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신혼같다던 썰붕이 또 왔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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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10:40
첫 글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76036
두번째 글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77485&page=1
오랜만에 와서 쓰느라...
저번에 어디까지 썼는지 또 다시 읽어보는데 너무 부끄럽네...왜 그랬을까...
이전 글의 사진은 관리자분께 문의하고 지웠어...아무래도 계속 덩그러니 올라가있는게 걱정되기도 하고 혹시나 어딘가 돌아다니면 너무 걱정되고 괴로울거같고...
엄마 예쁘다고 말해준 사람들 정말 고마워
기분이 아직도 묘하긴 한데 엄마 예쁘다는 얘기 듣는건 매번 기쁘고 좋아
내 눈에도 점점 더 예뻐지시는것 같아서 매일매일이 행복해
영원한건 없을테니까 지금을 더 즐기는 태도로 하루하루 살고 있음
그리고 엄마는 엄마대로 중년 여성의 이상하리만큼 강한 성욕을 불태우시고 싶은 시기이고,
나는 나대로 20대 남자의 끊임없는 욕망이 만나서 정말로 너무 좋은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당연히 이런데 썰 푸는거고 엄마 자랑하고 싶어서 쓰는거다보니까 나쁜얘기는 쏙 빼고 좋았던 기억만 푸는거 맞아...
사람 사는게 다 그렇듯이 당연히 좋은일만 있던건 아니야...
엄마랑 다투거나 한 적은 한번도 없는데 힘들었던 시간들이 좀 있었어
중간중간 외부적 요인으로 괴롭고 속상한 일도 있었어
엄마랑 같이 사랑하면서 살기 위해서 치르는 댓가라고 받아들이고 있는거지
이번에는 저번 글에 바로 이어서 엄마랑 처음 이어졌던 시기를 떠올리느라 애를 쓰고 그랬음
아무래도 하루하루 더 즐거운 날이다보니까 과거 기억을 다 쌓아둘수 없는지라...
흐릿한 기억을 가지고 쓰다보니까 MSG가 들어가는건 마찬가지로 양해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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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말한 날 이후로 엄마랑 스킨쉽도 점점 자극적으로 변하는건 순식간이었고, 나도 엄마도 이제 터질것 같은 마음을 절제하기는 힘들었던거 같음
엄마가 퇴근하시고 땀흘리시거나 그래서 힘든게 아니라면 옷도 갈아입기 전부터 서로 입부터 대는게 일상이 되기 시작했거든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만지고 하는걸 허락해주신 이후로는 금방 서로 성기를 만져주면서 서로를 기분좋게 해주는데 집중하게 됐어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식사도 식어버리게 내팽겨쳐두고 야한 일에만 몰두하는 날도 많아졌거든
내 물건이 엄마랑 있으면 항상 발기한 채로 준비되어있으니까 거기 위로 손을 쓰다듬으시면서 본인이 기분이 좋으신건지 신음도 내시고 그러니까 나도 이제 그 날이 다가오는거 같이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그 날도 키스하면서 허벅지를 쓰다듬기도 하고 셔츠위로 볼록하게 올라온 가슴에 손을 대고 천천히 브래지어의 감촉을 느끼고 그랬음
엄마가 야릇한 목소리와 함께 파르르 몸을 떠셨던게 선명하게 기억이 나
나도 점점 충동이 올라와서 엄마 가슴도 살짝 움켜잡으니까 흣 하시는 귀여운 소리도 내시면서 키스하다가 떨어지시고는 약간 걱정스러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셨어
정말로 엄마도 그날은 뭔가 마음이 제대로 들기 시작하셨는지 나보고 괜찮은거냐고 엄마 욕심 정말 많은 여자라서 엄마도 앞으로 이기적으로 행동할거라고 엄청 경고를 주셨음
나는 엄마의 정장 스커트 단추를 풀어드리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었어
그러니까 엄마 얼굴이 점점 빨개지시면서 두 손으로 눈을 가리시더라
여태까지 아들과 입술은 계속 부딪혔으면서 그 순간에는 '어머어머 왠일이니 우리 진짜 어떡하니'하시면서 부끄러워하시는게 느껴졌음
천천히 조심스럽게 스커트를 당기면서 내리니까 계속 얼굴 가리신채로 엉덩이 살짝 들어서 벗기기 편하게 해주시더랔ㅋㅋㅋ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진짜 미칠거같았음
스커트를 발목까지 잡아당긴 후에는 엄마를 공주님안기 해서 번쩍 들어올렸음
엄마가 깜짝 놀라셔서 엄마야 하고 귀여운 비명을 지르셨음ㅋㅋㅋ 엄마가 엄마야라고 하닠ㅋㅋㅋㅋ 괜히 피식 웃음이 나오더라
그대로 엄마를 든 채로 쇼파에 눕히고 미친듯이 키스하면서 셔츠 단추 풀 시간도 아까워서 그냥 그대로 셔츠 살짝 들어올리고 엄마의 검은색 팬티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었음
엄마가 안돼는데...하면서 정말 작게 속삭이시더라
당연히 허락하주시는 표현이라고 받아들였음 ㅋㅋㅋ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의 소중하고 비밀스러운 곳을 손으로 직접 만지게 됐어
이미 축축하고 끈적한 엄마의 둔부가 손 끝으로 느껴졌음
아까전부터 이미 감정이 폭발하시면서 엄마의 몸이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던 상태였어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정말 살짝 밀듯이 건드리니까 하앗! 하는 소리를 내시면서 정말 파르르 떠시는게 너무 귀여웠음
그래도 충분히 더 엄마를 기분좋게 해드리기 위해서 엄마 몸을 계속 만지면서 시간을 들였어
왠지 엄마가 절대로 먼저 넣어달라는 말은 안 하실거같아서 그때는 조금 무리하게 내가 앞서나가기로 했던거같음
엄마가 내 손을 계속 붙잡으셨지만 행동을 막으려는 건 아니었음
팬티를 붙잡고 무릎까지 쑥 내리고 나니까 내가 태어난 곳이 코앞에 펼쳐졌는데 정말 감동이었어
심지어 팬티가 엄마의 틈에서 떨어질때 끈적이면서 탁 하고 떨어지는게 슬로우모션처럼 보이면서 내 이성의 끈도 함께 탁 하고 떨어졌던거같음
그때까지 별걸 다 참아냈던 나도 정말 이제는 안되겠다 싶은 마음이었어
나도 너무 흥분해서 벌벌 떨면서 엄마한테 계속 사랑한다고 하면서 집착하듯이 엄마를 껴안고 키스하고 그랬던거 같음
그러면서 나도 바지를 벗고 이미 쿠퍼액이 질질 흘러나오고있었음 그리고 위쪽으로 치솟은 자지를 엄마 아랫배에 올렸던거같음
그리고 엄마한테 '이제 내 여자가 되어줘 엄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엄마가 내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어'같은 말을 하면서 엄마의 순정을 망가뜨리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내 마음을 전달하려고 했음
엄마도 파르르 떠시면서 내 물건을 계속 쳐다보셨음
침도 꿀꺽 삼키시는데 둘이 숨만 쉬면서 조용히 있으니까 그런게 다 들리더라
뭔가 나도 손이 다 떨리고 몸이 너무 뜨거워서 섬세한 행동을 할 정신이 없었던거같음
그래도 마지막 짜낸 정신력으로 엄마한테 '엄마 이제 나 정말로 엄마랑 할거야 받아줘서 고마워 그래도 아프거나 불편하면 꼭 얘기해야해?'라고 말했음
그러니까 엄마도 계속 내 꼬추만 뚫어져라 쳐다보시면서 끄덕끄덕 하시더라 ㅋㅋㅋ
그리고 귀두만 먼저 엄마 안으로 집어넣었는데 와 나 정말로 너무 감동이 밀려오고 그래서 눈물이 날것같이 울컥울컥 했던거같음
그리고 엄마가 또 팔로 얼굴을 가리시고 계셔서 아쉬워서 엄마 뽀뽀할래 하고 얼굴 갖다내니까 눈 꽉 감으시고 팔 치워주시더라고
그래서 키스하면서 천천히 엄마 안으로 기둥을 집어넣었는데 압박도 압박인데 와 진짜로 엄마 안이 뜨거웠던 기억이 남
진짜 화상입겠다 싶을정도로 꼬추가 구워져버리는거 아닐까 하는 느낌까지 들었어
기둥이 끝까지 들어가서 내몸이랑 엄마 몸이 착 일치할때까지 집어넣었어
엄마가 으으으응 하면서 고음의 소리를 내주시고 그러는데 표정이 조금은 편해보이지 않아서 걱정이됐음
그래서 엄마 괜찮아? 하고 계속 물어보면서 끌어안고 움직이지 않고 기다렸어
그때서야 나도 상의를 벗고 엄마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어서 엄마의 유방과 브라를 드러나게 했어
당연히 그동안 엄마 가슴이야 지나가면서 보긴 했지만 이렇게 두 손으로 만지면서 입을 가져다대는건 정말 처음이고 행복했음
엄마 가슴도 좀 큰 편이고 모양도 잘 잡혀있고 너무 좋아...
