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동거 썰 1

나 22살 누나 24살 때 일임
군대 있을때 누나도 집에 없겠다 경기도 집값이 오른다고 부모님이 경기도로 이사를 감
전역하고 보니 집이 경기도에 있어 친구들이랑 놀다보면 집에 가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음
그래서 누나집에 몇번 신세지다가 거의 눌러살게 됨
첨엔 거의 짐만 두고 잠깐 잠만 자고 나오는 정도였음
누난 취직 안하고 낮에 알바 잠깐하고 집에서 나무 엮어서 바구니 같은거만 만들고 있었고
난 군대 가기전 모아둔 돈 까먹으면서 백수처럼 빈둥대거나 술먹고 여자꼬시러만 다녔음
누나집은 투룸이였고 작은방은 누나 옷방겸 창고라 큰방에서 같이 생활했는데
난 바닥에서 자고 누난 침대에서 자고 그랬음
하루는 누나가 쉬는날이였는데 심심하다고 놀아달래서
"남대문갈껀데 같이 갈래?" 하니까 바로 따라나섬
누나는 캐주얼하게 자주 입고 다녔고 화장도 항상 연하게하고
귀욤상에 동안에다가 여리여리해서 모르는사람이 보면 동생으로 봤음
자기도 스스로 귀여운거 알고 귀여운척을 밥먹듯하고 애교도 많은 편이였음
암튼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나는 내가 보고싶은거 보고 누나는 날 쫄래쫄래 따라다님
볼거 다보고 가자고 하는데 누나는 벌써 가냐고 아쉬워하길래
수입과자점에서 과자 몇개사고 근처에서 저녁먹음
밥 먹고 나와서 누나가 집에 갈 생각을 안하고 신나 보이길래
할거 없는데 술이나 먹을까 하니까 좋다해서 신촌으로 감
나는 맛집 아는곳도 없고 해서 여자꼬셔서 모텔가기전에 먹던 분위기 좋은 술집으로 데려감
당시에 홍대에서 꼬셔서 술 마시고 홍대엔 모텔이 없어서
신촌와서 그 술집에서 2차하고 모텔가는게 내 루트였음
막상 여기서 술 마시니까 괜히 누나가 더 귀여워 보이고 ㅅㅅ하는 상상도 되고 해서
나도 모르게 여자 꼬실때처럼 잘해주게 됐는데
누나도 기분이 좋았는지 들떠서 술을 쭉쭉 마시더니 아니나 다를까
취해서 인사불성되고 결국 택시타고 집에 와서 침대에 던져버림
힘도 들고 짜증도 나고 해서 바닥에만 자기 싫어서 누나를 침대 구석에 발로 밀어 놓고 나도 침대에서 같이 잠
다음날에도 눈치보면서 "아이고 허리야~"하면서 침대에 누웠는데
별 말안해서 더블싱글 침대에서 같이 자기 시작함
침대에 같이 누워있다 보니 같이 핸드폰으로 뭐 보기도 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마치 애인 마냥 붙어있게 됐는데 아무래도 다 큰 성인 둘이서 침대에 누워 살이 닿으니
서로 내색은 안했지만 야릇한 기운이 있었고 그런 기운이 좋으면서도 불편하기도 했음
이후에도 나랑 같이 술 마시면 편하다고 해서 자주 마시게 됐는데
술값을 대부분 누나가 내서 딱히 싫진 않았음
같이 술도 먹고 한집에서 같은 침대에 자니까 뭔가 아슬아슬한 감정이 생겼는데
누나는 평소랑 같은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고 행동이 알수가 없었음
다시 누나가 쉬는날이 되서 동네에서 같이 장도 보고 근처를 무작정 걷고 있었는데
건물 2층에 있는 허름한 성인용품샵이 있어서 재밌을꺼 같아
누나한테 "저기 한번 가보자" 하니까 "저길 왜가? 싫어" 하면서 겁내하길래
"그냥 애인인척하고 들어가보자" 하고 질질 끌고 들어감
나도 성인용품점은 첨이여서 누나랑 둘이 붙어가지고 뻘쭘하게 둘러보는데
막상 들어가니 나보다 누나가 더 신나서 "이게모야?ㅋ이게모야?ㅋ" 하면서 자꾸 나한테 물어봄
가게에는 손님이 누나랑 나밖에 없었는데 사장님이 다가와서 하나하나 투머치로 설명해줌
커플들 많이 쓴다며 진동기구 전원켜서 누나한테 보여주는데 "꺄아~ㅎㅎㅎ" 하면서 리액션이 좋으니까
