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노출 미션 사건2
노출의 시작은 나로부터 비롯됬지만 여친도 녹음 파일을 들어서인지
나에 대한 원망은 하지 않았고 나도 그날 여친의 행동에 대해 굳이 캐묻지 않았다.
여친과 섹스하면서도 다른 남자들과 즐기던 여친의 모습이 상상됬고
분노와 질투와 흥분감이 모두 섞여있는 감정이 들었다.
그 사건이후 동네를 돌아다닐때면 여친을 보는 시선은 마치 누군지 알아보는것 같았고
아니 알아보는게 맞는것 같았다. 특히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일화가 됬는지 여친 얼굴이라도 보려는지
집앞에서 죽치고 있는 애들도 보였다.
그렇다고 각자 일하느라 24시간 여친과 같이 있을수도 없었기에 여친에게 조심하라고만 일러두고
다른지역에 여친이 이사할 방을 찾아보고 있었다.
어느날 여친 퇴근시간에 맞춰 전해줄게 있어서 여친 집앞에서 차에탄채로 여친을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던중 정장차림의 여친이 걸어오는게 보였고 차문을 열고 나가려던 찰나
여친앞으로 남학생들이 몇명이 서더니 대화를 나누는 듯했다.
여친은 잠시 창백해진 얼굴로 서있다가 남학생이 가르킨 옆건물로 걸어올라갔고 남학생들은 그 뒤로 따라서 올라갔다.
나도 차에서 내려 따라올라갔고 계단을 올라가봤지만 여친도 남학생들도 안보였다.
마지막층까지 올라간 나의 눈에 살짝 열린 옥상문이 보였다.
해질녘이라 빛이 새어들어오고 있었다.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무도 없었지만 계단쪽 뒤편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슬며시 옆쪽으로 돌아가
쌓여있던 고무통 뒤쪽으로 몸을 숨기고 말소리가 나던 곳을 지켜봤다.
남학생1: 아 시간끌지 말고 그냥 한번 보여달라니까 그러네
여친: 진짜,,, 지워줄꺼지??...
남학생1: 아씨! 못믿으면 말고 기껏 애기해서 애들 모아왔더니,쪽팔리게 빨리 하기나하라고!
무슨애기인지 모르는 나는 지켜보고 있었는데 여친앞으로 남자애들 6명이 빙둘러 앉아있었고
여친은 그앞에 서서 하나씩 옷을 벗기시작했다.
여친이 벗어둔 옷을 남학생 한명이 자기 가방에 쑤셔 넣었다. 아마도 중간에 알몸으로 도망가지는
못하겠지라는 생각인듯 보였다.
이읔고 알몸이 된 여친이 커다란가슴과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그리고 남학생이 가져다준 허름한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여친은 남자 애들의 재촉에 계속해서 클리를 문지르고 있는데 한녀석이 가방에서 커다란 딜도를 꺼내서
여친에게 가져다 줬다.
여친: 이걸로 ? ......
남학생1: 이거나 저거나 똑같잖아 그냥좀 해주라.
여친:.....
천천히 여친의 보지속으로 딜도가 사라져갔다.
그리고 진동이 켜진채로 딜도는 보지에서 보였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몇분뒤 찌걱대는 소리와 함께 여친이 다리를 오므린채 잠시 멈췄다.
남자애는 쌀때까지 하는게 조건이라며 계속 움직이기를 강요했다.
다시 찌걱찌걱 소리를 내며 여친의 손이 더 바쁘게 움직였다.
몇분 안되서 여친의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허리를 뒤로 젖힌채 분수를 품기 시작했다.
둘러앉은 남학생들 가운데 초록색 방수포 바닥이 여친의 애액으로 젖어 반짝이고 있었다.
다리는 떨리기 시작했고 눈은 반쯤 풀려있었다.
남학생1은 여친에게 다가가 여친의 뺨을 잡더니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남학생2가 다가가 여친의 멈춰있는 손을 대신해서 딜도를 펌핑하기 시작했다.
딥키스가 이어졌고 지켜보던 남학생들은 눈이 휘둥그레해진채 환호를 보낸다.
그러더니 남학생1은 자신감을 얻었는지 바지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내놓고는 여친의 가슴을 크게 움켜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한손에 다 안잡히는 여친의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키스하던 입을 떼자
여친은 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음에도 남학생의 자지를 움켜쥐고 빨기 시작했다.
여친의 사까시는 순식간이었고 남학생들 앞에서 한명의 자지를 빨고있는채로 한명에게 딜도로 쑤셔지고 있었다.
소리만 들었었지 실제로 여친의 모습은 더 적나라했다.
남학생1: 야 봐봐 이년 내가 이럴줄 알았지, 이번에도 지가 먼저 빨잖아ㅋㅋ
남학생이 허리를 뒤로 조금빼자 여친의입이 더 앞으로 다가와 쫒아가서 빨아대고 있었다.
남학생1은 아랑곳안하고 입에서 자지를 빼냈고 남학생2도 쑤시던 딜도를 갑자기 빼냈다.
한순간에 위아래로 쑤시던 물건들이 사라지자 여친은 아쉬운 표정으로 남학생1을 바라봤고
남학생1은 여친에게 말했다.
남학생1: 이제 결정해야지? 오늘은 여기있는애들이랑 한번씩 섹스 하는거야 어때?
그리고 우리중 아무나 부르면 나와서 오늘처럼 섹스하고, 우리끼리 비밀은 지켜줄께.
싫으면 지금 말해, 아니면 내 보지에 자지 박아 달라고 말하고,
여친은 그말을 듣고 잠시 멈칫하더니 "내 보지에 자지 넣어줘." 라고 말한뒤
의자에서 내려와서 남학생1의 자지를 거침없이 빨기 시작했다.
여친의 이성은 이미 날아간지 오래였고 그렇게 눈앞에서 돌림빵이 펼쳐졌다.
여친은 뒷치기 자세로 입과 보지에 남학생들의 생자지가 들락날락 거렸고 양손으로는 자지를 하나씩 움켜쥐며 흔들었고
여친 밑에서는 한놈이 여친의 꼭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한두놈은 조절못해서 질싸를 하고 지들끼리 웃기다며 킥킥 거린다.
남학생들은 섹스를 야동에서 배웠듯이 하나같이 여친을 험하게 막 다루고 있었다.
남학생들에게 여친은 아주 좋은 오나홀이 되어 있었다.
나는 어이없음에 여친을 남겨두고 옥상을 떠났고 헤어질결심도 섰다.
만나서 이야기하려고 여친을 만났는데 여친은 티하나안나게 평소와 같은 모습이었고
나에게 아무말도 없다. 그저 비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한듯 했다.
나는 헤어진자는 말을 하지못한채 시간이 흘렀다.
여친은 그동안 약속이 있다고 나가는 날이면 나는 같은 장소로 향했고
어렵지않게 남학생들과 여친의 섹스를 목격할수 있었다.
우리들만의 비밀이라던 남학생1의 말과 달리 처음보는 얼굴의 학생들도 간간히 나왔고
중년의 아저씨도 가끔 있었다.
누가봐도 즐기는 모습의 여친, 그리고 섹스가 끝나면 여친은 남자에게 돈을 현금으로 받았고 남학생이 오면 돈을 전달했다.
남학생들은 여친에게 조건만남 같은걸 시키고 있는듯 했다.
나는 그 아저씨들중 한명을 따라가 연락처를 구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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