엉덩이도 너무 예쁘고 뒤에서 피부를 부딪혀서 흔들리게 할 때 정말 행복해
물론 엄마는 신경 많이 쓰시고 역시 여자라서 어딘가가 크다는 표현이나 그런 말 하는거 좋아하지는 않으시지만 나는 그냥 너무 좋아
특히나 어떻게 이 아름다운 몸에서 내가 태어날 수 있었을까 하면서 정말 이렇게 다시 엄마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것도 기적이라고 느꼈음
하늘이 분명 나한테 그동안 참아온 것에 대한 큰 보상을 주신게 아닐까 생각했어
피스톤질을 하지 않고 그냥 연결된채로 계속 그렇게 애무하고 그러다보니까 엄마가 신음소리가 커지셨음
그러면서 엄마가 내 이름을 떨리는 목소리로 부르시면서 '아들 움직여주면 좋겠어' 하고 정말 작게 말하셨어
나는 너무 기쁘게 엄마한테 또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음
다른 무언가가 오랜기간 출납하지 않은 엄마의 질내가 정말 뜨겁고 좁고 굉장했어
특히나 엄마의 질 주름이 정말 오돌토돌하게 내 귀두에 걸리는건 미칠것같았어
이전에 만나고 자본 여자들은 대부분 조임은 좋았지만 밋밋한 느낌이었는데 엄마는 정말 너무 기분 좋았어
물론 내가 엄마라는 존재라는것에 대해서 더 흥분하고 그래서 기분 좋은것도 사실일거임
그럼에도 정말 속궁합이라는게 미신이 아니라 진짜인걸까 싶을정도로 엄마 몸이 너무 기분좋았어
그때부터는 다른 생각도 점점 사라지고 점진적으로 움직임의 속도를 올려가면서 엄마를 찌르기 시작했던거같음
그때 너무 오랜만에 남자의 물건이 출납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질내가 긴장된 느낌인지 움직임 자체가 부드럽지는 않았음
피임에 대해서는 애초에 처음부터 나는 생각하지 않았어
당연히 엄마가 그때는 40대 중반이 된 나이고 충분히 임신이 가능하다는 거 알고 있었고 나는 20대 초반의 남자가 아이가 생겨서 미래에 대해서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지만 엄마를 향한 내 충동적인 욕망이 더 브레이크가 걸리질 않았거든
물론 이후에는 엄마가 피임약을 잘 챙겨드시고 하면서 나이에 따른 낮은 임신확률과 더불어서 여태까지 별 문제없이 넘어갔던거같음
아무튼 그때 계속 엄마 안을 찌르면서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내 이름을 고음으로 부르시면서 굉장한 신음을 내시기 시작했어
정말 살면서 그런 격앙된 엄마의 목소리는 처음 들어봤어
목소리가 너무 야하고 아름다웠고 표정도 생전 처음 보는 바보가 되어가는 듯이 풀려가는 것도 너무 사랑스러웠음
엄마의 신음에서는 정말 그동안 조신하고 얌전하게 행동하시는 분이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야한 소리들이 나왔어
엄마의 틈에서도 정말 진득하게 물이 계속 나와서 피스톤질하는게 점점 부드럽게 느껴졌고 엄마 뺨도 붉게 홍조가 가득해진것도 너무 사랑스러웠음
그러다가 중간중간 질방귀 뿌직뿌직 소리 나면서 엄청 부끄러워하시고 그대로 계속 소리내면서 열심히 찌르고 있으니까 몸도 막 떠시고 질이 수축했다가 풀렸다가 하는 느낌이 느껴지면서 엄마가 정말 기분 좋으시구나 하는게 너무나 알기 쉽고 남자로써 기뻤어
나도 살면서 이렇게 여자랑 신체를 맞닿으면서 흥분한적이 있나 싶은 기분이었어 나도 내 입에서 엄마 엄마 하면서도 으어억 하는 괴로운 듯한 괴성도 나오면서 다시 엄마의 태내로 들어가려는 듯이 엄마를 찔러댔어
십분을 넘게 그렇게 찌르고 있다가 순식간에 사정감이 올라와서 엄마를 부르면서 엄마 안에 내보낸다고 외치고는 엄마도 그래 아들 편하게 내보내줘 하시면서 변태적으로 서로를 찾으면서 첫 사정을 내보냈음
진짜 호흡을 길게 끝까지 밀어붙여서 다시 엄마 안에 있던 시절을 경험하려는것처럼 사정을 했어
아마 살면서 그날 이전까지는 그렇게 길게 느린 호흡을 가지고 정액을 내보내본것도 없었을거야
인조가죽 쇼파가 둘이 흘린 땀과 체액으로 비벼지면서 뿌득뿌득 소리를 내는것도 정말 야하게 들렸던 기억이 남
그렇게 처음의 엄마와의 사랑을 나눈 후에 엄청나게 숨을 몰아쉬었어
진짜 긴장도 하고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갔던건지 온몸이 다 아팠음
엄마도 나를 계속 쳐다보시다가 둘이 연결된곳을 또 뚫어져라 쳐다보시면서 충혈된 눈으로 정신을 못 차리시는 느낌이었어
결합을 풀고 엄마의 틈 사이에서 살짝 흘러나오는 정액을 보고 정말 정복감이라고 해야하는지 굉장히 성공했다는 우월감이 내 몸에서 흘러나오는것 같았던거같아
진짜 섹스가 이렇게 힘들었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몸에서 비명을 지르는게 느껴지는데 또 다시 자지가 세차게 위로 서버리더라고
엄마가 그걸 또 보시면서 '어머나'하시는 목소리를 내시는데 너무 귀여웠어
그리고 엄마가 내 물건에 손을 대시면서 '진짜 젊은게...'하시면서 말을 하시다 마시더라고
그리고 뭔가에 홀린것처럼 내 꼬추에 쪽 하고 키스를 하시고는 '앞으로 잘 부탁해' 라고 하셨어
나는 정말로 놀랐음
엄마가 그런 식으로 야한 장난을 치거나 하는 성격도 아니라고 생각했었거든 그래서 뭔가 특이한 행동을 하신 것 같이 느껴지고 정말로 더 흥분됐음
그래서 또 나는 엄마를 부르면서 달려들어서 다시 엄마한테 진입하게 됐어
두번째로 할때는 그대로 전보다 수월하게 들어갔음
사실 그 전의 이야기도 MSG 잘 치면서 기억을 더듬기는 했지만 두번째로 엄마랑 할때는 정말 기억이 흐릿해...
