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만난 유럽녀들 눕힌 썰-2
그렇게 셋이서 술 좀 들어간 상태로 편의점에서 맥주랑 과자 사서 공원 으슥한 곳에 앉아서 노상 좀 까는데 바람이 세서 슬슬 추워지길래 좀 걷자 하면서 우리 집 쪽으로 갔음.
집 가까워지길래 따듰한거 마시자고 수작부려서 올라옴. 집 들어오니까 떡감 좋은 애 화장실 가길래 바에서 만지던 늘신한애 벽으로 밀고 치마 걷고 엉덩이에 내 거기 존나 비빔
얘도 하나도 안 빼길래 따른 애 나올때까지 목 빨고 가슴만지면서 놀았음 하 이년 진짜 몸 존나 부드럽더라.
좀 그러다 친구 나오는 소리 들려서 셋 다 거실로와서 보드카 마시면서 나 평생운다 쓴거같다고 개소리하면서 떡감좋은애도 허리 감쌌음
얘도 분위기 느낀건지 암말 안하길래 둘 번갈아가면서 키스하고 목 빨고 얘들도 내몸만졌음
여자 둘이랑 해서 좋은 게 남자 이대일 때는 여자 몸 만지다 남자끼리 손부딪히면 존나 어색하고 빼고 그러는데 얘넨 친구고 스킨십도 자연스러워서 근가 자기들끼리 만지다 손 섞여도 아무 내색안함
그렇게 거실에서 허리 감싸고 둘 엉덩이만지면서 물빨하다가 내방으로 가서 무드등하나 켜놓고 나도 벗고 얘들도 벗김
처음엔 침대에 누워서 얘뜰이 빨아주는 거받다 꼴려서 양손으로 보지 비벼줬는데 평소에 왼손으로도 좀 연습해놓을걸 그랬음 오른손은 잘되는데 왼손으로 비벼주려니 너무 어색했음
얘네들이 입으로 내거도 새워줘서 얘 입에 넣었다 쟤입에 넣었다 장난치다 키 작고 떡감좋은애 맛 궁금해서 애 먼저 침대에 눕히고 넣어봤는데 느낌 오짐
보지에 물 많은데도 살짝 까끌까끌해서 넣었다뺄때마다 느낌 팍팍오고 내가 늘씬한애보고 얘 가슴 계속 빨라 시켜서 계속 자극되니까 얘도 아래가 더 젖고 소리도 커짐
한국인 자지 맛있냐니까 맛있다 그래서 그러 맛있는 건 아껴먹으라 하고 빼서 이번에 늘씬한 애 옆에 눞히고 걔한테 박음
얘도 존나 몸 부드럽고 박을 때마다 가슴 흔들리리고 입가에 손 올리고 막으려고 하는데 옆에선 떠감 더 좋은애가 자기도 박히고 싶어서 자기거비비고 지가슴 만지고 내 손 하나 가져가서 가슴에 막 부비고 이러는 거 보니까 뒤질거같았음
둘눕혀놓고 한명 박을 땐 다른 애 손가락으로 쑤셔주기도 하고 떡감 좋은애 엎어놓고 뒷치기할땐 늘씬한애 무릎꿇려 세워놓고 얘 가슴 빨면서 다른애한테 박고 둘다 엎어서 눕혀놓고 번갈아가면서 박으면서 엉덩이 때리니까 신음소리 내길래 신음소리 비교하기도 하고 별거 다하면서 놀았음
제일 좋았을 때가 두 번째 쌀 땐가 둘다 무릎꿇려놓고 내거 빨라면서 한손에 머리채 하나씩 잡고 얘 입 넣었다 쟤 입에 박았다 하다가 못 참겠어서 바로 빼서 얘네 얼굴에 번갈아가면서 쌌을 때였음
그러고는 셋이 샤워하러 가서 씻으면서도 물빨함 떡감좋은애 내가 뒤에서 안고 가슴 둘 다 잡고 다른 애 가슴에다 비비니까 금새 둘다 딱딱해질 때 존나 웃음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 샤워부스가 좁아서 시발 셋이들어가니까 꽉차서 뭘 못하겠음
늘씬한애 세워두고 다리 사이로 내꺼 비빌 때 다른 애가 무릎꿇려서 내거 아랫부분 손으로 만지고 빨게 시킨 적도 있는데 이것도 기분 좋았음
이러고 놀다 나와서 셋이 같이 누워서 자고 아침돼서 눈 떠졌는데 떡감좋은애 엉덩이가 눈앞에 보이길래 거기다 좀 비비다 내거 새우고 또 박았음 반쯤 느낌 올 때 늘씬한애도 눈 뜨길래 얘한테도 박으려고 했는데 얜 방금 깨서 좀 뻑뻑하길래 가슴 모아서 박다가 입벌리라 해서 입에다 싸고 끝냄
나중에도 얘네 둘은 한번씩 만나면서 따먹었는데 늘씬한애가 존나 고분고분 말잘들어서 심심하면 챗으로 흥분시키고 보고싶다 하면 주차장이나 얘 학교 도서관 이런데 데려가서도 따먹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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