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때 친구랑 동네초딩 보지빤썰
apple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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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15:03
어릴적 나는 14살때부터 이미 한창 외사촌여동생 보지를 실제로 보고 만지며 빨던때라
야동이나 야설이나 몰래보던 그 당시 동갑친구놈들보단 우월하다 생각했다.
내 외모는 반에서 중간정도 되는 키에 얼굴을 하얗다 못해 창백한 정도였고 안경을 끼고 있었는데
그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던 서태지와 닮았단 소릴 많이 들을때였다.
즉 잘생기고 그렇다기 보단 매우 범생이에 성에대한 부분은 1도 모르고 순진하게 생긴 그런 얼굴을 탑재하여
주변에서는 내가 몰래 외사촌 여동생 보지를 빨고있고, 자위도 하루 한번은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건 죽어도 상상못했을꺼라 생각한다.
어릴적 난 친구사이에 인기가 대단히 높았다.
초3~6학년때까지 반장을 해먹었으며, 친구 관계 스팩트럼도 넓어서 반에서 공부1등하는 놈부터 글도 아직 못읽는 놈까지 친구종류가 매우 다양했다.
이번 이야기는 이 글도 못읽는 놈과 있었던 썰이다.
지능이 특별히 문제가 있는건 아녔는데 이놈은 글을 못읽었다.
맞춤법을 모르고 그런정도가 아니고 아예 글을 못읽었다.
글을 못읽으니 당연히 공부는 전교 꼴등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난독증이 아녔을까 한다.
이새끼 아버지 직업은 동네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진사였다.
부모님은 항상 사진관에 계시다 보니 이새끼집은 비어있을때가 많았다.
그리고 사진관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버지가 몰래 숨겨둔 비디오가 매우 많았었는데, 이새끼는 그걸 어떻게 알고 찾아내어 나와 함께 보곤 했다.
그 비디오는 진짜 올 노 모자이크 쌩포르노였고, 이게 한두개가 아니고 진짜 수십개는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우린 포르노를 보며 딸딸이를 치다 문득 이새끼가 나에게 절때 다른사람한텐 말하면 안된다며 진지하게 비밀을 털어놓았다.
"나 사실 섹스한적 있다."
나도 외사촌 여동생 보지는 빨아봤고, 꼬치뽀뽀라 부르며 자지를 클리에 갖다대보기만 했지 섹스는 해본적은 없는데 이새끼가?
"누구랑?"
"동네 여자애."
"여자애? 몇살인데?"
"11살"
"11살? 11살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나?"
"어쨋든 해봤다."
이새끼가 글은 못읽어도 생긴건 멀끔하게 생긴 새끼였고, 나도 뭐.. 외사촌 여동생 보지 몰래 빨고 그러고 있으니 이새끼도 몰래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지금 부르면 오나?"
"아마 올껄? 근데 집에 일단 누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된다."
그 초딩 집은 어머니는 안계시고, 아버지랑 둘이서 산다고 했다.
우리는 아버지가 계신지 일단 확인하기 위해, 내가 아버지 친구인척 전화걸어 아버지 계신지 확인하기로 했다.
그 당시는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라 그 초딩집에 전화걸어
"나 아버지 친군데 지금 있나?"
"아니오"
ㅇㅋ!!!
그리고 10분뒤 이새끼가 그 초딩에게 다시 전화걸었다.
"나 XX인데 우리집 놀러올래?"
"그래"
이렇게 쉽나? 나도 아다 때는건가?
별 생각을 다하고 있고 문득 이새끼가 부러웠다.
벌써 1년정도 이 초딩과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했다.
약 20분뒤 이 초딩이 집에 왔다.
외모는 솔직히 예쁘진 않았다.
그냥 깡마른 보통 흔히 보이는 11살짜리 여초딩이었다.
"우리 병원놀이 하자!"
"그래"
우리는 응큼한 병원놀이를 기대했는데 이 초딩은 정말 순수한 병원놀이었고, 감기걸렸으니 약먹어란 말을 하며 우리 의도의 핀트에 벗어난 병원놀이를 하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단도 직입적으로 말했다.