진짜 눈 뒤집혀서 엄마랑 뒹굴었던거 같음
처음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뒤치기를 했던거 같음
엄마가 머리를 묶고 계셨던거같은데 그 머리끈을 내가 잡아당겨서 풀어해쳤던 생각이 나는듯...하고
사정도 두번째라 그런지 빨리 나오질 않아서 엄마를 일으켜서 쇼파 팔걸이에 몸을 엎드리신채로 엉덩이를 내미신 채로 엄마한테 찌르고 그랬던거같아
어쨌든 거의 세번을 그렇게 엄마의 질내에 토해내고 나서야 거의 기절하듯이 자빠졌던거같음
잠들기전에 내가 엄마 몸에 토해낸 흔적을 즐기려고 서로의 체액으로 뭉친 털을 치워내면서 엄마의 보지 주변을 건드리니까 으흐흑 하는 소리 내시면서 몸도 계속 떠시니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행복했어
그러면서 엄마랑 껴안고 키스하고 그러고 있었던거 같은데 그 다음에는 기억이 갑자기 끊겼어
식사도 안하고 그냥 둘이 그대로 껴안고 이불 대충 덮고 기절했던거같아
다음날 일어났을때는 내가 먼저 일어났고 엄마가 출근을 하셔야 해서 긴급하게 엄마를 깨우고 엄마도 '으앙 어떡해!' 하면서 후다닥 준비하시고 급하게 뽀뽀하고 엄마를 마중나갔음
아침이 되어서야 전날 저녁이었던 식사를 나 혼자 대충 깨작깨작 먹고 정리한 다음에 엄마랑 둘이서 구르면서 난장판을 만들었던 쇼파와 거실 주변을 싹싹 닦았음
그리고 좀 드러누워서 쉬고 있었는데 엄마가 카톡으로 '너무 배고프고 온몸이 다 땡겨서 힘들당ㅠ' 라고 하셨어 ㅋㅋ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점점 카톡이나 이런것도 소녀처럼 귀엽게 보내시고 그래서 너무 좋아
둘다 전날 저녁도 안먹고 체력을 불태우고는 아침도 아무것도 안 먹고 헐레벌떡 엄마는 출근하셨으니 그럴만도 하지 ㅋㅋ
뭔가 아침에 기쁘게 눈을 뜨고 사랑스럽게 서로의 아침을 맞이하는 시간을 보내거나 하지 못했던 느낌이라서 더 아쉬웠지 않나 싶어
그리고 저녁에 엄마가 돌아오셨을때는 신발장에서 바로 안 들어오시고 머쓱하게 날 쳐다보시더라
그래서 괜히 더 크게 엄마한테 다녀오셨냐고 말하면서 껴안고 그랬던거같음
둘이 그날 제대로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는 전날 사랑을 미친듯이 나누었던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했어
엄마도 너무 오랜만에 무리해서 다리 관절도 다 아픈거 같다고 하시면서 그리고 그곳이 이렇게 자극을 받아본것도 처음인거같다 하시면서 엄청 부끄럽게 말하시더라
그리고 엄마한테 내가 정말로 행복하다고 나는 이제 아무것도 더 바라는게 없다고 엄마 발이랑 어깨 안마 해드리면서 말하니까 엄마가 빙그레 웃으시면서 '엄마는 이제 시작했는걸' 하시면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뿜어내셨음
그날은 다음날을 위해서 가볍게 키스하고 그러면서 잠에 들었음
자기 전에 괜히 둘이 껴안고 대화하면서 서로 언제 이성으로 느꼈을까 하는 얘기를 하고 그랬음
나는 중학생때 엄마가 무슨 회사 행사 준비한다고 깔끔한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예쁘게 올리신적이 있는데 그때 와 우리 엄마 진짜 예쁘다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어 근데 엄마는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잘 기억을 못 하시더라고 ㅋㅋ
엄마는 계속 골똘이 생각하시다가 고등학생때도 잇던거 같기는 한데 결정적인건 내가 군대갔을때였던거 같다고 하시더라
몇달동안 얼굴 안보다 나타나니까 아들이 너무 그립고 보니까 약간 심쿵하는 듯한 느낌이 있었던거 같으시대 ㅋㅋ
그러고 결정적으로 내가 지속적으로 어필을 해오다가 전역하기 전에 엄마한테 고백했을때 엄마도 나도 정신이 나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으셨다더라 ㅋㅋ
이후에 시간을 조금 건너뛰어서 다시 주말이 왔는데 엄마가 잠깐 출근하셨다가 일찍 퇴근하셨어
그날은 엄마가 옷 갈아입으시고 같이 나가서 주말동안 먹을거 장보러 나갔었던거같음
둘이서 장 보고 엘리베이터 타는 순간부터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엄마가 이미 기대하고 흥분하신듯한 눈빛이 살벌하게 느껴졌어
집에 들어가서 냉장고에 먹을것들을 정리해놓고 냉장고 문을 닿자마자 영화처럼 스르륵 바로 내 얼굴을 두 손으로 잡으시고는 키스해주시더라
나도 그래서 엄마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잡고 입을 서로 빨아먹듯이 키스했어
그리고 엄마도 이제 더는 엄마로 있을수가 없으니까 아들이 책임져 줘야한다고 흥분해서 말하시더라
그리고 정말 그 말대로 음란한 모자의 시간을 보냈음
뭔가 그동안 둘이서 쌓였던 사랑의 축적치가 우르르 다른 경계를 무너뜨리면서 육체관계로 다 쏟아진것 같은 시간을 보냈음
진짜 집에서 이틀동안 둘이서 내는 신음이랑 살 부딪히는 소리가 계속 났음
아마 내가 그때 살면서 처음으로 야동이나 히토미에서나 보던 교배프레스 같은 걸 해본거 같음
거의 중간에는 정신이 완전 팔려가지고 엄마한테 서로 숨막히듯이 키스하면서 팡팡 소리나듯이 엄마 기분을 신경쓰는것도 잊고 거세게 내 쾌감을 충족시키려고 그랬었던거 같거든
다행히 엄마는 조금 아플때가 있었는데 정말 나랑 하는게 기분이 좋은가보다 하고 느끼셨다고 말해주시더라 ㅋㅋ
그러면서 이런식으로 하다간 하반신에 펑크날것같다고 말하시는데 그게 엄청 야하게 들려서 더 열심히 찔러드렸어
중간에는 집안에 너무 열기가 가득하고 숨이 막혀서 창문을 확 여니까 그때서야 찬바람이 확 들어오면서 분명 우리 둘한테서 나온 엄청난 냄새가 집안에 진동하고 있겠구나 싶었음
나도 정말로 그렇게까지 계속 발기할 수 있었다는것도 처음 알았음
원래 약간 지루끼가 있어서 자위할때 잘 해결하지 못할때도 있고 이전에 만난 사람들과도 불편했을때가 있었는데
엄마랑 할때는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아니면 진짜로 엄마 몸이 그 사람들보다 기분이 좋은건지 너무 딱 좋았음
그래도 둘이서 하는 섹스가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전까지는 엄마가 얼굴 보여주는걸 부끄러워하셔서 아얘 끌어안거나 하는게 아니면 뒤로 하는 경우가 잦았음
최근처럼 서로 손도 맞잡고 얼굴도 진득하게 쳐다보면서 움직이는걸 그때는 정말로 부끄럽다고 그러셨음
진짜 뭔가가 다 잘 맞아가지고 섹스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엄마랑 하면서 깨달았음
이후로도 지금까지 너무 자주 섹스를 하는거 같아서 이러다가 우리 갑자기 질려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쓸데없는 걱정을 하긴 했는데 전혀 그런거 하나도 없어 ㅋㅋ
오히려 아직까지는 하면 할수록 서로 좋아하는것도 더 알게되고 더 기분좋아지는거 같아
정말로 일반적인 남녀 관계가 아니라서 더 흥분되고 자극적이라서 그런게 맞긴 한거같아
