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빵 임시 사장 했던 썰 - 4

나중에 큰형님에게 걸리면 난리가 나겠지만 그때는 술기운 + 분위기에 취해서 그냥 그녀를 덥쳐 버렸음
침대에 B를 눕히려 하자 그녀가 거꾸로 나를 눕히고 혼자 옷을 벗었음
의슴인줄 알았던 가슴이 참젖 이었음
80평짜리 오피스텔을 받을만 했음
나신이 된 B의 몸을 다 빨아먹을 심산으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보지까지 침범벅을 만들어 버렸음
너무 급한나머지 선채로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고 그대로 꽂아 버렸음
B는 짧은 비명을 질렀고 내 혀를 뽑아먹으려는지 입을 떼지 않고 계속 키스를 했음
숨막혀 죽는줄 알았음
B를 침대에 뉘었더니
" 벌써 꽂으면 어떡해. 내가 오랄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B가 이미 애액범벅이 된 내 자지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음
5분,10분 점점 시간이 지났지만 B는 입을 뗄 생각이 없었음
" 빨기만 할거야?"
" 기다려봐. 근데 오빠 대단하다. 보통 이 정도면 싸는데..."
" 내가 좀 지루라..ㅎㅎ"
B가 입을 떼고 내 위로 올라탔음
B는 박다가 빨다가 박다가 빨다가를 계속했고 슬슬 사정감이 왔음
" 야 쌀거같아. ....."
" 오늘은 위험해. 입에다싸"
B는 말타기를 멈추고 내 자지를 뽑아 먹을듯이 빨기 시작했음
" 으아아아아"
과한 압력으로 빨아대는 통에 제어할 틈도 없이 정액이 뿜어져 나왔고 B는 내 정액을 모두 받은후에 조용히 휴지에 뱉었음
" 와...너 입심이 장난 아니다"
" 내 무기야 ㅎㅎ. 이거에 손님들이 뻑이 가지"
막상 B와 거사를 치렀으나 큰형님의 얼굴이 떠올랐음
" 야. 오늘일은 우리 무덤까지 갖고 가는거다. 큰형님한테 걸리면 우리 둘다 죽은 목숨이야"
" 알아. 오빠나 입 조심해"
" 오케이"
" 나 씻고 간다"
" 응"
B는 이후 가게에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이전과 같이 여전히 도도하게 나를 대했음
참 대단한 기지배 였음
가끔 우리집에서 만났지만 큰형님을 비롯해서 누구도 우리 사이를 알길이 없었음
미리 밝히지만 현재까지도 아무도 모름
내가 가게를 맡은지 두달 가까이 되었을때 새로운 실장이 왔음
나이는 40대 초반 이었음
아주 차갑게 생겨서 좀 걱정을 했는데 아가씨들 다루는 능력이 대단했음
아가씨들은 금방 언니,언니 하면서 친해졌으나 B는 여전히 싸가지가 없었음
그래서 실장과 좀좀 트러블이 생겼는데 이게 또 사건으로 이어질 줄이야
뒷 얘기는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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