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직장 여직원과의 관계 2

여직원의 이름은 강선영이다.
선영이와의 첫 섹스에 들인 시간은 그렇게 오래 가지 않았다.
그 여직원이 자취를 하고 있는 원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차로 5분거리)에 내가 살고 있었고, 다른 직원들 몰래 선영이에게 퇴근 후 술한잔 할래? 라고 물으니 네.. 맛있는거 사주세요 라며
ok를 했다.
이미 절반은 따먹은 셈이나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각자 차로 퇴근을 하고 집에 주차를 해놓고, 식당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메뉴는 선영이가 골랐는데.. 소를 먹고 싶어해서 한우갈비집으로 정했고
내가 5분먼저 도착해서 주문을 하고 있으니 선영이도 택시를 타고 도착을 했다.
내가 좋아하는 꽉 끼는 인디고블루 청바지를 입고서..
우리는 직장얘기, 취미얘기 등등 대화를 하며, 소맥을 마셧는데.. 주문한 고기를 다먹었을 때쯤 맥주6병과 소주2병이나 마셔서 나도 선영이도 취기가 올라왔다.
1차는 내가 계산을 하니.. 선영이는 우리 노래부르러 가요~ 2차는 제가 쏠게요..라며 말했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오늘 선영이 보지에 내좆을 박고 자궁에 좆물을 뿌릴 수 있겠구나 싶었다.
우리는 식당을 나와 주변에 노래방, 가요주점, 라이브카페 의 간판에서 네온사인이 빛나며, 우리에게 빨리 들어오라는 듯 신호를 보내는 듯했다.
선영이는 어디 들어갈까요?
라며 물었다.
나는 평소에 2차로 노래 부르러 갈 때에는 노래방 보다는 라이브카페를 선호했다.
썩 잘부르지는 못해도 다른 테이블에 여자들만 오는 팀들이 있으면 합석해서 같이 즐기는 분위기를 좋아해서였다.
하지만 오늘은 선영이와 단둘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왜나면???
선영이 보지를 만지기 위해서..ㅎ
우리는 간판이 있어보이는 노래방으로 들어갔고, 간판만큼이나 내부 시설도 최신이었다.
음향도 꽤 좋아서 오늘 선영이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면서 마음을 훔치기에 딱이었다.
선영이는 맥주를 시키면서 우리 노래부르면서 한잔 더해요..입가심으로 라며 말했다.
나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술이 더 취하면 이성을 더 쉽게 잃기 때문이다.
우리는 입가심으로 시원한 맥주한잔을 건배하면서 들이켰고, 내가 먼저 잔잔한 부르스 곡을 불렀다.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
자리에 앉아서 노래부르는 내 모습을 빤히 보면서 박수를 치던 선영이가 노래 2절이 시작될 쯤에.. 내가 손을 내미니 내 손을 잡고 내 품에 살며시
안겨 왔다.
나는 2절 노래가 지랄이고,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선영이에게 키스를 했다.
선영이도 기다렸다는 듯이 내혀를 받아들였고, 우리는 그렇게 뜨거운 키스를 하며 서로의 침을 나눠 먹었다.
선영이 입에서 음식냄새가 아닌 단내가 나는 것 같았다.
나는 키스를 계속 하면서 오른손으로 선영이 보지둔덕을 만졌고, 왼손으로는 엉덩이를 감쌌다.
눈으로 선영이의 청바지 입은 모습을 볼 때 유독 둔덕이 도톰하게 보여서, 저 보지 한번 만져보면 소원이 없겠다.
속으로 생각했었는데..
지금 그 소원을 이룬 순간이었다.
내 예상이 적중했다.
선영이의 보지둔덕은 내 손바닥안에 쏙 잡히면서 아주 적당히 불룩하였다.
나는 선영이의 왼손을 잡아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지게 해주었다.
선영이는 잔뜩 성이난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며, 난 빨고 싶은데 라며.. 말했다.
오호라.. 자지 빠는 걸 좋아하는 구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어디를 빨고 싶은데? 물으니
이거.. 라며 내 자지를 만지던 손에 힘이 더 들어간게 느껴졌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소파에 앉아 성질이나서 꺼떡거리는 자지를 선영이에게 보여주었고, 선영이는 나보고 누워보라고 했다.
소파에 누우니 선영이도 소파 귀퉁이에 앉아 내 자지를 혀로 고환부터 귀두까지 핡아 올리면서 연신 감탄을 했다.
와우..진짜 커요
나는 니 신랑보다 더 커?
라며 물었고, 선영이는 네.. 우리 신랑은 팀장님꺼 2/3 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
선영이는 본격적으로 내 자지를 귀두부터 입에 넣어 아주 맛있게 빨기 시작했고, 선영이의 침이 자지기둥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렇게 10여분간 내 자지를 빨다가 갑자기 내 입에 키스를 하면서 침을 넣어주기 시작했다.
나는 그 침을 맛있게 받아먹었고, 선영이는 맛있지요? 라면서 배시시 웃었다.
나는 속으로 보통내기가 아니네.. 유부녀라서 그런가 아주 스킬이 대단하네.. 라고 생각했다.
나는 선영이에게 나도 니 보지 빨고 싶어라고 했다.
선영이는 오늘은 안씻어서 안되요..라고 했지만 나는 괜찮아 안씻으면 어때.. 원래 안씻고 해야 더 맛있는거야 라며 졸랐다.
선영이는 아유.. 안되는데..라며
청바지와 팬티를 벗고 누울까요? 라며 하길래... 아니 엉덩이 내 얼굴쪽으로 해줘 라며.. 69자세를 취하라고 했다.
선영이는 내 주문에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가까이 붙여주었고..
나는 선영이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엉덩이를 두손으로 살며시 벌리면서 보지의 생김새 부터 관찰을 했다.
늘어지지 않은 소음순.. 적당히 통통한 대음순.. 일단 생김새는 합격이었다.
이제 냄새가 중요했다.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음미했다.
흡...흡...
약간의 소변냄새.. 질염이 없는 것이 확실했다.
이정도면 생김새, 냄새 모두 만점이었다.
나는 선영이의 보지를 살며시 벌리면서 질구를 핧아대기 시작했다.
약간의 새콤한 보지 특유의 맛이 혀에 느껴졌다.
퇴근해야 해서 3부에 계속..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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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9.23 | 띠동갑 직장 여직원과의 관계 4 (21) |
2 | 2025.09.23 | 띠동갑 직장 여직원과의 관계 3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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