"우리 꼬치수술놀이 하자"
내친구도 옆에서 하자며 바람을 넣어 주었고, 이 초딩은 매우 당황하고 있단게 느껴졌다.
나는 이 초딩을 몇번이고 안심시키며 일단 우리 꼬치를 꺼낼테니 치료해달라고 했다.
초딩은 많이 당황스러워 했으나 승락했고, 우린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낸뒤 누웠다.
우리 둘다 이제 조금씩 털이나기 시작했고, 자지는 바지벗기전부터 이미 발기되어 있었다.
"으윽.. 징그럽다.."
이 초딩은 우리 자지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내 친구새끼가 이 초딩과 섹스한게 맞는지 의심스러워졌다.
친구가 말했다.
"우리 꼬치가 아파서 왔어요ㅜㅜ 치료해주세요ㅜㅜ"
초딩은 부끄러워 하며 배개로 얼굴을 가리라고 했다.
우리가 쳐다보는게 부끄러워서라고 했다.
초딩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휴지를 우리 자지를 돌돌 말며 최선을 다해 병원놀이를 해주었다.
나는 초딩에게 물었다.
"누구꼬치가 더 잘생겼어?"
"음... XX오빠꺼"
나는 배개를 살짝 들어 초딩을 슬쩍 봤는데 우리가 직접 보고있을때완 달리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이었다.
"우리 꼬치 위아래로 움직인다 잘봐봐"
우리는 자지에 힘을 주며 자지를 위아래로 까딱까딱 거렸고, 초딩은 매우 신기하게 쳐다봤다.
"자 이제 니차례다."
초딩은 좀 머뭇거리더니 이불위에 눕고는 배개로 얼굴을 가렸다.
나는 초딩 쫄쫄이 바지를 벗기고 분홍색 팬티를 벗겼다.
얘가 얼마나 긴장하고 있던지 허벅지가 딴딴해졌을정도로 힘을주고 있었다.
"괜찮다. 자~ 이제 다리벌리고"
나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이제 수술 들어갑니다"
외사촌 여동생 보지와는 다르게 생겼다.
남자 자지는 거의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보지는 진짜 사람마다 다르게 생겼다.
얘 보지는 외사촌여동생과 달리 살두덩이가 꽉 물려 양옆으로 벌리지 않으면 클리가 보이지 않는 그런 보지였다.
나는 일단 친구에게 먼저 양보했다.
똥물도 위아래가 있지, 친구놈이 어찌어찌하던 앤데 내가 먼저 건드리면 쓰겠냐 싶어서 였다.
이새끼는 보지를 휴지로 몇번 닦더니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우리 둘다 바지는 벗겨져 있는 상태였고, 나는 그 장면을 보며 딸딸이를 쳤다.
초딩은 배개로 더더욱 얼굴을 누르며 눈을 가렸다.
"자. 이제 니가 해봐라"
이새끼는 보지를 나에게 넘겼고, 나는 휴지로 보지를 닦은 후, 보지를 핥았다.
외사촌 여동생 보지를 이미 빨아본 적이 있기에 꽤 능숙하게 보지를 빨았는데, 얘는 너무 긴장해 힘을주고 있어 다리와 보지가 딴딴했다.
"힘빼"
힘이 슬슬 빠지는게 느껴지고 허벅지와 엉덩이가 아까보단 물렁해졌다.
나는 다시 보지를 핥았다.
"흐...흡... 흐...으......"
꽤 이상한 신음소리였는데 외사촌여동생과는 그런부분이 좀 달랐다.
나는 속삭이듯 친구에게 말했다.
"초딩도 신음내나?"
"가끔 내더라"
우리는 번갈아가며 보지를 빨았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보짓구멍이 손가락 조차도 못넣을 정도로 작아서 자지를 넣는건 절때 무리란 생각이 들었다.
"니 섹스해봤단거 거짓말이제?"
"아니. 봐봐. 하는거 보여줄께"
그러더니 이새끼는 보지 클리에 자지를 갖다댔다.
이게 무슨 섹스야.... 이건 내가 외사촌 여동생과 하는 꼬치뽀뽀잖아.
