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 ㅓ억 걸레하나 먹고옴
안녕형들 걸레 하나 따먹어서 썰풀러 옴
어제 친한 친구가 오랬만에 동네 놀러와서 술한잔하다가
남자둘이 술처마시고 할게 뭐있겠어 룸빵가기로하고 친한 부장한테 연락했는데
씨발 뭔 남자들이 많은지 오면 대기래 ㅋㅋ 아니 나라에 돈없다면서 강남룸빵은 왤케 잘되는겨
그래서 거긴 포기하고 그냥 할거도 없고 뭐하지 하다가 오랫만에 나이트 나들이 가기로함
최근에 인스타로 여자 만나러 다니고 하다가 막상 오랫만에 나이트 가기로하니까 존나 떨림
예전부터 친한 웨이터 누나한테 연락하니까 가격올랐다면서 2부 룸 예약하라고하대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시간 좀 남으니까
들어가서 구경하고 좀 놀고있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좋을대로 하라해서 택시타고 나이트감
시발 가격이 거진 1인 20만원이더라 편의점에서 양주두병사서 도시락싼다음에 누나한테 가방주고 슥 탐색했지
불금이라 그런지 수량 존나 터지더라 아지매도 많았는데 젊은애들도 좀 있더라고
춤도좀 추고 놀다가 이제 시간되서 룸으로 들어갔지 룸자리 없다고 2층들어가라고해서 아니 시발 그럼 안왔지 하면서 1층 자리주라고 진상피니까
결국 주더라고 아니 하루이틀 본사이도 아닌데 1층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고맙다고 팁좀 주고 빡세게 부킹해달라고함
연락처 10개 목표로 왔는데 예전만큼 잘할까? 요새 하도 안와서 긴장반 설렘반으로 있었는데
첫부킹녀가 존나 이쁘더라고 근데 요새 안가봐서 입이 달달달 떨리더라 ㅋㅋ 그러면서 고전of고전 멘트인
몇명이서 왔어요? 어디서 왔어요? 놀러왔어요? 3방치고나니까 시발 웃으면서 나가더라고 ㅋㅋㅋ
친구랑둘이 아 시발 오랫만에 와서 뭘해야할지 모르겠다하고 예전 기억을 슬슬더듬고있는 와중에 다음부킹 들어옴
그후론 존나게 야부리털고 양주 먹이고 번호따고 딴번호들 관리하고 이지랄좀 하는데 첫부킹녀가 계속 생각남
그래서 시발 안되겠다하고 그 부킹녀 찾으러 나감
홀 뒤지고 여기저기 왔다갔다하고 화장실앞도 가보고 다했는데 안보이더라 ㅠㅠ
존나 짜증나서 한숨 푹쉬고 룸으로 들어왔는데 친구샛기 혼자 룸에서 2명이랑 있더라 근데 와꾸는 싯팔 ㅈ같았음 ㅋㅋㅋ
바로 자리 들어가서 아 잠깐 손좀 딲고왔다고 두분 만나기전에 경건하고 깨끗한 마음 가지고 올라고 씻고왔다고하니 존나 좋아하더라고 ㅋㅋ
시간도 시간이겠다 애들 놓치면 끝이다라는 판단이 들어서 친구보니까 친구도 같은생각인지
개빡세게 입텀 이쁘다고하고 연예인 닮았다고하고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만 뭐 어쩔수있나 고추에 집중해야지
그리고 술맥이고 게임좀 하니까 시발련이 슬 맘을 열더라고 뭐 더 할말없이 나가서 술한잔 더하지고 했지
그랬더니 고개 끄덕이더라고 친구파트너도 ok했고 그래서 넷이 나가는데
예나 지금이나 ㅂㅈ가 좋은게 ㅂㅈ들 놀은 값도 우리가 결제해주고 나옴 씨발!
