 내얼굴이 밑에갔을때
나는 그것이 크나큰 실수였다는 것을 깨달아따
누가 그녀의 동굴에 임페리얼 21년산을 잔뜩 부은듯 냄새만 맡아도 취기가 올라와따.
국밥이 상당히 땡기는 순간이여따. 그때 문을열고 명바기가 드러와 국밥하나 말아주소 하자
아주매미가 처먹어라 하고 갖다주자 명바기가 다시 한입떠머그면서 이모, 한우마져? 옛날 그맛이 안낭 ㅠㅠ
그러자 이모가 ㅄ아 니가 수입한거자나~ 하는듯 해따.
다행히 그녀가 내 대가리를 잡고 하지말라고 올려따. 그래서 나는 죤내 수컹수컹 했는데
마침 영화 엔딩곡이 들리며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따. 타이밍 한번 ㅈ같았따.
분출도 못하고 나와따. 여자가 그냥 하자고 해찌만 기분이 안내켰따. 언제 문을 박차고 들어올 알 바색히를 두려워하느니
걍 나가는게 상책이여따.
그리고 택시 자바 주고 집에 와따.
근데 생각해보니 그날마침 친구의 생일이여따. 부재중전화가 수십통이여따.
나보고 배신자라며 놀려댓다. 솔직히 취해서 뵈는게 없긴했다만 배신자는 심해따 김선자같은 색뀌들아
어쨋든 난 똘똘이에게 기름칠을 해주어따고 자랑해찌만 깨진 액정이라며 날 놀려댓따.
액정파손 폰 매입 , 액정보험이 있듯 내가있기에 한층 세상은 깨끗해 질거라고 되네이며 잠에 들어따.
끝
오랜만에 왔는데 썰베가 좀 바뀐거같다.
그전에 썻던 글들과는 스타일이 많이다른 약빨고 쓴듯한 글인데
내가 약빨고 술도 빨아서 이런거같다. 이해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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