이게 섹스면 나는 진짜 몇십번은 했다.
속으로 온갖 욕을 다하고 있을때 친구는 나에게 양보했다.
나도 자지를 보지 클리에 갖다대었다.
"지금 니 꼬치에 대고있는거 뭐게?"
"음... 꼬치?"
그러더니 초딩은 배개를 치우고 내꼬치가 보지에 박혀있는걸 보더니 다시 부끄러워하며 배개로 얼굴을 덮었다.
"우리 누구꼬친인지 맞추기 놀이하자. 지금은 누구꼬치게?"
"XX 오빠꺼?"
"땡! 내꺼지롱~"
우린 이러고 놀다가 갑자기 빨리 싸고싶단 생각이 들었다.
"이제 우리가 약발라줄게"
우리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고 사정하기 직전 친구가 먼저 보지에 대고 발싸했다.
그리고 나도 사정하기 직전 보지구멍에 갖다댄뒤 발싸했다.
"악! 뜨거운거 뭐야? 이상해!"
"그냥 약이야ㅋㅋ"
얘는 배개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보지에 바른게 뭔지 모를꺼다.
우린 정액을 보지와 똥꼬에 구석구석 발라주었다.
"나 너무 지금 간지럽고, 느낌 이상해ㅜㅜ"
얘는 울먹이며 말했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우리도 정액을 발사하고 나니 이성이 돌아와서 다시 옷을 입고 거실 쇼파에 앉아 TV를 켰다.
초딩은 보지를 씻고 나와 우리와 같이 TV를 보다 저녁먹을 시간이 다가올때쯤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나는 아직도 이 초딩의 이름을 모른다.
같은동네에 살아서 한번쯤은 마주칠법도 한데 그 뒤 본적이 없다.
친구새끼는 이 초딩을 간간히 불러 섹스한 후 500원씩 준다고 했는데 섹스는 무슨ㅋㅋ
나는 외사촌 여동생에게 자지도 빨려봤는데 이새끼는 자지는 안빨려봤으니 내가 더 한수 위라고 해야하나?
다만 어찌보면 이 초딩이 내 인생에 나의 정액을 받은 첫 여자인데 솔직히 이름만이라도 알고싶다...
이젠 친구새끼와도 연락 안하고 지낸지가 꽤 되어 알길이 없지만...
야동이나 야설이나 몰래보던 그 당시 동갑친구놈들보단 우월하다 생각했다.
내 외모는 반에서 중간정도 되는 키에 얼굴을 하얗다 못해 창백한 정도였고 안경을 끼고 있었는데
그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던 서태지와 닮았단 소릴 많이 들을때였다.
즉 잘생기고 그렇다기 보단 매우 범생이에 성에대한 부분은 1도 모르고 순진하게 생긴 그런 얼굴을 탑재하여
주변에서는 내가 몰래 외사촌 여동생 보지를 빨고있고, 자위도 하루 한번은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건 죽어도 상상못했을꺼라 생각한다.
어릴적 난 친구사이에 인기가 대단히 높았다.
초3~6학년때까지 반장을 해먹었으며, 친구 관계 스팩트럼도 넓어서 반에서 공부1등하는 놈부터 글도 아직 못읽는 놈까지 친구종류가 매우 다양했다.
이번 이야기는 이 글도 못읽는 놈과 있었던 썰이다.
지능이 특별히 문제가 있는건 아녔는데 이놈은 글을 못읽었다.
맞춤법을 모르고 그런정도가 아니고 아예 글을 못읽었다.
글을 못읽으니 당연히 공부는 전교 꼴등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난독증이 아녔을까 한다.
이새끼 아버지 직업은 동네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진사였다.
부모님은 항상 사진관에 계시다 보니 이새끼집은 비어있을때가 많았다.
그리고 사진관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버지가 몰래 숨겨둔 비디오가 매우 많았었는데, 이새끼는 그걸 어떻게 알고 찾아내어 나와 함께 보곤 했다.
그 비디오는 진짜 올 노 모자이크 쌩포르노였고, 이게 한두개가 아니고 진짜 수십개는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우린 포르노를 보며 딸딸이를 치다 문득 이새끼가 나에게 절때 다른사람한텐 말하면 안된다며 진지하게 비밀을 털어놓았다.
