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충 죽여버리고 완전범죄 한 썰
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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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10:30
한번 따먹으려고 집에 데려왔는데 자지가 작았긔.
좆 보고 빡돌아서 집에 있던 망치 갖다가 머가리 한대 내려쳤는데 쓰러져서 안 움직이는 거긔.
깨어나면 살인미수로 깜빵갈까 노무 무서워서 머가리 세대정도 탁탁 하니까
망치가 두개골에 푹 박히면서 죽었긔. 어떡하지 좆나 고민하다가
칼로 몸 10등 분 한 담에 락스로 몸뚱이 녹여서 안 녹는 부분은 믹서기에 갈아서 화장실 변기에 뚝딱했오..
걸릴까봐 맘 졸였는데 아직까지 연락 없어서 다행이긔
이미 한남충 몸뚱이는 다 썩어서 찾기도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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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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