엄마도 자기 육체를 사랑해주는 남자가 나를 엄마라고 불러준다는 기분이 진짜 특이하고 짜릿하다는 말도 하시곤 했거든
'여자의 행복을 이런 나이가 되서 아들한테서 맛본다는게...' 하시다가 말을 한참 못 하시더니 '정마알... 이제는 어찌되도 모르니까' 하시면서 날 껴안아주셨던게 잊지못할 경험인것 같아
엄마랑 이어지고 나서 거의 3개월간은 부랄이 다 쥐어짜이는 기분으로 지냈어
거의 매주 자지도 부랄도 땡기고 아파가지고 염증이 생기겠다 싶을만큼 계속 엄마를 안았어
야동으로 배웠던 체위같은건 엄마 신체에 무리가 가는 이상한게 아닌이상 다 실험해봤던거같음
엄마가 이게 뭐냐고 하시면서 너무 부끄러워하시기도 하고 불편하고 안좋다고 하신건 이후에는 안 했어
그러면서 점점 섹스라는게 그런 자극적인게 아니라 그냥 항상 같은 곳에서 편한 자세로 천천히 서로를 느끼고 소중하게 대하면서 사랑하는게 가장 기분좋은 거라는걸 몸소 배웠음
야동이 보는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걸 머리로는 알았지만 그런걸 촬영하고 연기하는 사람들이 참 대단하고 힘든 직업이겠구나 하는걸 느꼈음
점점 엄마랑 관계를 많이 가지면서 과격한 움직임보다는 둘이 껴안고 적당한 속도로 서로의 성기에 자극을 주면서 천천히 최대한 오래 하는 쪽으로 변해가는거 같아
계속 서로 얼굴 보거나 귀에다 대고 사랑한다고 오늘따라 더 섹시하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그러면 엄마도 '아들 너무 잘생겼어. 얼굴만 봐도 엄마 너무 하고싶어. 아들 정말 사랑해.'같이 해주시면서 관계를 가지고 있어
물론 한번씩 갑자기 엄마가 삘받으셔서 오늘은 엄마한테 거칠게 해줘 세게 박아줘 하시기도 하면 그날은 정말 운동했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격렬하게 사랑해드리고 그랬어
그런 날은 주로 뒤치기 자세로 엄마의 엉덩이를 흔들리게 하면서 박거나 흔히들 말하는 교배프레스 자세로 엄마 허리를 들고 찍어누르면서 강하게 찔러드렸어
진짜 처음에는 자세도 잘 안나오고 영 어정쩡하고 특히나 기분 좋게 해드리는것 보다 그런 강한 세기만 생각해서 엄마가 막 아프시다고 해가지고 쫄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가 특별히 더 하반신에 자극이 필요하신 날이 있다는걸 알고는 그런 날에는 정말 나도 구토하겠다 싶을정도로 강하게 퍽퍽 소리내면서 엄마를 찔러드리고 그랬어
엄마도 엄청나게 높은소리로 소리를 지르시고 그러는데 처음은 어색하고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기분 좋으신지 아닌지 다 아니까 가끔씩 즐거운 고생을 하고있어
보통의 여자라면 몸이 목적이냐고 하면서 싫어할정도로 관계를 계속 가졌어
애초에 엄마랑 나 사이는 처음부터 몸이 목적인 사이는 절대 아니었으니까 그런 기분을 엄마가 전혀 느끼시지도 않으셨고 엄마도 계속해서 나를 원하시는게 너무나 느껴졌어
이렇게 나이가 들고도 아름다운 여자가 자기의 젊음을 다 쓰지도 못한채로 시간이 가는게 아쉬워서인지 뭐 그런걸 당연히 무례하게 물어본적은 없지만...
엄마가 언제든지 나한테 조금의 신호만 주시면 내가 뭐 아픈게 아닌이상 계속해서 엄마랑 사랑을 나누고 있어
둘이 자기전에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엄마는 젊은 남자 몸이 목적이구나!'하고 놀리면 '응 맞아 아들이 젊고 어린 남자라서 좋아'하시면서 받아주시고 그러고 장난도 치긴 하지만 당연히 서로 진심이 아니니까 그럴 수 있는거지
다행히 그동안 엄마랑 내가 둘이서 내는 음란한 소음이 다른 호수에 사는 사람들을 여태까지 불편하게 하지는 않은거 같아
누가 막 집 문을 두드리거나 조용히 해달라는 종이같은게 붙어있거나 하지는 않았거든 ㅋㅋ
엄마도 정말 뭔가 족쇄처럼 매여있던게 풀려나신건지 정말 나한테 먼저 달려드시고 요구해주셔서 너무 사랑스러워
야해보이는 란제리도 스스로 먼저 사서 입어주시고 나한테 더 예뻐보이시려고 노력하시는게 너무 감사하지
그 정확한 근거가 있는건지는 나는 잘 모르겠지만 엄마도 지금 가장 성욕이 활발하고 나야 뭐 한창때의 남자니까 서로 끊임없이 육체를 요구하는데 상황이 너무 잘 맞아떨어진거 같아
아까 말했던 것처럼 그때부터 안가던 피부과도 열심히 가시고 조금이라도 더 예쁜 상태로 오래 아들한테 보이고 싶으시다면서 비싼 필라테스도 하시기 시작했어
심지어 엄마가 머리도 다시 길게 기르시기도 하고 원래도 예뻤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도 눈에 띄게 많이 예쁘게 하고 다니시니까 회사에서 엄마가 돌싱인거 알고 추근덕대는 남자들도 생겼다고 자랑하시더라 ㅋㅋㅋ
그래서 나 알바해서 번 돈으로 엄마한테 반지를 사드렸음 ㅋㅋㅋ엄마가 내 여자라는건 나와 엄마만의 비밀이지만 뭔가 벌레가 꼬이는걸 막는 오묘한 심리가 생겼던거같애 ㅋㅋ
진짜 성적인 요구같은거 엄마한테 부탁해도 거절하신적이 거의 없어
서로에게 혹시나 안좋은 일이 생길 수 있는거 아니면 진짜 '싫어. 안돼.' 라고 말 하시는거 정말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밖에 없었어
물론 나도 엄마가 싫어하는거 말 하는 경우도 거의 없기도 하고 엄마도 그동안 나한테 아빠랑의 관계도 있었고 엄마도 일하느라 바빴던거 때문에 지금 뭐든 다 해주고 싶다고 하셨거든
사실 사진찍거나 그런건 거의 하지 말라고 하시긴 하는데...
그래서 나도 혹시나 내 폰 누가 볼수도 있고 그래서 잘 안찍기는 하는데 가끔씩...허락해주시거나 기분 좋으실때가 있으니까...여기 올라온건 그렇게 올라온 것들이야 딱히 더 사진이 대단히 더 있거나 하지는 않아
하루의 절반은 내 옆에 계시니까...
최근에는 장마에 무더위에 집에 와서 둘다 에어컨 틀어놓고 퍼질러져 있다가 간신히 남아있는 체력은 전부 섹스를 하는 데 사용하는 정도라서 오랫동안 샵을 안가가지고 둘다 털이 막 자라서 지저분해서 서로 놀리면서 웃었어 ㅋㅋ
와 나 혼자 생각날때 폰에 정리해놨던거 합치고 정리하다보니까 갑자기 빠져가지고 엄청 오랫동안 잔뜩 써버렸네 ㅋㅋ
(밥먹고 와서 한번 확인했는데 진짜 엄마 타고나신것도 있고 관리 개빡세게 하셨는데 의슴이라느니 뭐라니 해서 짜증나서 사진 다 지움. 두번다시는 사진 안올림. 부러우면 부럽다고 할것이지 개빡치네)
아침에 엄마 출근하시고 나서 세탁기 돌려놓고 열심히 적었어... 앞으로 글을 더 쓸지는 모르겠음
부끄러운것도 있고 정황만으로 엄마랑 나를 특정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 같아서...
쫄려서 점점 무서워지네
여태까지 댓글 달아준거 다 고마워 진짜 하나도 안 빼먹고 글 쓰기 전마다 댓글 전부 다 읽었음
사이트가 가끔씩 엄청 느리고 반응이 없을때가 있어서 두번정도 날려먹어서...미리 다른데 적어놓고 옮겨서 다시 쓰고 하는것도 약간 귀찮아진것도 있고...
혹시나 마음 바뀌면... 그래도 어딘가 얘기하면 편해지는것도 있어서ㅎㅎ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76036
두번째 글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77485&page=1
오랜만에 와서 쓰느라...
