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학교 선생이 울엄마 따먹은 썰
얼마전 고딩교사하는 친한 형이랑 술마시는데, 애엄마들이랑 노래방 갔다가 엄마들한테 엉덩이 주무름 당하고 남창 된 기분이였다는 썰 듣다 보시 세상이 참 많이 변했구나 싶더라.
나 학생때 만 해도 선생들이 이쁜 애엄마들 불러내서 데리고 노는 일 많았거등.
울 엄마도 선생들한테 농락 많이 당했었는데 오래전 일이고 해서 썰 하나 푼다.
나 중2때 모르는 3학년 선생 한명이 나를 부르더니 갑자기 보이스카웃에 가입하라는거야.
원래 보이스카웃은 1학년 때 부터 활동해야만 되는건데 특별히 나만 2학년때부터 받아주고 자기가 잘 챙겨주겠다고 하데.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선생이 직접 그리 말했으면 가입하라고 해서 가입했지.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2박3일 수련원 갔는데 그 선생이 울엄마한테 직접 전화해서 인솔 학부모로 참여 해 달라고 불렀다는거야. 나한테는 한마디 말도 없이..
암튼 선생 부탁 거절 못해서 엄마도 다른 엄마 5명정도랑 수련원 함께 갔는데 인솔 학부모는 개뿔이.. 2박3일동안 수련원 교관들한테 다 맞기고 선생들이랑 엄마들은 어디서 뭐하는지 한번도 못봤다.
근데 3학년 형 한명이 선생 심부름때문에 교사숙소 불려갔다가,
선생들이랑 엄마들이랑 술먹는데, 선생들이 엄마들 껴안고 젖이랑 허벅지 주무르면서 노는거 봤다는거야.
그 엄마들중에 우리 엄마도 있는데 기분 조낸 더럽고 불안하더라고.
그래서 내 눈으로 확인해 보려고 밤에 교관들 몰래 숙소 빠져나가서 교사 숙소쪽으로 가 봤지.
근데 숙소 앞에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 어딘가에서 여자 신음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살금 다가가 봤더니 불길한 예감이 딱 맞게도..
그 선생놈이랑 울 엄마가 카섹을 질펀하게 즐기고 있더라고.
나도 중딩 된 후로는 엄마 엉덩이도 거의 못봤는데, 그 선생놈한테 업드려 엉덩이를 들이대고 가랭이 벌려 보지를 대주고 있는 엄마한테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지만 생전 처음 눈으로 본 생뽀르노에 걍 넉놓고 구경하고 있었어.
캄캄한 밤이고 둘이 이미 눈이 돌아간 상태였는지 내가 한참 보고 있었는데도 전혀 눈치 못채더라.
그렇게 한참 둘이 섹을 즐기고는 차에서 내려 숙소 들어가면서도 교사놈이 엄마 부축하는 자세로 엉덩이 주무르면서 앞으로는 자기가 부르면 나오라고 하데.
그 후로도 쭉 섹파를 했는지 어떻게 데리고 놀았는지 그 후에는 모르지만,
나중에 생각 해 보니 그 선생놈은 애초에 쌔끈한 애엄마 있다는 이야기 듣고 나 불러냈었던 거더라.
암튼 옛날 엄마들은 자식 잘 키워보겠다고 선생들한테 돈주고 몸주고 다 줬는데.
요즘은 애 엄마들이 젊은 남선생 데리고 논다니 참 민주적은 세상은 맞다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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