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그녀와의썰_4
나중에 후술 하겠지만..이 친구 정말 나 못지 않은 상당한 변태였거든. 아 참고로 이친구가.. 70-E 였어. 아직도 이친구 만큼 큰사람은 만나본적이 없다.
이 친구랑 스토리가 제법 많은데 그건 천천히 풀기로 하고 다시 시작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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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차안은 서로의 열기로 꿉꿉한 공기가 가득해지고 서로 타액을 교환하며 나는 찐득한 소리가 울리고있었어. 그친구는 목에 입술을 댈때마다 교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고, 때는 무르 익어 가슴을 탐할 시간이 왔지. 옷위로 가슴을 한가득 쥐어봤어. 꽈악하고 쥐어짜듯 누르는 순간 삽입할 때 같은 교성이 들리면서 몸이 부르르 떨리는게 느껴지더라 . 와...그런 감촉은 생전 처음 느껴보는 무게감과 크기감이었어..몽글하니 마약같아.. 이제 거칠게 없었지 티셔츠 위로 가슴을 마구 유린하며 쥐었다가 폈다가, 유두있을 만한 곳을 살짝 꼬집했다가 . 하며 키스를 이어가는데 이친구 많이 흥분했는지 키스를 못이어갈정도로 흥분에 겨워 몸을 떨고있더라구.
목을 핥다가 키스했다가 쇄골을 빨았다가 핥닸다가 키스했다가 하면서 양쪽 가슴을 옷위로 잔뜩 유린하다가 기습적으로 티셔츠 밑으로 손을 쓱 넣었어. 그렇게 제지없이 옷속까지 입성..단숨에 곳옷을 살짝 끌어내려서 유두를 간질였다가 쥐었다가 가슴을 전체로 쥐었다가 하며 애무를 반복하는데 이제는 아예 모든걸 내려놓고 교성만 흘리고 있더라고 나도 못 참겠어서 티셔츠 올려 버리고 수줍게 내민 유두에 입을 물고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어. 어둑했지만 정말 존재감 하나는 확실하더라.. 희고 모찌같은데 정말 만질수록 중독되듯 손을 뗼 수 없게 탐스럽고 맛있더라 . 게다가 속옷을 벗기자마자 살짝 땀에 젖은 섬유유연제 향 이 진하게 나는데 마치 부스터 먹은 것처럼 정말 몇 분을 빨아 댔던 것 같아. 빨아 대면서 한손으로는 허벅지를 슬슬 쓰다듬고 있었는데 유두를 빨면서부터 중요 부위쪽을 손으로 꾹꾹 눌러주면서 빨아 대니까.. 거의 숨 넘어갈듯 내머리를 꽉 자기 가슴으로 누른채로 눈감고 헉헉 대더라고. 몇 분이나 빨았을까.. 갑자기 오빠..뒤로가면 안되요? 아 순간 눈치챘지 오늘..하겠구나.
잠깐 중단하고 서로 눈이 반쯤 풀린상태로 뒷자리로 넘어갔어.
뒷자리에 길게 누운채로 이제는 거칠것 없이 바지 단추를 풀어서 내리고 팬티위로 둔덕을 쓰다듬으려는데, 팬티가 축축아니..물이 바깥까지 스며들어서 팬티가 질척거리는게 느껴질정도더라.팬티를 벗기기 조금 애매한 포지션이라 이지 축축해질 대로 축축해진 팬티를 살짝 옆으로 재껴놓고 이미 질척거리는 ㅂㅈ를 위라래로 쭉쭉 훑으며 만져주기 시작했어. 진짜 AV에서 듣는 사운드가 울려퍼지더라.. 신음소리, 찔꺽거리는 ㅂㅈ물소리 순간순간 넣지도 않았는데 쌀것같다는 느낌까지 받을정도의 흥분되는 상황이었어. 도저히 못참겠어서 신발이랑 바지 팬티를 벗겨놓고, 보조석 뒤쪽으로 쪼그려앉아서 츕츕소리를 내면서 게걸스럽게 ㅂㅈ를 빨기시작했지, 하면서 내바지 벗느라 낑낑댄건 안비밀.. 차에서 옷벗기 개힘들더라 진심..
ㅋㅋ이미 분기탱천한 내 ㅈㅈ는 쿠퍼액을 한바가지 쏟아냈는지 귀두는 번들거리고 ㅋㄷ따위 생각할 여유없이, 귀두로 ㅂㅈ둔덕에 대고 위아래로 훑기 시작했어. 이쯤되니까 거의 울부짖는 신음을 내더라 하지만 또 바로 넣으면 재미없으니.. 끝까지 약올릴 심산으로 부비부비하면서 티셔츠를 목까지 올려둔채로 가슴을 쥐어짜듯 만지는데 . 와 비쥬얼만으로 쌀것같은 느낌이더라.. 이광경은 정말 내인생 못잊는 순간 베스트 3위안에 들것같아.