저번에 어디까지 썼는지 또 다시 읽어보는데 너무 부끄럽네...왜 그랬을까...
이전 글의 사진은 관리자분께 문의하고 지웠어...아무래도 계속 덩그러니 올라가있는게 걱정되기도 하고 혹시나 어딘가 돌아다니면 너무 걱정되고 괴로울거같고...
엄마 예쁘다고 말해준 사람들 정말 고마워
기분이 아직도 묘하긴 한데 엄마 예쁘다는 얘기 듣는건 매번 기쁘고 좋아
내 눈에도 점점 더 예뻐지시는것 같아서 매일매일이 행복해
영원한건 없을테니까 지금을 더 즐기는 태도로 하루하루 살고 있음
그리고 엄마는 엄마대로 중년 여성의 이상하리만큼 강한 성욕을 불태우시고 싶은 시기이고,
나는 나대로 20대 남자의 끊임없는 욕망이 만나서 정말로 너무 좋은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당연히 이런데 썰 푸는거고 엄마 자랑하고 싶어서 쓰는거다보니까 나쁜얘기는 쏙 빼고 좋았던 기억만 푸는거 맞아...
사람 사는게 다 그렇듯이 당연히 좋은일만 있던건 아니야...
엄마랑 다투거나 한 적은 한번도 없는데 힘들었던 시간들이 좀 있었어
중간중간 외부적 요인으로 괴롭고 속상한 일도 있었어
엄마랑 같이 사랑하면서 살기 위해서 치르는 댓가라고 받아들이고 있는거지
이번에는 저번 글에 바로 이어서 엄마랑 처음 이어졌던 시기를 떠올리느라 애를 쓰고 그랬음
아무래도 하루하루 더 즐거운 날이다보니까 과거 기억을 다 쌓아둘수 없는지라...
흐릿한 기억을 가지고 쓰다보니까 MSG가 들어가는건 마찬가지로 양해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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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말한 날 이후로 엄마랑 스킨쉽도 점점 자극적으로 변하는건 순식간이었고, 나도 엄마도 이제 터질것 같은 마음을 절제하기는 힘들었던거 같음
엄마가 퇴근하시고 땀흘리시거나 그래서 힘든게 아니라면 옷도 갈아입기 전부터 서로 입부터 대는게 일상이 되기 시작했거든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만지고 하는걸 허락해주신 이후로는 금방 서로 성기를 만져주면서 서로를 기분좋게 해주는데 집중하게 됐어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식사도 식어버리게 내팽겨쳐두고 야한 일에만 몰두하는 날도 많아졌거든
내 물건이 엄마랑 있으면 항상 발기한 채로 준비되어있으니까 거기 위로 손을 쓰다듬으시면서 본인이 기분이 좋으신건지 신음도 내시고 그러니까 나도 이제 그 날이 다가오는거 같이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그 날도 키스하면서 허벅지를 쓰다듬기도 하고 셔츠위로 볼록하게 올라온 가슴에 손을 대고 천천히 브래지어의 감촉을 느끼고 그랬음
엄마가 야릇한 목소리와 함께 파르르 몸을 떠셨던게 선명하게 기억이 나
나도 점점 충동이 올라와서 엄마 가슴도 살짝 움켜잡으니까 흣 하시는 귀여운 소리도 내시면서 키스하다가 떨어지시고는 약간 걱정스러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셨어
정말로 엄마도 그날은 뭔가 마음이 제대로 들기 시작하셨는지 나보고 괜찮은거냐고 엄마 욕심 정말 많은 여자라서 엄마도 앞으로 이기적으로 행동할거라고 엄청 경고를 주셨음
나는 엄마의 정장 스커트 단추를 풀어드리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었어
그러니까 엄마 얼굴이 점점 빨개지시면서 두 손으로 눈을 가리시더라
여태까지 아들과 입술은 계속 부딪혔으면서 그 순간에는 '어머어머 왠일이니 우리 진짜 어떡하니'하시면서 부끄러워하시는게 느껴졌음
천천히 조심스럽게 스커트를 당기면서 내리니까 계속 얼굴 가리신채로 엉덩이 살짝 들어서 벗기기 편하게 해주시더랔ㅋㅋㅋ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진짜 미칠거같았음
스커트를 발목까지 잡아당긴 후에는 엄마를 공주님안기 해서 번쩍 들어올렸음
엄마가 깜짝 놀라셔서 엄마야 하고 귀여운 비명을 지르셨음ㅋㅋㅋ 엄마가 엄마야라고 하닠ㅋㅋㅋㅋ 괜히 피식 웃음이 나오더라
그대로 엄마를 든 채로 쇼파에 눕히고 미친듯이 키스하면서 셔츠 단추 풀 시간도 아까워서 그냥 그대로 셔츠 살짝 들어올리고 엄마의 검은색 팬티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었음
엄마가 안돼는데...하면서 정말 작게 속삭이시더라
당연히 허락하주시는 표현이라고 받아들였음 ㅋㅋㅋ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의 소중하고 비밀스러운 곳을 손으로 직접 만지게 됐어
이미 축축하고 끈적한 엄마의 둔부가 손 끝으로 느껴졌음
아까전부터 이미 감정이 폭발하시면서 엄마의 몸이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던 상태였어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정말 살짝 밀듯이 건드리니까 하앗! 하는 소리를 내시면서 정말 파르르 떠시는게 너무 귀여웠음
그래도 충분히 더 엄마를 기분좋게 해드리기 위해서 엄마 몸을 계속 만지면서 시간을 들였어
왠지 엄마가 절대로 먼저 넣어달라는 말은 안 하실거같아서 그때는 조금 무리하게 내가 앞서나가기로 했던거같음
엄마가 내 손을 계속 붙잡으셨지만 행동을 막으려는 건 아니었음
팬티를 붙잡고 무릎까지 쑥 내리고 나니까 내가 태어난 곳이 코앞에 펼쳐졌는데 정말 감동이었어
심지어 팬티가 엄마의 틈에서 떨어질때 끈적이면서 탁 하고 떨어지는게 슬로우모션처럼 보이면서 내 이성의 끈도 함께 탁 하고 떨어졌던거같음
그때까지 별걸 다 참아냈던 나도 정말 이제는 안되겠다 싶은 마음이었어
나도 너무 흥분해서 벌벌 떨면서 엄마한테 계속 사랑한다고 하면서 집착하듯이 엄마를 껴안고 키스하고 그랬던거 같음
그러면서 나도 바지를 벗고 이미 쿠퍼액이 질질 흘러나오고있었음 그리고 위쪽으로 치솟은 자지를 엄마 아랫배에 올렸던거같음
그리고 엄마한테 '이제 내 여자가 되어줘 엄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엄마가 내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어'같은 말을 하면서 엄마의 순정을 망가뜨리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내 마음을 전달하려고 했음
엄마도 파르르 떠시면서 내 물건을 계속 쳐다보셨음
침도 꿀꺽 삼키시는데 둘이 숨만 쉬면서 조용히 있으니까 그런게 다 들리더라
뭔가 나도 손이 다 떨리고 몸이 너무 뜨거워서 섬세한 행동을 할 정신이 없었던거같음
그래도 마지막 짜낸 정신력으로 엄마한테 '엄마 이제 나 정말로 엄마랑 할거야 받아줘서 고마워 그래도 아프거나 불편하면 꼭 얘기해야해?'라고 말했음
그러니까 엄마도 계속 내 꼬추만 뚫어져라 쳐다보시면서 끄덕끄덕 하시더라 ㅋㅋㅋ
그리고 귀두만 먼저 엄마 안으로 집어넣었는데 와 나 정말로 너무 감동이 밀려오고 그래서 눈물이 날것같이 울컥울컥 했던거같음
그리고 엄마가 또 팔로 얼굴을 가리시고 계셔서 아쉬워서 엄마 뽀뽀할래 하고 얼굴 갖다내니까 눈 꽉 감으시고 팔 치워주시더라고
그래서 키스하면서 천천히 엄마 안으로 기둥을 집어넣었는데 압박도 압박인데 와 진짜로 엄마 안이 뜨거웠던 기억이 남
진짜 화상입겠다 싶을정도로 꼬추가 구워져버리는거 아닐까 하는 느낌까지 들었어
기둥이 끝까지 들어가서 내몸이랑 엄마 몸이 착 일치할때까지 집어넣었어
엄마가 으으으응 하면서 고음의 소리를 내주시고 그러는데 표정이 조금은 편해보이지 않아서 걱정이됐음
그래서 엄마 괜찮아? 하고 계속 물어보면서 끌어안고 움직이지 않고 기다렸어
그때서야 나도 상의를 벗고 엄마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어서 엄마의 유방과 브라를 드러나게 했어
당연히 그동안 엄마 가슴이야 지나가면서 보긴 했지만 이렇게 두 손으로 만지면서 입을 가져다대는건 정말 처음이고 행복했음
엄마 가슴도 좀 큰 편이고 모양도 잘 잡혀있고 너무 좋아...
