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허벅다리에 중요부위 닿은채로 한참있었던 썰

허물없는 여사친들이 몇명있음. 서로 자기들 남친 여친이랑 성관계 고민이나 그런것 스스럼없이 말하는 정도임.
내가 자취시작한 기념으로 여사친 둘이 놀러왔고 열두시정도까지 술마시다가 한명은 가고 나머지 한명은 한번먹으면 끝까지 먹는 년이라 남아서 더먹겠다해서 두세시까지 먹다가 이제 내 자취방에서 자고간다고 함ㅋㅋ
난원래 실오라기 한장 걸치지않고 극세사 이불에 온몸비비며 자는스타일이라 평소같으면 불편해서 꺼지라고 했겠지만 그냥 나도 귀찮고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시킬 요량으로 자고가라고 함ㅋㅋ
근데 문제는 첫 자취방이 원룸이었고 침대를 제외한 공간은 이미 술판의 흔적때문에 자기가 힘들었음.
그나마 침대는 퀸사이즈라서 그냥 둘다 침대에서자고 좀 떨어져자면된다고 둘다 "그래 그럼되지~" 이런 분위기가 되서 같이 침대에서 잠..
둘다씻고 누워서 암튼 나는 강제로 반팔 반바지 입고 누워서 둘다 바로잠들었나봐..
근데 나는 눈떠보니 아직 두세시간밖에 안지났고 밖은 새벽이 밝아오면서 창문으로 파란빛이 들어오고 있는 시간대인거야.
그거까진 좋다 이거야....근데 얘가 나를껴안고 다리하나올리고 자고있음...나는 천장보고 누워있고...얘 허벅지는 내 ㅈㅈ위에 얹어져있고...
여태 몇젼동앚 얘가 여자로 한번도보이지 않았는데 갑자기 개풀발함ㅋㅋㅋ
그렇게 나는 약 한시간정도동안 풀발된상태로 있었는데 이상하게 얘가 한시간동안 움직이지도 않아서 "이년이 외로워서 자는척 나 꼬시는건가"하고 일부러 ㅈㅈ에 힘줘서 꿀렁꿀렁거림ㅋㅋ
근데 자는거 맞는지 반응은 없음...그래서 나도 그냥 그짓좀더하다가 다시자고 인나서 얘보내고 집에고 집에서 폭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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