"나 사실 섹스한적 있다."
나도 외사촌 여동생 보지는 빨아봤고, 꼬치뽀뽀라 부르며 자지를 클리에 갖다대보기만 했지 섹스는 해본적은 없는데 이새끼가?
"누구랑?"
"동네 여자애."
"여자애? 몇살인데?"
"11살"
"11살? 11살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나?"
"어쨋든 해봤다."
이새끼가 글은 못읽어도 생긴건 멀끔하게 생긴 새끼였고, 나도 뭐.. 외사촌 여동생 보지 몰래 빨고 그러고 있으니 이새끼도 몰래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지금 부르면 오나?"
"아마 올껄? 근데 집에 일단 누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된다."
그 초딩 집은 어머니는 안계시고, 아버지랑 둘이서 산다고 했다.
우리는 아버지가 계신지 일단 확인하기 위해, 내가 아버지 친구인척 전화걸어 아버지 계신지 확인하기로 했다.
그 당시는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라 그 초딩집에 전화걸어
"나 아버지 친군데 지금 있나?"
"아니오"
ㅇㅋ!!!
그리고 10분뒤 이새끼가 그 초딩에게 다시 전화걸었다.
"나 XX인데 우리집 놀러올래?"
"그래"
이렇게 쉽나? 나도 아다 때는건가?
별 생각을 다하고 있고 문득 이새끼가 부러웠다.
벌써 1년정도 이 초딩과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했다.
약 20분뒤 이 초딩이 집에 왔다.
외모는 솔직히 예쁘진 않았다.
그냥 깡마른 보통 흔히 보이는 11살짜리 여초딩이었다.
"우리 병원놀이 하자!"
"그래"
우리는 응큼한 병원놀이를 기대했는데 이 초딩은 정말 순수한 병원놀이었고, 감기걸렸으니 약먹어란 말을 하며 우리 의도의 핀트에 벗어난 병원놀이를 하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단도 직입적으로 말했다.
"우리 꼬치수술놀이 하자"
내친구도 옆에서 하자며 바람을 넣어 주었고, 이 초딩은 매우 당황하고 있단게 느껴졌다.
나는 이 초딩을 몇번이고 안심시키며 일단 우리 꼬치를 꺼낼테니 치료해달라고 했다.
초딩은 많이 당황스러워 했으나 승락했고, 우린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낸뒤 누웠다.
우리 둘다 이제 조금씩 털이나기 시작했고, 자지는 바지벗기전부터 이미 발기되어 있었다.
"으윽.. 징그럽다.."
이 초딩은 우리 자지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내 친구새끼가 이 초딩과 섹스한게 맞는지 의심스러워졌다.
친구가 말했다.
"우리 꼬치가 아파서 왔어요ㅜㅜ 치료해주세요ㅜㅜ"
초딩은 부끄러워 하며 배개로 얼굴을 가리라고 했다.
우리가 쳐다보는게 부끄러워서라고 했다.
초딩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휴지를 우리 자지를 돌돌 말며 최선을 다해 병원놀이를 해주었다.
나는 초딩에게 물었다.
"누구꼬치가 더 잘생겼어?"
"음... XX오빠꺼"
나는 배개를 살짝 들어 초딩을 슬쩍 봤는데 우리가 직접 보고있을때완 달리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이었다.
"우리 꼬치 위아래로 움직인다 잘봐봐"
우리는 자지에 힘을 주며 자지를 위아래로 까딱까딱 거렸고, 초딩은 매우 신기하게 쳐다봤다.
"자 이제 니차례다."
초딩은 좀 머뭇거리더니 이불위에 눕고는 배개로 얼굴을 가렸다.
나는 초딩 쫄쫄이 바지를 벗기고 분홍색 팬티를 벗겼다.
얘가 얼마나 긴장하고 있던지 허벅지가 딴딴해졌을정도로 힘을주고 있었다.
"괜찮다. 자~ 이제 다리벌리고"
나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이제 수술 들어갑니다"
외사촌 여동생 보지와는 다르게 생겼다.