엉덩이도 너무 예쁘고 뒤에서 피부를 부딪혀서 흔들리게 할 때 정말 행복해
물론 엄마는 신경 많이 쓰시고 역시 여자라서 어딘가가 크다는 표현이나 그런 말 하는거 좋아하지는 않으시지만 나는 그냥 너무 좋아
특히나 어떻게 이 아름다운 몸에서 내가 태어날 수 있었을까 하면서 정말 이렇게 다시 엄마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것도 기적이라고 느꼈음
하늘이 분명 나한테 그동안 참아온 것에 대한 큰 보상을 주신게 아닐까 생각했어
피스톤질을 하지 않고 그냥 연결된채로 계속 그렇게 애무하고 그러다보니까 엄마가 신음소리가 커지셨음
그러면서 엄마가 내 이름을 떨리는 목소리로 부르시면서 '아들 움직여주면 좋겠어' 하고 정말 작게 말하셨어
나는 너무 기쁘게 엄마한테 또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음
다른 무언가가 오랜기간 출납하지 않은 엄마의 질내가 정말 뜨겁고 좁고 굉장했어
특히나 엄마의 질 주름이 정말 오돌토돌하게 내 귀두에 걸리는건 미칠것같았어
이전에 만나고 자본 여자들은 대부분 조임은 좋았지만 밋밋한 느낌이었는데 엄마는 정말 너무 기분 좋았어
물론 내가 엄마라는 존재라는것에 대해서 더 흥분하고 그래서 기분 좋은것도 사실일거임
그럼에도 정말 속궁합이라는게 미신이 아니라 진짜인걸까 싶을정도로 엄마 몸이 너무 기분좋았어
그때부터는 다른 생각도 점점 사라지고 점진적으로 움직임의 속도를 올려가면서 엄마를 찌르기 시작했던거같음
그때 너무 오랜만에 남자의 물건이 출납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질내가 긴장된 느낌인지 움직임 자체가 부드럽지는 않았음
피임에 대해서는 애초에 처음부터 나는 생각하지 않았어
당연히 엄마가 그때는 40대 중반이 된 나이고 충분히 임신이 가능하다는 거 알고 있었고 나는 20대 초반의 남자가 아이가 생겨서 미래에 대해서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지만 엄마를 향한 내 충동적인 욕망이 더 브레이크가 걸리질 않았거든
물론 이후에는 엄마가 피임약을 잘 챙겨드시고 하면서 나이에 따른 낮은 임신확률과 더불어서 여태까지 별 문제없이 넘어갔던거같음
아무튼 그때 계속 엄마 안을 찌르면서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내 이름을 고음으로 부르시면서 굉장한 신음을 내시기 시작했어
정말 살면서 그런 격앙된 엄마의 목소리는 처음 들어봤어
목소리가 너무 야하고 아름다웠고 표정도 생전 처음 보는 바보가 되어가는 듯이 풀려가는 것도 너무 사랑스러웠음
엄마의 신음에서는 정말 그동안 조신하고 얌전하게 행동하시는 분이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야한 소리들이 나왔어
엄마의 틈에서도 정말 진득하게 물이 계속 나와서 피스톤질하는게 점점 부드럽게 느껴졌고 엄마 뺨도 붉게 홍조가 가득해진것도 너무 사랑스러웠음
그러다가 중간중간 질방귀 뿌직뿌직 소리 나면서 엄청 부끄러워하시고 그대로 계속 소리내면서 열심히 찌르고 있으니까 몸도 막 떠시고 질이 수축했다가 풀렸다가 하는 느낌이 느껴지면서 엄마가 정말 기분 좋으시구나 하는게 너무나 알기 쉽고 남자로써 기뻤어
나도 살면서 이렇게 여자랑 신체를 맞닿으면서 흥분한적이 있나 싶은 기분이었어 나도 내 입에서 엄마 엄마 하면서도 으어억 하는 괴로운 듯한 괴성도 나오면서 다시 엄마의 태내로 들어가려는 듯이 엄마를 찔러댔어
십분을 넘게 그렇게 찌르고 있다가 순식간에 사정감이 올라와서 엄마를 부르면서 엄마 안에 내보낸다고 외치고는 엄마도 그래 아들 편하게 내보내줘 하시면서 변태적으로 서로를 찾으면서 첫 사정을 내보냈음
진짜 호흡을 길게 끝까지 밀어붙여서 다시 엄마 안에 있던 시절을 경험하려는것처럼 사정을 했어
아마 살면서 그날 이전까지는 그렇게 길게 느린 호흡을 가지고 정액을 내보내본것도 없었을거야
인조가죽 쇼파가 둘이 흘린 땀과 체액으로 비벼지면서 뿌득뿌득 소리를 내는것도 정말 야하게 들렸던 기억이 남
그렇게 처음의 엄마와의 사랑을 나눈 후에 엄청나게 숨을 몰아쉬었어
진짜 긴장도 하고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갔던건지 온몸이 다 아팠음
엄마도 나를 계속 쳐다보시다가 둘이 연결된곳을 또 뚫어져라 쳐다보시면서 충혈된 눈으로 정신을 못 차리시는 느낌이었어
결합을 풀고 엄마의 틈 사이에서 살짝 흘러나오는 정액을 보고 정말 정복감이라고 해야하는지 굉장히 성공했다는 우월감이 내 몸에서 흘러나오는것 같았던거같아
진짜 섹스가 이렇게 힘들었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몸에서 비명을 지르는게 느껴지는데 또 다시 자지가 세차게 위로 서버리더라고
엄마가 그걸 또 보시면서 '어머나'하시는 목소리를 내시는데 너무 귀여웠어
그리고 엄마가 내 물건에 손을 대시면서 '진짜 젊은게...'하시면서 말을 하시다 마시더라고
그리고 뭔가에 홀린것처럼 내 꼬추에 쪽 하고 키스를 하시고는 '앞으로 잘 부탁해' 라고 하셨어
나는 정말로 놀랐음
엄마가 그런 식으로 야한 장난을 치거나 하는 성격도 아니라고 생각했었거든 그래서 뭔가 특이한 행동을 하신 것 같이 느껴지고 정말로 더 흥분됐음
그래서 또 나는 엄마를 부르면서 달려들어서 다시 엄마한테 진입하게 됐어
두번째로 할때는 그대로 전보다 수월하게 들어갔음
사실 그 전의 이야기도 MSG 잘 치면서 기억을 더듬기는 했지만 두번째로 엄마랑 할때는 정말 기억이 흐릿해...