손잡고 대리고 나가면서 오늘 내가 승자다 하면서 가슴피고 나가야되는데 애들 와꾸가 그럴 싸이즈는 아님 ㅋㅋㅋ
근데 옆에서 몇명은 부러워하더라ㅋㅋㅋ
암튼 애들 대리고 나가서 술한잔하려 하는데 친구 파트너가 화장실감 그래서 기다리고있는데 머리가 갑자기 돌아서
친구한테 야 너 후문으로 나가 하고 서로 못마주치게하고 깔끔하게 둘이 한잔더 함
그리고나서 모텔 대려가는데 시발련이 내일 일찍 일있다고 빨리가야된다는거
아 다된밥에 코빠트리게 생겨서 그럼 대려다주겠다 하고 모텔촌쪽으로 대려감
계속 이상한데로 대려가지말라고해서 그냥 키스갈기면서 난 지금 너랑 있는 순간이 너무좋다
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이 감정 계속 이어가고싶다 라고하면서 안아줌
그리고 텔 데려가는데 빼려하는게 약해진게 느껴져서 그냥 너가 가서 건들지 말라면 안하겠다
너 일찍 일있다고해서 데려다주려면 나 술이좀 깨야한다 한숨자고 출발하자
하면서 끌고 올라감
뭐 올라가서 씻구 나와서 누워있는데 애도 씻고 나왔는데 시발 가운입었는데로 풍기는게 글레머 + 걸레느낌나더라고
걸레느낌은 그전부터 낭낭하게 났는데 다리에 문신있는거보고 100퍼 확신함 ㅋㅋㅋ
그래서 침대에서 바로 돌아서 키스하니까 받아주더라고
가슴좀 쭈무르니까 거부반응없어서 아래로 들어기니까 살짝 거부하더라고
이 거부느낌이 나 쉬운여자 아니에요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아 나 ㅈ걸레인데 들키면 안되는데 하는느낌??
살짝만지니까 거희 홍수더라고 바로 ㅋㅅ하면서 씹질하면서 가슴좀 애무해주니까 좋아 죽더라고
거기에 걸레 필수조건 허리에 문신 장미 있더라고 영어로 뭐라고 써놨는데 알꺼아니고 장미잎 떨어져라 박았지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맘데로 하라고하길래 시원하게 쌈 싸고나니까 입으로 빨아주는데 ㄹㅇ 지릴뻔함
많은 여자랑 햇는데 업소년들빼고 이정도로 입ㅂㅈ 잘쓰는년 첨봄
그리고서 한판더하고 집에 대려다줌 두번째도 거희 위에서 돌리는데 지리더라 ㅋㅋ 아쉽게 가슴은 의젖이였지만
난 처음에 나한테 안줄라고 일 있다고한줄알았는데 진짜 일있더라고 ㅋㅋ
개가 하남살았는데 하남까지 가면서 시발 음주 잡으면 걸린다는 생각하나로 운전 개 집중해서 하고 집에 내려다줌
그리고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친구도 시원하게 하고 모텔에서 나가고있다고하더라고
그리고나서 애한테 카톡보내니 일끝나고 보자고 하더라고 뭐 난 쉬운사람이니까 ok했지 ㅋㅋ
깔끔하게 잘 마무리한거같아서 기분좋아서 친구한테 이야기하니까 이샛기가 자긴 더 만날생각없다고 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차단박는거도 매너있게 하라고 연락좀 받아주다가 끝내라고 했지
그동안에 나는 애좀 더 먹어야되니까
그리고 어제 딴 여자애들한테 카톡이랑 DM존나 보내는중ㅋㅋ
목표는 애 빼고 10개였는데 번호 5개 인스타 2개여서 이중에서 4명 다시 만나는게 목표고
그중에서 2명따먹어야지 1번부킹녀가 너무 아쉽다 진짜 ㅠㅠ
오늘 7시에 송파에서 보기로했는데 모텔 예약좀하고 씻고 준비좀해야지 ㅋㅋ
딱 1주일만 더 대리고 놀고 애 친구랑 2:1 도전해보고 안되면 방생해야지 ㅋㅋ
홍익인간정신으로 여러 남자가 따먹을수있게
[출처] ㄲ ㅓ억 걸레하나 먹고옴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page=9&wr_id=5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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