사장님이 누나 붙잡고 제품들 막 보여주고 추천해줌
나는 속으로 "어쩔려고 저러지...살려고 하나..." 생각하다가
나도 뭐라도 하나 사고 싶어서 봐두려고 ㅈㅇ기구 쪽으로 와서 보고 있는데
사장님은 계속 누나 붙잡고 커플용이라며 야한 속옷이랑 코스튬 같은거도 보여주고
목줄이랑 수갑을 꺼내서 설명하다가 수갑을 누나한테 채우는 시범을 보여주면서 둘이 신나게 떠듬
둘이 실컷 얘기하다가 사장님이 세트로 사면 싸게 드릴께 하고 가격 얘기하니까 누나가 나를 쳐다보는데
"뭘 어쩌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사장님이랑 누나 둘사이 대화에 마가뜨면서 분위기 싸하길래
사장님한테 그냥 "이거하고 이거이거 주세요" 하고 결제하니까 또 둘이 신나게 떠듬
결국 호구마냥 목줄 수갑 세라복을 사고 서비스로 러브젤이랑 콘돔을 받음
카페가서 성인용품점 갔던거 얘기하면서 수다 좀 떨다가 저녁되서 집으로 왔는데
누나가 떡볶이 만들어 준데서 술이랑 같이 먹자하고 술이랑 간단한 안주사옴
그렇게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술을 홀짝홀짝 마셨는데
이날따라 누나 애교가 좀 지나치고 자꾸 야한농담을 하는 거임
그래도 그러려니하고 맞장구 쳐주면서 얘기하니까 좋다고 또 술 홀짝홀짝 마심
누나가 기분이 좀 업되서 오늘 산 수갑이랑 목줄 꺼내서 장난스럽게 자기한테 한번 채워보라 함
수갑이랑 목줄 채워줬더니 천진난만하게 "이거 야해?" 하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귀엽기도하고 꼴릿 했지만 "별론데.." 하고 말하니까 풀죽어서 다시 풀어달라함
수갑 풀어주면서 "옷도 세트니까 옷도 입어야 야하지" 그러니까
누나가 "입어볼까?" 하면서 신나게 옆방가서 갈아입는데
옆방에서 "야 이거 진짜 작아~" 하고 소리치길래 궁금해져서 "됐고 빨리 나와봐~" 하니까
문앞에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이거 진짜 야해~" 그러면서 안들어옴
나는 일어나서 "아~뭐가 야해~" 그러고 누나를 방으로 끌고 왔는데
위에는 속옷이 다 비치고 치마는 짧아서 누나가 내려 입었는지
아랫배까지 뽀얀속살이 다 보이는데 생각한거보다 훨씬 야했음
누나는 부끄러워서 다시 옷 갈아입으려고 하길래 붙잡아서
"누나 잠깐만 있어봐" 하고 손목을 뒤로 하고 수갑도 채움
목줄을 잡고 당기면서 거리 유지하고 "누나 진짜 섹시하다ㅋㅋ" 비꼬듯 말하니까
"하지마~놔~빨리~" 하면서 부끄러워 미칠라고 함
그 모습이 재밌어서 더 장난치려고 목줄잡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찰칵!하고 찍음
누나는 미쳤냐면서 발길질하며 지우라는데 나는 침대 위로 피해서 "지워주세요 하면 지워줄께" 하면서 약올림
지워달라고 발동동구르다가 누나도 침대로 올라와 손이 묶여서 머리로 마구 들이대는데
피했더니 엎드린 자세로 침대위로 머리쳐박고 쓰러짐
치마가 옆이 트여 있어서 팬티랑 엉밑살이 다 보였는데 잠깐 보다가 치마 내려서 다시 가려줌
누나는 "지워줘~~~잉~~" 하면서 애교부리듯 우는 시늉하길래
"내일까지 그 옷 계속 입고 있으면 지워줄께" 하니까
알았다고해서 일으켜 세우고 수갑을 풀어줬는데
또 핸드폰 뺏으려고 달려들어서 다시 힘으로 수갑 채워버림
누나도 지쳤는지 안 뺏을께 하고 창피하니까 불만 꺼달래서 불끄고
같이 침대에 기대서 티비보면서 술 마시는데 누나 손이 묶여있어 내가 먹여줌
나는 소주 천천히 먹이면서 약올리고 안주 줄랑말랑하면서 약올리고 그렇게 즐겼는데
누나도 이거달라 저거달라 그러고 "제대로 줘~~" 하면서
애교섞인 말투로 앙탈 부리는게 좀 즐기는거 같았음