진짜 눈 뒤집혀서 엄마랑 뒹굴었던거 같음
처음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뒤치기를 했던거 같음
엄마가 머리를 묶고 계셨던거같은데 그 머리끈을 내가 잡아당겨서 풀어해쳤던 생각이 나는듯...하고
사정도 두번째라 그런지 빨리 나오질 않아서 엄마를 일으켜서 쇼파 팔걸이에 몸을 엎드리신채로 엉덩이를 내미신 채로 엄마한테 찌르고 그랬던거같아
어쨌든 거의 세번을 그렇게 엄마의 질내에 토해내고 나서야 거의 기절하듯이 자빠졌던거같음
잠들기전에 내가 엄마 몸에 토해낸 흔적을 즐기려고 서로의 체액으로 뭉친 털을 치워내면서 엄마의 보지 주변을 건드리니까 으흐흑 하는 소리 내시면서 몸도 계속 떠시니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행복했어
그러면서 엄마랑 껴안고 키스하고 그러고 있었던거 같은데 그 다음에는 기억이 갑자기 끊겼어
식사도 안하고 그냥 둘이 그대로 껴안고 이불 대충 덮고 기절했던거같아
다음날 일어났을때는 내가 먼저 일어났고 엄마가 출근을 하셔야 해서 긴급하게 엄마를 깨우고 엄마도 '으앙 어떡해!' 하면서 후다닥 준비하시고 급하게 뽀뽀하고 엄마를 마중나갔음
아침이 되어서야 전날 저녁이었던 식사를 나 혼자 대충 깨작깨작 먹고 정리한 다음에 엄마랑 둘이서 구르면서 난장판을 만들었던 쇼파와 거실 주변을 싹싹 닦았음
그리고 좀 드러누워서 쉬고 있었는데 엄마가 카톡으로 '너무 배고프고 온몸이 다 땡겨서 힘들당ㅠ' 라고 하셨어 ㅋㅋ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점점 카톡이나 이런것도 소녀처럼 귀엽게 보내시고 그래서 너무 좋아
둘다 전날 저녁도 안먹고 체력을 불태우고는 아침도 아무것도 안 먹고 헐레벌떡 엄마는 출근하셨으니 그럴만도 하지 ㅋㅋ
뭔가 아침에 기쁘게 눈을 뜨고 사랑스럽게 서로의 아침을 맞이하는 시간을 보내거나 하지 못했던 느낌이라서 더 아쉬웠지 않나 싶어
그리고 저녁에 엄마가 돌아오셨을때는 신발장에서 바로 안 들어오시고 머쓱하게 날 쳐다보시더라
그래서 괜히 더 크게 엄마한테 다녀오셨냐고 말하면서 껴안고 그랬던거같음
둘이 그날 제대로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는 전날 사랑을 미친듯이 나누었던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했어
엄마도 너무 오랜만에 무리해서 다리 관절도 다 아픈거 같다고 하시면서 그리고 그곳이 이렇게 자극을 받아본것도 처음인거같다 하시면서 엄청 부끄럽게 말하시더라
그리고 엄마한테 내가 정말로 행복하다고 나는 이제 아무것도 더 바라는게 없다고 엄마 발이랑 어깨 안마 해드리면서 말하니까 엄마가 빙그레 웃으시면서 '엄마는 이제 시작했는걸' 하시면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뿜어내셨음
그날은 다음날을 위해서 가볍게 키스하고 그러면서 잠에 들었음
자기 전에 괜히 둘이 껴안고 대화하면서 서로 언제 이성으로 느꼈을까 하는 얘기를 하고 그랬음
나는 중학생때 엄마가 무슨 회사 행사 준비한다고 깔끔한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예쁘게 올리신적이 있는데 그때 와 우리 엄마 진짜 예쁘다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어 근데 엄마는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잘 기억을 못 하시더라고 ㅋㅋ
엄마는 계속 골똘이 생각하시다가 고등학생때도 잇던거 같기는 한데 결정적인건 내가 군대갔을때였던거 같다고 하시더라
몇달동안 얼굴 안보다 나타나니까 아들이 너무 그립고 보니까 약간 심쿵하는 듯한 느낌이 있었던거 같으시대 ㅋㅋ
그러고 결정적으로 내가 지속적으로 어필을 해오다가 전역하기 전에 엄마한테 고백했을때 엄마도 나도 정신이 나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으셨다더라 ㅋㅋ
이후에 시간을 조금 건너뛰어서 다시 주말이 왔는데 엄마가 잠깐 출근하셨다가 일찍 퇴근하셨어
그날은 엄마가 옷 갈아입으시고 같이 나가서 주말동안 먹을거 장보러 나갔었던거같음
둘이서 장 보고 엘리베이터 타는 순간부터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엄마가 이미 기대하고 흥분하신듯한 눈빛이 살벌하게 느껴졌어
집에 들어가서 냉장고에 먹을것들을 정리해놓고 냉장고 문을 닿자마자 영화처럼 스르륵 바로 내 얼굴을 두 손으로 잡으시고는 키스해주시더라
나도 그래서 엄마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잡고 입을 서로 빨아먹듯이 키스했어
그리고 엄마도 이제 더는 엄마로 있을수가 없으니까 아들이 책임져 줘야한다고 흥분해서 말하시더라
그리고 정말 그 말대로 음란한 모자의 시간을 보냈음
뭔가 그동안 둘이서 쌓였던 사랑의 축적치가 우르르 다른 경계를 무너뜨리면서 육체관계로 다 쏟아진것 같은 시간을 보냈음
진짜 집에서 이틀동안 둘이서 내는 신음이랑 살 부딪히는 소리가 계속 났음
아마 내가 그때 살면서 처음으로 야동이나 히토미에서나 보던 교배프레스 같은 걸 해본거 같음
거의 중간에는 정신이 완전 팔려가지고 엄마한테 서로 숨막히듯이 키스하면서 팡팡 소리나듯이 엄마 기분을 신경쓰는것도 잊고 거세게 내 쾌감을 충족시키려고 그랬었던거 같거든
다행히 엄마는 조금 아플때가 있었는데 정말 나랑 하는게 기분이 좋은가보다 하고 느끼셨다고 말해주시더라 ㅋㅋ
그러면서 이런식으로 하다간 하반신에 펑크날것같다고 말하시는데 그게 엄청 야하게 들려서 더 열심히 찔러드렸어
중간에는 집안에 너무 열기가 가득하고 숨이 막혀서 창문을 확 여니까 그때서야 찬바람이 확 들어오면서 분명 우리 둘한테서 나온 엄청난 냄새가 집안에 진동하고 있겠구나 싶었음
나도 정말로 그렇게까지 계속 발기할 수 있었다는것도 처음 알았음
원래 약간 지루끼가 있어서 자위할때 잘 해결하지 못할때도 있고 이전에 만난 사람들과도 불편했을때가 있었는데
엄마랑 할때는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아니면 진짜로 엄마 몸이 그 사람들보다 기분이 좋은건지 너무 딱 좋았음
그래도 둘이서 하는 섹스가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전까지는 엄마가 얼굴 보여주는걸 부끄러워하셔서 아얘 끌어안거나 하는게 아니면 뒤로 하는 경우가 잦았음
최근처럼 서로 손도 맞잡고 얼굴도 진득하게 쳐다보면서 움직이는걸 그때는 정말로 부끄럽다고 그러셨음
진짜 뭔가가 다 잘 맞아가지고 섹스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엄마랑 하면서 깨달았음
이후로도 지금까지 너무 자주 섹스를 하는거 같아서 이러다가 우리 갑자기 질려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쓸데없는 걱정을 하긴 했는데 전혀 그런거 하나도 없어 ㅋㅋ
오히려 아직까지는 하면 할수록 서로 좋아하는것도 더 알게되고 더 기분좋아지는거 같아
정말로 일반적인 남녀 관계가 아니라서 더 흥분되고 자극적이라서 그런게 맞긴 한거같아
엄마도 자기 육체를 사랑해주는 남자가 나를 엄마라고 불러준다는 기분이 진짜 특이하고 짜릿하다는 말도 하시곤 했거든
'여자의 행복을 이런 나이가 되서 아들한테서 맛본다는게...' 하시다가 말을 한참 못 하시더니 '정마알... 이제는 어찌되도 모르니까' 하시면서 날 껴안아주셨던게 잊지못할 경험인것 같아
엄마랑 이어지고 나서 거의 3개월간은 부랄이 다 쥐어짜이는 기분으로 지냈어
거의 매주 자지도 부랄도 땡기고 아파가지고 염증이 생기겠다 싶을만큼 계속 엄마를 안았어
야동으로 배웠던 체위같은건 엄마 신체에 무리가 가는 이상한게 아닌이상 다 실험해봤던거같음
엄마가 이게 뭐냐고 하시면서 너무 부끄러워하시기도 하고 불편하고 안좋다고 하신건 이후에는 안 했어