남자 자지는 거의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보지는 진짜 사람마다 다르게 생겼다.
얘 보지는 외사촌여동생과 달리 살두덩이가 꽉 물려 양옆으로 벌리지 않으면 클리가 보이지 않는 그런 보지였다.
나는 일단 친구에게 먼저 양보했다.
똥물도 위아래가 있지, 친구놈이 어찌어찌하던 앤데 내가 먼저 건드리면 쓰겠냐 싶어서 였다.
이새끼는 보지를 휴지로 몇번 닦더니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우리 둘다 바지는 벗겨져 있는 상태였고, 나는 그 장면을 보며 딸딸이를 쳤다.
초딩은 배개로 더더욱 얼굴을 누르며 눈을 가렸다.
"자. 이제 니가 해봐라"
이새끼는 보지를 나에게 넘겼고, 나는 휴지로 보지를 닦은 후, 보지를 핥았다.
외사촌 여동생 보지를 이미 빨아본 적이 있기에 꽤 능숙하게 보지를 빨았는데, 얘는 너무 긴장해 힘을주고 있어 다리와 보지가 딴딴했다.
"힘빼"
힘이 슬슬 빠지는게 느껴지고 허벅지와 엉덩이가 아까보단 물렁해졌다.
나는 다시 보지를 핥았다.
"흐...흡... 흐...으......"
꽤 이상한 신음소리였는데 외사촌여동생과는 그런부분이 좀 달랐다.
나는 속삭이듯 친구에게 말했다.
"초딩도 신음내나?"
"가끔 내더라"
우리는 번갈아가며 보지를 빨았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보짓구멍이 손가락 조차도 못넣을 정도로 작아서 자지를 넣는건 절때 무리란 생각이 들었다.
"니 섹스해봤단거 거짓말이제?"
"아니. 봐봐. 하는거 보여줄께"
그러더니 이새끼는 보지 클리에 자지를 갖다댔다.
이게 무슨 섹스야.... 이건 내가 외사촌 여동생과 하는 꼬치뽀뽀잖아.
이게 섹스면 나는 진짜 몇십번은 했다.
속으로 온갖 욕을 다하고 있을때 친구는 나에게 양보했다.
나도 자지를 보지 클리에 갖다대었다.
"지금 니 꼬치에 대고있는거 뭐게?"
"음... 꼬치?"
그러더니 초딩은 배개를 치우고 내꼬치가 보지에 박혀있는걸 보더니 다시 부끄러워하며 배개로 얼굴을 덮었다.
"우리 누구꼬친인지 맞추기 놀이하자. 지금은 누구꼬치게?"
"XX 오빠꺼?"
"땡! 내꺼지롱~"
우린 이러고 놀다가 갑자기 빨리 싸고싶단 생각이 들었다.
"이제 우리가 약발라줄게"
우리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고 사정하기 직전 친구가 먼저 보지에 대고 발싸했다.
그리고 나도 사정하기 직전 보지구멍에 갖다댄뒤 발싸했다.
"악! 뜨거운거 뭐야? 이상해!"
"그냥 약이야ㅋㅋ"
얘는 배개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보지에 바른게 뭔지 모를꺼다.
우린 정액을 보지와 똥꼬에 구석구석 발라주었다.
"나 너무 지금 간지럽고, 느낌 이상해ㅜㅜ"
얘는 울먹이며 말했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우리도 정액을 발사하고 나니 이성이 돌아와서 다시 옷을 입고 거실 쇼파에 앉아 TV를 켰다.
초딩은 보지를 씻고 나와 우리와 같이 TV를 보다 저녁먹을 시간이 다가올때쯤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나는 아직도 이 초딩의 이름을 모른다.
같은동네에 살아서 한번쯤은 마주칠법도 한데 그 뒤 본적이 없다.
친구새끼는 이 초딩을 간간히 불러 섹스한 후 500원씩 준다고 했는데 섹스는 무슨ㅋㅋ
나는 외사촌 여동생에게 자지도 빨려봤는데 이새끼는 자지는 안빨려봤으니 내가 더 한수 위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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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2 Comments
넣진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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