부비부비 하다가 그대로 ㅈㅈ를 쑤셔넣는데.. 그 뭐라고해야하나 ㅂㅈ안이 물로 가득차있는? 그런느낌에 넣는순간 물이 주루륵 나오면서 귀두를 감싸는데 진짜 뜨겁다..뜨겁다라는 느낌이 확들었어. 나중에 듣기론 이미 애무할떄 몇번 갔었다고 하더라고...넣기만했는데 그친구가 부들거리며 떨기시작했어. 넣은채로 꾸욱 눌렀다가 돌렸다가 천천히 뺏다가 깊게 넣었다가 몇번 반복하다가 자세가 너무 불편해서 그친구를 내 무릎위로 올렸어. 약간 자세가 보조석 운전석 가운데 쯤 앉아서 거의 눕다시피 누운상태로 그친구가 내 무릎위에 있는 ? 그리고 타액이 교환하다 못해 턱까지 침이 질질 흐를정도로 찐뜩하게 키스를하며 허리를 앞뒤로 놀리는데 와..진짜 미치겠더라 . 찔꺽거리는 ㅂㅈ물 소리에 키스하며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창은 안의 공기가 너무 뜨거웠는지 김이 살짝 서려있었고 가로등불빛에 미친 미칠듯한 크기의 젖가슴.. 머리속으로 5살 때 죽은 우리 강아지 생각하면서 겨우겨우 버티고있었어.
몇분쯤 지났을까. 이내 그친구가 또 부르르 떨면서 내 허벅지쪽으로 뭔가 끈적한 액체가 주르륵 쏟아져나오더라. 그리고서는 무릎위에서 한 5분이상을 몸을 부르르떨면서 나를 꽉 껴아고 있더라고. 싸고싶어서 미칠것 같았지만, 너무 느끼고 있어서 움직이지 않고 껴안아 주고 있는데, 갑자기 쑥 빼더니 나를 눕혀놓고 ㅂㅈ물에 쿠퍼액 범벅되어있는 ㅈㅈ를 입에 넣고 목구멍까지 쿡쿡 쑤셔 넣으면서 빨기 시작하는거야 . 와 이거 뭐지.. 싶더라 정말 그 자극에 3분도 못 되서 쌀것같다고 하는데 더 깊숙히 넣고 빨기 시작하더라고 .. 못참고 그대로 싸버렸어 오래 참았어서 그런지, 엄청 오래 사정한 것같아. 영혼까지 뽑히는 느낌이랄까? 뿌리 끝까지 넣고 쭉쭉 빨아 먹어주더라. 그리고서는 내 얼굴을 빤히 보더니 가슴팍으로 풀썩 안기더라고. 어..휴지휴지 하고 찾으려는데 괜찮아요 오빠 삼켰어요.. 잠시만...이러고 있어요.. 하는데 와 그 순간 노후계획까지 세웠다. 진짜 이정도 ㅅㅅ면 결혼해도 되겠다고 생각할 정도였어. ㅋㅋㅋ몇분을 그렇게 껴안고 머리 쓰담쓰담해주면서 있었다가 일어나서 물티슈 찾아서 주섬주섬 뒷처리 하고 팬티는 못입겠다며 가방에 넣어가는거 보면서 와..보통 친구가 아니구나 하고 느꼈다.. 근데 진짜 차에서하니까 뒷처리가 너무...불편하긴 하더라 ㅋㅋㅋㅋ물론 흥분되긴했었어.
그렇게 정말 미친듯한 첫 ㅅㅅ가 끝나고 둘다 자리 옮겨서 앞자리에서 손잡고서, 부족한 사람인데 앞으로 잘 부탁한다. 잘 만나 보자 뭐 그런 소리를 한참 했던것 같아. 그렇게 그친구를 집에 보내고 그자리에서 서서 담배 한대 피면서, 잘들어갔냐 뭐 그런 카톡을 주고받다가, 첫날부터 이렇게 되서 조금 미안하다. 분위기가 좀 그랬지 뭐 그런 씹선비 예의상 멘트를 던졌는데, 오빠 누가 채갈까봐 자기가 도장 찍은거라고 하더라. 하 진짜 말도 너무 예쁘게하더라 ..
그렇게 마음과 몸이 둘다 발기한 첫데이트가 지나갔다.
이친구랑은 한 1년정도 만났는데, 정말 너무 많은 스토리들이 있다. 하나씩 천천히 풀어볼게. 부족한 필력인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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