그러면서 점점 섹스라는게 그런 자극적인게 아니라 그냥 항상 같은 곳에서 편한 자세로 천천히 서로를 느끼고 소중하게 대하면서 사랑하는게 가장 기분좋은 거라는걸 몸소 배웠음
야동이 보는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걸 머리로는 알았지만 그런걸 촬영하고 연기하는 사람들이 참 대단하고 힘든 직업이겠구나 하는걸 느꼈음
점점 엄마랑 관계를 많이 가지면서 과격한 움직임보다는 둘이 껴안고 적당한 속도로 서로의 성기에 자극을 주면서 천천히 최대한 오래 하는 쪽으로 변해가는거 같아
계속 서로 얼굴 보거나 귀에다 대고 사랑한다고 오늘따라 더 섹시하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그러면 엄마도 '아들 너무 잘생겼어. 얼굴만 봐도 엄마 너무 하고싶어. 아들 정말 사랑해.'같이 해주시면서 관계를 가지고 있어
물론 한번씩 갑자기 엄마가 삘받으셔서 오늘은 엄마한테 거칠게 해줘 세게 박아줘 하시기도 하면 그날은 정말 운동했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격렬하게 사랑해드리고 그랬어
그런 날은 주로 뒤치기 자세로 엄마의 엉덩이를 흔들리게 하면서 박거나 흔히들 말하는 교배프레스 자세로 엄마 허리를 들고 찍어누르면서 강하게 찔러드렸어
진짜 처음에는 자세도 잘 안나오고 영 어정쩡하고 특히나 기분 좋게 해드리는것 보다 그런 강한 세기만 생각해서 엄마가 막 아프시다고 해가지고 쫄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가 특별히 더 하반신에 자극이 필요하신 날이 있다는걸 알고는 그런 날에는 정말 나도 구토하겠다 싶을정도로 강하게 퍽퍽 소리내면서 엄마를 찔러드리고 그랬어
엄마도 엄청나게 높은소리로 소리를 지르시고 그러는데 처음은 어색하고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기분 좋으신지 아닌지 다 아니까 가끔씩 즐거운 고생을 하고있어
보통의 여자라면 몸이 목적이냐고 하면서 싫어할정도로 관계를 계속 가졌어
애초에 엄마랑 나 사이는 처음부터 몸이 목적인 사이는 절대 아니었으니까 그런 기분을 엄마가 전혀 느끼시지도 않으셨고 엄마도 계속해서 나를 원하시는게 너무나 느껴졌어
이렇게 나이가 들고도 아름다운 여자가 자기의 젊음을 다 쓰지도 못한채로 시간이 가는게 아쉬워서인지 뭐 그런걸 당연히 무례하게 물어본적은 없지만...
엄마가 언제든지 나한테 조금의 신호만 주시면 내가 뭐 아픈게 아닌이상 계속해서 엄마랑 사랑을 나누고 있어
둘이 자기전에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엄마는 젊은 남자 몸이 목적이구나!'하고 놀리면 '응 맞아 아들이 젊고 어린 남자라서 좋아'하시면서 받아주시고 그러고 장난도 치긴 하지만 당연히 서로 진심이 아니니까 그럴 수 있는거지
다행히 그동안 엄마랑 내가 둘이서 내는 음란한 소음이 다른 호수에 사는 사람들을 여태까지 불편하게 하지는 않은거 같아
누가 막 집 문을 두드리거나 조용히 해달라는 종이같은게 붙어있거나 하지는 않았거든 ㅋㅋ
엄마도 정말 뭔가 족쇄처럼 매여있던게 풀려나신건지 정말 나한테 먼저 달려드시고 요구해주셔서 너무 사랑스러워
야해보이는 란제리도 스스로 먼저 사서 입어주시고 나한테 더 예뻐보이시려고 노력하시는게 너무 감사하지
그 정확한 근거가 있는건지는 나는 잘 모르겠지만 엄마도 지금 가장 성욕이 활발하고 나야 뭐 한창때의 남자니까 서로 끊임없이 육체를 요구하는데 상황이 너무 잘 맞아떨어진거 같아
아까 말했던 것처럼 그때부터 안가던 피부과도 열심히 가시고 조금이라도 더 예쁜 상태로 오래 아들한테 보이고 싶으시다면서 비싼 필라테스도 하시기 시작했어
심지어 엄마가 머리도 다시 길게 기르시기도 하고 원래도 예뻤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도 눈에 띄게 많이 예쁘게 하고 다니시니까 회사에서 엄마가 돌싱인거 알고 추근덕대는 남자들도 생겼다고 자랑하시더라 ㅋㅋㅋ
그래서 나 알바해서 번 돈으로 엄마한테 반지를 사드렸음 ㅋㅋㅋ엄마가 내 여자라는건 나와 엄마만의 비밀이지만 뭔가 벌레가 꼬이는걸 막는 오묘한 심리가 생겼던거같애 ㅋㅋ
진짜 성적인 요구같은거 엄마한테 부탁해도 거절하신적이 거의 없어
서로에게 혹시나 안좋은 일이 생길 수 있는거 아니면 진짜 '싫어. 안돼.' 라고 말 하시는거 정말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밖에 없었어
물론 나도 엄마가 싫어하는거 말 하는 경우도 거의 없기도 하고 엄마도 그동안 나한테 아빠랑의 관계도 있었고 엄마도 일하느라 바빴던거 때문에 지금 뭐든 다 해주고 싶다고 하셨거든
사실 사진찍거나 그런건 거의 하지 말라고 하시긴 하는데...
그래서 나도 혹시나 내 폰 누가 볼수도 있고 그래서 잘 안찍기는 하는데 가끔씩...허락해주시거나 기분 좋으실때가 있으니까...여기 올라온건 그렇게 올라온 것들이야 딱히 더 사진이 대단히 더 있거나 하지는 않아
하루의 절반은 내 옆에 계시니까...
최근에는 장마에 무더위에 집에 와서 둘다 에어컨 틀어놓고 퍼질러져 있다가 간신히 남아있는 체력은 전부 섹스를 하는 데 사용하는 정도라서 오랫동안 샵을 안가가지고 둘다 털이 막 자라서 지저분해서 서로 놀리면서 웃었어 ㅋㅋ
와 나 혼자 생각날때 폰에 정리해놨던거 합치고 정리하다보니까 갑자기 빠져가지고 엄청 오랫동안 잔뜩 써버렸네 ㅋㅋ
(밥먹고 와서 한번 확인했는데 진짜 엄마 타고나신것도 있고 관리 개빡세게 하셨는데 의슴이라느니 뭐라니 해서 짜증나서 사진 다 지움. 두번다시는 사진 안올림. 부러우면 부럽다고 할것이지 개빡치네)
아침에 엄마 출근하시고 나서 세탁기 돌려놓고 열심히 적었어... 앞으로 글을 더 쓸지는 모르겠음
부끄러운것도 있고 정황만으로 엄마랑 나를 특정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 같아서...
쫄려서 점점 무서워지네
여태까지 댓글 달아준거 다 고마워 진짜 하나도 안 빼먹고 글 쓰기 전마다 댓글 전부 다 읽었음
사이트가 가끔씩 엄청 느리고 반응이 없을때가 있어서 두번정도 날려먹어서...미리 다른데 적어놓고 옮겨서 다시 쓰고 하는것도 약간 귀찮아진것도 있고...
혹시나 마음 바뀌면... 그래도 어딘가 얘기하면 편해지는것도 있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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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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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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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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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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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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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3 Comments
사진 글 둘다너무잘봤습니다 이야기자주좀올려주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4 Lucky Point!
글을 너무 잘쓰세요 대박입니다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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