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고정 마사지남 / 2편
미소와 첫 마사지 섹스가 있은 후 미소는 종종 제게 안부 문자 겸 제 아내가 생각난다고 초대를 요구하는 문자를 보내곤 했습니다.
전 아내에게 생리가 끝나고 2~3일 지난 날에 미소와 셋이서 만났습니다.
와이프는 두번째부터는 노콘을 허락했고, 미소의 자지를 빨아주는데 아내가 꿀꺽꿀꺽 삼기는 걸 보니 이 친구 쿠퍼액은 정말 흐르는듯이 나오는구나 느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마사지가 끝나고 쓰리섬을 즐기기도 하고, 똥고와 보지 삽입도 처음으로 해봤죠.
때론 미소가 오늘은 일이 끝났다고 같이 자도 되냐고 해서 침대에서 아내를 가운데 두고 셋이 나란히 누워 자곤 했습니다.
아내는 내 품안에 안겨 있노라면 미소가 뒤에서 박아대지를 않나, 미소는 매번 발기제 약을 먹고와서인지 자지가 늘 서있고, 쿠퍼액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아내의 보지에 미소의 정액보다 쿠퍼액이 더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미소는 자지를 아내에게 꼽고 꼭 끌어안고 자곤 했죠.
아침에 눈 떠서 보면 아내를 엎드려놓고 엉덩이 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자지를 꼽은채 아내의 등을 정성스럽게 마사지해주고 마무리를 했더랬죠.
그렇게 한 8개월이 지나 미소가 독립해서 서울을 떠나 경기도에 마사지샵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오픈 기념으로 무료 마사지를 해준다고 와이프와 같이 오라고 하더군요.
아내도 미소와 정분이 날대로 나서 흔쾌히 가자고 하더군요.
예약된 날 미소 가게 근처에 모텔을 잡고 밤 11시에 방문했습니다.
4층에 있는데 가게가 좁았습니다.
그 옛날 룸이 3개가 붙어있고, 3개의 룸은 낮은 울타리에 커튼으로 쳐져있었습니다.
즉, 커튼을 치면 옆칸에서 마사지를 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조명도 어둡지 않으니까요.
아내는 가운데 방으로 가고 저는 그 오른쪽 방에 가서 커튼을 치고 구경을 했습니다.
또 다른 기분이더군요.
근데 가만보니 옆방에 남자 손님의 인기척이 나더군요.
그리고 남자 관리사에게 여기저기 어떻게 해라 하는 말이 조고곤 들리는데 좀 기분이 그렇더군요.
미소가 성감 마사지를 하자 아내는 신음 소리를 내는데 옆방에도 들리는 건 당연지사.
그렇게 마사지를 하다 미소가 제게 다가와 나즈막히 말합니다.
옆 칸에 제자 마사지사 2명이 있는데 초보들이라 관전을 시키며 교육을 시켜도 되겠냐구요.
전 아내에게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미소 말에 초보 관리사를 불러보라고 합니다.
와서보니 한명은 훈남 20대, 또 한명은 약간 산적처럼 생긴 30대이더군요.
와이프는 생각을 좀 하다 승락을 해줍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교육이 시작되고 제자들도 아내의 이곳저곳을 만져가며 마사지를 하는데 아내는 더욱 흥분합니다.
미소는 두 신출내기에게 각각 아내의 젖가슴을 애무하게 하고 나머지 손으로 애무를 진행시키고 미소 자신은 아내의 보지에 서서히 자지를 밀어넣더군요.
이번에는 콘돔을 끼우더군요.
그렇게 섹스가 시작되고 두 제자는 아내의 상체와 다리를 핥아주고 미소의 자지가 박힌 아내의 보지 위 클리토리스도 자극을 해주더군요.
특히 20대의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어서 아내는 박히고 빨리고 손가락으로 온갖 희롱을 당해 신음 소리가 끓이질않았습니다.
이윽고 미소가 사정하자 제자들에게도 아내를 바톤터치 합니다.
아내는 처음 받는 자지들이라 다리를 오무리고 어쩔줄 몰라합니다.
하지만 두 제자가 온몸을 빨아주고 보빨을 해주니 아내의 다리가 스스륵 쩍발이 됩니다.
아내는 오히려 헐떡이는 소리로 넣어주세요. 이럽니다.
하지만 두 관리사는 삽입을 하지 않고 20대는 아내를 혀로 애무하고 30대는 보빨을 합니다.
미소는 쿠퍼액이 데롱데롱 맺힌 자신의 자지를 아내에게 물리자 아내는 기다렸다는듯이 맛나게 빱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30대 제자의 자지가 인테리어가 장난이 아닙니다.
해바라기에 그 밑에 큰 구슬 몇발이 들어가 있더군요.
모양이 매우 흉칙한 좆이었습니다.
내심 삽입후의 모습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윽고 30대 제자가 콘돔을 끼운 후 아내에게 삽입을 하자 아내는 헉! 하는 탄식을 합니다.
그러면서 격하게 박아주니 아내는 박음질할 때마다 오줌을 쌉니다.
엄청 싸대요.
미소는 계속 자기 자지를 아내에게 물리고 20대는 정성스럽게 혀 마사지를 하고, 아내를 완전히 미쳐버리게 만듭니다.
이렇게 결국 30대, 20대 모두 사정을 하고 나서 아내를 가운데 눕혀놓고 다들 아내를 만지작거리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모두 모텔 방으로 오게 했죠.
모텔에서는 다들 노콘으로 신나게 섹스를 했습니다.
그날 하이라이트는 20대가 아내의 상체를 미친듯이 혀로 핥을 때 30대 제자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략하고, 미소는 시오후키를 동시에 했는데, 아내는 끝도 없이 분출을 했었습니다.
역시 선수들이 다르긴 다르더군요.
이후로는 저희가 미소네 가면 처음 보는 제자들 한두명은 있었죠.
아내는 한달에 한번은 그들의 테스트 모델이 되기도 했고 신나게 정액받이가 되기도 했죠.
그리고 한번은 미소가 아내와 단 둘이서 모텔에서 관리를 해주고 싶다고 해서 촬영을 하지 않은 조건으로 단둘이 보내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아내 말로는 미소가 3시간 동안 마사지와 애무를 해주어 뚝뚝 떨어지는 미소의 쿠퍼액을 장난 아니게 빨아먹었답니다.
그리고 미소가 삽입후 현란한 기술을 여전히 선보였지만, 자지를 꼽은채로 몇 시간 동안 있기도 했고, 자기를 엄청 부드럽게 대하면서 키스도 오래 했답니다.
그날 아내는 처음으로 미소의 정액을 아주 맛나게 삼키고 빨아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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