그렇게 먹다가 누나가 화장실가고 싶데서 목줄잡고 화장실 앞으로 데려가
배변패드마냥 수건깔아주면서 "자 여기 싸" 하니까
인상쓰면서 "빨리 풀어달라고~" 하면서 짜증내고 야려봄
더하면 삐질까봐 목줄이랑 수갑 풀어주고
다시 방으로와서 침대에 누워 핸드폰 보고 있었는데
누나가 볼일다보고 와서 핸드폰 줘보라고 나한테 또 달려듬
침대 위에서 핸드폰 뺏으려고 둘이 뒹구는데 맨살이 부대끼다보니 자연스럽게 야릇한 분위기가 됐고
몸싸움 하면서 누나 다리사이에 내 다리가 끼어 허벅지끼리 비벼지는데 촉감이 미치겠는거임
못 움직이게 꼭 끌어안고 한참을 있다가 은근슬쩍 다리를 들어서 허벅지로 누나 ㅂㅈ쪽을 가져다 댔는데
몸이 야릇하게 움직이면서 분위기가 고요해지고 숨소리만 났음
누나 얼굴 마주보고 내 코로 누나코를 살짝씩 비비면서 입술을 슬쩍슬쩍 스쳤는데
누나도 느끼는거처럼 보여서 입술을 좀 진하게 가져다 대고 살짝 벌렸더니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폭풍키스를 하기 시작함
한참을 키스만 하다가 과감하게 누나 브래지어를 들어올려 가슴을 만졌는데
"나 지금 흥분해서 아무도 막을수 없다" 라는 아우라를 풍겨주면서 오바해서 과격하게 만졌음
가슴을 쥐어짜듯 쎄게 주무르니까 키스하는데 누나 콧바람이 느껴질정도로 숨이 거칠어 졌고
ㅈㄲㅈ도 발기되서 빨딱 서있었는데 민감한지 스칠때 마다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졌음
그렇게 가슴을 만져주다가 팬티안으로 손을 가져갔는데
당연하게도 누나가 안 된다는듯 내손을 잡아 막았고
난 손 치우라고하듯 누나 손을 팔로 치고 팬티안으로 손을 쑤욱~넣음
팬티안에 손을 넣고 ㅂㅈ를 쓰윽 만졌는데 물이 엄청 흥건한거임
클리도 땅땅하게 부풀어올라서 ㅂㅈ물을 묻혀 중지손가락으로 만져주는데 너무 흥건하고 미끈거려서
낙지 젓가락으로 집을때 잘 안집히는것처럼 클리가 요리조리 빠져나감
그래서 손가락 전체로 클리를 문질러주니까 더 흥분했는지
날 잡아먹을듯 키스를 하고 혀를 더 현란하게 움직임
키스하면서 발가락으로 누나 팬티를 벗기고 ㅂㅈ에 손가락을 넣는데
당장이라도 ㅈㅈ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것처럼 미끈거리고 쉽게 빨려들어감
쪼임을 느끼려고 손가락 두개를 넣고 살살 넣다뺏다 하면서 누나 귀부터 턱 목까지 빨아주는데
누나는 고개돌리고 눈을 질끈감고 "하아...하아..." 거리며 거칠게 숨을 몰아쉼
누나 신음소리가 듣고 싶어 ㅂㅈ에 끼운 손가락을 갈고리모양으로 하고 들어올리듯
팔을 움직이면서 시오후키를 하고 누나의 땅땅한 ㅈㄲㅈ를 혀에 힘줘서 깔딱깔딱 핧고 마구 빨아 댔음
방안에는 "찌걱찌걱" 거리는 누나 ㅂㅈ소리만 크게 들렸고 신음소리는 쉽게 안냈는데
다시 누나 귀를 빨아주니까 성감대인지 "아ㅎ~아ㅎ~" 거리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함
누나 신음소리에 힘을 얻어 미친듯이 ㅂㅈ를 쑤시면서 귀를 빨아대니까
"쫍쫍쫍쫍" ㅂㅈ물소리를 내며 누나의 작은 비명과 함께 물을 엄청 쌈
얼른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어서 누나 엉덩이 밑에 깔고
반바지랑 팬티 마저 벗고 콘돔 가지고 와서 ㅈㅈ에 씌우면서 누나를 봤는데
세라복입고 기절한것처럼 누워서 다리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당장이라도 넣고 싸고 싶었음
진정하고 ㅈㅈ를 넣는데 저항없이 받아들여서 천천히 ㅈㅈ끝까지
누나 ㅂㅈ에 쭈욱~밀어넣고 꼭 끌어안고 다시 키스를 함
