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대학생 피팅모델년 썰 2

확실히 어리다고 느낀게 . 난 좀 조숙한 패션을 좋아하는데
먼가 볼륨이 보이는 옷이라던가 달라붙는 옷을 좋아하는데
이년은 어리고 좀 작아서 그런지 후드티나 바지를 즐겨입더라고.
"하 바지입으면 ㅆㅍ 벗길때 좆같은데 말야... 후드도 두껍고"
이생각만 나더라.. 그렇게 드라이브가 아닌 에버랜드를 다녀왔고.
난 사람들에게 치여 별로였지만 머리띠까지 하고는 좋아하니 어쩔수없었어.
물론 그날도 가족들 전화는 빗발쳤고, 이제는 대놓고 남친이 생겼다고 하더라.
근데 알자나 정식으로 사귀자고 하지도 않았고 우리 2번째 만남이엇어.
이년이 즉흥적인게 내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가족 저녁식사하는데
나도 같이 가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는거야... 결국? 갔지 갔어...
나도 예의란걸 아는 놈인데 빈손으로 어찌가냐 . 지 언니들한테
이거 찍어 보내고 이거찍어보내고 하다 선택한게 저 케이크야.
3동짜리로 된 아파트였는데 집이 또 1층이야 .
케이크 들고 들어갔더니 다 날 산짐승처럼 보더라고 ㅎㅎ
어머니가 앉아요~ 나이가? 직업은? 부모님은?
하 ㅆㅍ 앉으라메. 그리고 내가 머 결혼한댔어? 그래도 다 답했지.
막내아들은 " 키가 좀 크네요? 형 " 그래 너보단 크지 좆만아.
그렇게 활명수를 들이부으면서 그날의 저녁은 끝났어.
그리고 나서 난 오늘은 나도 개고생했으니 이년 ㅂㅈ는 턴다 생각으로
옷을 갈아입고 8시에 내 가게에서 만나기로했어.
그리고는 그날 난 친구가 구해준 ㅈㅈ 죽지않는 녹여먹는 약을 섭취했지 ㅋㅋ
분명 외박은 안될꺼고, 부모님들도 나 좋게 본거 같고
문제는 언니년들인데 생각같아서는 ㅂㅈ에 다 박아보고싶었으나 참는다.
일하면서 술한잔 하다가 지도 심심했는지 자꾸 옆에 들러붙어 있길래
이거 안되겠다 ㅈㅈ약도 먹었겠다 1시간내로 쇼부쳐서 박아야겠다생각에
가게 알바한테 잠깐 맡기고 바로 MT마트로 향했다.
다들 알다 시피 난 발페티쉬가 있으니까 들어가자마자 신발 벗기고
발가락 부터 살폈지. 통과! 난 2번째가 긴년은 용서 못해 ㅎㅎ
이년도 씻고 왔는데 좋은냄새가 나길래 나도 그러니까 바로 눕혔지.
만 20살 ㅂㅈ라. 좋다좋아 경험도 몇번없는거 같은게 자꾸 불끄자고하고
물 마셔도 되는거냐고 하더라 ㅋㅋ 썅년 연기인가 ㅎㅎ
발사이즈 225 앙증맞은데다가 존나 꼴릿한 발바닥 ㅎㅎㅎ
겁나게 핥으면서 ㅂㅃ을 시전하는데 시큼하지만 꽃내음이 좋더라니.
20살 대학생 년 을 그날 부터 난 정복했고, 매일만나 물고빨았지.
수업끝나고는 데릴러 가서 친구들까지 밥 사주고 대실잡아서 박아주고
지도 좋았을 꺼야. 나도 병신같은것도 아니고 차도 있고 밥도 사주니.
ㅂㅈ는 ㅂㅈ로 잊자. 철저히 12시전 귀가를보장하며 난 매일을 박았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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