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에서 알바하다가 유부녀랑 원나잇한 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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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후반 남자임.
혹시 모르니까 자세한 내용은 좀 각색해서 씀.
학교다니면서 아르바이트 이것저것하다가
학비가 모자라서 휴학하고 본격적으로 한학기 동안
자격증따고 학비도 벌 생각에 근방에 일은 줜나 힘든데
월급은 많이 주는 고깃집에서 알바를 시작함.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만
고깃집이 진짜 그 주변 유부녀들이나 취업안돼는 아줌마들이 일 많이 하는데 중에 하나임. 그리고 일이 힘들어서 알바도 여자알바는 별로없고 남자만 있어서 미시랑 생각없는 젊은 꼬추들의 사랑의 짝대기가 많이 이루어짐.
근데 거기서 일하던 여자중에 30대 중반정도 되는 여자랑 친해지게 됌. 처음에는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별생각 없다가 일하다가 힘들다며 나를 뒤에서 백허그하듯이 안으며 가슴을 밀착시키는데 그때부터 뭔가 삘이옴ㅋㅋ 아 이거 잘하면??
물론 유부녀였음 애딸린.
근데 몸매관리는 정말잘했다 가슴은 진짜 작은데 다리가 존나이뻤음. 스타킹 안신어도 다리에 윤기가 나도록 부드러워서 가끔 계단 오르내릴때 눈이 안갈수가 없더라.
근데 그런 여자가 앵기니까 벌써부터 불끈불끈해지는거야 그날부터 기회만 노림.
어느날 일이 좀 일찍끝나서 마감하고 같이 일하는 동생들이랑 술한잔하려고 나가는데 그 누나가 같이가자고 끼는거야. 그래서 오케이 했지.
술 마시러 나가는데 좀 걸어야해서 가고있는데
그 누나가 팔짱을 껴오는거야 춥다고ㅋㅋ 애들도 보는데그래서 별로 신경안쓰는척했지만 신경 쓰일수밖에없더라.
술집도착해서 동생들 둘이 나란히 앉고 나랑 그누나랑 앉고서 소주시켜 거나하게 마시고 있는데 얘기하다보니 그 누나 손이 자연스럽게 내 허벅지에 올라와있는거야. 눈치채고 쳐다보니까 나 한번 흘긋 보더니 애들이랑 얘기하는척하면서 허벅지안쪽까지 손을 집어넣는거야.
나도 취기에 질수없다고 생각했는지 허벅지안에 손넣고 주물거리는데 그 매끈했던 다리가 생각나서 바지가 터질듯 ㅂㄱ를 해버림. 그 누나도 알아챘는지 갑자기
xx아 담배피러 나갈래?
라고 해서 따라나감.
그 술집 뒷골목으로 가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 존나하다가 누나는 내 ㅈㅈ위로 손올려서 주물럭거리고 나는 그 누나 엉덩이 세게 움켜쥐고 정신없이 키스.
유부녀랑 놀아나고있다는 생각때문에 그런진 모르겠는데 내 ㄲㅊ를 그 누나 가랑이에 비비면서 뜨겁게 키스함.
잠깐만 쉬었다가 다음편 마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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