누나 스스로 허리를 꿈틀꿈틀 거리며 감질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허리 움직이는걸로 약올리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는데 꾹 참고 나도 천천히 움직여서 박아줌
ㅈㅈ끝에서 끝까지 느껴지도록 천천히 넣다뺏다 하는데
누나는 고개돌리고 인상쓰면서 "아...아..." 하고 작게 신음함
조금씩 속도를 내서 박다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보여 줄려고
누나 옆으로 눕히고 필살기인 "옆치기"를 시전함
옆치기할때는 아무리 빨리해도 사정을 조절할 수 있어서
누나한테 제대로 보여주자라는 심정으로 쎄게 박아댐
엉덩이 살을 잡아당기면서 누나 ㅂㅈ를 벌리고 미친듯이 박았더니
누나도 박히는 박자에 맞춰 "아ㅇ~아ㅇ~" 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다가
신음소리를 참으려는지 이불에 얼굴 파묻고 "윽.윽.윽..." 하면서 박히는데
그 모습이 오히려 좋아서 한쪽 다리를 들고 더 쌔게 "짝! 짝!" 소리나게 박음
열심히 박아대니 누나가 "으흑..윽..." 거리며 허리를 팅기면서 몸을 주체를 못하길래
한쪽팔을 잡고 끌어당기듯 또 쎄게 박으니 "싸줘...싸줘..." 하면서 먼저 말문을 열음
나는 아랑곳안하고 대답없이 계속 누나 ㅂㅈ에 깊에 쑤셔박아 댔는데
"싸줘..싸줘.."하면서 같은 말만 반복하다가 급기야 울어버림
누나가 울면서 싸 달라고 애걸하는데 정복감에 취해서 울던말던 계속 박음
그렇게 박다가 나도 싸야겠다싶어 정자세로 돌아와
누나 다리 벌려서 들어 올리고 위에서 찍어누르듯 ㅂㅈ에 "찹!찹!찹!" 폭풍 삽입하고 그렇게 사정함...
사정후 누나는 날 있는 힘껏 끌어안으면서 훌쩍훌쩍 거리고 있었고
나도 같이 안아주면서 머리 쓰다듬어 줌
좀 진정되고 나서야 누나 옷 마저 다 벗기고 서로 말없이 키스하고 혀로 장난치면서 놀다가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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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어나서 누나는 일하러 나갔고 나는 귀찮아서 밖에 안 나가고
티비보면서 빈둥거리다가 어제 일 되짚어보는데
여러가지 걱정스런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엎어진 물이고 누나랑 또 할 생각에 설레서
임신만은 조심하자라는 생각으로 전날 갔던 성인용품샵에 다시 가서
콘돔 한통 사고 집에 와서 누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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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친누나랑 동거 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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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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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6.23 | 친누나랑 동거 썰 2 (227) |
2 | 2023.03.27 | 현재글 친누나랑 동거 썰 1 (308) |
- 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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